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4/03/17 16:29:20
Name JoyLuck
Subject [LOL] 첼린저들이 말하는 궁진화 카직스+벨코즈 (인연, 브이몬, KT Zero)


안녕하세요 JoyLuck입니다.

 

이번에는 보시기 편하게 LOL교육방송 기가스터디의 내용 일부와

저와 인연님의 경기 녹화영상을 편집하여 궁진화 카직스의 장점을 설명해보았습니다.

------------------------------------------------------------------------------------------------

<구 성>

1화. 인연 - 챌린저 정글러가 본 궁진화 카직스

2화. 브이몬 - 챌린저 원딜러가 느끼는 궁진화 카직스

3화. KT Zero - 벨코즈의 현 주소

------------------------------------------------------------------------------------------------

1. 출연진 분들의 인터뷰

2. 숙달된 조교 인연의 시범(전체 시야) -> 숙달된 조교 인연의 시범(상대 시야)

  -> 관전을 통해 상대 시야까지 보여드리면서 상대 입장에서 어떤 느낌인지 보여드리기 위해 넣었습니다.

3. JoyLuck 영상

  -> 인연님에 비해서는 부족하지만 궁진화 카직스를 따라해보는 영상을 넣었습니다.

4. KT Zero 님의 벨코즈의 현주소 인터뷰 영상을 넣었습니다.

5. 마지막 부분에 카직스의 룬과 특성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사진을 넣었습니다.

------------------------------------------------------------------------------------------------

시간을 내어 도움을 주신

인연, 브이몬, KT Zero, G1mGoon, 삼류정신, 포니짱짱걸 님 감사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저 신경쓰여요
14/03/17 16:31
수정 아이콘
와 도움을 주신 분들의 면면이 아주아주 화려하네요! 선리플 후감상! 잘 보겠습니다^^
14/03/17 16:55
수정 아이콘
우와 영상 잘 봤습니다.
룬과 특성까지 설명해주셨는데 혹시 상황별 아이템 트리도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저는 아무래도 안정적인걸 선호하다보니 카카오선수처럼 도마뱀 이후에 자벨 하나 갖추고 몽둥이 가는게 좋아보이더라구요
14/03/17 17:31
수정 아이콘
아 아이템 트리를 깜박했네요 ㅠㅠ
담엔 넣을게요.

기본적으로 도마뱀 + 기동력or헤르메스 장화
-> 상대 ap가 강하면 주문포식자 -> 멜모셔스
-> 상대 ap 가 약하면 야만의몽둥이 -> 최후의 속삭임
저지방.우유
14/03/17 17:03
수정 아이콘
요새 이러기형의 방송들이 꿀잼입니다~
배워가는 것도 너무 많고...
화려한 커팅까지 크크크

상대 시야에서 보는 카직스 정글이 진짜 호러네요;;;
[바쁜 분들은 5:19, 8:34, 11:56]

정말 잘 봤습니다!
커피보다홍차
14/03/17 17:09
수정 아이콘
잘 보겠습니다.
一切唯心造
14/03/17 17:16
수정 아이콘
잘 보겠습니다
요즘 이러기형이 꿀이지요 크크크
14/03/17 18:05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영상 집에가서 봐야겠네요..

그리고 원딜러 입장에서 이번에 코르키가 괜찮다고 해서 몇번해봤는데..
Q데미지가 확실히 잘나오더군요..
일단 Q를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논타겟 스킬이라고 생각하고 사용하면..
좀 불편하긴 합니다만 확정스턴일때 콤보를 넣는식으로 하게되면 딜이 좋더라구요..

카직스의 궁진화로 인해 치고빠지기가 가능해졌다면..
Q에 시야가 붙어있고 W로 길게 도주할수있는 코르키도 괜찮은 선택이 될것같더라구요..
다른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제가 골드라 어떻게 판단하기가 좀 애매하네요 흐흐..)
스웨트
14/03/17 18:42
수정 아이콘
전 개인적으로 e진화였는데 카직스 전에 e진화 한 이유가 거리가 벌어졌을때 그걸 따라잡기가 편해서 였거든요.
근데 궁진화를 해보니까 이게 사기인게 2초 궁 은신이 속도도 빠르니까 그냥 첫번째 궁으로 그걸 따라가요. 패면 상대가 도망가면 또 따라가고,
따라잡는 기술이 e진화는 e 한개에 궁2개인데 궁진화 하면 e에 궁3개니까 4개로 늘어나요. 거기에 몸빵도 쎄지고.. 겁나게 좋더라구요

