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9/03/15 03:08:30
Name 네~ 다음
File #1 1.png (92.1 KB), Download : 24
File #2 6.png (84.4 KB), Download : 19
Subject [하스스톤] 용의 해 첫 확장팩 <어둠의 반격> 발표 / 예약구매 (수정됨)










https://playhearthstone.com/ko-kr/blog/22927025/non-printable
링크 확인
[예고의 예고의 예고]만 하다 드디어...


새벽에 하스스톤 패치가 있었습니다.
새 확장팩 <어둠의 반격>의 예약구매 패치와 함께 8종의 새 카드를 공개했는데요.
이름에 걸맞게 이번 4월에는 반격을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새로운 매커니즘으로써는 이중 주문이 추가되었는데요.

이중 주문을 소개합니다!

이중 주문은 한 번 시전하면 해당 주문의 복제가 손에 생성되어 언제든 원하는 때 사용할 수 있는 주문입니다. 전투의 흐름을 뒤집고, 다시 한번 뒤집으세요!

라고 소개가 되어있습니다.

말 그대로 주문하나로 두 개를 쓸 수 있는것이네요.

이미지 첨부는 할 줄 몰라서 본문에는 못하겠네요...

카드 8개를 보면서 느낀거는 [왜 홀짝을 보냈는지 알거같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흑마 라팜 무엇...]


135장의 카드로 이루어진 <어둠의 반격>

5만원 / 8만원 예구팩이 추가되었습니다.

5만원은 50팩과 뒷면 그리고 랜덤 전설 1장이고

8만원은 80팩과 뒷면 그리고 사제 새로운 초상화 영웅 그리고 랜덤 황금전설 1장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及時雨
19/03/15 03:19
수정 아이콘
노래는 그닥 안 흥겹지만 영상은 열심히 찍었네요 크크
이호철
19/03/15 03:3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워크래프트 세계가 얼마나 넓은데 새 컨셉/인물 생각을 못해서 재탕으로 냈나.
아이고 이것들아...
19/03/15 03:4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제가 글을 팠는데, 이미 같은 글이 나와 있어서 지웠습니다. ㅜㅜ

기존 요소를 재탕해서 아쉽긴 합니다. 하지만 블리자드 입장에서는 이번 확팩에 8개월 간 노잼 일변도였던 하스스톤의 명운이 걸려있기 때문에, 검증된 요소를 재사용하려는 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덧. 사제는 드디어 4공 하수인을 처치할 수 있는 제압기를 받았습니다. (가비지 마나를 사용해야 한다는 조건이 까다롭긴 하지만요.)
랜슬롯
19/03/15 03:41
수정 아이콘
와우가 그래도 호평받는 이유중 하나가 방대한 세계관인데 그 세계관에서 새 컨셉을 못만들었다니...
19/03/15 04:06
수정 아이콘
컨셉 괜찮아 보이는데 부정적인 의견 많네요. 하스스톤 컨텐츠 만으로 3년 넘었고 이제 복각 컨텐츠 나올 때도 되었죠.
그건 그렇고 라팜 너무 음치네요.
19/03/15 04:30
수정 아이콘
컨셉보다 내용물이 중요할듯..
cluefake
19/03/15 04:50
수정 아이콘
컨셉 이런 건 놔두고
이번엔 제발 카드 좀 잘 만들었길
타키쿤
19/03/15 04:53
수정 아이콘
와 칼렉코스 저 한장... 법사 덕후의 마음을 끓어 오르게 하네요..

