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9/12/08 17:38:50
Name 신불해
Link #1 https://www.invenglobal.com/articles/9891/all-star-2019-g2-jankos-breaks-down-the-problem-with-na-comments-on-broxah-joining-tl-i-think-broxah-will-become-worse-because-thats-just-how-it-is
Subject [LOL] 얀코스 "브록사는 NA로 가서 점점 클래스가 더 떨어질것." (수정됨)



생략도 아주 많고 의역도 많습니다. 영어 되시는 분은 링크 원문 보시는게 나을 겁니다.





"FPX에서 졌을때는 매우 괴로웠다. 세번째 경기 넥서스가 터졌을때는 망연자실했고 그렇게 빠르고 일방적으로 끝난게 믿기지 않았다. 우리는 터무니 없었으며 FPX는 5명이 잘했고 특히 시리즈에서 상대 미드 정글이 엄청났다. 다만 우리 모두는 결승전 일주일 전쯤에 상당히 아팠고, 그건 운이 없었던 것 같다. FPX가 우리보다 훨씬 나은 팀이었다는 건 물론 인정한다."



"G2와 프나틱은 작년에는 우승팀인 IG에게 같이 졌었는데 올해는 두 팀 다 FPX에게 똑같이 졌다. EU는 대체적으로 LCK 상대로는 괜찮게 하는것 같은데 중국이 유럽 상대로 강한것 같다."



"EU와 NA의 차이는 EU 솔랭 최상위는 프로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반면에 NA 솔랭에서는 영향력 있는 스트리머를 선망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면 돈도 벌고 재미야 있겠지만 걍 즐겜하고 트롤 많이 하면 당연히 게임 질은 더 나빠진다."



"리퀴드는 꽤 괜찮은 스크림 파트너 였지만 LCS 내 스크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모른다. 새로운 재능을 찾아내는 LCS 팀이 드물다. 그들은 대부분 오래된 선수들을 재활용 하는 것에 불과하다. 그런 선수들은 NA 내에서야 경쟁력이 충분하겠지만 월즈에서는 내가 보기엔 경쟁력이 없다."




"나는 브록사를 정말 좋은 선수라고 생각하지만 그 혼자서는 차이를 만들 수 없다. 난 오히려 브록사가 앞으로 더 나빠질것 같다.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라지만... 난 브록사를 아주 좋아하고 아무런 반감도 없지만 NA 솔랭에서 경기하는건 그를 점점 더 나빠지게 할 것 같다. 여태까지 NA에 간 선수들이 그랬듯이.."




"브록사가 엑스미시보다 낫다고 생각한다. NA에서 딱히 리퀴드에 대항할 수 있을 정도로 멤버를 바꾼 팀이 없어 보여서 여전히 리퀴드가 최고의 팀일 것 같고 MSI 같은 곳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다."



"아마 언젠가는 NA에 갈 수도 있을것 같다. 지금은 아니고... LA는 음식도 좋고 날씨도 좋다. 계속 강한 팀에 있다가 또다른 도전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들 수도 있을거다. 그리고 내가 돈을 더 벌고 싶어질 수도 있을거고."








선수들의 LCS에 대한 인식이 무시무시하네요. 가는 순간 흐물흐물해져서 나중에는 끝장 나는 곳.



