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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27 14:05
저 관계자놈 말에 따르면 노예계약 이슈가 나온 상태에서도 1억 징계에 본사가 동의했다는 거죠? 레딧으로 직행해야겠네
19/11/27 14:49
맞습니다. 그래서 뭐 어쩌라고요.
라이엇 본사도 한배 탔으리라 믿고있나 설마 크크 라이엇이 약았으면 약았지. 그렇게 멍청하진 않던데.. 게다가 이러면 꼬리자르기 훨씬 더 쉬워짐 크크
19/11/27 15:09
맥락이랑 하등 관계도 없는 소리를 하고 있군요. 본사가 동의했으면 저 징계가 정당한 게 되는 건가??
이참에 그냥 가루가 될 때까지 탈탈 털려서 관련자들 싹 다 이 판에서 내보냈으면 좋겠네요.
19/11/27 15:10
그럼 뭐 본사도 거르면되죠.
유저들을 얼마나 호구로 보면 저런소릴 할수있는거지.. 쉽게 말하면 "니들이 우린 미워해도 롤은 계속 할거지? 좀 다물어라" 네요
19/11/27 17:50
(수정됨) 본사가 꼼꼼히 읽고 동의하면 노예계약이 문제 없는게 되는걸까요??
아무리봐도 아니죠. 본사가 꼼꼼히 읽고 동의하면 내부폭로자 죽이기가 문제 없는게 되는걸까요?? 아무리봐도 아니죠. 운영방침의 호불호 문제가 아니라 위법행위의 문제가 있는 수준인데요? 그놈의 위원회랑 본사가 뭐라고.
19/11/27 22:39
본원이죠. 쫄리면 위원회 명단 까라고요. 이렇게 거지같은 결정 내린게 누군지 도대체 무엇에 얽매인 사람들인지 까라고요. (적절한 쌍자음을 날리고 싶은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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