그리고 벨코즈 서폿을 만나봤는데.. q 엠피 안다나요? q를 계속쏘는데 엄청 까다롭더라구요. e 맞추기 어렵다는데 q맞으면 e는 거의 자동으로 맞고..
서폿인데 r레이져는 겁나게 아프고.. 미드야 갱킹에 취약하다지만.. 서폿 벨코즈 좋더라구요;
워3팬..
14/03/17 20:43
수정 아이콘
보는내내 감탄함
14/03/17 20:59
수정 아이콘
진짜 패치 후로는 카직스는 웬만하면 밴하게 되네요. 궁으로 패시브를 3번 넣고, 이속도 빨라지고, 은신까지 6초로 늘어나서 진짜 무지막지해짐
14/03/17 23:05
수정 아이콘
상대시야로 보니 헬이네요..정말 갑자기 나타나서 때리고 또 사라졌다가 또 때리고... 와..원딜 입장에선 엄청 황당할 듯하네요
이지스
14/03/17 23:12
수정 아이콘
이번 글은 정말 좋네요. 예전에 단순히 팀랭 풀영상만 있었던 것과는 천양지차에요.
14/03/18 00:47
수정 아이콘
허...카직스 정글 왜 하나 이제 알겠네요.
진짜 중요한 한타나 갱킹에서 총 6초라는 시간동안 사라지는건데..
한타가 길어봐야 사실 순식간에 끝나는 경우도 많은데 진짜 사기네요.
나이트메어
14/03/18 10:38
수정 아이콘
이젠 카직스 상대하려면 한타 때 아칼리 상대하듯 핑와들고 다녀야할듯;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3684 [LOL] 명품 연기력을 펼쳐보자 [42] Kanimato10266 14/03/18 10266 2
53683 [LOL] 북미 4.4 패치노트 공개 [78] Leeka12426 14/03/18 12426 0
53681 [LOL] 솔직히 전 라이엇 코리아에 실망감이 큽니다 [120] 하늘의 궤적11765 14/03/18 11765 4
53680 [LOL] 안녕하십니까 저는 Midas FIO 감독 서민석입니다. [60] 삭제됨11867 14/03/18 11867 22
53679 [LOL] 피미르(민기) 현재 몸상태 [37] 다이아1인데미필15899 14/03/18 15899 14
53678 [LOL] 골드는 어떻게 다이아가 되었을까? [28] 부처9492 14/03/17 9492 2
53676 [LOL] 라인전? 못해도돼.. 그래도 이기고 올라오는 법 (다이아 승급 후기) [18] 수의신비9098 14/03/17 9098 3
53675 {} [76] 삭제됨8256 14/03/17 8256 6
53674 [LOL] 이제는 꿀챔이 아니다 OP다. (룰루 챔프 공략) [41] aura10701 14/03/17 10701 1
53673 [LOL] 첼린저들이 말하는 궁진화 카직스+벨코즈 (인연, 브이몬, KT Zero) [14] JoyLuck10653 14/03/17 10653 6
53669 [LOL] [스압] 랭크 점수 올리는 팁 [28] 로맨틱보이9160 14/03/17 9160 2
53667 [LOL] 김동준 해설위원의 하차 이유가 무엇일까? [154] Disclose18145 14/03/17 18145 0
53666 [LOL] IEM 경기 전체적인 후기 [72] Leeka11160 14/03/17 11160 2
53664 [LOL] 일본 LJ리그 팬들이 피미르 선수에게 메세지를 보냅니다. [20] 라덱8961 14/03/16 8961 16
53663 [LOL] 발암 인터뷰 해결을 위한 제안 [109] 징조10425 14/03/16 10425 0
53662 [LOL] 나는 잘하는데 팀이 못해요! [84] rnsr13416 14/03/16 13416 2
53660 [LOL] 유리한 딜교환을 하는 법 [33] rnsr12348 14/03/16 12348 0
53659 [LOL] 마음 아픈 이슈, 그리고 IM 경기 후기 [47] 헤더10170 14/03/16 10170 7
53657 [LOL] 롤 경기를 보는 짤막한 관전 팁들.. #2 [3] Leeka7981 14/03/15 7981 5
53655 [LOL] [스압] 나의 랭크게임 이야기 - 브론즈 탈출기 [33] Bird Light8822 14/03/15 8822 6
53654 [LOL] 다이브에 고통받는 탑솔을 구해주세요. [102] 다레니안9434 14/03/15 9434 4
53652 [LOL] JoyLuck의 정글도감 - 카직스 편 by 삼성갤럭시 Spirit [8] JoyLuck8991 14/03/15 8991 1
53651 [LOL] 롤 경기를 보는 짤막한 관전 팁들.. #1 [8] Leeka8486 14/03/15 8486 1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