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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12/30 13:28:03
Name Davi4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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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스타2] 2013년 12월 다섯째주 WP 랭킹 (2013.12.29 기준) - 이신형 1위 탈환!




2013년 12월 다섯째주 WP 통합랭킹입니다.
프로리그 개막일 경기결과가 반영되었습니다.

이신형이 5주만에 통합랭킹 1위를 탈환했습니다.
윤영서의 WCS 시즌2 파이널 가중치가 빠진 것이 컸습니다.
통합랭킹 2위 윤영서와의 점수차는 63.2점으로 근소하기 때문에
당분간은 이 두 선수가 (함께 점수가 깎이는 와중에) 1,2위를 주고받을 가능성이 커보이고,
프로리그에 출전 중인 김민철의 추격이 가장 큰 변수가 될 듯 합니다.

테란랭킹 1위 역시 이신형, 랭킹 2위는 윤영서입니다.

저그랭킹 1위는 24주 연속 김민철입니다. (통합랭킹 3위)
저그랭킹 2위 이제동(통합랭킹 5위)과의 점수차는 575.2점으로 50점 정도 줄었습니다.

백동준이 10주 연속 프로토스랭킹 1위를 차지했습니다. (통합랭킹 4위)
프로토스랭킹 2위 김유진(통합랭킹 6위)과의 점수차는 622점으로 400점 정도 줄었습니다.

정윤종이 조중혁을 꺾고 8위로 1계단 상승,
원이삭은 박수호에게 승리하며 11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어윤수는 서성민을 물리치고 14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한지원은 정찬우-장현우를 꺾고 35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80위권 밖의 순위변화는 아래와 같습니다.

-장현우, 최용화를 물리치고 94위로 5계단 상승.
-김구현, 송현덕에게 승리하며 149위로 재진입.

p.s 모두들 안녕한 2014년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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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 안티포바
13/12/30 14:26
수정 아이콘
스2는 안본지 좀 되었습니다만
저/프 5:5에 테란 실종 분위기던데
정작 랭킹은 1, 2위가 테란이네요 덜덜
아직 저축효과인가...
콩먹는군락
13/12/30 14:59
수정 아이콘
이신형선수는 저축효과가 맞구요(물론 4강도 괜찮은 성적이지만..) 윤영서선수는 최근의 대회에서 많이 우승을 했습니다. 실력이죠
그리고 저그는 김민철 이제동말고는 올해 스2에 노미네이트 되는 선수가 없을정도로 암담했었죠(...)
13/12/30 15:45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참 패치 한번에 오락가락 하는걸 보니 참 그렇네요. 그런데 프로토스는 항상 평안한..
콩먹는군락
13/12/30 16:56
수정 아이콘
토스도 자 날때까지는 노답종족이였는데요 뭐..이렇게 돌고 도는거겠죠
13/12/30 18:24
수정 아이콘
그쵸 자날때는 참...
스카웃가야죠
13/12/31 01:52
수정 아이콘
자날 프로토스는 참 암울했는데...예언자,모선핵,폭풍함이 참 좋은 유닛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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