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8/10/21 21:03
1시드가 갖는 권한이 세 팀 모두 16강 시드니까, 성적이 가장 낮은 팀의 성적을 비교하는게 맞을 것 같긴 한데요.
근데 그 이전에, 16강 시드를 8장으로 줄이고, 플레이인스테이지를 16강으로 했으면 좋겠어요. 문제는 MSI에서 내걸만한게 없어진다는건데, MSI 대신 다른 형태의 대회를 열었으면.
18/10/21 21:14
글쎄요 저는 그거아 먈로 정통성을 부정하는 시드제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어느정도 과거 이력과 커리어를 합쳐서 주는게 시드라고 생각되요.
18/10/21 21:12
일단 중국이나 유럽이 우승할 경우 여지없이 그 지역에게 1시드는 가야 한다고 보고, 북미가 우승하는 경우 참 애매해지긴 하죠.
개인적으로는 2개년도 대회 중 최근년도에 가중치 부여해서 산정한다는 방식 자체가 굉장히 계륵이라고 보고, 예전 MSI처럼 무조건 가장 최근연도 1개년으로 산정해야 모두들 납득할만한 결과가 나올 꺼라고 생각합니다.
18/10/21 21:20
근데 본디 시드라는거 자체가 한개년도로 확확 바꿀만큼 널뛰기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어느정도 리그 점수나 그런걸 평가해서 주는게 맞다고는 생각해요. 월드컵이나 다른 대회도 마찬가지죠.
18/10/21 21:21
이때까지 벌어먹은게 있어서 끽해야 16강 2장, 플레이인 1장 정도에서 마무리 하지 않을까 싶네요
전 한팀 플레이인 내려가서 메타나 경기감 익히는거 나쁘지 않다고 봐서... 이게 팬들이 보기엔 직관적이지도 않고 라이엇 맘대로 뽑는 느낌인데 포인트 제도 같은 걸로 제도화시켰으면 하네요.
18/10/21 21:21
롤드컵 작년과 올해 성적으로,
우승/준우승/4강 탈락/8강 탈락/조별리그 탈락에 점수를 이렇게 준다고 하면 400/225/125/55/0 LCK=790(400+225+55*3) LPL=360+125~400=485~760(IG 4강 탈락~IG 우승) EU=110+250~625=360~735(G2,프나틱 동반 4강 탈락~G2 vs 프나틱 결승전) NA=55+125~400=180~455(C9 4강~우승) 으로, LCK가 1등이긴 합니다. 작년에 LCK가 우승 준우승을 같이한 탓에... 설사 올해 유럽이 우승 준우승을 다한다고 해도, 8강 진출팀 갯수 1개 차이로 LCK보다 밀려요. 작년 성적의 반영 비중을 올해 성적보다 줄인다고 하면, LCK가 다른 리그에 밀릴 가능성이 생기지만요.
18/10/21 21:34
사실 기존에는 그럴 필요가 없었죠. LCK가 워낙 압도적이라. 그리고 나머지 지역은 어차피 그만한 근거가 있었던지라. 하지만 지금 LCK의 성적이 망하고 덕분에 내년 시드는 혼파망 사태가 생기게 되었죠.
18/10/21 21:40
'조별리그'에 주는 시드니까 8강 이후 성적은 다 무시하고 8강 진출한 팀의 갯수만으로 반영한다고 하면...
LPL-5(작년2/올해3) LCK-5(작년3/올해2) EU-4(작년2/올해2) NA-2(작년1/올해1) LPL LCK가 동점이네요. 합이 같을 때는 좀 더 늦은 해의 진출팀 수 순으로 한다고 하면 LPL 1등, LCK 2등이 되고요.
18/10/21 22:04
일단 NA<->LMS는 확정이라 생각하는데, LCK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lck중 한팀이라도 4강 갔으면 일단 유지되지 않을까 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