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0/11/28 14:51:02
Name 카루오스
File #1 0004318130_001_20201128143752618.jpg (75.0 KB), Download : 45
Subject [LOL] '에포트' 이상호, T1 떠나 샌드박스 전격 이적


https://n.news.naver.com/sports/esports/article/109/0004318130
복수의 관계자들은 28일 지난 27일 T1과 샌드박스가 이상호의 이적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팀 사이 이적조건과 연봉과 계약기간 등 공개되지 않았지만 정상급 서포터의 대우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샌드박스는 OSEN의 확인 요청에 대해 "확인해줄 수 없다. 조만간 서포터 자리에 선수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t1이적시장의 판을 뒤엎은 에포트가 떠납니다. 공식발표는 아니지만 이렇게 기사까지 난 이상 사실상 오피셜이 아닌가 싶네요. 케리아가 오는 바람에 자리가 어정쩡했을텐데 가서 잘하길 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페로몬아돌
20/11/28 14:51
수정 아이콘
에포트나이트니뮤.....
20/11/28 14:52
수정 아이콘
화이팅입니다. 응원할께요.
StayAway
20/11/28 14:53
수정 아이콘
몇몇 경기가 너무 임펙트가 커서 폄하가 심하긴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블랭크나 후니급 평가는 받을 듯..
당근케익
20/11/28 14:56
수정 아이콘
샌드박스 좋은 선택 같습니다
확실히 서포터가 필요해보이는 팀이었죠
MaillardReaction
20/11/28 14:57
수정 아이콘
THANK YOU EFFORT
애플리본
20/11/28 14:57
수정 아이콘
상메야... 응원한다.... ㅜㅜ
20/11/28 14:58
수정 아이콘
가서도 잘 할 거에요. 응원합니다.
기사조련가
20/11/28 14:58
수정 아이콘
포트나이트와 600만원을 들여서 양파와 에포트를 연성했네요....
공항아저씨
20/11/28 15:04
수정 아이콘
내년은 또 내년이니까요. 페이커(올해는 커즈) 오더아래 가려져있던 오더 진면목이 드러날수도 있고 단점으로 지적받던 본인의 생존성을 개선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T1의 이미지를 벗고 선수 에포트로서 주목받을 기회가 주어졌으니 잘 해내기를 응원합니다.
버거킹맘터
20/11/28 15:06
수정 아이콘
전 에포트를 이제 놔줘야 할 때가 아닌가 했는데..유출건 떄문에 모양새가 안좋게 헤어지게 되었네요.
에포트의 이적을 아쉬워하게 될 수 있도록 잘됬으면 좋겠습니다.
공항아저씨
20/11/28 15:20
수정 아이콘
그렇게 생각하는건 소수일겁니다.
유니언스
20/11/28 15:09
수정 아이콘
내용 보면 샌박은 아직 확인안한 관계자피셜인데(가능성은 높겠지만)
제목은 전격 이적...
그리고 기자는 그 기자..
천혜향
20/11/28 15:09
수정 아이콘
에포트 화이팅
조휴일
20/11/28 15:14
수정 아이콘
고마웠습니다 샌박가서도 잘하시길
뇌절만 없으면 정말 최상위권 서포터라 생각하기에 잘하실거라 생각합니다.
20/11/28 15:15
수정 아이콘
에포트덕분에 내년 슼 멸망하는거 막을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에포트가 나가니까 뭔가 아이러니하네요.
이른취침
20/11/28 15:16
수정 아이콘
ㅠㅠ
진산월(陳山月)
20/11/28 15:15
수정 아이콘
상메야... ㅠㅠ
탄광노동자십장
20/11/28 15:19
수정 아이콘
컨텐더급 팀 가도 충분히 잘할 선수인데 아쉽습니다.
볼레로
20/11/28 15:24
수정 아이콘
에포트는 정규 리그에서 안정적으로 활약하는 선수라 샌드박스가 잘 영입했네요
자몽맛쌈무
20/11/28 15:26
수정 아이콘
에크나이트 화이팅..
20/11/28 15:39
수정 아이콘
상메 화이팅
20/11/28 15:40
수정 아이콘
에포트 선수 가서 잘했으면...
pzfusiler
20/11/28 15:42
수정 아이콘
에포트가 케리아한테 밀릴급은 아니였던거 같은데 좀 의아하네요 스프링플옵 썸머2라 등등 중용한경기때마다 에포트가 케리아는 털어먹었던거 같은데
공항아저씨
20/11/28 16:02
수정 아이콘
밀렸다기보다는 팀 내부적으로 선발전이나 롤드컵 4강(제파가 당시에 코치였죠)에서 퍼포먼스를 생각한 영입결정 같습니다.

