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3/12/21 20:13:00
Name 저퀴
Subject [스타2] 2014 시즌 래더 맵이 공개되었습니다.
헤비 레인(Heavy Rain)
제작 : ATTx

차기 시즌 GSL 공식 맵으로 연계되어서 래더 및 WCS 시즌1에 합류하게 되는 맵입니다. 



2014 래더 및 WCS 시즌1 맵

(2) 폴라 나이트
(2) 연수
(4) 프로스트 
(2) 알터짐 요새
(2) 다이달로스 요충지
(2) 헤비테이션 스테이션
(2) 헤비 레인


* 한국어 명칭에 맞게 수정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하후돈
13/12/21 20:31
수정 아이콘
세개 다 2인용 맵이네요...돌개바람 같은 4인용 맵은 만들 생각이 없는건가..
외로운 파수꾼 냅두고 폴라나이트나 좀 빼지..맵 교체가 좀 아쉽네요.
RookieKid
13/12/21 20:40
수정 아이콘
풍부한 광물 지대가 요새 안보이는 밸런스 상의 이유는 정확하게 뭔가요?
13/12/21 22:25
수정 아이콘
요즘에는 블리자드 측에서 대체적으로 풍부한 광물 지대를 맵에 안 넣는 편이라서 그렇습니다. 사실 자체 제작 맵 중에서는 의외로 가끔씩 들어가는 경우가 많고요. 아무래도 지게로봇 하향 패치 이후로도 절대 넣지 않는 분위기가 크게 바뀌지 않는게 큽니다. 요즘 볼 때는 맵 컨셉만 잘 짜면 들어가도 상관 없을 듯하긴 합니다.
13/12/22 01:48
수정 아이콘
래더에서 테란이 죽을 쓰고 있는 현 상황이 지속되면 풍부한 광물 지역이 전략적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카루스처럼요.
스틸알에스
13/12/21 21:51
수정 아이콘
폴리나이트 진짜 싫은데,, 외로운 파수꾼은 좋아요!!
susimaro
13/12/21 22:07
수정 아이콘
다시 래더 순위나 높혀볼까요.
스틸알에스
13/12/21 22:19
수정 아이콘
근데 요즘 래더는 왜케 어렵나요.. 원래 다이아까지 했는데 이번시즌은 플래에서 다이아로 올라가질 못하겠어요.
13/12/21 22:46
수정 아이콘
점점 엑기스만(?) 남으니까 그런거 같아요
13/12/21 22:31
수정 아이콘
폭우는 아나콘다나 트리스트럼을 연상시키게 하는군요... 저런 형태의 2인용 맵이면 거기서 거기겠지만

코랄 둥둥섬같은독창적인 맵이 하나쯤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후돈
13/12/22 10:58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과연 프로리그 신규 맵인 세종과학기지와 아웃복서가 그 역할을 해줄 수 있을지..
13/12/22 21:37
수정 아이콘
두 맵 모두 그렇게 독특한 맵이 아니라서 별 차이가 없을 겁니다.
다반향초
13/12/22 01:20
수정 아이콘
아킬론 황무지는 현재도 빠져있지않나요?
13/12/22 01:31
수정 아이콘
벨시르 잔재인데 잘못 썼네요.
13/12/22 03:54
수정 아이콘
사용자 지정 게임에 헤비레인 있길래 뭔가 하고 한판 해 봤는데 GSL 맵이었네요...
13/12/22 11:16
수정 아이콘
* 한국어 명칭에 맞게 수정했습니다.

하나가 잘못되었네요.

2014 래더 및 WCS 시즌1 맵 중 알터짐 요새라고 쓰신건 맵이름이 심영요새라고 합니다.

