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일로 찻집에 들린 주인공






이 여인네는 하는 짓으로 봐서는 찻집보단 객잔에서 더 많이 보일 것 같은데 그렇지가 않습니다.












나도 그래

가끔 쓸데없는 지식을 머릿속에 넣어주는게 이 게임의 묘미










너무 많이 주면 또 부담스럽다구

발렌타인데이 때 너무 많이 받으면 화이트데이 때 고민되는 것처럼..

나도 그런 고민 좀 해 봤으면..





여자들은 약간씩 답정너 스타일이 있다니까요











역시나 답례의 부담감에 시달리는 주인공









기민 정말 조아












6월 말에는 자동 이벤트가 있습니다.

삐딱선 타는 형극은 챙기지도 않네요 노망난 노인네

삽시간에 팩트폭력을 저지른 주인공








죄송한데 산책의 자유를 얻고 한 번도 수련을 해본 적이 없어요 사부님












단 3컷만에 태세전환




























뭐 패러디인지는 다들 아시겠죠?





















I'll be right here..
































되로 주고 말로 받기의 전형

























이 이벤트를 보면 무조건 안공과 이공이 100까지 올라가게 됩니다. 

크크크 필요한 것은 단 행동력 8! 가성비 개꿀 










진짜 저게 당관남이야? 이 게임들은 몇몇 남자들 일러스트는 멀쩡하게 그려놓고 SD 캐릭터에는 박합니다.
















아니.. 그래도 존댓말로 나오는데 반말은 쪼큼..



































벽력당원들 NPC에게는 소형 벽력탄을 던지는 초식이 있는데, 3명으로 번갈아 던지면

당문문인들은 공격도 못하고 죄다 눕습니다. 당관남은 진홍상과 주인공으로 적절히 처리해주시면 됩니다.

진홍상으로 때려잡으려고 일부러 주인공은 도화선으로 힐만 해줌.





































2번을 고르고 싶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다 류향아












진작 좀 해라


















뭔데 질투야 너보다 진홍상이랑 먼저 만났거든






어멋 6시간씩이나.. 헤헤







평소엔 왈패같더니 이런 모습은 또 숙녀같군요






감사.. 압도적 감사..












아니 배경만 그런 줄 알았는데 자기 방이었단말이야? 이거 아주.. 못써먹을 놈일세














































친구에서 연인으로.. 아직 희망은 있다 홍상아











맨 앞은 공자가 붙어야 하는데 오타난 듯 하네요
























오타난 부분 2

정석적으로 썸타는 관계를 밟으며 끝이 납니다.

제목은 천외비선인데 진홍상 이벤트가 분량이 더 많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