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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11/27 14:11:52
Name 어강됴리
Subject [LOL] 라이엇코리아에게, 팬들이 인내심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http://www.polinews.co.kr/mobile/article.html?no=436491#_enliple


방금전 폴리뉴스에서 나온기사에 따르면 이번주 안으로 라이엇코리아에서 입장발표가 있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김대호감독의 징계는 보복성이 아니며
그리핀의 징계는 본사와 협의가 된 내용이라고 하는데..


대충 무슨 '코리아'식 엔딩이 나올것인지 모르는바 아닙니다. 

국민일보가 붙었고 하태경 의원실이 주시하고 있습니다. 
메인스폰서에 스폰서십을 철회하라는 민원이 수 차례 제기되었으며
청와대 청원은 20만을 돌파해서 답변을 기다리고 있고 그리핀의 비위가 하나하나 드러나고 있습니다.



미성년자 약취, 협박
에이전시 노예계약
벌금 5천만원
어머니 돈에 집착하시네요



사후 처리에 관한 훌륭한 가이드라인이 이미 나와 있습니다.


https://pgr21.net/free2/67298
'징계수위조절 가이드라인 적어드릴테니깐 받아적으세요'




LCK를 응원하고 지지하던 팬들의 한내심은 이미 한계선에 도달했습니다. 
아니 이미 넘었는지도 모릅니다. 


"이정도면 수습할수 있지 않을까?"
"대충 뭉게고 넘어가서 시간지나면 유야무야 되지 않을까?"
"어차피 새 시즌 시작되면 또 보지 않을까?"


출범부터 성원하고 지지하던 LCK의 팬의 한명으로서 경고드립니다.

