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0/06/02 17:50:41
Name 굿럭감사
Subject [LOL] 우지의 FPX행 썰이 돌고 있습니다.
중국기자 블로그 피셜

1. RNG는 우지에게 피날레 시즌을 위한 선수보강을 약속했음
봄의 마타 감독, XLB 영입이 그 시작.

2. 서머에 랑싱을 내치고 원조 중체탑 플랑드레를 영입하려는 계획이
어긋나버림. 플랑드레의 소속팀 LNG가 딜막판에 기존의 크라인과의 맞트레이드 구두약속을 수정해서 15억의 이적료를 추가요구했기때문. 그 과정에서 우지는 RNG의 쫌생이 짓에 크게 실망함. 루머로는 그 사실을 RNG가 우지에게 미리 말해줬으면 그 15억 본인이 부담했거라고 우지가 대노했다함. 우지는 오직 롤드컵 우승 열망에 넘치고 있음.

3. 우지의 RNG와의 기존 계약은 얼마 전 끝이났고 새로 반년짜리 재계약을 한 건 확실함. 하지만 현재 우지 측에선 RNG가 재계약 당시 본인에게 약속했던 플랑드레 영입을 이행해주지 않았기때문에 이 계약을 파기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함. 우지의 예상밖의 강경 리액션에 당황한 RNG는 플랑드레건을 되살릴 방법을 LNG와 LPL협회에까지 도움을 구해 찾아보려했지만 이적시장이 닫힌 후라 답이 없다는 결론에 이름.

4. 일단 RNG는 우지를 서머로스터에 올리지 않고 우지와의 화해를 시도 중. 반면 우지는 필요하다면 법정싸움을 해서라도 반년짜리 재계약을 무효화하고 완전한 FA가 되길 원함.
그렇게 되면 우지는 스프링 중간에 TES와 계약했던 재키러브처럼
서머 중간에라도 새로운 팀과 계약할 길이 열림.

5. 현재 확실한 원딜이 있는 TES와 JDG를 제외하곤 모든 팀이
RNG와 우지의 상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음.
우지가 FA가 되었을 때 가장 유력한 계약팀은 단연 FPX.
그 외 EDG IG WE EG 등 스프링 플옵권 팀들도 물망에 오르고 있음.


6. 항간에 떠도는 RNG의 2번째 계약논란 즉 연예인 비슷한 계약은
LPL선수로서의 계약에 대한 구속력은 전혀 없다는 게 밝혀졌음.
즉 우지가 FA로 FPX 계약하는 건 자유. 대신 초상권이나 방송출연등
몆 가지 비선수적인 이슈에 제약이 있을 뿐임


우지는 지금 솔랭닉도 ggggggmeile로 바꿔서 현실성이 높네요.