노미까지 나오다니 크크
그리스인 조르바
19/03/15 05:03
수정 아이콘
예전이면 예고의 예고도 마음졸이며 기다렸을텐데 이젠 뭐...
평소처럼 쓸만한 카드 10장에 데이터쪼가리 125장으로 이루어졌으면 그대로 망할듯
황제의마린
19/03/15 05:23
수정 아이콘
어차피 저 많은 카드중에 쓰이는거 기껏해야 20장도 안될꺼같은데
잉여레벨만렙
19/03/15 05:47
수정 아이콘
20장만 되어도 성공한 확장팩입니다. 폭심만만, 라스타칸 카드는 아예 안 쓰였어요
황제의마린
19/03/15 06:36
수정 아이콘
헐 그정도였나요 ?;;
잉여레벨만렙
19/03/15 06:44
수정 아이콘
폭심만만은 질리악스만 남았고, 라스타칸은 로아와 혼이 아예 전멸했죠. 새 확장팩 나오면 운고로, 얼왕기, 코볼트가 야생을 가니 쓰일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아예 못 쓰는 카드입니다. 그냥 약해요.
19/03/15 08:38
수정 아이콘
당연히 아니죠. 폭심만만만 해도 박사붐은 전사 뒷심 핵심이고, 1코 짜리 기계 찾는 카드, 5뎀 주는 전사 기계, 성기사 1코 1/3 기계, 도적도 전설 주문 준필카로 쓰이고 쓰이는 카드 많아요. 이전 만큼 자극적인 카드가 없어서 그렇죠.
19/03/15 06:31
수정 아이콘
예약 구매가 왜 막혀있나 했더니, 사은품 전설이 이상한 카드(실제 등급전에서도 사용이 가능한)로 바로 지급되는 버그가 있어서 막았다고 하네요.
https://imgur.com/a/VgPC5XT
https://i.imgur.com/ygjfA60.jpg
https://i.imgur.com/wrowAt4.jpg
19/03/15 06:39
수정 아이콘
정말 다시금 '반격' 이 될지.. 올해까지만 속아주기로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잘 됐으면 좋겠네요.
'친숙함'으로 포장한 재탕키워드 보면서 쯧쯧 했지만, 새 카드 많이 쓰인다면야 뭐 어떻겠냐 싶네요.
19/03/15 06:51
수정 아이콘
모험모드도 팔거면서 너무 박하네요... 황전 1장은..
브록레슬러
19/03/15 08:07
수정 아이콘
라팜 예전에도 한번 나왔지않았나요? 왜 또나온거지.. 그때 성능이 더 좋았던것같은데..
19/03/15 08:40
수정 아이콘
그 때 성능이 더 안좋았습니다. 10코 유물 발견으로 나오는건데 거의 안쓰였어요.
19/03/15 08:48
수정 아이콘
탐연 전설 5개 중에 유일하게 안쓴 전설이 라팜입니다..
네~ 다음
19/03/15 10:44
수정 아이콘
라팜은 그때 버러지였습니다. 말로만 비밀기사할때 비보신벌로수붐티 하고 9코랑 10코에 라팜이랑 거기 주문 억지로 넣는 애들도있긴했습니다만;
19/03/15 10:46
수정 아이콘
라팜이 9코였고 10코 주문을 발견하는 효과였는데
10코 주문 자체의 성능은 쓸만은 했지만
나간 턴에 필드에 효과가 없으면 평가가 낮아지는 고코스트 카드 특성상 좋게 평가는 못받았습니다.
심지어 10코 주문조차 하수인이 있어야하거나(하수인 하나 +10/+10), 효과가 좀 낮거나(적에게 무작위 1뎀씩 총 10뎀), 당장 효과가 없어 10코까지도 넘겨야해서 (필드를 3/3좀비로 채움) 분명 쓸만은 한데 애매한 구석들이 있는지라.

반면 이번 라팜은 7코고 최소한 도발은 달려있다는 점 때문에 메타가 컨트롤 메타가 된다면 채용 가능성이 있긴 합니다.
다만 이전 앨리스 스타시커-황금원숭이와는 다르게 추가카드 효과도 없고 초중반에 잡힐 경우 좋다고 보기는 애매한지라 흥할지는 의문입니다.
anddddna
19/03/15 15:01
수정 아이콘
보드 기반 템포 덱들이 가끔 쓰긴했는데 별로였죠
하심군
19/03/15 08:25
수정 아이콘
일단 새 팀의 기조는 그대로 가는 것 같습니다. 제어할 수 있는 변수, 강력해'보이는' 효과...이제 깡패 카드들이 다 갔으니 얼마나 세보일지 혹은 기존의 카드가 얼마나 쓰일지를 봐야죠.
파란무테
19/03/15 08:36
수정 아이콘
5만팩은 황전이 아니라 그냥전설 아닌가요?
네~ 다음
19/03/15 10:43
수정 아이콘
그러네요 수정했습니다.
[폭심땐 주더니만... 그렇게주기싫냐]
klemens2
19/03/15 09:33
수정 아이콘
진짜 너무 비싸네요.
잉여레벨만렙
19/03/15 10:03
수정 아이콘
8만원 혜택 너무하네요.
미적세계의궁휼함
19/03/15 10:06
수정 아이콘
안사요 안사
하심군
19/03/15 10:19
수정 아이콘
역시 사람은 줫다 뺏는게 제일 서럽다는 게 맞는 것 같네요. 예구 별 차이 없어보이는데...
19/03/15 10:27
수정 아이콘
칼렉은 다시 생각해보니까 내자마자 다음 주문이 0코인거니까 괜찮겠네요.
칼렉을 내고 상대 필드를 얼려버리던가 쓸어버리면 상대는 제압기 내느라 한턴을 보내야 하고 주도권이 법사에게 넘어오는거니까 나쁘진 않네요.
파란무테
19/03/15 10:36
수정 아이콘
다음주문이 아니고, 매 턴 첫번째 주문비용이 0코인 것 같은데요.
말리처럼 살아있으면 다음턴에 효과볼수 있을 듯요.
19/03/15 10:39
수정 아이콘
저 위의 글만 보면 칼렉을 낸 턴에 주문을 사용하지 않았을 경우, 전투의함성으로 발견한 주문을 바로 0코로도 쓸수 있는게 맞아보입니다.
물론 영어원문이나 매커니즘 문제가 있을수도 있긴한데.
파란무테
19/03/15 10:40
수정 아이콘
그럴수도 있겠네요. 이거 한글이 제일 어렵네요. 뭐가 맞는건지.
샤르미에티미
19/03/15 11:14
수정 아이콘
자그마한 소환사 를 생각해보면 다음 턴일 확률이 높습니다. 텍스트로는 거의 똑같아서요.
Bemanner
19/03/15 11:19
수정 아이콘
자그마한 소환사가 다음턴부터 효과가 발동되는 이유는, 자그마한 소환사 본인도 하수인이기 때문에 자그마한 소환사를 내고 다른 하수인을 내려면 그친구는 그 턴에 두번째로 내는 하수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자그마한 소환사를 손에서 내지 않고 필드에 불러온 경우에는(암흑의 광기, 진화 등등) 첫 턴부터 바로 효과가 발동합니다.

