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0/08/12 14:00:32
Name 삭제됨
Subject [PC] 로스트아크 복귀 유저 있으신가요?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Dreamlike3
20/08/12 14:05
수정 아이콘
로아 기획팀도 참 생각없단걸 보여주는게
이런식의 하드리셋은 옆동네 던파에서 한번 했다가 피시방 점유율 개박살났던 전적이 있는데 왜 하는지 모르겠네요

당장 신규유저들 모으겠다고 기존의 유저들 생각은 하나도 안하는건 조삼모사식 패치 아닌가 싶네요
조금이라도 게임을 해봤다면 이런식으로 시즌패치 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기획팀이 게임을 알기는 하는건가 모르겠네요
던파망해라
20/08/12 14:26
수정 아이콘
(수정됨) 던파의 점유율이 박살난 이유는
첫번째 디렉터 변경 후 신규던전의 말도 안되는 난이도 + 불법 프로그램 사용 유저에 대한 안일한 대응
신나게 템이랑 강화 이벤트하더니 만렙 풀리고 하드리셋
두번째 디렉터 변경 후 본인 이름을 걸고 처음 낸 신규 레이드의 미친 난이도
6개월간의 없데이트
4연타입니다. 하드리셋 한방에 그렇게 된게 아니에요. 크크크
하지만 강화있는 게임은 하드리셋 하는거 아니라는걸 던파가 보여줬음에도 아직도 그러는 회사가 있다니...
20/08/12 23:46
수정 아이콘
아이디를 보니 믿음이 가네요
공염불
20/08/12 15:50
수정 아이콘
있어봐서 아는데, 게임 잘 모릅니다 거기
크크
20/08/12 14:07
수정 아이콘
예상을 하긴 했는데 하드리셋을 넘어선것 같아요...특히 돌깎는 작업은...지켜봐야겠지만 토나올 것 같아요. 원하는 각인 얻기도 빡실것 같고 강화는 말 안해도 헬이고... 나머지는 일단 해봐야알듯. 저야 파푸니카 진입레벨은 가능해서 그거부터 밀까 생각중입니다. 지금 저 포함 다들 뇌정지 상태인지라 혼란 그 자체인듯...시즌전에 모험서 올100%만들어놔서 다행이라...어후..
갓럭시
20/08/12 14:12
수정 아이콘
와우 같은게임은 현질비중이 적으니 리셋에 불만없던건데 로아는 나름 과금 필요한게임으로 아는데 리셋해도 되는걸까요?예를들어 메이플 하드리셋하면 유저들 칼들고 갈꺼 같은데
RedDragon
20/08/12 14:12
수정 아이콘
로아 아직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 찍먹은 해볼만 한가요..?
감별사
20/08/12 14:14
수정 아이콘
그렇다면 찍먹 정도는 해봐도 될 거 같습니다. :)
RedDragon
20/08/12 14:19
수정 아이콘
오늘 바로 시도해보겠습니다. 와우 어둠땅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 나오려면 1~2달은 더 걸린다고 해서 그동안 소소하게 할게 없었는데 잘 됐네요!
Daybreak
20/08/12 14:19
수정 아이콘
레벨업이랑 인상깊은 섬퀘스트몇개하다보면 한달은 정말재밌게 할수있어요.
RedDragon
20/08/12 14:34
수정 아이콘
한달이면 딱이네요. 감사합니다 크크
이쥴레이
20/08/12 15:05
수정 아이콘
제가 이전 CBT때 레벨 50까지 찍으면서 극찬 하였는데... 스토리 진행하면 찍먹하기는 참 괜찮은 게임이라고 봅니다.