디시인사이드 펌  http://dcinside.com/board/leagueoflegends3/7212883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큿죽여라
20/06/02 17:54
수정 아이콘
FPX 우지라니…. 호흡만 잘 맞아떨어지면 공중증 걸리겠는데요….
박수영
20/06/02 17:55
수정 아이콘
무려 법정공판이 나오는 루머;;
소금사탕
20/06/02 17:55
수정 아이콘
우지와 칸의 만남?
비역슨
20/06/02 17:56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밍이 안타까워서, 그냥 어떻게든 잘 해결되고 우지가 RNG에서 마무리했으면 하는데
본인 마음이 떴으면 그건 힘들긴 하겠네요
20/06/02 17:57
수정 아이콘
FPX로 이적한다면 16년 이후 간만에 재결합 아닌가요 크크 도인비가 커리어 중 상당 기간을 바텀 로밍 게임한걸로 아는데 우지의 파괴력이 더해진다면...
20/06/02 17:57
수정 아이콘
이러면 FPX 선수들끼리 멱살잡고 싸우지 않는 한...
박수영
20/06/02 17:58
수정 아이콘
서로 쌍욕을 해도 잘함;;
20/06/02 20:36
수정 아이콘
그래도 롤판 최고 빌런 프로스트에 비벼볼까 싶을정도 크크크
실제상황입니다
20/06/02 21:28
수정 아이콘
서로 패드립하면서 롤드컵 우승한 팀이긴 한데... 크크
20/06/02 18:02
수정 아이콘
그래도 아직 실력면에서 lwx 보다 우지인가보죠?
카푸스틴
20/06/03 12:11
수정 아이콘
저도 그 점이 의아합니다
Horde is nothing
20/06/02 18:02
수정 아이콘
재밋다 너무재밋다 크크크
lpl이적이 스케일도 있다보니까 진짜 재밋네요
롯데올해는다르다
20/06/02 18:03
수정 아이콘
끝났네.. 고삐풀린 야생마 호랑이 사자 조련사.. 호흡만 맞춰지면 이거 이길 팀 안보인다..
20/06/02 18:27
수정 아이콘
엌크크크크
파핀폐인
20/06/02 19:24
수정 아이콘
가슴이 웅장해진다..
興盡悲來
20/06/02 18:06
수정 아이콘
우지가 자유분방한 FPX의 색에 어울릴지... 라고 생각하다가 문득 예전 우지 모습을 떠올려보니, 갑자기 가슴이 웅장해지면서 우지야말로 FPX의 화신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FPX_Uzi는 리얼 전설이다....
20/06/02 18:07
수정 아이콘
미드 시즌 이적썰조차 재밌는 LPL 진정한 황부리그 인정합니다 ㅠㅜ
20/06/02 18:07
수정 아이콘
FPX가 굳이 lwx 놔두고 우지에게 자원 몰빵하는 운영을 하는게 팀적으로 득이 될지는 잘 모르겠네요
퍼리새
20/06/02 18:12
수정 아이콘
fpx는 지금도 봇 위주 도인비의 로밍운영을 많이 쓰잖아요.
20/06/02 18:15
수정 아이콘
그렇긴한데 시즌중간 지나서 팀밸런스 해쳐가며 갈아치울정도로 둘의 실력격차가 그렇게 큰가 하면 저는 잘 모르겠어서요. 지금 로스터대로 계속 가면 FPX도 이번 롤드컵 노리기 쉽지 않아보이긴 하지만요..
이호철
20/06/02 18:2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우지가 지원 몰빵하는 식의 플레이밖에 못하는 선수는 아니죠.
RNG에 있을때 그게 그나마 팀적으로 가장 강력했기 때문이지,
지원 몰빵 못 받으면 힘을 못 쓰는 수준이었으면 세계 최고급 원딜중 하나라 불리지도 못했을겁니다.
20/06/02 18:28
수정 아이콘
저도 동의.

