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6/12/29 10:36:35
Name SppF
File #1 프야매.JPG (64.9 KB), Download : 30
Subject [기타] 프야매가 끝을 알리네요.



안녕하세요~
눈이 오고 넘나 추운 날이네요.

다름이 아니고 정말 재미있게 즐겼었던 프로야구매니저가 끝을 맺는다고 해서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2010년에 처음 출시되어서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겼었죠...
07봉중근, 04권오준, 08반기륭(?) 이런 코스트 대비 진리였던 녀석들을 모아가다가
차차 업데이트를 통해 구단덱, 연도덱을 맞춰가는 재미를 줬었습니다.

저는 타이거즈 본진에 트윈스를 멀티로 좋아하는 팬이라
본캐 09기아, 부캐에 07LG 맞췄었습니다.
(그 부캐가 이종범배 최강자전 상위라운드까지 가서 사옥에 가서 경기도 해보고 GM들도 만났었습니다.
그걸로 어떻게 올라가냐고 운빨게임이라고 막 이사회분들이 욕했던 기억이...)

그렇게 상금도 타먹고 내 평생게임이야~~ 하면서 열심히 하다가
어느 순간 소홀해 지기 시작하더군요. 
(12시에 딱 들어가서 관리해 주는 게 어느 순간부터 힘들드라구요.)
그러다 선수 붙여서 강화하는 시스템 나왔을 때 딱 접었습니다.

조금만 더 관리를 잘해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운 맘도 들지만
컨텐츠 나올 건 다 나왔다고 보기에...

게임 출시되고 처음에 04권오준, 07봉중근 가지고 시작하려고 리세마라 했던 때랑...
09기아 로페즈 먹었을 때, 처음으로 레전드 각동님 먹었을 때...
등등 참 추억돋네요!!!

잘가라 프야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Nasty breaking B
16/12/29 10:38
수정 아이콘
와 프야매가 끝나네요...
핫포비진
16/12/29 10:39
수정 아이콘
최근 전혀 업뎃도 없고..
그 흔한 캐시상자도 안팔더니 결국 가네요
140패치이후 거의 접속을 접었는데..
제 인생 이렇게 돈많이쓴 겜은 처음입니다
08sk 933삼성 15두 안녕~
16/12/29 10:43
수정 아이콘
이런경우 환불이 어느정도까지 이루어지나요?
아무래도 즐기기위해 큰돈 투자하신분들도 상당할거라고 생각되는데...
16/12/29 10:46
수정 아이콘
기간제아이템만 환불될거같네요
16/12/29 10:48
수정 아이콘
헐 완전 공중분해 되는거군요....
16/12/29 16:32
수정 아이콘
게임사들이 게임자산을 재산으로 간주하지 않으려고 기를쓰는 이유기도 하죠 크크
바보미
16/12/29 10:46
수정 아이콘
결국 프야매도 추억이 되는건가...
16/12/29 10:49
수정 아이콘
이벤트주기짧아지고 결국 그이벤트모드자체를아예없애고 등등해와서 섭종공지가 언제나와도 이상하지않은 상황이기는했지만...

그래도 16덱 구경한번은 할수있지않을까했는데....

09갸,13nc,08sk,063,91해,11롯,94lg,13두,14넥,07한화,96쌍,00현
중간에거쳤던 043,11갸,08롯,9411듀얼lg,11두,08넥,06한화
카드는모았으나 작업안해놨던 15kt,15nc,91빙그레 등등등

모두안녕히
BraveGuy
16/12/29 10:50
수정 아이콘
아쉽네요 좀 뜯어고쳐서 싱글클라로 즐기게만 해도 괜찮을것같은데
16/12/29 10:50
수정 아이콘
이야 초반엔 정말 열심히 했었는데..
16/12/29 10:50
수정 아이콘
제 추억의 인생게임 중 하나가 이렇게 가네요....
본캐 08슼으로 120패치 특성작까지 딱 했네요...

