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5/10/27 10:34:24
Name 파란무테
File #1 리치왕의_분노.jpg (119.7 KB), Download : 22
File #2 와우의_직업.jpg (143.7 KB), Download : 20
Subject [하스스톤] 블리즈컨 즈음해서 예상해보는 모험모드와 신 직업 추가(좀 해주세요!!)




아래 내용은 블로그 및 인벤 등의 몇 가지 글들을 참고하였고, 단순 예상글입니다.
----


1. 블리즈컨 발표 

2015 블리즈컨에서 하스스톤의 새로운 뉴스가 발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많은 이들은 [새로운 모험모드가 추가될 것이다]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2. 출시시기 예상

새로운 모험모드의 출시시기는 11월초에 블리즈컨 발표 - [12월 새로운 모험모드 출시 설]이 많습니다.
(고블린과노움 12/10 - 검은바위산 4/3 - 대마상시합 8/25 - 새로운 모험모드 12월?)


3. 모험모드의 종류

떡밥은 '전혀' 풀리지 않아서 온갖 추측들이 난무하고는 있습니다만,
그 중 가장 많은 이들이 바라고 있는 것은
와우 확장팩 '리치왕의 분노(위 그림)'의 주 무대인 [얼음왕관성채]가 아닐까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뭐, 다들 개인적인 바람이겠지요.


위 내용을 바탕으로, 몇가지 썰(이라고 하고 '개인적'인 의견)을 풀어보죠.


4. 새로운 직업의 추가 의 필요

1) 하스스톤의 모태인 와우를 보면 새로운 확장팩이 등장할 때 '새로운 직업'들이 추가되었습니다.
기존 9개의 직업(하스스톤과 동일) 외에
확장팩과 함께 '죽음의 기사', '수도사', '악마사냥꾼(곧 등장)'등의 직업이 계속 업데이트 중이죠.

와우의 직업 이미지는 하스스톤의 직업 이미지와 같고,(위 그림)
상당한 연광성을 가지고 있다고 보았을 때, [다음에 등장할 직업은 '죽음의 기사']일 확률이 높습니다.

2) 와우 스토리의 핵심인물 중 하나인 ['아서스'와 '첸']이 하스스톤에 아직 등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죽음의 기사'와 '수도사'의 등장을 위해 아껴 두고 있는 것이 아닐까 다들 예상하는 부분이죠.

3) 하스스톤의 인기를 유지하려면,
단기적 관점에서는 새로운 카드의 추가, [장기적 관점에서 새로운 직업의 추가는 필수적]입니다.
문제는 그 시기가 언제일까 하는 것이죠.

블리자드에서도 올해 초까지는 새로운 직업은 없다라고 단언하였지만, 최근에는 말을 아끼고 있고,
어느때보다 이번 블리즈컨에서 하스스톤 관련 떡밥이 없죠. 괜히 기대하게 되네요.


5. 모험모드를 통한 직업의 추가

제가 던지고 싶은 떡밥은 이것인데요.(소설입니다....)
직업추가에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모험모드라고 생각합니다.

1) 블리자드 입장에서는 과금성이 가장 높은 '모험모드'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5지구까지 클리어할 시 : 해당 직업 잠금해제]

2) 새로운 직업의 등장에는 기존직업카드 만큼의 새 직업카드가 다량 필요한데,
30장정도를 공개할 수 있는 모험모드가 적격이다.

3) 와우와의 연계성 측면에서, 확장팩을 통한 직업 추가 라는 모토를 잘 실현할 수 있다.





덧.. [추측] 새로운 직업 영웅능력 예상

죽음의 메아리(2/2 죽음의 기사를 소환합니다.)를 가진 0/1 하수인을 소환합니다.



[이 글을 진짜라고 믿으시면 안됩니다....!]