수정 부탁드려요.
13/12/22 12:10
수정 아이콘
처음에 무슨 얘긴가 하다가 빵 터졌네요. 크크
13/12/22 17:19
수정 아이콘
4인용이 줄어드는 게 아쉽네요. 자날 때도 시간이 지날수록 자꾸 2인용만 넘치던데..
13/12/22 21:38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3인용은 만드는 사람 자체가 찾아보기 힘들 정도고, 4인용은 대체적으로 완성도가 높지 않으면 밸런스를 떠나서 맵 자체가 재미가 없어지더라고요. 돌개바람이 오래도록 쓰인 것만 봐도 높은 완성도의 4인용은 잘 안 나오고요. 당장 프로스트만 해도 저는 굉장히 싫어하는 맵인지라.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3130 [기타] [컴프매] 07~10SK 소개글 [27] 낑맹11207 14/01/01 11207 1
53129 [LOL] 나진은 대체 무슨 생각일까요? [48] 장인어른11834 14/01/01 11834 1
53128 [LOL] 판도라TV LOL Champions Winter 13-14 8강 C조 프리뷰 [70] 노틸러스10486 13/12/31 10486 2
53126 [LOL] 나이스게임TV 공개방송 방문기 [16] 무무반자르반10379 13/12/31 10379 5
53124 [LOL] 골드1까진 통하는 정글 쉬바나 노하우 [35] YORDLE ONE12477 13/12/30 12477 6
53123 [스타2] 2013년 12월 다섯째주 WP 랭킹 (2013.12.29 기준) - 이신형 1위 탈환! [6] Davi4ever7913 13/12/30 7913 0
53120 [스타2] 너무나도 반가웠던 프로리그. 그리고 몇가지 감상 [38] 노을진오후11761 13/12/29 11761 7
53118 [하스스톤] 즐겜유저의 하스스톤 즐기는 법 [16] ATOM8410928 13/12/29 10928 0
53117 [스타2] 협회장의 편지 - 프로리그를 부탁합니다 [107] 한국e스포츠협회19053 13/12/29 19053 140
53116 [LOL] 나는 그녀를 놓아줘야 하는가 [151] 천둥24491 13/12/28 24491 6
53115 [하스스톤] 전설 찍었어요!! [16] 지니쏠11887 13/12/28 11887 0
53114 [하스스톤] 초보유저 투기장 첫 도전기! [35] 다시마30973 13/12/28 30973 1
53113 [스타2] SPOTV GAMES : NEXON Arena - 현장 관람 안내 [3] kimbilly12065 13/12/28 12065 1
53112 [기타] [크킹2] 튜토리얼..은 아니고 그냥 추천 가문 플레이 연대기(비바르 가문) [11] Siriuslee22897 13/12/28 22897 3
53111 [LOL] 굳어지고 있는 탑솔의 노코스트 메타. [81] Leeka15676 13/12/28 15676 4
53110 [하스스톤] 입문 2주, 4레벨 달성. 입문자를 위한 각 직업군별 OP 카드 소개 #1 (흑마) [48] sonmal12944 13/12/27 12944 0
53109 [LOL] 2013년 롤챔스 윈터 마지막 경기. KT B VS 블레이즈. [133] Leeka11111 13/12/27 11111 1
53108 [LOL] 삼천포 티모의 다이아1 달성 그리고 탈퇴 [12] 대경성9837 13/12/27 9837 1
53106 [LOL] 판도라TV LOL Champions Winter 13-14 8강 B조프리뷰 [140] 노틸러스10674 13/12/27 10674 0
53105 [기타] [스타1] 어제 굉장히 재밌는 경기가 있었습니다. [6] 영웅과몽상가10014 13/12/26 10014 4
53104 [스타2] "PGR21 스2 모임"을 홍보합니다. [51] 캐리어가모함한다10703 13/12/26 10703 4
53103 [LOL] LOL 에서도 매크로가 있는 듯 싶습니다. [32] 서큐버스16354 13/12/26 16354 0
53102 [스타2] fOu 팀이 해체 소식을 알렸습니다. - 향후 스2 판도는? [35] Quelzaram12135 13/12/25 1213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