조말론
20/08/12 14:21
수정 아이콘
아마 따지고 들어가면 기획팀이 생각있게 재화교환을 했다면 열심히 산 사람들에게 보상으로 돌려준게 아직 파악이 안돼서 그렇지 그만한 가치를 하긴 할거 같습니다

만 초반 박탈감은 엄청날거 같아요 이따가 들어가봐야 알겠지만 익스프레스인지 점핑성장도 하루에 다 돌파못하게 카오스던전 입장횟수를 제한해놔서 신규유저도 질질끌릴거같구요
던파망해라
20/08/12 14:31
수정 아이콘
미션중에 입장횟수 제한걸린 던전이 있는건 유저들이 여러 일동안 게임하면서 익숙해지고 정착하길 바라니까 그렇게 하는거죠.
지금 진행중인 던파 점핑도 그래요
조말론
20/08/12 16:09
수정 아이콘
그 전 점핑은 안그랬으니까요.. 바로 600렙찍고 오픈베타 컨텐츠 건너뛰고 시즌1컨텐츠 즐기게 해놓고 이러니 답답한 마음입니다
Lightningol
20/08/12 14:26
수정 아이콘
요새 할 게임도 없어서 슬슬 해볼까 합니다
아웅이
20/08/12 14:27
수정 아이콘
시즌제라는걸 미리 몰랐어서 충격일것 같네요.
하드리셋치고 기존유저한테 저 정도 보상 주면 처음부터 꽤 차이 나는거같긴한데..
응~아니야
20/08/12 14:32
수정 아이콘
업뎃 빡세게하면 모르죠
하지만 그런 유지보수를 K-MMORPG가???
창술사
20/08/12 14:38
수정 아이콘
모든게 다 바뀌었네요. 기존유저들 졸지에 뉴비됨..
NORTHWARD
20/08/12 14:39
수정 아이콘
일단 게임을 몇일 해봐야할듯
그말싫
20/08/12 14:39
수정 아이콘
이럴거면 그냥 어셋만 가지고 POE 스타일을 만들어...
체리과즙상나연찡
20/08/12 14:40
수정 아이콘
템렙 1260 데헌 키우다가 꼬접했는데 그 이후에 데헌 떡상도 하고 이제 시즌2가 되었네요 크크
지금 가도 적응이 가능할지?!
키리하
20/08/12 14:4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신규대륙을 1005컷 한건 좀 선넘긴하는듯 싶네요 크크크
스토리는 더 보고 싶어서 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제 지인도 파푸니카 스토리랑 호감도작 하려고 할랬다는데 택도없는 레벨이라 손절칠듯
그리고 강화 쪽은 원래 역체감이 심한법인데 기존에 몇억 몇십억 데미지 뽑던 캐릭들은 좀 허무해지긴할 것 같네요.
저도 정흡3 신속1200 호크였어서 갑자기 너무 느려진 느낌이 드네요
그냥저냥 오히려 새 게임하는 거 같아서 좋네요. 기존 게임 구조 자체가 너무 심각했기 때문에 차라리 이런 방식이 낫다고 생각하고요.
20/08/12 14:44
수정 아이콘
매출은 박살나겠네요. 현질강화게임에 시즌제 운영이라니. 점유율 그래도 1% 되던 게임 아닌가요? 비교적 최근에 나온 게임인데 금방 0.4% 이하의 테라, 아이온 이쪽 동네로 가게 될듯. 언리얼 엔진에 핵슬 했다고 광고하고 다녀서 기대했는데 서브 컨텐츠로 핵슬을 어거지로 우겨놓고 레이드가 메인인것도 이해가 안갔던... 레이드 게임 할거면 괜히 숄더뷰를 하는게 아니며 핵슬도 괜히 쿼터뷰를 고집하는 이유가 있는데 말이죠. 쿼터뷰에 레이드를 우겨 놓으면 너무 쉽거든요.
20/08/12 14:46
수정 아이콘
기존유전데 예전처럼 그냥 카던 돌려고 들어갔다가 진행률 15%채우고 죽었네요. 이건 어떻게 하라는거지..