모두 즐 하스스톤 하세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비익조
15/10/27 10:40
수정 아이콘
신직업 추가는 블리자드가 없다고 하지 않았었나요? 죽기나 수도사가 아깝긴 한데 신직업 추가는 꽤 오래걸릴 듯 합니다. 그럼 아서스는 흠... 그냥 공용 전설로 나오려나.. 뭐 블리자드도 말 잘 뒤집으니 이번에 나올 수도 있겠네요. 나오면 좋겠구요.
커피소년
15/10/27 10:41
수정 아이콘
2:2는 좀 너무 좋은것 같네요.
2:1 예상합니다!
켈로그김
15/10/27 10:46
수정 아이콘
새 직업이 추가되면 덱 슬롯이 추가되겠죠?
옳타쿠나... 좋쿠나...
Jon Snow
15/10/27 10:47
수정 아이콘
아서스는 언젠가는 영웅으로 꼭 나올것 같네요
왕위를 계승해야죠 전설카드는 서리한?
파란무테
15/10/27 10:49
수정 아이콘
최초로 전설 무기 등장하나요.
은하관제
15/10/27 11:34
수정 아이콘
여담이지만 전설 등급 무기가 하나 있습니다.
'티리온 폴드링'이 죽을 경우 장착되는 무기인 '파멸의 인도자'가 유일한 무기 중에서 전설 등급입니다.
물론 덱에 넣어서 쓸 수 있는 전설무기 카드는 아직 없지만요. 최소한 '파멸의 인도자' 급은 되야 전설 무기 기준이 될 꺼 같네요 :)
15/10/27 13:32
수정 아이콘
피울은 전설등급 아닌가요?
NightBAya
15/10/27 13:48
수정 아이콘
피의 울음소리는 영웅등급입니다.
15/10/27 14:27
수정 아이콘
영웅입니다
파란무테
15/10/27 14:37
수정 아이콘
얼음울음이 전설입니다.
아, 이게 아닌가.
15/10/27 10:48
수정 아이콘
신직업 추가는 엄청난 대규모 패치인데 공개되더라도 올해는 아닐것 같습니다 아마 내년에 소식이 들리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종이인간
15/10/27 11:01
수정 아이콘
뭐 언젠가 추가가 될거라고 보는 입장이지만 올해는 아닐것 같습니다 흐흐
파란무테
15/10/27 11:04
수정 아이콘
다들 뭔가... 내심 기대하고는 있지만, 올해는 아닐꺼라는게 대세군요..
하스스톤 지금 상승세일 때, 직업추가 질러야 수입이 생길텐데 말이죠..흐흐흐
GreyKnight
15/10/27 11:04
수정 아이콘
신직업은 이번에 공개되는건 힘들다고 봅니다.
하스의 직업추가는 일반적인 TCG랑 비교해보면 새로운 자원종류의 추가와 비슷할텐데 모험모드는 추가정도의 컨텐츠에 이게 같이 추가되기에는 너무 대규모라고 생각됩니다.
신발암야구
15/10/27 11:08
수정 아이콘
1넴이 이미 미니카로 구현이 되긴 했지만 울두아르 모험모드도 재밌을꺼 같은데..
샨티엔아메이
15/10/27 11:11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낙스 - 마상경기장 - 울드아르 - 얼음왕관 성채였던가요?
올해는 울드아르 모험모드로 넘기고 내년에 얼음왕관 성채가 나오는 사이즈가 그럴듯 하겠네요.
신발암야구
15/10/27 11:16
수정 아이콘
아뇨 리분때 공대 던전 순서는 낙스 - 울드 - 마상 - 얼왕 이었죠
그냥 울두아르를 정말 정말 즐겁게 했던 기억이 있어서 울두아르 추가가 되었으면 좋겠다 생각해서요 크
하나나카지마
15/10/27 11:21
수정 아이콘
죽음의 기사 영능은 데스코일도 괜찮지 않을까요

적에게 쓰면 1뎀 / 아군에게 쓰면 2힐
러블리즈
15/10/27 11:44
수정 아이콘
법사: ??
사제: ??
러블리즈
15/10/27 11:47
수정 아이콘
아 그래도 피아 구분에 따라 데미지냐 힐이냐가 고정된다는 점은 다르겠군요
15/10/27 11:48
수정 아이콘
적 힐, 아군 딜링은 못하니까 괜찮습니다?
몽키매직
15/10/27 12:11
수정 아이콘
안 나올 것 같지만 만약에 죽음의 기사 나오면 영능은 데스팩트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데스코일은 너무 개성이 없어요.
파란무테
15/10/27 12:53
수정 아이콘
데스팩트와 데스코일을 설명해주시면.. 안될까요?.. 잘 몰라서..
15/10/27 13:19
수정 아이콘
데스팩트는 아군을 잡아 먹고 일정비율로 체력을 회복합니다