감히 팬들의 인내심을 시험하려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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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만보스키
19/11/27 14:14
수정 아이콘
저들 생각은 그래서 니들이 어쩔건데 이 마인드라고 생각합니다. 어제 큐트로 추정되는 인간이 갤러리에 겜돌이 주제에 나불나불대냐고 하는 모습에서 그네들의 마인드를 잘 알게되었습니다.
19/11/27 14:14
수정 아이콘
시간 질질 끌려는 입장발표만 할것 같습니다. 또 애매모호하게 디테일없이 [씨맥,그리핀,조규남 징게는 다 잘 이루어졌습니다.] 식의 결론 말이죠. 차라리 하태경 의원님쪽 기대가 더 큽니다.
천원돌파그렌라간
19/11/27 14:15
수정 아이콘
당장 부당징계 핵심관계자를 색출해서 처벌해야해요 그것도 가장 빠른 시일내로요 씨맥감독의 시간은 지금도 부족함이 있습니다
아이지스
19/11/27 14:15
수정 아이콘
[그래서 LCK 안볼거야?] 네요
19/11/27 14:16
수정 아이콘
안보고 말죠 크크크크크
Locked_In
19/11/27 14:17
수정 아이콘
롤 자체를 때려치게 생겼는데 그깟 LCK나부랭이죠 크크크
던파망해라
19/11/27 14:27
수정 아이콘
정확하겐 [그래서 롤 안할거야?]
냠냠주세오
19/11/27 14:41
수정 아이콘
이번엔 그래서 진짜로 안볼거같은데...
게임은 진작에 안한지 오래됐고...
파이몬
19/11/27 14:55
수정 아이콘
꼬라지 보니까 정떨어지는 데 그냥 안 볼 거 같아요.
19/11/27 15:56
수정 아이콘
LCK 시청자 수는 크게 상관이 없을 거에요.
롤 점유율이 50%가까이 되는데 거기서 수익은 날만큼 날 거라.....
주 고객인 학생들은 별 관심이 없기도 할 거고요.
코우사카 호노카
19/11/27 14:17
수정 아이콘
누가 그리핀이랑 협의를 하랍디까 팬들을 기만할 대가를 치루랬지
Chandler
19/11/27 14:17
수정 아이콘
뭐 꼬우면 안보고 우리은행에 항의하고 최대한 가능한 모든방법으로 니들 엿멕일 모든 수단은 다같이 쓸겁니다. 청와대청원은 시작이에요 크크 내년 새로 들어올 스폰서 있으면 다 항의넣어야죠
19/11/27 14:20
수정 아이콘
정말 이게 롤드컵 끝나고 비시즌에 터진게 고맙달까요?
스프링-서머 사이 혹은 리그 중간에 터졌으면 경기들 때문에 묻혔을 가능성이 너무 큽니다
다행히 겨울은 기네요
난감해
19/11/27 14:21
수정 아이콘
현재 도는 라코 내부 썰은 징계 철회가 아니라 징계 감면이라던데,,, 본사는 적극적으로 개입할 의지가 없어보인다고,, 엔딩이 점점 불길해지는데
19/11/27 14:23
수정 아이콘
검찰수사 가즈아~~~
제라그
19/11/27 14:56
수정 아이콘
징계 감면이 합당하다고 봅니다. 뭐, 그것도 년단위로 나오면 황당하겠지만요.
19/11/27 15:02
수정 아이콘
징계감면해서 킹중경고정도로 가야죠
월광의밤
19/11/27 15:24
수정 아이콘
징계감면이 왜 합당해요? 조사자체가 이뤄지지않았는데, 피해당사자 진술도 안듣고 피해자라 주장하는 한사람과 목격자와 동조자로 이루어진 조사인데요.
Lahmpard
19/11/27 15:53
수정 아이콘
징계자체가 부당하지 않나요?
19/11/27 15:57
수정 아이콘
1년 정지에서 경고도 감경이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경고 정도면 되지 않나 싶습니다
19/11/27 16:45
수정 아이콘
기존 조사를 토대로 할거면 무조건 무효 (조사 과정 미흡)
관련인들 다시 불러서 제대로 조사 -> 경고나 벌금
제라그
19/11/27 19:08
수정 아이콘
제 생각도 동일합니다
리니시아
19/11/27 14:21
수정 아이콘
시드권 매각?
lck 안보죠 그냥.
페스티
19/11/27 14:24
수정 아이콘
팬들이 얼마나 화났는지 아직도 모르네
19/11/27 14:24
수정 아이콘
요즘 라코 행태를 보면 토악질 나올거 같아요 제발 잘 처리되고 정의구현 되었으면
이정재
19/11/27 14:24
수정 아이콘
케스파 손 떼고
라이엇 직영으로 좀...
탄광노동자십장
19/11/27 14:30
수정 아이콘
그깟 lck? 제대로 된 해명 없으면 롤 자체를 안 합니다.
공대장슈카
19/11/27 14:31
수정 아이콘
방송 안 보기 시작하면 한순간이죠
19/11/27 14:32
수정 아이콘
그냥 검찰청 가고 법원도 가고 해라 별 그지같은 넘들
19/11/27 14:32
수정 아이콘
싹 물갈이하고 타지역처럼 라이엇이 직접 관리해야
케스파고 LCK운영위원회고 이름만 번지르르한 추악한 적폐 그룹들은 해체하고
19/11/27 14:33
수정 아이콘
라이엇도 똑같은 놈들입니다
CozyStar