그래서 더이상의 주전경쟁보다는 주전을 확고히 할 팀을 찾기위해 이적허가 요청을 에포트 선수가 했다는 얘기가 있구요.
코돈빈
20/11/28 16:04
수정 아이콘
(수정됨) 1. 반이상 긁어서 당첨은 이미 되었는데, 대신 값어치가 거의 다 나온 복권 vs 딱 첫글자밖에 안긁었는데 일단 당첨은 깔고가는 복권
2. 리그는 에포트vs케리아 두번밖에 안하죠. 에포트 vs 케리아 18경기 할게 아님

사실 에포트를 쳐주는 사람이나, 케리아를 쳐주는 사람이나 "단언컨대 A가 B를 밀어낼 수 밖에 없다!" 라고 말할 수는 없는 정도의 차이인데, 걍 에포트는 경력이 제법 있는데 단점이 아직도 안고쳐지고 케리아는 올해 데뷔한 선수라서 후자로 밀어주는거라 봅니다.
공항아저씨
20/11/28 16:23
수정 아이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리헨즈가 제 생각에는 최고의 매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감코진의 입장과는 반대일 수 있는게 저는 딱 2021년만 생각한 의견입니다.

페이커와 제우스 선수 나이차이가 8살로 클템과 페이커 나이차이와 동일합니다.
만약 주전이 제우스 - 엘림 - 페이커 - 구마유시 - ? 가 된다면. 페이커 혼자 너무 나이가 많습니다. 이 경우 군기반장 역할을 엘림이 잡아주긴 하겠지만(평소 엘림이 이런역할을 하죠) 그래도 중간에서 소통담당을 리헨즈가 하고 워낙 리헨즈 리더쉽이 좋아서 분위기메이킹을 해줄거라 생각했거든요.

리헨즈 선수 퍼포먼스적인 평가에서도 올해 약간 빛이 바랜 모양이긴하나 개인적으로는 올해는 올해. 내년은 내년이라고 생각하고 19 롤드컵 KDA 1위에 어시스트 유일한 3자릿수 1위인 리헨즈 선수를 저평가 할 수는 없겠더라구요. 무엇보다 롤드컵이라는 무대에서 그당시 G2를 상대로 플레이메이킹을 연속 2판 한다는게 쉬운 일은 아니라고 보기 때문에(퍽즈가 조이 원딜을 했다고 하더라도요.) 리헨즈 선수를 영입하는 가능성이 있지않을까 했는데

케리아 선수와 제우스 선수로 팀이 구성되었네요.