현질러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알바비 거의 여기에 투자 많이했었어요.
예전에 리워드 이벤트인가 할 때 2계정 합쳐서 500만원 정도 쓴거 보고 엄청 기겁을 했습죠...

첨에 08슼 풀덱 맞추려고 하다가 그담에는 레전드 그 담에 mvp카드 등등 맞추려고
정말 고민도 많이 되고 피티 맞추려고 시간도 많이 쓴 것 같네요....

프야매를 통해 배운게 있습니다. 프야매 이후로 카드 뽑기 게임은 쳐다도 안 보거든요 ^^
어쨋든 재밌게 했었고 게임트로도 작은 회사치고 엄청난 수익을 올렸다던데 이렇게 끝나는걸 보니
세월이 가긴 가는 것 같습니다.
16/12/29 10:53
수정 아이콘
와 재밌게 했었던 게임이었는데
수프리모
16/12/29 10:54
수정 아이콘
빙그레 업뎃 때 까진 좀 했었는데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어 접었었죠..
16/12/29 10:55
수정 아이콘
카드 뽑기 게임일때가 재밌었죠. 육성에 힘주고 나선 덱 체인지도 힘들고 영 그랬어요.
16/12/29 10:57
수정 아이콘
120때 접으신분들많으시겠지만 (아예 그전에 접으신분들도계시고) 마격을 넣은건 140패치라고 생각해서 진짜아쉽네요 저도 결국 그쯔음에
한번 떨어져나갔다가 지금은 본캐정도만 1주일에 한두번 접속했고

....뭐그이전에 라이센스 관련이슈,여기저기팔려나가던 회사,그회사에서 새로개발하던게임들 등등해서 언제끝나도 이상할거없기는 한상황이였지만...
홍승식
16/12/29 10:59
수정 아이콘
저를 카드수집게임의 수렁으로 끌어들인 프야매가 끝나는군요.
하긴 질질 끄는 것보다 깔끔하게 종료하는 것이 좋죠.
아재들이 지른 돈으로 아이유를 모델로 고용해 엘리샤 등 다른 게임 만들기도 했었는데 다음 게임은 어떻게 할지 궁금하긴 합니다.
16/12/29 11:06
수정 아이콘
게임트리 포탈눌러보시면 알겠지만 거진 다 서비스 종료됬습니다 남은게 몇개없어요 프야매랑 프리스타일1,2였는데
16/12/29 11:05
수정 아이콘
속이다 시원하네요
다이어트
16/12/29 11:06
수정 아이콘
먼가 몇백만원 들어간 게임인데 할 수 없게 되다니 아쉽네요.........
16/12/29 11:08
수정 아이콘
유저들은 다 예상하던 일이라...
2017년 라이센스 만료 + 유저들 돈 뽑아먹으려는 의도의 업데이트만 계속됨.
140패치때 바로 접었던 게 잘한 것 같습니다
캐간지볼러
16/12/29 11:10
수정 아이콘
'하루에 10분'을 모토로 하는 게임인데 점점 할 게 많아지면서 접게 되었네요. 참 재밌었는데, 어쩔 수 없는 수순이겠죠.
정지연
16/12/29 11:16
수정 아이콘
제 인생의 부분유료화 게임 중 제일 많은 돈을 쓴게 이 게임인데(그래봐야 수십만원대...) 손놓은지는 오래 됐지만 이렇게 사라지니 묘한 느낌이 드네요..
시게미츠 아키오
16/12/29 11:22
수정 아이콘
로스터 확장 +매달 2배속 플러스로 07롯 하면서 다른 롯데덱 모으다가 120패치 예고보고 바로 계정 탈퇴했었는데 그 후에 돌아가는걸 대충보니 접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마구마구도 어제 mlb 구단 라이센스 만료로 관련 리소스가 변경됐는데 그 많던 pc온라인 기반 야구게임도 멸종이 얼마 남지 않은것 같습니다
16/12/29 11:22
수정 아이콘
지난달까지 그래도 한번씩 들어갔는데
제가 서버에서 선호구단 다섯손가락안에 들더군요

어처구니가 없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접었는가를 알게해준...

