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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12/11 16:32:40
Name Leeka
File #1 스크린샷_2019_12_11_오후_4.32.43.png (413.2 KB), Download : 36
Subject [LOL] 장건웅이 포모스 관련 내용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포모스 대표님과의 통화를 통해서 오해가 있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미팅간것과 팀의 존재는 사실이지만 해당 팀의 감독분이 조규남님이 아닌 조규백님 이셨고
직접 뵈었을때 조규백 감독님과 김동우님을 구분하지 못한점에서 오해가 생긴 것 같습니다.
또한 모 기관과 포모스와의 사이는 제가 알 수 없는 부분이므로 내용에서 수정하겠습니다.

--------

여러 이야기가 있긴 했으나

적어도 포모스는 관련이 없는것으로 양쪽 대화 결과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커지기 전에 빠르게 진화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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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11 16:34
수정 아이콘
이 정도 행동력을 e스포츠와 선수들을 위해 쓰면 얼마나 좋을까
오리아나
19/12/11 16:34
수정 아이콘
진화되었다기에는 아랫글에서 나온 욕이 적지 않은데;;;
지성파크
19/12/11 16:36
수정 아이콘
이 건은 포모스가 사실무근이라고해도
지금까지 한 업적이 있어서 쉽게 잊혀지지는 않을거 같네요
Naked Star
19/12/11 16:39
수정 아이콘
저런 신속함을 보여줘야할때는 왜 가만히 있었나 몰라?
페스티
19/12/11 16:40
수정 아이콘
해명할 일이 있을 땐 광속이군요. 마음에 드네요.
그 속도 이번 사건에도 좀 발휘해주시면 안됩니까 포모스?
及時雨
19/12/11 16:52
수정 아이콘
닮긴 했네요 사진 찾아보니까
19/12/11 16:54
수정 아이콘
이럴때만 빠르죠 네
다시바꿔말하면 해명할수있으니
떳떳한 부분에 대해서만 신속하게 행동한다는 겁니다
버스터콜 당해야만 얼굴 내미는데 팬들이 마녀사냥한다는 프레임도 지겨워요
興盡悲來
19/12/11 17:05
수정 아이콘
의문의 조규백...
기무라탈리야
19/12/11 18:23
수정 아이콘
외모는 김동우 이름은 조규남이랑 비슷하니 헷갈릴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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