페이커도 흔들릴 수 있음을 모두가 알게된 작년과 올해 경험이 있기 때문인지..내년의 T1이 어떻게 될 지 걱정도 많이됩니다.
뻐꾸기둘
20/11/28 17:38
수정 아이콘
와카-선발전 중요경기 2연전에서도 고질적인 약점을 노출해서 개선 가능성이 없다고 본거죠. 올해로 3년차인데 중요경기 쓰로잉을 거의 매년 하고 있으니까요. 케리아는 1년차니까 발전 가능성이 있다고 본거고요.
20/11/28 15:51
수정 아이콘
던질때 임팩트때문에 너무 과소평가받는다 생각함
묻고 더블로 가!
20/11/28 15:56
수정 아이콘
샌박은 약팀이라 좀 더 좋은 팀 가길 바랬는데 아쉽네요
더치커피
20/11/28 15:58
수정 아이콘
오오 에포트 환영!
글로켄슈필
20/11/28 16:01
수정 아이콘
아이고 에포트 ㅠㅠ 가서 잘풀리길 빕니다!
20/11/28 16:06
수정 아이콘
블랭크 있었을 시절엔 구멍 있어도 타 라인이 압도적이어서 월즈 컨텐더였지만 타 국가 선수들도 발전하고 나서는 전 라인이 세체급 아닌 이상 우승하기 어려워졌죠. 에포트가 국내 우승할 때 잘 하긴 했어도 기복이 심해서 월즈 컨텐더까진 안됐으니 어쩔 수 없죠. 블랭크보단 당연히 훨씬 높게 평가 받아야하는게 맞고요. 가서 잘 했으면 좋겠네요.
20/11/28 16:18
수정 아이콘
여러모로 잘 됐네요.
좋은데이
20/11/28 16:19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에포트는 뭔가 T1에서 페이커 제외하면 가장 T1맨 같은느낌인데(구마유시, 클로저, 칸나, 테디 누구를 포함해도) 이렇게 되니까 기분이 묘하네요.
공항아저씨
20/11/28 16:25
수정 아이콘
그렇죠. 이번 기회에 T1 이미지를 벗고 선수 에포트를 증명해내지 못하면 또다른 T1맨들의 전철을 밟는것이기도 하죠.. (블랭크 운타라 뱅 벵기 등..)
피우피우
20/11/28 18:50
수정 아이콘
[서열2위 에포트]라는 밈까지 있었을 정도였으니.. 좀 묘한 기분이긴 하네요.
타르튀프
20/11/28 16:29
수정 아이콘
에포트는 몇번 던진것 때문에 평소좋은모습들이 다 묻혀서 과소평가되었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샌박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헤나투
20/11/28 16:38
수정 아이콘
시장평가가 생각보다 낮은가보네요.
아님 샌박이 상상이상의 돈을?
20/11/28 16:50
수정 아이콘
샌박 오프시즌 무브 좋네요. 돈 많이 안들고 필요한 곳만 꼭 찝어 보강하는데 내년의 다크호스가 될 것 같습니다.
더치커피
20/11/28 17:05
수정 아이콘
근데 원딜이 루트.. ㅠㅠ
20/11/28 17:48
수정 아이콘
저는 원딜은 업사이드 포텐이 있다고 보는데, 탑의 기량향상이 키인 것 같습니다 ㅠㅠ
20/11/28 16:58
수정 아이콘
케리아 영입한 티원이나 샌박 모두 좋은 무브라고 봅니다.
크림커피
20/11/28 17:09
수정 아이콘
사실 T1에 있을 때 보여준 모습들이 기대치에 비해 아쉬웠던 거지, 리그 전체로 보면 여전히 굉장히 좋은 서폿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장 서부권이었던 팀들 중에서도 서폿이 급한 팀들이 보이는 만큼(아프리카나 KT 등등), 샌드박스가 그런 점에서 굉장히 좋은 영입을 한 거 같네요.
20/11/28 17:19
수정 아이콘
이러면 한명 올릴텐데 크레센트? 이친구 올릴려나요
다리기
20/11/28 17:21
수정 아이콘
T1 입장에서야 에포트도 같이 가면 좋지만
우승-플옵했던 상위권 주전 선수가 후보로 뛸 필요는 없죠.
샌박가서 더 날아다닐 수도 있고.

암튼 선수들 고루 팀 잘 찾아서 LCK 발전이 있었으면 합니다

kt는 뭐하는지 모르겠지만
20/11/28 17:22
수정 아이콘
캐비(GRF 시절 Irove)로 풀시즌 맡기긴 부담스러우니 에포트를 영입하는군요.

루트-에포트 혹은 레오-에포트 조합으로 샌박에서도 잘 뛰길 바랍니다.
히샬리송
20/11/28 17:26
수정 아이콘
케리아가 덜 긁은 복권이긴해도 케리아보다 못한 선수라고는 생각안해서 보내는 순간까지 너무 아쉽네요. 가서 잘하길 빕니다.
유연정
20/11/28 17:40
수정 아이콘
에포트...아이고 1년만 더 경쟁해보길 바랬는데ㅠ
슼 성골유스라 참 이래저래 마음이 복잡하네요.
할매순대국
20/11/28 17:40
수정 아이콘
프로선수의 숙명이긴 하지만 유독 다른 선수들보다 엄청난 비판에 직면했던 한해였을텐데 툭툭 털어버리고 내년에 좀 더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뻐꾸기둘
20/11/28 17:43
수정 아이콘
에포트가 중요경기에서 던지는게 문제지 그 외엔 꽤 좋은 서폿이라고 봐서 샌박은 괜찮은 영입 했다고 보네요.
20/11/28 17:44
수정 아이콘
에포트는 한계가 분명한 선수고