그렇다면 칼렉고스는 그 턴에 바로 주문을 쏠 수 있다고 봐야하고 좋은 카드 같네요.
샤르미에티미
19/03/15 12:10
수정 아이콘
그렇겠네요 제가 생각이 짧았군요 크크
19/03/15 11:27
수정 아이콘
저도 햇깔리네요. 원문은 each turn인데 이게 내 손에 있을때랑 필드에 뛰쳐나갔을때랑 발동 조건이 다릅니다.
내 손에 있을때는 턴 시작이 조건인데 소환사처럼 필드에 소집됐을때는 지속효과라서 바로 발동되네요.
19/03/15 11:38
수정 아이콘
시연 영상을 보면 10코로 칼렉을 내고, 전함인 주문 발견을 시전한 후 거기서 생성된 불기둥을 0코로 시전했습니다. 이 원리대로라면 칼렉고스를 내고 나서 손에 가지고 있던 주문을 시전할 수도 있을 겁니다.
Amanda Brotzman
19/03/15 11:08
수정 아이콘
메더게의 강제시동 같은건가 보네요.
cluefake
19/03/15 11:38
수정 아이콘
지금 스탠엔 없는 좀 옛날 거지만
회상에 더 가깝죠. 패를 버릴 필요는 없으니까.
Bemanner
19/03/15 11:15
수정 아이콘
홀짝 야생가는 상황에서 라팜 정도 밸류면 엥간하면 쓰일 거 같습니다. 온갖 사기가 난무하던 시대에도 엘리스 스타시커-탐험대장 엘리스가 쓰였는데 하물며 그거보다 훨씬 편하게 발동할 수 있으니까요.
패마패마
19/03/15 11:31
수정 아이콘
저 효과대로라면 원숭이상을 얻은 라팜이네요
19/03/15 13:45
수정 아이콘
구엘리스가 쓰였던 이유는 트루하트로 인한 영능강화+빠방한 각종 제압기 및 광역기+원턴킬 덱의 한정성이 합쳐진 결과물이라고 봐서, 현 환경에서 이걸 쓸 수 있는지는 회의적이긴 합니다. 메카툰과 말리고스류 덱이 모조리 죽어서 하나도 남지 않는다면 쓸 수 있으려나....
칼렉고스는 대놓고 사기로 나온 케이스긴한데 이걸 넣는다는건 컨트롤 법사일 가능성이 높고, 죽기와 퀘스트와 얼방이 없는데 컨트롤법사라는게 성립가능한지 모르겠어요. 이건 컨트롤 법사가 기능하기만 하면 충분히 쓰리라고 봅니다.
그 외엔 노미가 재밌는 효과인데 알라나가 은근히 쓰였던걸 생각해보면 쓸 수 있을거같기도...?
19/03/15 14:18
수정 아이콘
제가 요즘 야생위주로 놀다보니 메카툰과 말리고스 덱을 잊고 있었네요
저는 컨트롤 메타면 채용 가능성은 있지만 흥할지는 의문이다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메카툰과 말리고스 덱이 안사라지는 한 일반적인 컨트롤 덱도 저 새로운 라팜을 채용할 여유는 없을것 같아요.
19/03/15 14:41
수정 아이콘
야생 로테이션 이후에 콤보 파츠가 모두 남아있는 메카툰 OTK 덱은 메카툰 전사인데, 이를 지탱해주던 버티기 카드들이 어느 정도 야생으로 가 버려서 이 덱이 살아남을 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또한 말리고스 드루이드 역시 플룹이 남아있어서 덱이 남아있을 가능성이 있지만, 키 카드였던 세계수의 가지, [그 카드], 갈림길, 죽기, 주문석, 자연화 등이 야생으로 가 버리기 때문에 어썸한 카드를 받지 않는 이상 성립하기 어려울 거 같아요.

