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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6 14:15
메이저 리그는 아니지만 5월 4일에 블랭크 선수와 피레안 선수가 있는 센고쿠 게이밍과 에비좌 세로스, 강현종 감독이 있는 DFM의 LJL 결승전이 열립니다.
20/04/26 15:07
LJL 결승이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기대가 되는 매치업입니다. 암흑군주 펜타그램 멸망 이후 줄곧 일본 원탑이었던 DFM을 과연 센고쿠가 잡을 수 있을지... 잼구는 원래도 잘해주고 있었고, 피레안이 저번처럼 잘 해줘서 상체가 안 밀리면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20/04/26 14:32
https://pgr21.net/free2/65541
작년 NEST컵 대회에 대한 소개(?)글입니다. 데마시아컵보다 좀더 작은 규모의 컵대회라고 보시면 되고(근데 상금 규모는 하나도 안작은게 함정), 연말에 열릴 때도 있지만 작년 비롯 최근엔 스프링 끝나고 열렸습니다. 그래서 섬머를 앞두고 팀별로 LDL 유스들을 참여시켜서 경험을 쌓거나 좀더 합 맞추기 위해 1군을 내보내거나 합니다.
20/04/26 14:22
울프가 각팀 아카데미 선수들 모아서 경기 이벤트로 개최한다고 합니다. 확실치는 않지만 카카오 밥갱처럼 숙소 돌면서 밥 먹어보는 것도 한다고 하고..
사실 가능하기만 하면 bmw컵 그런거 없을까요? 크크
20/04/26 14:52
이번 공백기간이 개인방송국에선 절호의 기회죠
트위치는 울프와 샌드박스가 합작해서 준비 많이 하고 있다는 늬앙스였고 아프리카도 전통강자답게 엄청 준비할걸로 보입니다.
20/04/26 20:17
승강전 승자전도 3판 2선으로 하나 보네요? 보통 패자전만 1차전 2개랑 패자전을 2선으로 하루에 하고 승자전 최종전은 3선으로 했던거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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