한국 축구 대표팀에서 대표 선수가 중국, 중동 가는것과 비슷하게 보는듯...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9/12/08 17:42
수정 아이콘
인식이 그럴 수밖에 없죠 지금까지 보여준 게 항상 그래왔으니깐요..-_-aa
NA의 가장 큰 문제점은 솔랭환경일 겁니다..
이건 그동안 NA로 진출했던 수많은 선수들이 증언해왔고 실제로 그들의 증언대로 대부분의 NA 진출 선수들 대부분이 좋지 못한 솔랭환경속에 제대로 된 실력향상이 되질 않고 되려 안좋아지는 모습까지 보여줬으니..(..);;
NA 솔랭환경이 개선되지 않는 한 앞으로도 북미가 반등할 일은 거의 없을 겁니다. 16년 TSM이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였다고 생각해요
19/12/08 17:43
수정 아이콘
한 번 NA가면 다른 리그로 리턴 불가능할정도로 경쟁력 상실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긴하죠.
Le_Monde
19/12/08 17:4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악순환의 반복입니다. NA 팀들이 NA 유망주들을 제대로 보지 않고 NA 솔랭 전사들도 스트리밍을 기웃거립니다. 결국 키는 팀들에게 있습니다. 타 지역 출신의 애매한 선수를 영입할 시간에 열심히 트위터로 구직 중인 솔랭전사들을 진지하게 믿어봐야죠. 아무리 그래도 NA에서 제일 잘한다는 친구들이고 그 솔랭 성적, 그냥 올린게 아니라 NA LCS 선수들이랑 경쟁해서 올린건데 너무 하대합니다.

그래도 이번에 Evolved나 Fanatiik 같은 3부 유망주들이 아카데미에 합류해서 활약이 기대됩니다.
민초단장김채원
19/12/08 17:46
수정 아이콘
근데 EU솔랭은 NA랑은 다른게 확실한가요?
올 여름이었나 은퇴한지 한참된 푸우만두가 유럽에서 코치하면서 솔랭 한자리도 찍는걸 보면서
만두가 아직 대단한건가, 아니면 EU솔랭 수준이 낮은건가 궁금했었는데
이불베개
19/12/08 17:47
수정 아이콘
네 비교가 솔직히 민망하죠 NA는 환경이 최악입니다..
민초단장김채원
19/12/08 17:48
수정 아이콘
NA가 최악인건 저도 공감합니다. 다만 EU솔랭환경은 좋은가 궁금해서요.
이불베개
19/12/08 17:49
수정 아이콘
EUW서버는 확실히 더 좋습니다
19/12/08 17:51
수정 아이콘
EUE였나 EUW였나 핀란드쪽이 있는쪽은 확실히 빡빡하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신불해
19/12/08 17:54
수정 아이콘
트롤은 그래도 꽤 있다고 들었는데 일단 가장 기본적인 기초체력이 될 수 있는 솔랭 인구숫자 자체가 북미보다 훨씬 많은것 같더라구요.
치킨은진리
19/12/08 18:23
수정 아이콘
푸만두는 유럽, 일본 가기전에 한국서버도 챌이었습니다...
prohibit
19/12/08 18:49
수정 아이콘
op.gg 에서 통계 보면 기초체력이라고 볼 수 있는 솔랭 인구수가

KR : 3,979,651명
NA : 1,878,467명
EUW : 3,223,096명

이렇게 잡히네요. 북미는 심각합니다...
치토스
19/12/08 17:47
수정 아이콘
말 그대로 축구로 따지면 중국,중동 수준이죠. 돈은 많이 주는데 실력은 퇴화 하는곳
19/12/08 17:50
수정 아이콘
선수기량이 유지가 안되니까요..
이정재
19/12/08 17:56
수정 아이콘
롤 인기가 확실히 다른지역보다 덜하다보니
가을의전설
19/12/08 17:57
수정 아이콘
na 솔랭환경이 어떤가요?
그냥 수준이 떨어지는건지 트롤이 난무하는건지 궁금하네요.
기사왕
19/12/08 18:00
수정 아이콘
일단 솔랭 인구 자체가 떨어지는데다가, 핑도 별로고, 결정적으로 수준이 떨어집니다. 트롤이야 EU나 NA 둘이서 크게 다르진 않을겁니다만
리프시
19/12/08 17:58
수정 아이콘
실제로 17년도에 캡스 퍽즈란 자강두천 하던 페비븐이 북미갔다가 경쟁력이 사라지고 18년도에 니스퀴가 지주케와 그 시즌의 다크호스이던 바이탈리티를 카시오페아로 때려잡았는데 1년만에 카시 잡고도 그렇게 못하는걸 보면... 그냥 북미 가는 순간 커리어가 끝난다고 보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롯데올해는다르다
19/12/08 18:07
수정 아이콘
프나틱 -> TL은 이정도는 아닌 거 같습니다. 지금 TL에 있는 선수들은 그래도 북미에서 여러 해 구르면서도 경쟁력 유지하고 있는 선수들이니까요.
비오는풍경
19/12/08 19:16
수정 아이콘
현실은 올해 북미 3팀이 전부 조별예선 탈락입니다.
이게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는 거라고 볼 수 있을까요?
롯데올해는다르다
19/12/08 19:39
수정 아이콘
저는 EU > NA 를 부정하는게 아니라 프나틱 -> TL 이적에 대해 말하는 겁니다.
19/12/08 18:07
수정 아이콘
그래도 LCS에 새로 합류한 신생 EG는 기대합니다.
월광의밤
19/12/08 18:15
수정 아이콘
북미가 딴거보다 솔랭이 너무 저질스러움
비역슨
19/12/08 18:23
수정 아이콘
솔랭 환경이나 풀, 수준을 감안하더라도 NA의 선수 발굴 및 육성은 그 수준 이상으로 뭔가가 심하게 어긋나있죠.