우지가 무조건 몰아줘야만 잘하는 선수면 애초에 그정도 클라스에 가지도 못했습니다.
20/06/02 18:32
수정 아이콘
RNG에 있을때 몰빵 운영이 기억에 유독 남아있고 최근에 건강이슈 같은걸 접해봐서 그런지 제가 우지를 생각보다 낮게 보고있었군요
스톤에이지
20/06/03 02:11
수정 아이콘
얼마전에 최우범감독님이 아프리카 방송에서 얘기하셨는데 원딜들이 우지랑 라인전 하기 굉장히 힘들다고 얘기 하시더라고요
Mephisto
20/06/02 19:30
수정 아이콘
우지 몰빵하는 운영이 나온 이유는 우지 몰빵 안하면 상대가 우지만 후벼파서 그래요.
초반도 중반도 후반도 기승전 우지 조지기.
이게 LPL 중반부의 대RNG전 승리공식이었습니다.
반대로 우지를 프리하게 풀어주고 탑 터뜨릴려고 하면 탑에서 렛미가 버티는 동안 우지가 상대 원딜을 2차타워까지 구겨넣었구요.
술마시면동네개
20/06/02 21:29
수정 아이콘
우지 상대해본 바텀 딜러들은 대부분 가장상대하기 힘들었던 원딜로 꼽기도 하죠
20/06/03 01:31
수정 아이콘
일단 룰러가 입털다가 황천가버렸죠....
팬케익
20/06/02 18:22
수정 아이콘
FPX 우지면 업그레이드 RNG 나오는건가..LWx도 충분히 잘하지만 도인비의 몰아주기를 받은 우지..
20/06/02 18:31
수정 아이콘
중국 기자 블로그가 어디죠?? 롤갤 링크는 안되는 것 같아서요
20/06/02 18:50
수정 아이콘
흐름의 개연성이 좀(...)
20/06/02 19:03
수정 아이콘
우지의 15억 이적료 대신내겠다는 스웩 넘치네요
과연 황부리그
Faker Senpai
20/06/02 19:41
수정 아이콘
우지가 건강이 정말 안좋다던데 정말 짜내고 짜내서 올해가 마지막일듯 합니다. 다음은 없을거 같아요. 그냥 은퇴하느냐 아님 최정상을 찍고 하느냐라 돈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나 보네요.
20/06/02 19:20
수정 아이콘
fpx이적썰이 아니고 rng 내부 관련썰이 맞지 않나요? fpx 간다는게 아니고 만약에 rng를 떠나면 fpx가 유력하지 않을까?라는 그냥 예상 아닌가요.
파아란곰
20/06/02 19:20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IG로 가는게 제일 베스트 재미가 아닐까 생각 되네요
오클랜드에이스
20/06/02 19:27
수정 아이콘
우지챠가 FPX에 가면 후덜덜...

19년도 세체팀인데 멤버 전부 유지 + 칸 보강에 + 우지보강까지...

너무하는거 아니냐 니네
바람의바람
20/06/02 19:29
수정 아이콘
사실상 우지의 피지컬은 역대 최고라고 생각해서...
섬머 중간이라도 나왔음 좋겠네요 보는 재미가 있는 선수
웅엥웅페미원스
20/06/02 19:39
수정 아이콘
반가운 소식입니다 우지가 부상도 없이 더 좋은팀에서 실력 보여줬으면 하네요

그래도 외국선수인데도 워낙 오래전부터 본 선수고 기량 유지가 대단한 선수인지라
더치커피
20/06/02 19:57
수정 아이콘
nba의 반지원정대 느낌 나네요
20/06/02 20:08
수정 아이콘
복귀해도 다시 잘할 것 같긴한데 리스크가 있는 상태에서 나름 준수한 원딜러 LWX에서 옆그레이드를 할지는 좀... 위에 분 말대로 iG가 제일 절실해보이는데. iG는 뭐 정글도 아얘 바꿔야하고 탑솔도 서브는 구해야 롤드컵 진출을 노리던가 말던가 할듯
1절만해야지
20/06/02 20:24
수정 아이콘
우와......
지니쏠
20/06/02 20:51
수정 아이콘
아니 우지님 ㅜㅜ 마타랑 같이 우승해야죠 ㅠㅠ
20/06/02 20:55
수정 아이콘
칸 도인비 우지 워...
20/06/02 21:03
수정 아이콘
fpx의 가장 큰 장점이 오랫동안 손발 맞춰본 선수들이 많다는 점이라고 생각해서 우지 영입한다고 올해 결과를 낼 수 있을지는 의문이네요. 칸 1명만으로도 시간 맞추는데 꽤 오래 걸렸었고 tes만큼 명백한 약점 포지션은 아니니까요.
치토스
20/06/02 21:39
수정 아이콘
fpx 특징중 하나가 도인비의 설계로 움직이는 팀워크인데 우지가 과연 도인비에게 숙이고 들어갈런지.. 우지가 fpx 들어간다 하더라도 어마어마한 강팀이 될것 같진 않네요.
프라이드랜드21
20/06/02 21:54
수정 아이콘
Ig 우지가 되기에는 차라리 g2 우지가 나아보일 정도로 상체가 망가졌고, 나머지 tes fpx jdg는 자리가 없는데요. 대체 어디로 갈 생각일까요
크로니쿠
20/06/02 21:5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직 그냥 루머겠지만 그럴싸하네요. 엄밀히 말해 김군FPX와 RNG는 플레이스타일은 달라도 포지션별 역학은 엄청 비슷합니다. 팀자원안먹고 버티는 탑, 딜캐리보다는 다른 역할에 특화된 미드, 메이킹과 케어에 능한 정글 서폿, 후반 딜링에선 원딜 비중이 높다는 것도요.
20/06/02 22:03
수정 아이콘
우지가 선수들 사이에서 제일 평이 높은 원딜 아니었나요 크크
이정재
20/06/02 22:31
수정 아이콘
우지도 커리어 마지막이니 한번 롤드컵 들어올려보려고 숙일수 있죠

