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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1/04 22:35
    
        	      
	 슬슬 페이커도 돈 따라 가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SKT가 제일 많이준다면야 괜찮지만 괜히 디스카운트 감수하면서 있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해외팀으로 나가서 롤드컵 들어올리는 것도 꽤 멋진 커리어가 될꺼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페이커가 북미나 유럽에 가서 롤드컵 들 수 있을지 궁금하기두 하구요. 
 
	17/11/04 23:04
    
        	      
	 프로로서 돈도 당연히 고려해볼 대상이고 말씀하신 대로 북미 같은 곳에 만약 첫 월챔 트로피를 안긴다던지 하면 그것도 하나의 전설이 되겠죠. 어떤 선택을 할 지는 본인의 몫이지만요. 
 
	17/11/04 22:41
    
        	      
	 비디디는 99라 3살연하입니다.
 
건 그렇고 말씀하신대로 페이커는 데뷔하자말자 고2때부터 롤드컵을 먹은 선수라 오래한거 같은데 여전히 창창한 나이죠. 앞으로 얼마나 더 우승컵을 들어올릴지 이번 패배와 눈물을보고 오히려 '동기부여'측면에서는 페이커의 2018년도를 더 기대하게 되는 요소가 되는듯합니다. 개인적으론 SKT의 멤버변화가 어느정도나 있을지, 삼성이 적극적으로 투자해 선수방어에 성공을 할지, 롱주는 이대로 해체가 될지 케빈추가 인수를 할지,kt의 새로운코치진은 누가될지 등등 이번 이적시즌은 역대급으로 흥미진진할거 같습니다. 
	17/11/04 23:02
    
        	      
	 앗 99년생이었군요 실수했었네요. 저도 롤드컵 진출팀들의 멤버 변화와 kt의 유지여부가 가장 기대되네요. 어느 한팀을 시작으로 연쇄적으로 움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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