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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7/25 12:05
    
        	      
	 2번 박용욱 선수에게 한표 던집니다.
 
모든 분들의 경기가 다 좋았지만, 테란에게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만든 그의 플레이에 한표를 던지겠습니다. 특히 김정민 선수와의 1경기는 더더욱 세인의 입에 오르내릴 경기였습니다. 
	04/07/25 12:10
    
        	      
	 저는 아직 박용욱선수 경기가 뇌리에서 떠나지 않네요.상대도  상대지만 녹차토스의 무서움을 다시금 맛봤습니다; 그러므로 박용욱선수에게 표를 던집니다; 
 
	04/07/25 12:20
    
        	      
	 전 변은종 선수의 한 주간 무려 7승!!! 행진에도 놀랐지만...
 
양대 메이저리그에 동시에 진출해버린 '복덕방 테란';; 전상욱 선수의 포쓰에 한 표 쏩니다!! 너무 귀여워요.. 
	04/07/25 13:51
    
        	      
	 차기 스타리그에 진출할 때 까지 멋진 모습 보여줬던 신정민 선수!!
 
그의 플레이에는 해설자와 캐스터를 기쁘게 만드는 요소가 있다~~ 
	04/07/25 13:57
    
        	      
	 변은종 선수와 신정민 선수에게 한표씩!!
 
은종님 혼자서 넘 힘들어보여요.... 웰빙저그 스타리그 진출 축하해요~파팅!;; 
	04/07/25 14:28
    
        	      
	 전상욱 선수요!! 4경기 다 리그 진출을 결정짓는 중요경기였고..경기 내용도 빈틈없이 훌륭하더군요..앞으로도 전상욱 선수의 활약을 더욱 기대합니다~ 
 
	04/07/25 14:32
    
        	      
	 일단은 전상욱 선수에게 한표를 줍니다...
 
그런데 이런 선수 MVP 말고도 팀의 MVP 도 만드는것이 어떨까요? 이렇게 프로리그가 활발히 이루어지는데 팀의 비중도 크다고 생각을 하는데.,.. 
	04/07/25 15:22
    
        	      
	 전상욱 선수와 변은종 선수가 호각이군요. 저는 전상욱 선수에게 한표입니다. 다음 시즌 전상욱 선수의 선전을 기대합니다. (아울러 조 지명식에서의 활약도...^^;) 
 
	04/07/25 15:57
    
        	      
	 없어 테란에게 한표요~
 
상욱 선수.. 대저그, 플토, 테란..세 종족을 넘나들면서 종횡무진 했죠~ 대체...언제 그렇게 커 버리신 겝니까! 
	04/07/25 17:45
    
        	      
	 최연성 선수에게 마음이 가긴 하지만 이번에는 양대리그 본선 진출에 빛나는 전상욱 선수에게 한 표입니다!
 
거기다가 강민, 이병민 선수까지 연파하였으니.. 
	04/07/25 17:46
    
        	      
	 억... 변은종 선수와 전상욱 선수 중에 갈등이... (화요일까지만 해도 이번주MVP는 전상욱 선수 찍어야지~ 하고 있었지만ㅠ_ㅠ...) 변은종 선수께 한표!! ^^ 
 
	04/07/25 18:41
    
        	      
	 이번주에 가장 임팩트 강한 경기를 했던건 역쉬 신정민 선수가 아닐까요?  ^^ 서지훈, 김정민 선수를 연파한 그 강력한 포스에 한표~~~ 
 
	04/07/25 19:18
    
        	      
	 투표 로그인의 압박 ~^^*
 
지난주경기의 백미는 듀얼에서 2테란을 압도한 신정민선수의 경기 상대적으로 박용욱선수의 경기도 압도적이었지만 김정민선수가 지난주에 워낙 많이 져서 ㅡ.ㅡ;;; 최종적으로 상대와 경기내용을 참고로 신정민선수에게 한표 던집니다^^ 
	04/07/26 02:20
    
        	      
	 지금까지 8명의 MVP중에서 4명은 T1 3명은 GO. 나머지 한 명은 박성준 선수로군요.
 
변은종 선수는 항상 MVP가 될듯말듯하다가 아깝게 놓지고.. T1팀이 가장 인기있는 팀이라는 점과 최근 분위기가 정말 좋다는 점이 동시에 작용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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