데스코일은 아군에겐 힐 적에겐 그 반틈이 데미지로 들어갑니다.
이진아
15/10/27 20:16
수정 아이콘
아군 없으면 무쓸모... 인가요?
Jace Beleren
15/10/27 12:55
수정 아이콘
이미 주문으로 있는데...
15/10/27 13:02
수정 아이콘
흑마법사 마법카드로 이미 있죠.
죽음의 고리 - 하수인 하나에게 피해를 1 줍니다. 이때 그 하수인이 죽으면, 카드를 1장 뽑습니다.
15/10/27 17:25
수정 아이콘
그 카드는 영문명이 mortal coil입니다. 워3 데스나이트의 데스코일은 발음 그대로 death coil이구요.
이진아
15/10/27 19:38
수정 아이콘
이거 좋네요
세이젤
15/10/28 20:49
수정 아이콘
차라리 스펠카드가 그런형식일꺼라고 봐요.
15/10/27 11:28
수정 아이콘
여담이지만 와우 스토리상 첸의 출연 빈도는 이름 값에 비해 쥐꼬리 수준급이지 않나 싶습니다. ㅠ
파란무테
15/10/27 11:31
수정 아이콘
네... 맞습니다... 사실 적고보니 그렇네요.ㅠ
그래도 최초의 수도사라...;;; 수도사 직업과 연결하려고 하다보니 억지로 붙인감이 있으요....
15/10/27 11:49
수정 아이콘
얼왕도 좋지만 마상과 기존 죽메 하수인들이랑 컨셉이 많이 겹치는거같고

개인적으로는 안퀴라즈나 울두아르같은 고대신관련 모험모드였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검바산처럼 여러 와우확팩을 아우르는 모험모드가 나온다면 트롤도 가능성 있어보여요. 가라앉은 사원부터 줄파락 줄구룹 줄아만 무궁무진하니까
제리드
15/10/27 11:53
수정 아이콘
워크래프트 프랜차이즈의 상징과도 같은 아서스. 언젠간 나오겠죠
15/10/27 11:58
수정 아이콘
5번 의견 너무 좋네요. 지금 정도가 그렇게 새로운 직업을 오픈할 적기인 것 같습니다.
서즈데이 넥스트
15/10/27 12:00
수정 아이콘
수도사 영웅은 역시 리리죠! 삼촌은 전설로 나오시면 되겠습니..
15/10/27 12:23
수정 아이콘
제거 소프트하게 해서 잘 기억은 안나는데
현재 카드중에 나가 종족도 없지않나요?
모험모드 물속으로 들어가는것도 재밋을거같습니다.
파란무테
15/10/27 12:54
수정 아이콘
어둠비늘 치유사(기본카드) 정도 있습니다.
종족이 붙진 안았구요.
탈리스만
15/10/27 15:34
수정 아이콘
오~ 물속! 좋은 아이더이네요.
화잇밀크러버
15/10/27 19:59
수정 아이콘
아이더는 등산...
세이젤
15/10/28 20:50
수정 아이콘
나가는 아직 확장팩에서 제대로 나오질 않아서요.
아마 이번 군단때? 아니면 군단 다음에 주력으로 나올꺼라고 보이긴 합니다.
R.Oswalt
15/10/27 12:51
수정 아이콘
하스스톤 큐 돌릴 때 나오는 룰렛 보면 도도한 도적, 사랑받는 사제(..?) 등 직업 관련해서 드립쳐놓은 내용이 나오는데, 그 중 하나로 죽 쑤는 죽음의 기사가 있죠. 죽음의 기사가 가장 빨리 나올 추가 직업이 될텐데, 영웅능력 주기 참 애매할 것 같습니다.
와우는 잘 몰라서 워3 기준으로 생각해보면 데스나이트의 간판 스킬인 데스 코일(1딜, 1힐?)과 언홀리 오라(아군 전체 1힐?)가 생각이 납니다만, 이건 너무 OP고... 데스 펙트의 경우에는 아군 하수인을 잡아먹어 힐을 하는 컨셉인데, 죽음의 메아리 특화와 탈진전 컨셉으로 나름 재밌는 스타일을 뽑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다만 이 경우에는... 윤회 주수리가 또 죽었슴다... ㅠㅠ가 되겠죠)
15/10/27 14:21
수정 아이콘
죽기가 나오면 워3에서는 언홀리3렙에 밀렸던 애니메이트 데드가 재조명될수도 있겠군요
적, 아군 포함해 전턴에 죽은 하수인 중 무작위로 넷을 일으켜 세운다거나 하면 재밌을것 같은데...
탈리스만
15/10/27 15:34
수정 아이콘
제발 제발 아서스는 영웅으로 나왔으면 합니다.
밤의멜로디
15/10/27 15:48
수정 아이콘
가장 최근 블리자드 행사에서 신직업은 사제-힐, 전사-격노/방어도 등 새로운 직업적 특성을 부여하는 방법을 못찾아서 아직 추가 계획이 없다고 들은 것 같긴 한데.. 죽기의 특성을 어떻게 TCG에 부여하면 재미있으려나요
파란무테
15/10/27 16:51
수정 아이콘
죽음의 메아리로 어떻게든 해봐야 안되겠습니까.....
안그러면 흑마랑 다를게 없어서.
겨울삼각형
15/10/27 16:04
수정 아이콘
새직업보다는,
스랄먼저 살려야하지 않겠습니까?

