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8/11/12 22:43:29
Name 삭제됨
Subject [기타] [로스트아크] 쿼터뷰 MMORPG 던전앤파이터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김만치두
18/11/12 22:47
수정 아이콘
중국인이 설치는거까지 던파 따라할 필요는 없었는데...
포프의대모험
18/11/12 22:49
수정 아이콘
초창기 던파라면 맞는말일거같은데 이제 콤보쾌감보단 쿨기 제때돌린 스펙대결겜이 된지 좀 오래됐다고 봐서 유저풀 겹침에 의한 타격은 크지 않을거같습니다. 그냥 지금 rpg1위겜이라 사람뺏기는 숫자는 많겠죠..
어강됴리
18/11/12 22:51
수정 아이콘
던파 띄엄띄엄 한 10년 해보니까 이제는 손이 아파서 못해먹겠네요
나이들어서 그런가 로스트아크는 손이 편해서 좋습니다.
아이고배야
18/11/13 01:36
수정 아이콘
딱 MMORPG에 적합한 수준으로 콤보를 구현했어요. 던파처럼 커맨드식을 조합할 필요도 없고 원키 단축키면 되는데 타이밍이나 자리를 잘 잡아서 쓰도록..저도 이게 좋습니다
18/11/12 22:59
수정 아이콘
다 좋은데 제발 서버좀 ㅠㅠ
네오크로우
18/11/12 23:01
수정 아이콘
몇 렙만 더 하시면 첫 번째 아크 구하는 던전 가시겠네요. 와~~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군요.
1절만해야지
18/11/12 23:03
수정 아이콘
퇴근하고 8시에 신서버 접속했는데 대기열 15천 뜨는거 보고 그냥 포기했습니다 하...
에반스
18/11/12 23:13
수정 아이콘
영광의 벽, 광기의 축제, 크라테르의 심장 이 3개 연출은 진짜 탈국산게임 같더라구요.
18/11/13 01:04
수정 아이콘
의외로 던파하고는 별로 유저폭이 겹치지 않습니다.
오픈일 11월 7일 이후 메이플/와우/리니지,검사/디아3 순으로 감소폭이 크고(피시방 기준,17~34% 감소)
던파는 아예 2%정도의 거의 오차라고 볼만한 수치로 감소하였습니다. 신기하긴 하네요
아이고배야
18/11/13 01:36
수정 아이콘
그..그렇군요 크크크
떨어져라 떨어져!!
가을아침
18/11/13 08:31
수정 아이콘
디스트로이러 뽕맛 쩝니다...손느린 아재들한테는 최고의 캐릭인듯..근데 생각보다 물몸이라 깃털 디스트로이어가 되어가는건 기분탓인가
18/11/14 15:04
수정 아이콘
똥손이라
캐릭터 외형만 보고 쳐맞으며 맞딜하는거 같아보이는 디트를 골랐는데
이 육중한 몸도 회피탱을 해야하더라고요 예상했던 플레이는 아니여서 당황은 했지만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18/11/15 00:42
수정 아이콘
늦엇지만 버서커 스킬트리 운용에 관한 썰 푸실 수 있나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4702 [기타] [로스트아크] 미터기에대한 개인적인 생각 [233] 천사12981 18/12/03 12981 1
64700 [기타] 로스트아크는 레이드게임으로 가는쪽이 편하지않을까? [80] 고통은없나11665 18/12/03 11665 1
64698 [기타] [로스트아크] 기공사에 대한 소개 [33] 류지나8724 18/12/02 8724 3
64694 [기타] [로스트 아크] 딜 미터기 논란과 미터기 개선 방안 [91] 삭제됨11800 18/12/02 11800 0
64686 [기타] 날먹기획 GOTY or NOT [48] 하심군8925 18/11/30 8925 2
64683 [기타] 로스트아크 다음주 레이드 파티모집 게시판 패치 예정 [76] 이츠씽10725 18/11/30 10725 0
64665 [기타] 로스트아크 : 무너진 컨텐츠 밸런스 [221] 이리떼21063 18/11/25 21063 18
64658 [기타] 업계인이 밝히는 진짜 로스트아크 대기열 문제 [37] MagnaDea14785 18/11/24 14785 77
64651 [기타] 로스트아크 템렙상승팁 [18] 자하르12429 18/11/23 12429 1
64646 [기타] 로스트 아크 소소한 팁 [52] 어강됴리12795 18/11/21 12795 9
64632 [기타] MMORPG에서 딜미터기의 취급과 논쟁.그리고 딜러 [387] 고통은없나19551 18/11/18 19551 5
64629 [기타] 로스트 아크 '영광의 벽'까지의 후기 [71] 연필깎이11886 18/11/18 11886 2
64624 [기타] [로스트아크] 과연 대기열은 어느시간에 사라지나 (+ 주말상황 추가) [19] 어강됴리7649 18/11/17 7649 2
64619 [기타] 7년만에 잡은 RPG 로스트 아크 [38] 렌야11040 18/11/16 11040 1
64618 [기타] [로스트아크]백종원의 가르침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로스트아크 [56] 랑비14017 18/11/15 14017 0
64616 [기타] 짧은 로스트아크 후기 [67] roqur9428 18/11/15 9428 0
64615 [기타] 점검을 맞이하여 로스트아크 후기 [78] 형냐8234 18/11/15 8234 1
64613 [기타] 요즘 하는 게임 5편 단상 [52] 바보왕10063 18/11/14 10063 3
64606 [기타] [로스트아크] 원격조정으로 대기열 없이 하기. [45] 윤정15613 18/11/13 15613 0
64605 [기타] [로스트아크] 경쟁작 없는게 메리트가 큰가보네요 [147] 고라니14188 18/11/13 14188 6
64601 [기타] [로스트아크] 끝이 안보이는 대기열 걸린김에 써보는 팁들 [24] 수지느8351 18/11/12 8351 1
64599 [기타] [로스트아크] 쿼터뷰 MMORPG 던전앤파이터 [13] 삭제됨7199 18/11/12 7199 0
64598 [기타] 아내가 게임을 실컷 할 수 있으면 좋겠다. [55] 세인트10359 18/11/12 10359 6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