20/08/12 14:49
수정 아이콘
(수정됨) 뭐... 논란이 있을만한 주제겠지만 로아는 타 강화류 현질겜과 조금 느낌이 다르긴 하다고 봅니다. 출시때부터 지금까지 게임에 존재하는 모든 컨텐츠의 해금에 있어서 무과금/소과금으로도 합리적인 플레이 타임 동안 꾸준히 하면 누구나 제한이 없었고 일부러 설계를 그렇게 했었죠. 돈이 무진장 깨지는 부분은 항상 저 앤드 스펙을 넘어서는 과스펙을 추구하거나 천천충 하면 그냥 도달할 수 있는 구간을 어거지로 빠르게 뚫으려고 할 때 두 가지였고요. 그러니까 애초에 앤드컨텐츠에서 노는 사람들 중에 고액 슈퍼과금러들의 비중이 그렇게 높은 편이 아니고, 돈을 쓴 사람들도 특정 수준 이상의 고액 과금은 대단히 비효율적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돈을 부은 것에 가깝다고 봐요. 장비아이템조차 거래가 불가능한 게임인데요. 거기다가 디렉터가 초기부터 시즌제라는 언질을 주었고, 감사제때도 이야기가 이미 나온 것이죠. 실제로 욘 넘어가면서 기존의 템들이 유통기한 지나면서 아예 무의미해지는 것 역시 경험한 바 있고요.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나친 하드리셋은 과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지만 이러한 측면들 때문에 로아가 무리한 운영을 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저 아이템 가치를 보전해주는 것이 게임성의 핵심인 게임이 있는 반면, 그게 아닌 게임이 있는데 로아는 꽤나 일관되게 그게 아닌 게임을 지향했다고 보거든요.
네이버후드
20/08/12 14:49
수정 아이콘
일단해봐야겠네요 550까지하고 접었는데
20/08/12 15:0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오늘 리셋한 정도 보니까 게임 방향 잘 잡았다 싶더군요.
고인물들 불만 조금 나와도 그것보다 1000배는 중요한게 뉴비랑 고인물 차이 없애는건데, 와우처럼 시즌제로 방향 잡은거 보니까 잘 잡았다 싶습니다. 알피지는 장기적으로 끌고 가려면 시즌제로 시즌마다 소프트/하드리셋 있는게 훨씬 좋을것 같습니다. 장기적으로는 고인물들도 그게 훨씬 좋을겁니다. 안그래도 시즌 전 게임 들어가면 버스태워준다는 고인물들 채팅만 도배된다고 나와있었는데요.
이정도면 하드리셋은 아니고 소프트리셋이라고 할만하고요.
무엇보다 어떤 게임이던 처음에는 변화에 대한 반발이 나올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지만 변화는 필수적이고, 그 변화를 좋은 쪽으로 계속 이끌어갈때 게임 수명이 늘어나는게 불변의 정답이고요.
봄날벚꽃그리고너
20/08/12 15:04
수정 아이콘
오픈하고 1시간 해봤는데 뭐가 뭔지...
일단 섬마 보상만 다시 받아놓았네요

선원도 다 사라지고 우갈은 어디 갔는지..
마사루.
20/08/12 15:15
수정 아이콘
기공사(1245) 시즌1 말미까지하고 접었는데 다시 하려니까 무서워서 못하겠네요.
대충 봐도 게임 시스템이 완전히 바뀌었더군요.
그때도 친구들 땜에 시작해서(리니지1 이후 MMORPG 처음) 가장 마지막까지 붙잡고 있었는데...
게임을 너무 숙제처럼 했더니 복귀 할 마음은 크게 안생기네요
그래도 스토리가 궁금해 혹여 주변에서 누군가 다시 한다면 같이 해보고는 싶네요
20/08/12 15:2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시즌1 초반부랑 시즌2랑 비교하면 숙제량 확 줄었다고 그러던데(시즌2는 길어도 한시간 컷이라고 들은..) 그때보단 많이 줄지 않았을까요?