어차피 강등 없는 프랜차이즈 시스템이 도입되어 있기도 하고
유럽에서 2~3팀 정도는 그렇게 하듯이, 어린 솔랭 유망주들 위주로 팀 짜서 달려도 아무도 나무랄 사람 없는데 솔랭전사가 데뷔할 기회 자체가 부족합니다.
진짜 어중간한 전력의 팀조차도 용병슬롯은 꼬박꼬박 다 채우고. 아카데미 리그에조차 고인물 선수들이 들어차있는게 뭐 현실이고..

북미 솔랭 풀이 좁다 좁다 하지만 한/중/유럽 메이저 지역과 비교했을때 그런거고
솔랭인구로는 2배쯤 차이날 터키에서도 유망주는 꾸준히 뽑아내는데, 지금 북미는 2020년 신인상 후보 3명이나 채울 수 있을까 의심스러운 상황인건
솔직히 그런 핑계 댈 것도 못 되죠
김은동
19/12/08 18:30
수정 아이콘
NA 솔랭 환경은 핑부터 개선을 해야됩니다. 미국 서부 거주하는데 한국 서버 가끔 친구들이랑 TFT 하거나 칼바람 하는데 핑 140 나오거든요?
NA 솔랭 접속하면 60 ~ 70 나옵니다... 사실상 바다건너 한국서버에 비해서 2배밖에 차이가 안나요.

물론 저같은 롤 못하는 사람에게는 핑이 60이든 40이든 20이든 극적인 차이는 없겠지만, 프로를 지망할정도의 선수들이 평상시에 연습하는 환경이 저렇다는건 말이 안되죠.

근데 막상 개선하려면 서부랑 동부 서버를 분리해서 핑을 높이는 쪽을 해야할텐데 그러면 가뜩이나 없는 사람이 더 줄어들거라 개선책이 별로 안보이긴 합니다. 크크크
19/12/08 18:41
수정 아이콘
그래도 어쩌겠나요.... NA는 계속 선수 사와야 돼요. 그거라도 해야 리그 질 급락하는걸 막지
유나결
19/12/08 18:4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최근 5년간 메이저 국제대회 4강 이상 성적 : 16msi CLG(준우승), 18롤드컵 C9(4강), 19msi TL(준우승)
동기간 유럽, 중국, 한국팀들 성적보면 뭐...
테크닉션풍
19/12/08 18:48
수정 아이콘
축구로 따지면 프랑스리그 정도느낌...
카바라스
19/12/08 19:07
수정 아이콘
그래도 리퀴드갔으니까 기대는해봅니다
엔티티
19/12/08 19:23
수정 아이콘
동부 서부 서버 나누고 챌그마 정원도 유저수 비례로 나누는게 제일 현실적이긴 하죠
19/12/08 19:28
수정 아이콘
최근 5년 롤드컵 성적만 놓고보면
19 - 중국 / 유럽 / 한국, 중국
18 - 중국 / 유럽 / 북미, 유럽
17 - 한국 / 한국 / 중국, 중국
16 - 한국 / 한국 / 한국, 유럽
15 - 한국 / 한국 / 유럽, 유럽
14 - 한국 / 중국 / 한국, 중국

