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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 19:04
담원하고 샌박은 저 권리가 큰 의미가 없었습니다.
애초에 자동 FA가 된거라서요... (CK에서 1년단위 계약..을 했기 때문에 승격 한 순간에 이미 계약 만료라 재계약 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담원은 다 재계약을 한거고, 샌박은 일부 선수들은 재계약이 안되서 다른팀을 갔습니다.) 저 조항이 실제로 의미가 있는건 서머 승강전때.. 의미가 있던거지 스프링 승강전은 '애초에 승격하던 강등되던 보통 11월에 자동 계약 만료라 어차피 FA' 인 경우가 99%였습니다...
20/05/12 19:36
드라마 대본도 이렇게 쓰면 현실성 없다 할텐데...
그리핀의 LCK 승격부터 강등까지의 이야기는 정말 파란만장 그 자체로군요... 그 과정에서 다른 팀들도 다양한 사건을 많이 겪었고... 무려 스코어의 우승까지...
20/05/12 19:44
이런게 나온 이유는 아마 그리핀 선수 중에서 카나비 이후에 법적으로 조항 파보자해서 나온 듯한데...
바이아웃은 있을거 같았는데 옵트아웃이 리그 규정에 있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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