19/11/27 14:35
수정 아이콘
지금까지 나온 팩트들만 모아도 형사처벌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OGN이제 일해라 갓겜 리그 출범
19/11/27 14:40
수정 아이콘
시간 끄는게 왠지 불안하네요
"팬분들이 보내준 경고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김감독의 e스포츠에 기여한 점과 창창한 앞날을 고려하여 대승적인 차원에서 징계완화를 결정하였습니다. 다만 폭력적인 언행에 대해서는 앞으로 어떠한 타협도 없이 단호히 대처하고, 외부 수사기관의 조사 결과와는 별개로 협회 차원에서 무관용 원칙의 엄중 조치할 방침임을 알려드립니다."라고 하면서 출전정지 6개월 + 사회봉사 30시간
이딴식이면 진짜... 꼭 모범답안 참고하시길
19/11/27 14:46
수정 아이콘
씨맥 먹이려다가 본인들도 엄청 큰 타격을 받게 되겠네요.
시즌준비 차질생기게 시간 질질끌면서 징계철회하던가 징계감면으로 어쨋든 씨맥은 먹이려고할텐데 먼 길 가려면 가세요.
라코 본인들 원하는대로 헬피엔딩으로 마무리에 베팅걸면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겠죠. 저도 제 할 일을 할거고요. 모두 화이팅!
야근싫어
19/11/27 14:48
수정 아이콘
전 이미 인내심따위 바닥났어요.
하지만 지치진 않네요 흐흐
19/11/27 14:54
수정 아이콘
썩어빠진 협회들에 대한 폭로 이후로 진행되는 상황과 결과에 대해, 과연 제대로 고쳐진 경우가 있긴 있던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너무나도 헬피 엔딩의 냄새가 너무 찐합니다. 적어도 e스포츠만큼은, 오랫동안 사랑했던 이 곳만큼은 부디 해피 엔딩이 되기를.
월광의밤
19/11/27 14:59
수정 아이콘
이거 라코 물갈이 될까봐 버티는거 같아요. 라코 잘못이되면 싹 갈리니까요
세기말종자
19/11/27 15:06
수정 아이콘
대충 짱구돌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라이엇 본사 동의로 책임성을 흩으려놓으려는 뻔한 수작이 말이에요.
19/11/27 15:07
수정 아이콘
진짜 [어돈집]은 역대급 명언이다 크크크크크크크
StayAway
19/11/27 15:09
수정 아이콘
어차피 전향적인 태도 변화는 기대 안합니다.
저그우승!!
19/11/27 15:17
수정 아이콘
김대호 감독에 대한 부당한 징계 철회 안되면 진짜 안봅니다.
19/11/27 15:18
수정 아이콘
라코와 스8이 열심히 협의해서 결정문을 내겠죠.
19/11/27 15:24
수정 아이콘
이러고 어물쩡 시즌 개막,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LCK 보이콧을 외치는데 정작 현장관람 팬들은 꽉 차고...
그럴 가능성도 있을까요? 직관 다니는 팬들이 이 사태의 영향을 받을지...
구디구디
19/11/27 15:27
수정 아이콘
아마 CVMAX 를 TSM 외치듯 연호하지 않을까...싶은데
Nasty breaking B
19/11/27 16:01
수정 아이콘
롤파크 좌석 자체가 얼마 안 돼서 그거까지 바라긴 어려울 거 같습니다.
19/11/27 15:27
수정 아이콘
아 진짜 징글징글 하네요 언제 까지 이렇게 난 아니다 몰랐다로 나올지
19/11/27 15:28
수정 아이콘
안볼거같음..
StayAway
19/11/27 15:28
수정 아이콘
게임이론이 생각나네요. 어차피 벼랑 끝이면 버티자는 계산이겠죠.
인정하고 혹시나 안 걸릴경우 안 받을 징계를 자백해서 받기보다, 끝까지 버티면서 혹시나 무죄 뜨길 바라는거죠.
어차피 일이 꼬이면 매장되는건 매한가지니까요. 승부조작, 약쟁이들 다 비슷한 심리일 겁니다.
권력기관이 개입안하면 태도가 달라질리가 없어요.
박진호
19/11/27 15:51
수정 아이콘
게임회사라 게임이론을
천원돌파그렌라간
19/11/27 16:40
수정 아이콘
하루라도 빨리 공권력이 쳐들어가도록 할 방법이 없을까요?
쿠크다스
19/11/27 15:31
수정 아이콘
그냥 버틸거 같네요.
이들에게 LCK 흥행 여부는 부차적인 문제겠죠.
19/11/27 15:32
수정 아이콘
답이정해져있는데 끝까지 오답을 찾아가는중
lifewillchange
19/11/27 15:32
수정 아이콘
타잔이나 래더등 끄나풀들은 생각 잘해야 할겁니다. 계약서 건으로도 이미 팀은 분해 되었는데 남아서 동아줄 잡는다 한들 떨어지는 떡고물 하나 얻어 먹지도 못할거에요.
19/11/27 15:36
수정 아이콘
곤란하면 LCK운영위원회 이름 파는 것 같은데, LCK운영위원회라는게 제대로 존재하긴 하는건가요? 점점 의심스럽네요.
The Seeker
19/11/27 15:38
수정 아이콘
아니 운영위원회를 밝히고, 운영위원장님이 직접 나와서 입장을 밝히시라고요.