저는 시즌1 초반부 스토리만 싹 밀었는데 그때는 솔직히 스토리 보고 할 게임이라는 생각은 안들더라고요. 연출은 진짜 역대 나온 알피지들 다 통틀어도 역대급인데 스토리 작가좀 제발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욘은 어떘나요? 욘도 스토리 그냥 진부했나요?
가개비
20/08/12 15:25
수정 아이콘
욘은 쉬어가는 스토리고 그다음 페이튼은 괜찮았어요.
20/08/12 15:26
수정 아이콘
처음에 아만에 별로 감정이입도 안시키고 갑자기 카마인으로 돌아서는때부터 급전개라 뭥미?했는데.. 그 급전개가 게임 내내 이어졌으면 좋았을텐데..
페이튼 거기서는 아만이랑 관련해서 나오긴 하나요?
가개비
20/08/12 15:36
수정 아이콘
페이튼과 이후의 낙원의 문 스토리로 아만 떡밥을 좀 남겨놨죠...
곧 아만 두둥등장 예정...
마사루.
20/08/12 15:47
수정 아이콘
저도 로아가 풀어가는 이야기 부분은 별로인데 위에 말씀하신대로 연출을 좋아해서
스토리 진행은 해볼까합니다. (연출은 가슴이 웅장해짐)
가개비
20/08/12 15:21
수정 아이콘
(수정됨) 기존 유저들이 뉴비가 되었다 뭐 이러는데... 이건 좀 잘 모르고 말하는것 같아요.

고강 렙의 경우엔 실질적으로 계승이 되서 기존유저들도 어느정도 레벨이 되긴 됩니다. 아직 시즌2되고 다 안돌아봐서 그러시지..
저희 길드 분위기는..직업 딜 콤보같은게 바뀌니까, 그거 관련해서 연구하고 있네요.
그외 내실작 (호감도, 섬마등) 에 따른 보상이 매우 커지면서 그거 한다고 찾는분들 계시고요.

직업간의 딜 메커니즘이 많이 바뀔 예정이라.... 신규분들이면 딱 지금오면 좋을것 같네요.
겜이 새로 바뀐 수준입니다.
룰루비데
20/08/12 15:36
수정 아이콘
오늘이었군요.
예전에 사전신청 얘기 듣고 미리 설치해놓고 머리속에서 잊어버린게 이 글 보고 생각났네요. 크크
완전 처음 접해보는 유저 찍먹해보러 갑니다.
BlueTypoon
20/08/12 15:40
수정 아이콘
시즌1도 많이 안하긴 했지만 대규모 개편이라서 일단 찍먹이라도 해보고싶어지네요.
신작이 없어서 RPG 게임 방황하는 사람들은 신작에 가까울 정도의 개편이 많이 반갑겠네요.
IDEAL.OF.IDOL
20/08/12 18:30
수정 아이콘
각인이 포인트제로 바뀌고 악세류와 어빌스톤에 다할수 있어서 스킬 효과를 너프를 엄청시켰던데 ex 원한 레벨1 피해증가는 5퍼인가 그런데 내가 받는피해

가 20퍼 그대로..?? 레벨 3까지 올려야 시즌1때로 되는거 같더라구요 레벨3까지 하기도 힘든데 이거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네요

너무 생각없이 너프때린거 같은데 이론상으로 각인 6개 하는거지 그게 다되는게 아닌데 이런식으로 하면 으..

그리고 기존캐릭들 로헨델부터 스토리 다시밀어야한다는 소리가있는데 실화입니까...난 다밀었다고..부캐 하나인가 빼고 페이튼까지..
20/08/12 18:55
수정 아이콘
근데 찍먹해보려는데 계속 점검이네요?
감별사
20/08/12 19:19
수정 아이콘
네 저도 실제로는 30분 남짓 했네요 크크
네~ 다음
20/08/12 19:00
수정 아이콘
하려고했는데 캐릭창 6개라서 점핑을 못해서 껐습니다. 크크
감별사
20/08/12 19:19
수정 아이콘
캐릭터 최대 18개까지 가능합니다.