한국 우승 4번 준우승 3번 (이중에 한한 결승전 3번)
중국 우승 2번 준우승 1번
유럽 준우승 2번

반면 북미는 4강 1번인거만 봐도..(..);;;
19/12/08 19:30
수정 아이콘
북미에서 롤 인기가 타지역에 비해 부족해서 솔랭 인구수가 부족한게 근본적인 문제라 솔랭환경이 안좋다고해도 딱히 해결은 안될거같습니다.
이정재
19/12/08 19:52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동서부나누면 프로게이머들 사는 서부만 흥하고 동부는 죽으려나요
19/12/08 20:04
수정 아이콘
[새로운 재능을 찾아내는 LCS 팀이 드물다. 그들은 대부분 오래된 선수들을 재활용 하는 것에 불과하다.]

저는 이번 LCK 스토브리그에도 이런 말을 하고 싶네요.

새로운 재능을 볼 수 있는 2020 LCK 가 되길 바랍니다.,
19/12/08 21:32
수정 아이콘
t1이나 drx는 2군애들 올려서 새로운 재능을 찾아낸것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리그들도 새로운 재능을 많이 찾아낸것 같지는 않습니다.
스덕선생
19/12/08 22:58
수정 아이콘
사실 이번 스토브리그는 좀 나았죠.
작년 스토브리그 보면서는 더 이상 신들의 리그가 아닌데 B급 선수들이 재취업을 저렇게 쉽게 하나 싶었습니다.

아니나다를까 슈퍼팀 만든 T1빼고는 샌드박스, 그리핀, 담원이라는 뉴페이스들이 잘나가더군요.
cienbuss
19/12/08 20:08
수정 아이콘
올해 LPL팀 만났다면 우승했을거라는 정신승리가 아니라 예전부터의 롤드컵 전적들 봐을 때 그런 게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선수들도 그런 생각을 하는군요.
다시마두장
19/12/08 20:30
수정 아이콘
이렇게 또 한번 후니의 대단함이 증명되는군요 크크
미카엘
19/12/08 20:39
수정 아이콘
덮립이 이레귤러일 뿐 북미는 진짜...
반니스텔루이
19/12/08 21:24
수정 아이콘
북미 가서 기량 떨어지고 망한 사례가 너무 많다보니 어쩔수가 없다고 봅니다..