케리아는 긁어볼 여지가 있으니 당연한 선택이지요

티원이나 샌박이나 서로 윈윈했으면 좋겠네요
55만루홈런
20/11/28 17:54
수정 아이콘
솔직히 에포트나 케리아나 실력이 큰 차이가 없는데 케리아가 2년 더 어리고 올해 신인이라 택한거라 보는데..
아쉽긴 합니다 에포트가 솔직히 내년에 케리아보다 훨씬 잘해도 전혀 이상할게 없긴 합니다.
Winterer
20/11/28 17:55
수정 아이콘
롤드컵 우승권 서포터냐에는 의문부호가 붙지만 그럼에도 lck 최상위권 서포터임은 틀림없죠
가서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합니다
첫걸음
20/11/28 18:07
수정 아이콘
에포트 샌드박스에 가서도 화이팅 입니다.
20/11/28 18:10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장단점을 보았을 때 T1에는 에포트가 더 잘 어울리는 조각이라 생각은 합니다.
갠적으로 올 시즌 케리아가 보여준 장점들은 현재의 T1 스쿼드로는 그 장점을 발휘하기 쉬울 거라는 생각은 잘 안 들어서...

여튼 에포트 선수 수고 많이 하셨고 샌박에서도 열심히 해주기를
20/11/28 18:22
수정 아이콘
KT는 과연 뭘 하고 있는 것일까....
Pygmalion
20/11/28 18:32
수정 아이콘
쫓겨나는 모양새가 아닌지...
워라밸이란
20/11/28 18:50
수정 아이콘
케리아 털어먹었음 좋겠네요
코우사카 호노카
20/11/28 18:59
수정 아이콘
샌박이 너무 조용하다 했는데 그래도 한건하네요.
모양새가 안좋게 헤어져서 안타깝지만 샌박가서 좋은 모습 보여주길 바랍니다.
교자만두
20/11/28 19:29
수정 아이콘
에포트가훨나은데.. 큰경기 던진다? 나머지는잘하는데 케리아는캐리한적이 잇는지 롤드컵등.
어제의눈물
20/11/28 19:40
수정 아이콘
이번에 정리해야할 선수 중 하나라고 생각은 했지만 막상 진짜 떠난다니 마음 아프네요. 이정도로 프로 의식 강하고 항상 노력하는 선수도 찾기 드문데 샌박에서 자신의 가치를 다시 보여줘서 T1이 다시 영입하러 찾아오는 선수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공항아저씨
20/11/28 20:19
수정 아이콘
그러면 올해 T1영입은 망했다는 소리라..
밀크카밀
20/11/28 19:46
수정 아이콘
상호야...ㅠㅠ 한창 어릴때부터 봐왔는데 미안하고 고마웠다. 샌박에 가서 남은 포텐 다 터트리길 바란다.
요정빡구
20/11/28 20:37
수정 아이콘
에포트가 캐리아에 실력이 밀리냐면 아닌긴 한데
에포트의 큰경기 급작스런 폼 하락이 선수 평가를 많이 깎아먹긴 합니다..
티원 입장에선 어쩔수 없는게 계속 큰경기를 노려야 하는 팀이고 선수 긴장하는건 타고난 문제라 고치기가 쉽지 않은문제라 교체는 어쩔수 없다고 보긴하는데 아쉽긴하네요
쇼쿠라
20/11/28 20:57
수정 아이콘
이게 올해본 결과는 케리아나 에포트 몬할때 차이가
케리아는 그냥 몬할땐 0인분 내지는 존재감이 아예 없어지는데
에포트는 몬할때 보면 -2 3인분급으로 존재감이 너무 빛나더군요...