뭐 당장 채널에
이사회창에 사람이 없었으니까요
Cazellnu
16/12/29 11:23
수정 아이콘
아쉽네요
진작에 그만두기는 했지만
랭커들에겐 못미치지만 엄청나게 현질 해본게임이라 묘한 감정이 남네요
쌓여보니 월정액 50만 게임을 2년 즐겼네요
재미는 있었습니다
인간_개놈
16/12/29 11:26
수정 아이콘
접고 잊고 있다가 마일리지 주는 이벤트때 보고 기절할 뻔 했던 기억이 나네요
국산 소형차 한대 정도는 살 가격이...
16/12/29 11:54
수정 아이콘
악.... 잊고 있었던 팩트폭력 자제요..... ㅠㅠ
인간_개놈
16/12/29 13:29
수정 아이콘
04배영수 00김수경을 향해 ㅠㅠ
16/12/29 11:51
수정 아이콘
지금까지도 하고있습니다. 140패치때 접었다가 9월에 다시시작했었는데.. 반짝반짝 이벤트떄 5강 클론 극교작 할려고 장당 클론 20~30장있습니다.
다른 덱일절하나없고 933 덱 하나로만 클론 350명 채웠는데 (3군선수단은 레전드 커하로 200명..) 끝까지 이벤트한번 안하고 이렇게 뒷통수를 치네요
그래도 오픈베타부터 진짜 재밌게 했는데 잘가요 프야매~
무적다크아칸
16/12/29 12:01
수정 아이콘
돈욕심에 140패치하더니 꼴좋습니다.
140 그대로 하는거보고 오픈베타때부터 했고 11꼴 갤럭시와 마스터를 왔다갔다할 정도로 애정있게 키운거 다 갈고 접었습니다.
제 속이 다 후련합니다.
회전목마
16/12/29 12:04
수정 아이콘
이제 프야매2가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그때 또 달리게 되겠죠 ㅠㅠ
(두산은 왜 15, 16 우승을해서 팬을 지갑전사로 만드는가 ㅠㅠ)
화이트데이
16/12/29 12:06
수정 아이콘
제 첫 과금게임이 이렇게 가네요ㅠㅜ
16/12/29 12:17
수정 아이콘
접은지 반년정도됐는데 아쉬운게임이네요
지금도 ace이사회분들과는 단톡방에서 놀지만 흐흐

투자대비 효과가 너무 망이에요
이 돈을 다른게임에 썼다면...
Rhm-Borsig
16/12/29 12:39
수정 아이콘
08슼으로 싱글벙글하면서 겜하다가 140때 접었는데 결국은..