어제도 3승퀘하다가 멘탈 나갈뻔했는데...
파란무테
15/10/27 16:50
수정 아이콘
스랄 3승은... 다음날 바궈야지요.
잘못하셨네....
bellhorn
15/10/27 16:59
수정 아이콘
난투로 합시다 제발 ㅠㅠ
안두인 린
15/10/27 16:11
수정 아이콘
정말 잘 하셨어요
엠마스톤
15/10/27 16:40
수정 아이콘
확팩나오면서 수수께끼도 너프좀.....
15/10/27 17:33
수정 아이콘
올여름쯤 블리자드 모 직원분께 죽음의기사 작업중이라고 들었는데 그분은 다른게임 담당이라 확실히는 잘모르겠네요
klemens2
15/10/27 17:55
수정 아이콘
전설급 무기는 절대로 추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특히 전사한테는 절대로 안됩니다.
15/10/27 23:50
수정 아이콘
죽음의 울음소리: 7/2 이 무기는 하수인을 공격할때 내구도 대신 공격력이 감소합니다. 죽음의 메아리: 모든 하수인에게 2의 피해를 줍니다.
세이젤
15/10/28 20:47
수정 아이콘
직업이라면 죽기랑. 수도사. 그리고 악마사냥꾼까지 예상이가능하네요
죽기는 당연히 아서스일꺼고. 수도사는 첸이 대중적이니 첸으로 확정 악사는 역시나 일리단. 다만 직업 특성이 문제라고 보는데요.
죽기쪽이라면 낙스를 떠올리는 특유의 죽메스타일이 죽기의 특징일꺼라고 보고. 그러니 죽기는 죽메
수도사는 양조사들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재활용은 고유 특성이 될거라고 보이네요. 수도사는 재활용, 재활용에 좋은 전함 정도일까요?

일단 수도사나 악사는 먼 훗날의 이야기라고 보고. 죽기를 생각해보자면.
죽기의 가장 괜찮다고 보이는 등장방법은. 모험모드라고 생각됩니다. 대충 다른직업과의 격차때문이라도 직업카드가 최소 다른직업의 60%는 나와야 할거라고 생각되는데요. 현재 다른직업 전용카드가 45~50장 사이니까. 직업카드만 30장이 필요하네요. 여기에 직업 전설카드도 형편성을 위해서 최소 2장은 추가해줘야 하니까요. 이게 아니라 단순히 카드를 열어서? 이건 우선 캐릭구매를 강요하는 측면이 있어서 거부감이 확 일어날거라고 보이니까요.

그럼 영웅 능력에 대해서 생각해보자면. 개인적으로 떠오르는 능력은 크게 2가지 정도 있습니다.
2코스트 소비해서. 1/1소환되는 죽메를 아군하수인 하나에게 달아주는방법. 신병과는 또 다른 소환방법으로. 생가보다 재밌는 영능이 아닐까요?
이게 아니라면. 공1이나 체력1영구 상승 정도가 있을거 같습니다.

우선 고유스펠이나 능력을 생각해보면. 하스스톤이 30장 밖에 카드를 쓰지 않아서. 조금 아쉬운 메커니즘일지 모르겠지만.
무덤의 하수인을 다시 가져오고. 무덤의 하수인을 소환하는 메더게의 디에니라고 하던가. 그런 류?
그리고 마법이라면 아군에겐 힐을 주거나 있지만. 적에게는 대미지를 주는 형태의 마법 정도일까요.
그리고 와우의 죽기를 생각해보면. 딱히 나올만한건 없을거 같긴해서.. 룬을 얼마나 잘 활용하는가? 이 대한 캐릭터인지라..
어째꺼나 무기도 쓸꺼라고 보입니다.

