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9/12/10 17:38:41
Name Leeka
Subject [LOL] 스토브리그, 금일 진행된 선수&코치진 보강 정리(18:20 업데이트) (수정됨)
- 19시즌 담원의 정글러 펀치가 샌드박스에 합류했습니다.

- 19시즌 진에어의 서포터 켈린이, 젠지에 합류했습니다.

- 19시즌 진에어의 코치. 모멘트 김지환이 T1에 합류했습니다.

- 윙드 코치가 APK에 합류했습니다.   (18:20 업데이트)



LCK 팀들이 메인 라인업은 다 갖춘 상태에서
추가적인 보강을 진행하고 있으며. 금일은 샌드박스, 젠지, T1의 보강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큰 틀에서의 스토브는 끝났지만, 팀의 마무리를 위한 스토브는 아직 남아있다고 보면 될것 같네요.




덤으로 DRX에서는 Doran 선수의 징계 경기 소명을 위한 자료를 찾고 있으며
https://www.op.gg/summoner/userName=더높이그리고멀리
의 한달전 0/8/24 알리스타 경기에 리플레이가 남은 것이 현재 확인되었으나
구 클라에서만 실행이 가능해서, 현재 구 클라이언트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9/12/10 17:43
수정 아이콘
켈린은 진에어였을거에요.
19/12/10 17:52
수정 아이콘
이런 실수를 ㅜ
내일은없다
19/12/10 17:46
수정 아이콘
라이엇은 안 도와주나요?크크크 시스템이 문제겠죠? 크크
19/12/10 18:00
수정 아이콘
아.. 정말 선징계후소명은 읏겨서 말도 안나옴..
저거 이외는 지금도 아직 못찾니보군요..
기사조련가
19/12/10 18:23
수정 아이콘
그래도 구버전클라는 꽤 갖고있지 싶네요. 리플 구하는게 문제지 전에 패치하고 놔둔 사람 꽤 있을테니.
19/12/10 18:25
수정 아이콘
젠지도 평균연령이 엄청 어린 팀이 되었네요. 서포터를 01년생을 데려오다니.
그래도 진에어산 바텀은 그래도 LCK에 남았네요. 진에어야 다시 섬머때 보자.
다크템플러
19/12/10 18:40
수정 아이콘
결국 아프리카는 세난 주전 젤리 서브 체제로 가려는것인가..
페로몬아돌
19/12/10 18:55
수정 아이콘
아니 판결 내린놈이 이런이런 이유로 했다고 자료를 보여줘야 되는거지 크크크
라코식 감수성인가 크크크크
리버풀
19/12/10 19:11
수정 아이콘
구 클라이언트 확인은 어떻게 하나요? 되면 도와주고 싶은데 몇달전에 깔고 롤 한번도 안해서 대충 맞는거는 같은데
아즈냥
19/12/10 20:02
수정 아이콘
유칼은 진짜 백수가 되는것인가...
작년에 루키의 아쉬움을 지울 수 있는 선수다 싶었는데 어쩌다가...
니나노나
19/12/10 20:45
수정 아이콘
윙드 오오
익수와 같이
니나노나
19/12/10 20:45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DRX 탑은 어떻게되는건가요.... 하.....
이정재
19/12/10 22:48
수정 아이콘
징계 철회 안되면 마이너리그에서 올려서 쓰겠죠
러블세가족
19/12/10 21:15
수정 아이콘
모멘트 코치에 대해서는 들어본 바가 없는데 평이 어떨까요..?
19/12/10 21:19
수정 아이콘
라이엇은 빨리 도란취소해야죠
아니면 다른탑들 다 징계먹을판이라
19/12/10 21:54
수정 아이콘
유칼아... 솔랭 1위고 뭐고 빨리 팀 찾는게..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7481 [LOL] 팬이었던 사람이 등돌리는 것이 훨씬 더 무섭습니다. [17] 프레이야9639 19/12/11 9639 23
67480 [LOL] PGR차원에서 회원의견을 모아 성명문을 발표하는건 어떨까요?? [25] 기사조련가8150 19/12/11 8150 23
67479 [LOL] 충격적인 라이엇코리아와 씨맥 김대호감독의 통화 내용.txt [105] 예킨야16424 19/12/11 16424 89
67478 [LOL] 이번 씨맥 감독의 도란선수 고의트롤 해명과 관련해서 대응방법 의견 구합니다. [14] ReaSon.F8408 19/12/11 8408 21
67477 [LOL] 라이엇 코리아 직원들은 과연 롤 할줄은 아는걸까? [19] 종결자8368 19/12/11 8368 16
67476 [LOL] 도란 징계 관련된, LCK 공식 규정집 내용 정리 [23] Leeka9221 19/12/11 9221 10
67475 [LOL] 이젠 팬들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5] 스니스니8299 19/12/11 8299 44
67474 [LOL] 금일까지 기준, LCK 공식 로스터 정리 및 규정. [10] Leeka7754 19/12/10 7754 0
67472 [LOL] 스토브리그, 금일 진행된 선수&코치진 보강 정리(18:20 업데이트) [16] Leeka10386 19/12/10 10386 0
67471 [LOL] 시즌 10의 메타에 대한 통계적 분석 [95] 기세파14721 19/12/10 14721 24
67467 [LOL] 프로겐이 디그니타스에 합류했습니다. [30] 암드맨8392 19/12/10 8392 0
67466 [LOL] 하태경의원님이 토론회후 SNS에 올린글입니다. [25] telracScarlet11559 19/12/10 11559 7
67465 [LOL] [스압](14년 공청회 이후) 하나도 변한게 없어.. 그리핀 토론회 후기 [28] Way_Admiral12023 19/12/10 12023 60
67464 [LOL] e스포츠 제도 개선 토론회 후기(스압주의) [40] 기사조련가10262 19/12/10 10262 32
67460 [LOL] 카나비 선수의 FA 비하인드 [19] Leeka12457 19/12/09 12457 4
67459 [LOL] 오늘 토론회 문체부 입장에 대한 의문 [14] 비역슨10963 19/12/09 10963 21
67458 [LOL] 라코 대표는 자기 주장대로라면 자진사퇴해야 합니다. [21] 김은동11065 19/12/09 11065 35
67457 [LOL] 라이엇 본사에서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9] 興盡悲來9790 19/12/09 9790 14
67456 [LOL] 도란 징계와 다른 징계에 대해 알아보자. (feat 1경기 정지) [35] Leeka13566 19/12/09 13566 25
67454 [LOL] 카나비 사건은 시스템이 문제였습니다. [46] Leeka11383 19/12/09 11383 31
67453 [LOL] 한국e스포츠협회의 이름을 바꿔야합니다. [47] 예킨야10282 19/12/09 10282 37
67452 [LOL] 캐니언, 쇼메이커. 담원과 2년 재계약 채결. [16] Leeka17185 19/12/09 17185 1
67451 [LOL] 하태경 e스포츠 세미나 프리뷰 [8] 기사조련가9170 19/12/09 9170 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