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넷째주 WP 랭킹입니다.

이승현이 13주 연속 WP 랭킹 1위를 지켰습니다.
통합랭킹 2위 원이삭과의 점수차는 1091점으로 50점 정도 벌어졌습니다.


저그랭킹 1위 역시 20주 연속 이승현입니다. (통합랭킹 1위)
저그랭킹 2위 강민수(통합랭킹 9위)와의 점수차는 3041.3점으로 지난주와 비슷합니다.

프로토스랭킹 1위는 5주 연속 원이삭입니다. (통합랭킹 2위)
프로토스랭킹 2위 김준호(통합랭킹 3위)와의 점수차는 154.5점으로 200점 가까이 줄었습니다.

조성주가 9주 연속 테란랭킹 1위를 차지했습니다. (통합랭킹 4위)
테란랭킹 2위 이신형(통합랭킹 6위)과의 점수차는 1237.3점으로 700점 이상 벌어졌습니다.


조성주가 주성욱-이승현-김대엽-남기웅(2승)-주성욱(2승)에게 승리하며
주성욱을 제치고 4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김대엽은 박령우-김지성-이신형-김도우를 꺾고 8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이병렬은 김준호-정우용-조병세를 물리치고 10위로 3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3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Top 10의 종족비는 프로토스 5, 저그 3, 테란 2로 테란이 한 명 줄고, 저그가 한 명 늘었습니다.
이병렬이 10위권에 진입하고, 윤영서가 밀려났습니다.

김유진이 전태양에게 승리하며 17위로 3계단 상승했습니다.

Top 20의 종족비는 테란 9, 프로토스 6, 저그 5입니다.
김민철이 진입했고, 어윤수가 빠졌습니다.

한지원은 이병렬-조성호-조성주를 연파하며 26위로 5계단 상승했습니다.
이동녕은 남기웅(1:2 패)에게 1승을 기록하며 37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김지성은 강민수(2승)-고병재(1:2 패)에게 승리하며 46위로 11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17위로 3계단 올랐습니다.
남기웅은 조성주(1:2 패)-이동녕(2승)을 꺾고 51위로 10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20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고병재는 강민수(2승)-김지성(2승)을 물리치고 53위로 13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20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