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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08 17:14
린킨 파크 근데 요즘 포스가 살아 있나요? 그 기존 핌프록 인가 그 스타일 버리고 4집인가 5집 인가 완전 새스타일로 나오고 나서 임팩트가 확 줄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15/10/08 17:24
최근 앨범인 The Hunting Party 같은 경우 중간에 논란이 많았던 앨범들과 달리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많이 줄이고 1,2집 스타일의 곡들을 다시 만들었습니다. 전 전부 좋아하긴 해서 제가 이렇게 말해도 소용없긴 하겠네요 ㅠㅠ
15/10/08 17:31
린킨파크는 뉴메탈/랩메탈/얼터너티브메탈로 분류하는 것이 맞습니다. 핌프록이란 명칭은 림프비즈킷이 한창 인기를 끌때 자신들을 칭하며 나온 말인데 하나의 장르로 볼 근거도 없고, 뜻도 좋지 않은 단어라 쓰이지 않습니다.
15/10/08 17:20
오오 완전 기대합니다.
라이엇이 엄청 큰 그림을 그리고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희소식이네요. 이 기세를 몰아 운영좀 잘해라 이자식들아 ㅡㅡ
15/10/08 19:33
국내나 중국의 e스포츠팀과는 다르게 미국에서는 비교적 eg 의 사례처럼 수익창출 모델이 기반을 잡았으니 투자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거기에 팀 운영비나 유지비도 NBA에 비하면 발톱의 때 수준이고. 그에비해 홍보효과도 기대 이상이니 뭔가 좋은 선순환을 만들어낼 것 같은 기대감이 드네요. 구단주 그룹 면면만 보면 엄청나게 화려하고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라 뭔가 일을 낼 것 같은 기대감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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