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3/12/13 18:08
KT의 경우 스타시절부터 적극적인 투자와 황신의 가호로(....) 고정적인 팬층이 많죠 크크 하지만 IM팬들도 적지많은 않으니 힘내시기 바랍니다!
13/12/13 18:08
지난 시즌 NLB를 보면서 IM 2팀이 절대 약한 팀이 아니라고 확신했습니다.
PLL선수가 아쉽긴 하지만, 오히려 인섹 선수가 라인에서 날뛰는 선수가 아니기 때문에 오늘 스코어는 1:1로 보고 있습니다. 벳쿄선수야 아마추어때부터 대성할 선수가 될 것 같았고, 개인적으로 쿠로선수가 성장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하고 있는데, 빠르면 이번시즌 늦어도 내년 하반기에 아마 미드에서 누구 만나도 잘하는 선수로 평가받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IM 2팀 화이팅. 근데 사실 저는 KT B팬입니다.
13/12/13 18:11
두 팀 다 응원하지만 이미 소드를 나락으로 보낸 kt에게 저의 응원은 필요치 않은것 같군요.. IM파이팅입니다!! 뭔가 보여주기를!!
13/12/13 18:58
저도 섬머 8강 경기에 처음 오프를 갔었는데, 그때 현장 안에 저 혼자 외롭게 KTB를 응원했던 적이 있었네요. 지금은 입장이 바뀐 상황이지만 그때 기억이 있어서 님의 마음이 공감이 가요. KTB도 지면 앞길이 캄캄해지는터라 사이좋게 무승부했으면^^;; 님 발길 헛되지 않게 두 팀 모두 멋진 경기력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