그 서버 선택 옆칸 보면 1/3 2/3 3/3 여기에 캐릭터 2번째 페이지로도 옮길 수 있어요.
엘제나로
20/08/12 19:54
수정 아이콘
점검 완료 미정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야 니들 대체 뭐한거야 얼마만의 패치라고
NORTHWARD
20/08/12 22:28
수정 아이콘
9기가 짜리 대형 업데이트인데
이럴 줄 알았습니다 크크
버스탈땐안전벨트
20/08/12 22:41
수정 아이콘
금강선은 오늘도 어김없이 욕을 수집하네요 크크
반년동안 없뎃해놓고 얼마만의 대규모 업데이트인데
기다린 사람들 하루종일 게임 못하게 만드는
기적의 운영을 선보일줄이야... 크크
내일은 과연 게임을 접속할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9597 [PC] 발더스 게이트 3이 얼리 억세스 출시되었습니다 [55] 이호철13221 20/10/08 13221 5
69556 [PC] [크킹3] 타임랩스 그리고 패치이야기 [7] 라라 안티포바11059 20/10/04 11059 4
69495 [PC] 크킹3 후기 [31] 미원10377 20/09/25 10377 0
69488 [PC] 8월 게임 매출 순위 [35] 모쿠카카12074 20/09/24 12074 0
69473 [PC] 마이크로소프트, 베데스다 인수 [102] 모쿠카카14612 20/09/21 14612 7
69472 [PC] VR시장에 엄청난놈이 하나 등장했습니다..<오큘러스 퀘스트 2> [114] 이십사연벙24258 20/09/21 24258 2
69448 [PC] 에픽 스토어, 풋볼매니저 20 무료 배포 [70] 及時雨13951 20/09/18 13951 6
69444 [PC] 네오플 대표이사 사과문. [156] 불행19673 20/09/17 19673 5
69423 [기타] 크킹3 후기 [17] 라라 안티포바14487 20/09/15 14487 2
69416 [PC] 크킹3 시작했습니다... [42] 時雨9148 20/09/15 9148 6
69394 [PC] 이번 주 수요일에 있을 로스트아크 아르고스 던전 그리고 경쟁 [16] 삭제됨9095 20/09/13 9095 3
69341 [PC] 던파 운영자 슈퍼계정 사건 요약 [86] 잠이온다16154 20/09/09 16154 6
69340 [PC] 대단하다 액션쾌감! - 던파 운영자 슈퍼계정 의혹 사건 [17] 예킨야10010 20/09/09 10010 4
69331 [PC] 섬의 궤적 카이 스팀 발매일정 확정 [38] 파이어군9511 20/09/09 9511 0
69264 [PC] 크킹3 천원에 하기 [15] 시니스터11469 20/09/03 11469 0
69222 [PC] WOW 어둠땅이 시작됩니다. [70] Kanoth12471 20/08/28 12471 0
69218 [PC] [토탈 워 사가: 트로이]의 현실적 재해석에 대한 고찰 [27] RagnaRocky10910 20/08/28 10910 4
69195 [PC] ‘삼국지14 with 파워업키트’ 국내 발매 결정 [65] 캬옹쉬바나11994 20/08/25 11994 0
69154 [PC] 금주의 에픽스토어 무료게임 Enter the Gunjeon [9] 키류8856 20/08/21 8856 1
69114 [PC] 로스트아크 시즌2 첫 날 후기 [22] 삭제됨11209 20/08/13 11209 0
69108 [PC] 로스트아크 복귀 유저 있으신가요? [46] 삭제됨9912 20/08/12 9912 0
69098 [PC] 인텔 10400 소감 [12] minyuhee12262 20/08/10 12262 1
69044 [PC] PC온라인MMORPG는 모바일만큼의 힘을 내지 못하는걸까 [55] 맛똥산10290 20/08/03 1029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