프야매2 나오겠죠?
Encablossa
16/12/29 12:49
수정 아이콘
프야매재밌게 했었는데...때문에 대체할만한 게임인 네이버에 야구9단으로 전 넘어갔습니다
자도자도잠온다
16/12/29 13:19
수정 아이콘
프야매 야구9단 두개다 했었는데 야구9단 먼저 접었던 기억이 나네요.육성게임이 마지막에 선수들 은퇴 시켜야 한다는게 넘 슬펐던...
나중에 플레잉코치 나오고 다시 했었는데 결국엔 현질싸움이더라구요. 올빨갱이들 구단 만나면 이기지를 못하고 프야매처럼 이벤트를
자주 하는것도 아니고... 야구9단 할려고 스마트폰을 첨으로 샀었던 기억이 나네요크크
무적다크아칸
16/12/29 18:05
수정 아이콘
야구9단은 FA등록권이랑 은퇴시스템이....흑흑
거기에 육성노가다는 프야매 이상
소렐라
16/12/31 16:45
수정 아이콘
야구9단 처음 나왔을때 1달 빡시게 하면서, 이젠 기억 안나지만 제일 높은 리그 1위 찍고서 접었었네요.
당시 선수 패치되면 새벽에 좋은 카드들이 잘나왔던 기억이..
The xian
16/12/29 13:24
수정 아이콘
안타깝군요.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미네기시 미나미
16/12/29 13:28
수정 아이콘
프야매는 역시 반재륭이죠
무적다크아칸
16/12/29 15:38
수정 아이콘
1성갑....
하얀 로냐프 강
16/12/29 13:33
수정 아이콘
저도 첫 현질의 게임이 아니었나 싶네요... 하... 가면 갈수록 너무 복잡해져서 점점 소홀해져 그만둔 지도 2~3년이 된 거 같은데
결국 떠나는군요.
벅학박사
16/12/29 14:03
수정 아이콘
작년 이사회 쟁탈전~정수근 이벤트까지가 마지막 불꽃이었네요.
섭종 기념으로 아이템 무제한으로 풀어서 즐기게 해줬으면 크크
무적다크아칸
16/12/29 18:04
수정 아이콘
서유리 - 정수근 오오오 흥해라 프야매
하지만 140패치를 강행하고....
거기에 5강패치와 2차특성까지 덤으로 크크크크크
큐브님
16/12/29 14:12
수정 아이콘
2010년부터 즐겼던 게임인데 결국 140, 5강패치 때 접었던... 섭종공지 보니 시원섭섭하네요
샤르미에티미
16/12/29 14:26
수정 아이콘
재밌게 하신 분들에게는 안 와닿을 수 있을 지는 몰라도 현재 모바일 게임의 악폐습을 일찍부터 보여준 게임이 아닌가 싶습니다.
결론은 망해서 닫는 거지만 모바일 게임처럼 완성도에 비해 벌 돈 이상으로 충분히 벌고 간다는 생각이 드네요. 뭐 야구 게임은
더쇼도 노답이라고 합니다만...
티모대위
16/12/29 14:32
수정 아이콘
현질 욕구를 엄청나게 불태우지만, 현질 효율은 정말 나빴던 게임이죠 흐흐
근데 정말 재밌긴 했습니다. 잘 만든 수집게임이에요.
iphone5S
16/12/29 14:59
수정 아이콘
08슼으로 레전우승 두번했으니 미련은없습니다. 크크
140패치때 깔맞춤안되는거보고 때려치웠는데.
보라도리
16/12/29 15:23
수정 아이콘
이게임이 얼마나 쓰레기 나면 그 게임 엔진좀 업뎃해달라고 했더니 추후 다양한 모션과 업뎃 해준다더니 끝까지 안하더군요 물론 안한게 아니라 못한거겠지만 한국 겜 기술 력이 얼마나 후달리는지 알게된
배두나
16/12/29 15:23
수정 아이콘
저기 대표님이 퇴사하시고 회사 차리셨더라구요. 아마 서서히 접을 것 같습니다.
16/12/29 16:02
수정 아이콘
서버종료야 예상가능한 부분이라 아쉽진 않은데
이렇게 끝낼거면 16덱이라도 내놓고 끝내지...
거 카드 몇장 찍어내는게 뭐가 어렵다고...
귀찮아서 안썼는데 남은 3억pt로 뭐하죠...? ㅠㅠ
무적다크아칸
16/12/29 18:02
수정 아이콘
프야매 부서인원이 1명이라더군요....
16/12/29 18:33
수정 아이콘