사실 당장 누가 잘하냐고 하면 솔직히 둘중에 큰차이는 없다고보는데
아무래도 윗분들 말대로 데뷔연차나 나이등 미래 가능성을 본거겟죠

그리고 이게 좀 컷다고 보네요 젠지던가 아프리카던가 롤드컵 진출전때쯤에서
불리해지니깐 상대팀 오프더 레코드에 에포트 던질꺼니깐 준비하자고.....
라라 안티포바
20/11/28 21:12
수정 아이콘
샌박 서폿이 고릴라였나요? 샌박은 확실히 좋은 보강이고, 티원도 케리아 영입했으니 양팀다 윈윈이네요.
20/11/28 22:28
수정 아이콘
티원에 바로 입단하려고 했으나 나이 때문에 1년 뒤 다시 도전해서 연습생으로 들어온 근본 유스 출신
구설수도 없고, 조용하고, 묵묵히 게임만 열심히 했던 에포트 선수.. 인간적으로 너무 좋아했습니다.
아쉽고 슬프네요. 참 아픈 손가락이었습니다. 가서 꼭 더 잘 되기를 바랍니다.
김목경 감독님 하에 더 성장한 경기력으로 내년에 증명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스토브 시즌 에포트 선수 아니었으면 끔찍한 결말이 있었다는 것을 상상하면.. 정말 고마웠어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0739 [LOL] 전설의 산수화 스킨 판매시작 [28] 스위치 메이커16965 21/01/29 16965 0
70738 [LOL] '10인 로스터'는 저평가 되있고 '조직력'은 과평가 되있다. [259] Black Clouds19789 21/01/29 19789 20
70734 [LOL] 스프링 이즈 나띵! 진짜로? [133] 갓럭시14268 21/01/29 14268 1
70733 [LOL] '칸나' 김창동 "현재 메타 힘들다...잘해야할 거 같다" [96] 박수영19487 21/01/28 19487 0
70732 [LOL] LCK 역사속 대가족 팀들은 어떤 운영을 했을까? [23] 갓럭시11888 21/01/28 11888 3
70731 [LOL] kt 롤스터 '도란', "나는 재능보다 노력파" [39] insane12549 21/01/28 12549 5
70730 수정잠금 댓글잠금 [LOL] 저는 T1이 운영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559] 좋은23633 21/01/28 23633 18
70728 [LOL] 롤드컵 티켓 분배 방식 재정리 [29] Leeka17972 21/01/28 17972 3
70725 [LOL] 오늘 경기까지 드래곤 영혼 횟수 [25] 똥쟁이14029 21/01/27 14029 3
70724 [LOL] 한화생명. 창단 1018일만에 단독 1위 등극! [59] Leeka16143 21/01/27 16143 3
70723 [LOL] 배신감을 느낀 이야기 [51] Dunn19055 21/01/27 19055 0
70722 [LOL] 의외로 재밌고, 보기 편한 LCK CL [18] 길갈12021 21/01/27 12021 11
70721 [LOL] 11.3 패치 프리뷰 [50] BitSae14434 21/01/27 14434 0
70720 [LOL] 부포승률들 보셨나요? [75] 뉘예17472 21/01/27 17472 0
70719 [LOL] 미드 비에고가 온다 [13] 스위치 메이커13348 21/01/27 13348 0
70717 수정잠금 댓글잠금 [LOL] 선수의 부진 원인을 연애에서 찾는건 예의가 없는겁니다. [391] 도뿔이24279 21/01/26 24279 85
70716 [LOL] n드라이브 정리중 발견한 8년 전 솔랭순위 [40] 차단하려고 가입함15317 21/01/26 15317 5
70715 [LOL] 2021 LCK 스프링 포지션별 가성비 (DPGR) 순위.jpg [67] 아지매15288 21/01/26 15288 0
70714 [LOL] LCK 2주차까지의 각 라이너들 10분 CS 지표 정리 [41] Leeka13147 21/01/26 13147 0
70712 [LOL] 칸나의 현재 지표는 어느정도 수준인가? [175] Leeka23382 21/01/26 23382 10
70711 [LOL] 양파 체제 T1의 1, 2주차 소감 [112] Black Clouds19383 21/01/26 19383 2
70710 [LOL] RUSH TOGETHER ep.1 | 새로운 팀, 새로운 시작 [9] 아롱이다롱이11588 21/01/26 11588 0
70709 [LOL] 현지화 해버린 바이퍼 [91] iwyh19638 21/01/25 19638 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