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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 14:32
    
        	      
	 올해 하궤 1,2,3 편 달리느라 100간 넘게 해서 아직도 현역이네요 크크 
 
근데 제꺼도 한 6-7년 된거 같은데 아직도 고장안나는거 보면 신기합니다 
	20/11/12 14:34
    
        	      
	 얼마에 파셨나요.
 
저도 슬슬 넘길까 하고 있습... 윗분처럼 페르소나4골든, 섬궤 정도만 재밌게 했고, 에스카로지는 중간에 하다가 루즈해져서 접은 기억이 납니다. 딱 이렇게 게임 4개밖에 못 돌렸으니, 20만원 넘게 주고 샀는데 끝물에 사서 돈값은 별로 못한 것 같네요. 페르소나는 스팀으로 풀리고, 궤적은 플스4로 풀려서 독점작 메리트도 사라졌고... 이젠 정말 보내줘야 할 때인가봐요 
	20/11/12 14:59
    
        	      
	 P4G 스팀 발매와 함께 마지막 존재의 이유를 상실한 내 VITA... 글 읽고 보니 켜지기는 하는지 한 번 집에가서 작동해봐야겠습니다. 그 동안 덕분에 재미있었다... 
 
	20/11/13 00:17
    
        	      
	 하궤에볼은 에스텔이 성능도 얼굴도 좋아져서 할만하죠...
 
그건그렇고 비타도 꽤 튼튼한 기기같아요. 저도 팔콤게임들, 슈타게 p4g 등 많이 돌렸는데 쌩쌩. 많이들 언급되는 에스카로지의 아틀리에는 재밌나요? 
	20/11/13 09:50
    
        	      
	 저는 재밌게 했습니다. 폭탄 만들기 전까지는 별로였는데 이것 저것 폭탄을 만들다보면 몬스터에게 폭탄 실험(?)하는 재미가 솔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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