새로운 직업이 아니라면. 그냥 모험모드인데요.

트롤던전, 안퀴. 불성던전+검은사원, 울두아르, 얼음성채, 불의땅(가능성이 낮지만), 용영, 모구샨-심장-정원, 천둥, 오그리마, 높망, 용광로, 성채
대충 나올법한 와우에 있던 인던들을 나열해봤는데요.
죽기가 나온다면 얼음성채. 니라면 용영이나 불성+검은사원, 판다렌 3종 첫 레이드 정도가 가장 좋을거라고 생각만 됩니다.
파란무테
15/10/28 21:58
수정 아이콘
좋은글입니다.
일리단은 하스스톤에 전설카드로 있긴합니다.
박사슴
15/10/29 09:31
수정 아이콘
수도사 영능은 필드의 아군 하수인을 핸드로 가져오면서 비용을 2~3 감소시키는 건.. 사기인가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8146 [하스스톤] 파마... 파마를 잡아봅시다. [32] 아무무9781 15/11/10 9781 1
58143 [하스스톤] 전설찍은 악거흑 덱 소개 및 랭크 동향 [25] 놀라운직관8296 15/11/10 8296 3
58117 [하스스톤] 탐험가 연맹 카드가 발표되었습니다. [57] 비익조9496 15/11/07 9496 0
58114 [하스스톤] [덱평가] 고무고무손님도발덱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23] Facebook8948 15/11/06 8948 0
58106 [하스스톤] 일본 성우목록. 그 외 추가카드/신캐릭터 [9] Fin.9910 15/11/05 9910 0
58103 [하스스톤] 하스스톤 최초 협동전의 등장 : 선술집 난투 '공공의 적, 메카조드!' [59] 은하관제9718 15/11/05 9718 0
58081 [하스스톤] 현 기준. 코스트대비 성능이 정신나간 카드들. [98] 세이젤13419 15/11/02 13419 0
58073 [하스스톤] 레딧에 올라온 하스스톤의 문제점 [112] 탈리스만14828 15/11/02 14828 3
58037 [하스스톤] 블리즈컨 즈음해서 예상해보는 모험모드와 신 직업 추가(좀 해주세요!!) [57] 파란무테10537 15/10/27 10537 0
57988 [하스스톤] 이번달 랭킹전을 책임져 준 방밀전사덱 [49] 낭천10082 15/10/21 10082 1
57981 [하스스톤] 명경기리뷰: HCC 4강 이카루스(냉법) vs 레니아워(기사) [26] 은때까치9092 15/10/21 9092 8
57947 [하스스톤] 이번 팀리그와 관련하여 인벤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136] sonmal14802 15/10/17 14802 4
57938 [하스스톤] 리퀴드하스 Kranich 선수 인터뷰 간단 번역 [16] 제리드9209 15/10/14 9209 8
57936 [하스스톤] 전쟁노래 변경 후 판도는..? [40] TheGirl10616 15/10/14 10616 2
57935 [하스스톤] 전쟁노래 사령관 카드의 변경이 예정되었습니다. [157] Forwardstars12689 15/10/14 12689 0
57927 [하스스톤] 주술사의 현재와 과부화 시스템의 문제 [133] 파란무테12349 15/10/12 12349 1
57925 [하스스톤] 블리즈컨 대륙별 대표 선수가 모두 확정 되었습니다. [18] 사노으리8015 15/10/12 8015 2
57885 [하스스톤] TGT 이후 드루이드의 약진과 덱 아키타입 [18] 제리드8524 15/10/07 8524 7
57870 [하스스톤] 창시합 카드들의 승률 계산 [16] 은때까치8302 15/10/05 8302 9
57861 [하스스톤] 대마상시합의 미드냥꾼 공략 (하) [8] 신비주의6570 15/10/04 6570 3
57845 [하스스톤] 예능덱으로 즐겨봅시다. 볼트론 흑마! [12] 쉬군9426 15/10/02 9426 0
57841 [하스스톤] 대마상시합에서의 미드냥꾼 공략 (상) [16] 신비주의8829 15/10/01 8829 4
57802 [하스스톤] 하스를 하면 바둑 둘 때가 생각납니다. [9] 딴딴8145 15/09/26 814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