뭐가 그렇게 캥기면 이렇게 뒤에 숨나요. = 캥겨서 못 나옴.
꼬마산적
19/11/27 17:03
수정 아이콘
위원회 회의록도요
그런데 회의록이 존재 하느냐 란 문제가 쩝
롯데올해는다르다
19/11/27 15:40
수정 아이콘
롤판보다 훨씬 큰 크보판에서도 회의가 어떻게 진행됐는지 물어보면 제대로 회의록 못내놓던데 그냥 정해진 결론에 맞게 대충 떼워놓고는 LCK운영위원회 어쩌고 이름만 내거는거 아닌가 의심스럽네요.
블리츠크랭크
19/11/27 15:42
수정 아이콘
라이엇 본사 입장에서 LCK 망하면 철수하면 그만일듯. 딱히 목맬 이유가 있을까요
이정재
19/11/27 15:47
수정 아이콘
한국이 되게 쏠쏠한 시장이긴 합니다 PC방시스템때문에
블리츠크랭크
19/11/27 15:48
수정 아이콘
리그요. 뭣하면 아시아 리그로 묶어버리면 될거 같아서...
RedDragon
19/11/27 16:09
수정 아이콘
규모가 나름 4대리그의 한 축입니다. LCK 전체가 무너지면 잘 나가고 있던 판에 완전 찬물을 끼얹은 거라 파장이 적을 수가 없죠.
카바라스
19/11/27 15:51
수정 아이콘
한국보다 리그규모 작은데도 비슷한일 생기면 팀을 내쫓는데 라코가 답이없긴하네요
Cookinie
19/11/27 15:57
수정 아이콘
LCK 망하고 한섭 솔랭 질 떨어지면 장기적으로는 LPL의 미래(롤드컵만 되면 유럽팀에게 얻어맞는다던지...)도 어두워집니다. LCK를 월즈 우승은 못해도 3대 지역 수준으로는 유지하는게 라이엇 본사 입장에서도 좋습니다.
박수영
19/11/27 15:52
수정 아이콘
어차피 얘들한테 lck고 뭐고 중요한게 아니에요 진짜 끝의 끝까지 버틸거라 빨리 검찰로 넘어갔으면 좋겠네요
19/11/27 16:00
수정 아이콘
이거죠. lck 불매 이런거 하시는데,
그런거 관심 있었으면, 애초에 이런 징계도 안했을 거에요.
지금 보호해야하는 카르텔 조직이 있고, 그 카르텔 구성원이 처벌 받는 것만 두려울겁니다.
그래서 결론: 존버 인거같은데,
검찰 수사 빨리 해줬으면 좋겠네요.
아이즈원김채원
19/11/27 16:02
수정 아이콘
이참에 케스파도 적당히 물갈이 됐으면 하네요 에혀
자작나무
19/11/27 16:05
수정 아이콘
헬피엔딩 싫습니다 ㅠㅠ
차은우
19/11/27 16:10
수정 아이콘
시간지날수록 drx만 타격커질거같은데 헬피엔딩은 아니였으면...
루덴스
19/11/27 16:34
수정 아이콘
할것이 너무 많은 세상이에요. 다른 취미를 만들어도 좋구요.
19/11/27 16:41
수정 아이콘
아마 끝까지 갈겁니다. 적폐들 입장에선 피지알 가이드라인 대로 해도 끝 안 해도 끝이기 때문에
혓바닥 더 놀리기 전에 빨리 끝나면 좋겠네요. 속만 터질 듯
천원돌파그렌라간
19/11/27 16:41
수정 아이콘
공권력이 한시라도 빨리 개입하게 할 방법이 없을까요?
단 1초라도 이것들이 멀쩡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고싶지가 않네요
모리건 앤슬랜드
19/11/27 16:50
수정 아이콘
관계자님들 밥그릇에 집착하시네요.
톰슨가젤연탄구이
19/11/27 17:10
수정 아이콘
저들이 스스로 뭘 자진납세하는건 기대도 안합니다.
그냥 외부에서 칼 대도록 촉구하는거 밖에 답이 없어요.
19/11/27 17:19
수정 아이콘
스틸8, 라코, 케스파님들 밥그릇에 집착하시네요?
19/11/27 17:23
수정 아이콘
계속 오답만 찾는게 대단하네요.
LOL STAR
19/11/27 18:01
수정 아이콘
[비위][비리]가 아닐까요? 읽다가 이상한거 같아서 수정 요청해봅니다.
어강됴리
19/11/27 18:20
수정 아이콘
표준국어대사전 내용입니다.

비위

「002」법에 어긋남. 또는 그런 일.
비위가 발각되다.
비위를 저지른 공무원이 파면되다.
그 학생은 더 참지 못하고 강단 위로 올라가 목사의 멱살을 잡고 끌어내리며 그의 비위를 폭로했습니다.≪이문열, 사람의 아들≫



그리고 오늘자 경향신문 기사 내용입니다.

실제 문재인 정부 출범 후 특감반원들은 고위공무원들의 비위 의혹을 감찰하면서도 국회의원이나 지자체장 등에 대한 감찰은 피해 왔다.



비리도 바꿔도 무방하지만 비위도 실제로 자주 쓰이는 단어입니다.
불광불급
19/11/27 18:52
수정 아이콘
그래서 너희 lck 안볼꺼야?..

k리그 축구랑 해축이랑 시청율 차이나 한번 보고와야..어 애들이 안볼수도 있구나 할탠데..
19/11/27 22:25
수정 아이콘
저 20만이랑 숫자 우습게 보다간 진짜 훅갈겁니다. 이미 세상살이에서 구르고 닮아진 겜돌이 어른이들 무시하는건지. 갠적으로 야구도 끊었는데 롤 끊기는 식은죽 먹기보다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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