구 엘리스는 최종 토큰으로 나오는 4코 6/6 황금원숭이가 템포를 확 당겨와서 좋은 카드였는데, 신 라팜은 그렇지 않으니까 미묘하네요. 패 수급이 알아서 되는 흑마법사 카드란 걸 생각하면 일부러 디스어드밴티지를 넣은 거 같기도 하고요. 어찌되었든 재밌는 카드가 다시 나왔네요.
19/03/15 14:07
수정 아이콘
왜 흑마전설로 나오는거지. 공용전설이었으면 황금각!!
Lord Be Goja
19/03/15 16:13
수정 아이콘
라팜은 학카르피를 정화할수 있겠군요.
전설을 인스턴트로 얻는다는건 예전보다 전설의 단독밸류가 구려져서 가능한거 같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5254 [스타2] 2019 WESG 2018 그랜드 파이널 결승전 우승 "이신형" [15] 김치찌개9413 19/03/18 9413 3
65253 [LOL] 1세트 최약팀 SKT? [28] roqur12975 19/03/18 12975 1
65252 [LOL] 3위를 넘보는 킹존! - 3/17일 후기 [106] Leeka10963 19/03/17 10963 5
65251 [기타] [DJMAX]테크니카3 DLC 인기POP 다섯곡 및 후기 [23] 7562 19/03/17 7562 0
65250 [LOL] 불판에서 한두번쯤 언급되는 해외픽들 [45] roqur9402 19/03/17 9402 2
65249 [LOL] 칸, 기인, 서밋으로 보는 탑 아트록스 핵심 특성 선택 [44] 와!13615 19/03/17 13615 8
65248 [LOL] LPL 하고 LCK 보다가 문득 느낀 픽률 차이 [49] 신불해11698 19/03/17 11698 4
65247 [LOL] 서폿계의 지각 변동, 강화형 보조술사의 부상 [87] 기세파11963 19/03/17 11963 10
65246 [LOL] 현재 전세계 최악의 "꽉 잡아, 내려간다." 를 시전 중인 팀 [28] 삭제됨9937 19/03/17 9937 1
65245 [LOL] 전시즌 우승팀의 최초 승강전행 9부능선 돌파 - KT vs 샌드박스 후기 [88] Leeka9377 19/03/16 9377 1
65243 [LOL] 아우라가 사라진 그리핀 - 아프리카 vs 그리핀 후기 [92] Leeka12712 19/03/16 12712 1
65242 [기타] 제가 해본 피지컬이 필요없는 모바일 게임들의 후기입니다 [10] 조율의조유리8442 19/03/16 8442 1
65241 [LOL] 스코어 선수의 LCK 최초 500전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27] Leeka7298 19/03/16 7298 3
65240 [LOL] 기장님의 비행기와, 67666이 보이는 한화 - 3/16 롤챔스 후기 [34] Leeka8146 19/03/16 8146 0
65239 [LOL] 현 시점 각 팀 최고의 영입은? [47] 루데온배틀마스터9534 19/03/16 9534 3
65238 [기타] [스팀?] 드래곤볼 제노버스2(75%) / 파이터즈(60%) 할인 [9] TAEYEON7008 19/03/15 7008 0
65237 [LOL] 새로운 대세, 집공 몰왕 미스 포츈 [93] 기세파16444 19/03/15 16444 18
65236 [LOL] 도원결의 3인방의 포스트시즌 0% + 진에어의 승강전 100%가 되었습니다. [16] Leeka8819 19/03/15 8819 0
65235 [LOL] 아무튼 전승 깨짐. 젠핀전 2세트 빛돌님 방송 정리 [33] roqur10354 19/03/15 10354 5
65234 [LOL] 밸런스 패치가 선수 역량을 결정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89] 멍하니하늘만10710 19/03/15 10710 3
65233 [스타2] 마우스로만 스2하기 (2) [8] 세인트루이스9659 19/03/15 9659 2
65231 [하스스톤] 용의 해 첫 확장팩 <어둠의 반격> 발표 / 예약구매 [48] 네~ 다음11850 19/03/15 11850 1
65230 [LOL] 어나더레벨?.. 평행이론을 이길순 없다 - 젠지 vs 그리핀 후기 [104] Leeka13558 19/03/14 13558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