네 지금은 1명이고 야구시즌 끝날때쯤에는 그래도 몇명은 있었죠...매달 프차 카드 찍어냈고 이것저것 패치한거보면 16카드정도 찍어내는 패치할 인원은 있었는데...
도달자
16/12/29 16:12
수정 아이콘
얼마전에 16두 구경하러갔는데 업데이트가 없더라구요. 그렇구나 했지만 정말 끝나는군요
니시노 나나세
16/12/29 16:59
수정 아이콘
11기아 를 세번째인가 네번째로 풀덱완성했던 기억이...
그시절이 제가 가장 부유했던 때라 프야매에 대해선 저에겐 좋은 기억이긴 하네요.
바스티온
16/12/29 17:18
수정 아이콘
08슼 11롯 안녕
감사합니다
16/12/29 18:09
수정 아이콘
기념으로 여태까지 지른금액 알려주는 이벤트 안하나요 크크
16/12/29 19:02
수정 아이콘
초창기부터 나름 재밌게 했던 게임인데 아쉽네요.
한두달 전쯤 패치도 의미없는 것만 하고 해서 이사회원분들과 인사도 못하고 자연스럽게 접게 됐는데
얼마전 접속하니 접속자도 거의 없더군요.
혹시 피지알 할지 모를 동대미와 트와이스 이사회원분들 잘지내시길...
신용운
16/12/29 20:02
수정 아이콘
오래전에 접었지만 서비스 종료한다고 하니 시원섭섭한 마음이네요.
묵혀놓았던 03,08,09,11,12기아 이제 잘가거라~
용석손권
16/12/29 20:29
수정 아이콘
하..16두산 판타스틱 4를 모으고 싶었는데..그리고 섭종 공지 뜨면서 해외에 있는 선수들과 외국인 선수들의 이름이 전부 가명처리됐더군요.
16/12/29 21:42
수정 아이콘
와.... 그래도 꽤 오랜시간 재미있게 즐긴 게임이었는데, 진짜 결국 문 닫네요.
아쉽기도하고 뭔가 기분이 꽁기꽁기하네요.
Undertaker
16/12/29 22:47
수정 아이콘
6년동안 즐거웠다. 잘가라 프야매
마이어소티스
16/12/30 02:04
수정 아이콘
정말 인생 갈아넣었던 게임이었는데 씁슬하네요.120패치까지는 어떻게 아둥바둥 따라가면서 갤럭시 였나 이름도 잘 기억안나는 최상위 리그 우승 한번만 해보고 접어야지 접어야지 하다 아무리 해봐야 해피 현질러가 아니면 넘을수 없는 벽을 깨닫고 접었었는데 그후로 140까지 확장 됬었군요... 너무 열심히 했던 게임이라 다시 할까 계속 내적 갈등하다가 마일리지 이벤트때 현질 액수 보고 스스로 너무 놀라서 다시는 손 안댔던 기억이 있네요 크크...
08슼 04삼 10삼 11삼 12삼 13삼 93삼 모두 안녕 ㅠㅠ
snobbism
16/12/30 04:29
수정 아이콘
레전드 우승은 못해봤어도 933으로 레전드 네다섯번 가봤던 거 같은데
크크 허무하네요..
토이스토리G
16/12/30 08:06
수정 아이콘
재밌었었다.. 썩 괜찮은 게임이었다..
16/12/30 08:19
수정 아이콘
내 인생 현질의 알파이자 오메가...
굿바이 09기아 ㅠ
애패는 엄마
17/01/02 13:41
수정 아이콘
+1 저두요
빅픽쳐
16/12/30 19:51
수정 아이콘
잘가라 10두ㅠㅠ 10김동주가 10코스트였나... 김동주랑 써니갑 먹고 시작해서 열심히모았는데ㅠㅠ
돼지샤브샤브
16/12/31 01:24
수정 아이콘
처음 나온게 뭔가 고코스트였던 박용택이라 그거 보고 모은 게 하필 레기덱인 04LG..
그거 가지고 꽤 높이 올라가서 헐 님 그딴걸로 어케 올라옴 하는 소리 들어보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Polar Ice
16/12/31 04:44
수정 아이콘
하드코어 유저들을 스텟 패치로 보내버린게 제일 큽니다. 마구마구도 MLB 라이센스 연장안하고 WLB로 바꿨더군요. KBO 라이센스 계약 끝나면 마구마구도 접을지도 모르겠네요. PC로는 야구게임 자체가 적어서 많이 아쉽습니다. 스마일게이트 쪽으로 넘어간 순간 뭐 거의 접는 분위기 였다고 하더군요..
비익조
17/01/01 08:29
