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오름민물장어라고 합니다.

이번 핫 스토브리그 이후 첫 예선이라 흥분된 마음에 한번 글을 써 내보려 합니다.

저는 전문적이지 않다 보니 이상한 얘기도 많을수도 있지만 .. 여러분들께서 답글로 차분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_)

자 시작 해보겠습니다. 지금 나오는 네 조는 15일 토요일날 치뤄지는 예선입니다.



1조의 예상은 3팀의 각축전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게임팀인 에일리언웨어 탑팀이 있습니다.

저번 윈터와 달리 아예 새 맴버로 바뀌었습니다.

이번 예선에 따라 과연 즐거운 마음으로 다음 배틀로얄에 나올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거 같습니다.

다음은 Mutant 팀입니다. 이팀을 주목하는 이유는 불양이처단한다 라는 아이디를 가진 선수 때문에 개인적 주목입니다.

묵클랜 시절에 굉장한 파워풀한 정글러로서 활동한 불양이처단한다 선수가 묵클랜을 나와서 새 팀을 꾸렸는데

굉장히 강한 팀원을 이끌고 나왔습니다. 그래서 귀추가 주목됩니다.

다음은 팀 화이트 입니다.

이팀은 린더선수가 주장으로 해서 요시 초맨 스테츠 사빌라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선수들이 표방되었습니다.

근데 사빌라 선수가 왜?? 나오죠? 팀다크로 징계를 받았는데.. 왠지 알수가 없지만.. 이름값으론 무시무시하기에 넣었습니다.



2조는 굉장히 치열한 전장이 예상 됩니다.

선수들 티어가 굉장히 높은 유저가 한곳에 다 모여 있습니다.

첫번째론 Pegasus Liner 팀입니다.

이 팀의 제일 눈에 띄는 선수론.. 판다노트 롱판다 선수가 있는데 지난 윈터에서 팀 NB라는 팀으로 해서 출전을 해서 윈터 16강까지 간 전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