개인적으로 우지가 제일 필요한팀은 FPX보단 IG가 나아보입니다

퍼프남풍 치우고 우지바오란으로...
크로니쿠
20/06/02 23:10
수정 아이콘
어째 느낌이... 우지가 은퇴하길 바라지 않는 팬들의 열망이 만들어낸 루머 같기도 해요. 스프링때 개인방송에서 보여준 팀원들에 대한 애정이나 팀이 질 때 보여준 아쉬움 같은 건 진짜 같았거든요 마치 은퇴한 레전드의 느낌? 그 때마다 아 진짜로 이젠 뛸 수 있는 상태가 아닌가보다~라고 짠하게 느껴왔어서... 물론 저는 저 루머가 맞아서 우지가 타팀에서라도 현역으로 뛸 수 있는 몸상태이길 바랍니다.
다시마두장
20/06/02 23:21
수정 아이콘
그래도 RNG 프랜차이즈 스타로 남는게 좋지 않을까 싶었는데 탑 랑싱 데리고 간다는 부분 보고 단번에 이해가 됐네요 크크.
우지도 이제 선수생활 얼마나 더 할 수 있을지 모르는데 무조건 롤드컵 우승권 팀으로 가야죠.

아 그래도 역시 우지가 RNG고 RNG가 우지인데 영입에 힘좀 써줬음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가시질 않습니다.
클로로루실후르
20/06/02 23:34
수정 아이콘
린웨이샹 잘하지 않나요?

