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은 [게임 뉴스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에는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한 사람은 안왔으면 좋겠습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 안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9/12/03 16:04
저도 예~~~~~~~~~~~~~~~~전에는 레오나-브라움-탐켄치만 돌아가면서 썼는데
지금은 아예 안 꺼냅니다. 브라움은 노틸-레오나-블랭 다 짤리고 파이크랑 쓰레쉬 남았을 때 그나마 생각해보는 게 브라움 켄치는 아예 못 써요. 프로씬에서 한 번 살려주는 게 비전이동+수은+플래시나 다름없는데 (먹고 플 가정하면) 이거 하나 때문에 켄치는 너프 너프 너프 너프.... 너프 전에도 프로씬에서나 좋았지 랭크에서는 반타작이 안 됬죠 근데 프로씬에서 계속 쓰니까 결국 W 너프-조정하면서 관짝에 못질 했는데.... 문제는 W가 탐 켄치의 핵심이라는 거죠. 그거 없으면 쓸 이유 90%는 사라짐.... 게다가 실수로 아군 먹었을 때 먹는 욕은... 그 어떤 서포터로도 못 먹음... 승률 45%에서 놀고 있는 거 보면 진짜 한숨 나옵니다. 브라움도 48%~ 정도는 나오는데....
19/12/03 17:52
솔랭에서 모르는 사람 둘이서 같은 라인 서는거 자체가 트러블이 많이 생길 수 밖에 없는데...
원딜 마다 성향이 다른데 삼키는 타이밍을 맞추기가 힘들긴하죠. 전 스마트 키 설정으로 하는데 미니언 많을 때 싸우다.. 미니언 먹기라도 하면 그 욕은 크크 거기다 요즘에 새로 시작한 사람들은 탐켄치를 본 적이 없으니 삼켜도 당황해서 바로 앞 클릭해서 나오고... 최근 추세로는 쓸모 없는 서폿이긴 합니다. 아예, 라이엇이 챔피언 설계상 프로레벨에서는 과하게 좋은 챔프들은 글로벌 밴을 하고, 일반 게임에서는 원래 챔피언 목적대로 살려두는게 좋을 것 같은데.. 안하겠죠
19/12/04 00:00
탐켄치는 다시 만들어야죠. 대충 생각해봤는데...
Passive: 스택 한도가 5로 증가. Q: 아군 챔피언을 맞추면 그랩해 탐켄치 뒤로 당겨옴. (아군 미니언이나 소환수는 통과) 적을 맞추면 데미지와 패시브 스택만 쌓음 W: 패시브 스택 비례 피해 및 강력한 슬로우. 3스택이면 스턴. 스택 더 쌓이면 스턴 시간이 길어짐. E: 변동없음 R: 집어삼키기가 여기로 이동. 2초 동안 패시브 묻은 적 챔피언이나 아군 챔피언을 집어삼킴. 1) 아군 챔프를 집어삼킬 경우: 잃은 체력 비례 도트힐 2) 적 챔프를 집어삼킬 경우: 현재 체력 비례 도트딜 (틱(0.5초)당 패시브 스택을 하나 쌓음. 패시브 딜도 들어감) 3) 탐켄치가 속박보다 강한 CC에 걸리면(변이까지 포함) 삼킨 챔피언을 뱉어냄. 4) 챔피언을 삼켰을 때의 자체 슬로우는 다소 감소. 예상. 상대의 그랩이나 속박 공격에 대처하기가 편해짐. 대신 돌진형 챔피언들 상대로 더 까다로워짐. 미리 Q를 써서 Q가 끊기거나 적 챔피언을 맞추는 참사를 피해야 함. 집어삼키기는 이제 한타 때 한번만 사용 가능하므로 주의해서 사용해야 함. 적챔들 중 궁쓴 라칸, 자크, 오공을 먹으면 바로 CC 걸려서 뱉어냄. 알리스타와의 상성은 뒤집어질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