수정 아이콘
전 처음엔 좋은 기억, 후반엔 안좋은 기억밖에 없어서
방과후티타임
17/01/03 16:28
수정 아이콘
접은지는 오래됐지만, 그때 현질 얼마했는지 이벤트때 4십몇만원 한거 보고 깜놀했었죠. 많은분들에게 그정도는 현질 안한거나 다름없지만 저는 정말 십몇만원 정도라고 생각했었거든요.....
나름 열심히 했었는데....12시에 연습경기 매크로 돌려놓고 자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0565 [기타] 고전의 향취, Axiom Verge [6] 세계9706 17/01/05 9706 4
60564 [히어로즈] 히어로즈 이런저런 이야기 "타즈딩고! 히오스" [15] 은하관제11843 17/01/04 11843 0
60563 [기타] [조조전 온라인] 2달간 플레이를 돌아보며 이것저것 [42] 뱀마을이장10263 17/01/04 10263 0
60562 . [90] 삭제됨26167 17/01/04 26167 6
60561 [LOL] 후추통신 : 뭐 여러가지 이야기들 [5] 후추통8059 17/01/04 8059 0
60560 [스타1] 아프리카 스타1 방송을 보는 이유 - 와꾸대장봉준을 중심으로 [22] Alan_Baxter17448 17/01/04 17448 22
60559 [스타1] 아프리카TV에서 제2의 전성기를 살고있는 모든 BJ들에게 축복을 [29] 분당선11729 17/01/03 11729 23
60558 [기타] [WOW] 전설 획들, 잘들 하고 계십니까?? [58] 황약사12386 17/01/03 12386 0
60557 [기타] 검은사막에서 또 다시 운영사고가 터졌습니다. [32] The xian12230 17/01/03 12230 0
60556 [스타1] 첫사랑이 결혼을 했습니다. [151] 삭제됨25366 17/01/03 25366 19
60555 [기타] CS:GO 프로리그, 도박사이트 이상의 악재가 발생하다. [8] 후추통10779 17/01/02 10779 5
60554 [기타] 스팀 할인 추천 게임 - 콜 오브 후아레즈:건슬링어 [25] 사자포월9674 17/01/01 9674 1
60552 [기타] 2016년 올해의 망게임 어워드 - 최고 VS 최고 [53] Jace T MndSclptr17278 17/01/01 17278 37
60551 [하스스톤] 드디어 전설을 달았습니다! [14] 송아지파워9146 16/12/31 9146 1
60550 [기타] [워크3] 120이 끝도 없이 잘해지고 있습니다... [35] V.serum13272 16/12/31 13272 1
60549 [기타] 스팀 할인 게임 추천 : Danganronpa 1 + 2 [66] 삭제됨18449 16/12/31 18449 5
60548 [기타] [던파] 복귀 후 4달 [47] 타네시마 포푸라9349 16/12/30 9349 0
60547 [히어로즈] [스압] 실버에서 다이아몬드까지 2주일이면 충분하다 [41] Lustboy18115 16/12/30 18115 28
60546 [스타1] 마지막 밀리맵 제작기(1) [15] 유자차마시쪙14288 16/12/30 14288 17
60544 [하스스톤] 흑마법사 투기장 12승 픽&플레이 [7] 래쉬가드9744 16/12/29 9744 0
60542 [기타] 프야매가 끝을 알리네요. [72] SppF12714 16/12/29 12714 0
60541 [오버워치] 경축! KR서버 2번째 5000점 달성 [75] 로각좁13530 16/12/29 13530 9
60540 [기타] [워크3] 보는 내내 신기했던 첵저씨 대 WFZ의 골드리그 3경기 [35] 바스테트11595 16/12/27 11595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