그냥 원딜로서의 기량도 린웨이샹이 나을지 모르는데,

FPX의 원딜로서는 lwx가 무조건 훨씬 잘할텐데.
맥크리발냄새크리
20/06/02 23:56
수정 아이콘
젠지 uzi는 안되나요?
20/06/03 02:06
수정 아이콘
3년..
20/06/03 14:41
수정 아이콘
저도 젠지 생각했네요.. 원딜이 지금 문제라
20/06/03 08:35
수정 아이콘
이게 루머인지 사실이 될지 여부는 차치하고 Lwx와 우지의 비교가 댓글들을 통해 되고 있으니 거기에 대해 이야기해보자면....
Smlz의 예시도 그렇지만 정글러 뿐 아니라 원딜러 역시 도인비 버프를 받고 있음을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Lwx가 작년 커리어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줬고 우지 못지않은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지만, 이건 도인비 버프의 효과도 이미 기 포함된 것인데다 올해는 작년만 못한 모습이 명백하죠. 만약 우지가 FPX 원딜자리에서 Lwx대신 도인비와 뛴다? 라인전이든 한타력이든 캐리력이든 모든 면에서 업그레이드임은 자명한 사실이라고 봅니다.
더치커피
20/06/03 10:54
수정 아이콘
사실 FPX의 중국인 3인방 중 티안 크리습은 확실한 월클이지만 lwx은 좀 애매한 부분이 없지 않죠
우지 데려오면 확실히 좋아지긴 할 겁니다.. 물론 lwx가 구멍급은 아니니 포틱 -> 재키러브 수준의 업그레이드까지는 아니겠지만요
저격수
20/06/03 12:37
수정 아이콘
우지 자체가 지금 경기를 뛸 상태가 아닌 것 같은데.... 오피셜 나오기 전에는 믿을 수 없는 루머입니다. 우지 입장에서도 rng와 척지지 않는 것이 자신에게도 좋고요.
알카즈네
20/06/03 15:19
수정 아이콘
이미 완성되어 있던 팀에 칸이 합류했다고 팀의 경기력이 업그레이드 된 게 아니듯이 전 우지가 FPX 가더라도 좀 회의적으로 봅니다.
누군가는 판을 깔아주고 희생해야 하는데 이미 스타플레이어 넘치는 FPX는 화려한 도미가 아니라 흙탕물에서 뒹굴 가자미가 필요해요.
뭐 우지가 어떻게든 우승을 하고 싶고 그것을 위해 모든 걸 포기하고 양보할 준비가 되었다면 몰라도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8620 [LOL] T1 팬이 이번 MSC를 보며 굴려본 거대한 희망회로 [23] 삭제됨11930 20/06/03 11930 13
68618 [LOL] LCK는 변화해야 한다. 반드시 [51] 키토10704 20/06/03 10704 1
68616 [LOL] (스왑) 클템의 MSC 리뷰 [110] 삭제됨17015 20/06/02 17015 9
68615 [LOL] 우지의 FPX행 썰이 돌고 있습니다. [58] 굿럭감사15547 20/06/02 15547 0
68614 [LOL] 서머 플옵 8/26~9/5, 선발전 9/7~9/9 일 예정 [50] Leeka10607 20/06/02 10607 0
68613 [LOL] 19스프링부터 시작된 개막전의 T1.jpg [29] 삭제됨12549 20/06/02 12549 0
68612 [LOL] Lpl 일정이 나왔습니다. [17] 삭제됨11422 20/06/02 11422 1
68611 [LOL] PCS vs VCS, 5부리그 결정전 간단 리뷰 [4] 비역슨9377 20/06/02 9377 2
68605 [LOL] LCK의 올해 롤드컵 현실적인 목표/예상은 어디일까요? [137] 라면12564 20/06/01 12564 1
68604 [LOL] (데이터주의) LCK의 최근 국제전 잔혹사 주요 장면.clip [63] 삭제됨13874 20/06/01 13874 2
68603 [LOL] LCK 플레이오프 진행방식 변경의 필요성 [108] 아지매14844 20/06/01 14844 8
68602 [LOL] 클로저는 7/23일부터 출전이 가능합니다. [8] Leeka11090 20/06/01 11090 0
68601 [LOL] (LPL) 현재까지 공식 로스터가 공개된 팀들 & 짧은 감상 [21] Ensis10576 20/06/01 10576 0
68600 [LOL] LCK 서머, 라이엇 공식 로스터가 갱신되었습니다. [43] Leeka13223 20/06/01 13223 0
68599 [LOL] T1의 로스터에 변동이 생긴 것 같습니다. [43] 삭제됨12555 20/06/01 12555 0
68597 [LOL] MSC 우승 후 TES 인터뷰 [28] FOLDE14109 20/05/31 14109 2
68596 [LOL] 19 G2의 비원딜과 잡설 [32] Leeka12657 20/05/31 12657 1
68595 [LOL] 이게 황부리그다 - 계속해서 튀어나오는 LPL 맹주들 [63] Leeka15293 20/05/31 15293 4
68592 [LOL] MSC 3일차 감상 - LCK 좌절 금지! [123] 베스타19943 20/05/31 19943 35
68591 [LOL] [LJL]일본리그는 비시즌에 이러한 컨텐츠를 하고있습니다 [34] 타바스코11448 20/05/31 11448 1
68589 [LOL] 젠지 TES 개인적인 감상평.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29] 랜슬롯13863 20/05/31 13863 1
68588 [LOL] LCK 프랜차이즈를 기대하며 [11] 김은동9590 20/05/31 9590 3
68586 [LOL] LCK, 과연 '문제'를 지적할 수 있을까? [50] 제라그12972 20/05/31 12972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