본토 자존심인지 몰라도 일단 서버부터 좀 나눠야..
19/12/08 21:33
수정 아이콘
솔랭환경은 둘째치고 성적, 실력 개판이여도 받는 페이가 높으니 헝그리정신 실종까지되죠
더치커피
19/12/08 22:05
수정 아이콘
G2 멤버들의 한결같은 LCS 멸시 크크
유자농원
19/12/08 22:19
수정 아이콘
스트리밍 즐겜 그런것도 있겠지만 롤 자체의 인기가 아무래도...
19/12/08 23:54
수정 아이콘
다른 것보다 한 시즌 못하면 다음 시즌이 불투명해야하는데 저긴 3~4년동안 프로 기준치만 채우면 연봉이 올라가는 곳이라서 더 그렇죠.
대청마루
19/12/09 01:36
수정 아이콘
북미에서 뛰고 LCK로 리턴해서 스프링우승 서머 준우승하고 롤드컵 준우승하고 다시 북미로 가서 본인캐리로 롤드컵 16강간 후니가 난놈인걸로...
19/12/09 04:27
수정 아이콘
피지알에서 나왔던말들과도 똑같죠
솔랭환경 때문에 폼이 나빠지는 일밖에 없는거
그런면에서 전성기때 북미간 코장이 여전히 아쉽습니다
libertas
19/12/09 13:14
수정 아이콘
임팩트 건물 올린것만 봐도....
사실상 그냥 돈 벌러 가는거조. 영어도 배우고
19/12/09 14:51
수정 아이콘
돈이라면 중국도 있고
몇년후에 갔어도된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Albert Camus
19/12/09 16:08
수정 아이콘
지금 북미 물리서버가 어디있죠?
the hive
19/12/09 17:40
수정 아이콘
본문 막줄은 중동과 중국리그팀이 딱히 한국에 꿀릴것이 없다는게 함정이네요. 애초에 한국축구가 롤로치면 브라질 포지션과 비슷하기도 할거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7476 [LOL] 도란 징계 관련된, LCK 공식 규정집 내용 정리 [23] Leeka9217 19/12/11 9217 10
67475 [LOL] 이젠 팬들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5] 스니스니8297 19/12/11 8297 44
67474 [LOL] 금일까지 기준, LCK 공식 로스터 정리 및 규정. [10] Leeka7751 19/12/10 7751 0
67472 [LOL] 스토브리그, 금일 진행된 선수&코치진 보강 정리(18:20 업데이트) [16] Leeka10384 19/12/10 10384 0
67471 [LOL] 시즌 10의 메타에 대한 통계적 분석 [95] 기세파14715 19/12/10 14715 24
67467 [LOL] 프로겐이 디그니타스에 합류했습니다. [30] 암드맨8390 19/12/10 8390 0
67466 [LOL] 하태경의원님이 토론회후 SNS에 올린글입니다. [25] telracScarlet11556 19/12/10 11556 7
67465 [LOL] [스압](14년 공청회 이후) 하나도 변한게 없어.. 그리핀 토론회 후기 [28] Way_Admiral12021 19/12/10 12021 60
67464 [LOL] e스포츠 제도 개선 토론회 후기(스압주의) [40] 기사조련가10261 19/12/10 10261 32
67460 [LOL] 카나비 선수의 FA 비하인드 [19] Leeka12454 19/12/09 12454 4
67459 [LOL] 오늘 토론회 문체부 입장에 대한 의문 [14] 비역슨10960 19/12/09 10960 21
67458 [LOL] 라코 대표는 자기 주장대로라면 자진사퇴해야 합니다. [21] 김은동11059 19/12/09 11059 35
67457 [LOL] 라이엇 본사에서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9] 興盡悲來9789 19/12/09 9789 14
67456 [LOL] 도란 징계와 다른 징계에 대해 알아보자. (feat 1경기 정지) [35] Leeka13564 19/12/09 13564 25
67454 [LOL] 카나비 사건은 시스템이 문제였습니다. [46] Leeka11380 19/12/09 11380 31
67453 [LOL] 한국e스포츠협회의 이름을 바꿔야합니다. [47] 예킨야10278 19/12/09 10278 37
67452 [LOL] 캐니언, 쇼메이커. 담원과 2년 재계약 채결. [16] Leeka17185 19/12/09 17185 1
67451 [LOL] 하태경 e스포츠 세미나 프리뷰 [8] 기사조련가9167 19/12/09 9167 5
67450 [LOL] LCK 1군 등록 선수들 출생년도별 분포 - 동갑내기 팀들 중 최강팀은? [28] Ensis12157 19/12/09 12157 4
67449 [LOL] 올스타전이 작년대비 반토막의 시청자 수를 기록했습니다. [63] Leeka12960 19/12/09 12960 1
67446 [LOL] 12월 LoL 대회들의 행방에 관하여 [14] 비오는풍경9405 19/12/08 9405 1
67445 [LOL] 얀코스 "브록사는 NA로 가서 점점 클래스가 더 떨어질것." [49] 신불해15102 19/12/08 15102 3
67443 [LOL] 올스타전 1:1 토너먼트 우승/준우승 히스토리 [4] Leeka8770 19/12/08 877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