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3/10/10 22:13:08
Name Leeka
Subject [LOL] 한주간 레드 포스트 이슈들
1. 미드 암살자 관련 이슈 - 아리

http://forums.na.leagueoflegends.com/board/showthread.php?p=42076856#42076856

아리와 오리아나를 너프하지 말아달라는 유저들의 의견.

라이엇에서는 '아리의 경우 매혹을 맞췄을 때만' 버스트 딜을 낼 수 있도록 고칠 예정이다. 라고 답변했습니다.

개발팀의견으론 제드, 아리, 피즈, 카사딘은 '버스트 딜을 쉽게 넣을 수 있고'
상대가 그걸 알고서 대응하기 어렵기 때문에 대응을 할 수 있도록 고쳐주고 싶다.
(아리의 경우 매혹을 피한다. 와 같이) 라고 하네요.



2. 애쉬 궁이 최대 스턴 시간을 가지는 사거리는?

http://forums.na.leagueoflegends.com/board/showthread.php?t=3932399

유저의 질문에 라이엇에서 2800이라고 답변했습니다.

추후에 시간이 된다면.. 2800 사거리부터는 구분 가능한 이팩트를 붙이는것도 검토중이라고 하네요.

* 애쉬 궁의 3.5초 스턴은.. 최대 사거리 기준으로 롤 전체에서 가장 긴 CC 지속시간을 가진 스킬입니다.


3. 쉬바나의 궁은 다른 챔피언들과 비교해서 불합리하다.

http://forums.na.leagueoflegends.com/board/showthread.php?t=3933754

쉬바나 유저가 라이엇에

다른 모든 챔피언들은 '죽어있을 때 궁의 쿨타임이 감소하거나'
'카르마의 만트라 회복, 아칼리의 정수 회복, 티모의 버섯 회복, 코르키의 미사일 회복' 과 같이 궁의 스텍이 회복되지만

쉬바나는 분노가 쿨타임이기 때문에. '죽고난 직후에 궁을 사용할 수가 없고. 이게 불합리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라이엇 개발팀에서는 밸런스 팀과 이야기 해보겠다고 답변했습니다.


4. 다이애나 스킨은 내년 초에

http://forums.na.leagueoflegends.com/board/showthread.php?t=3924226

다이애나의 신 스킨은 내년초를 목표로 작업 중이라고 합니다.


5. 모르가나의 고통의 대지(W) 변경

http://forums.na.leagueoflegends.com/board/showthread.php?t=3907067

한 유저가, 모르가나의 고통의 대지가 초반 데미지가 높고 / 나중에 천천히 들어가는.
총 데미지는 같지만 첫 틱의 데미지가 높았으면 좋겠다고 건의했는데.

라이엇에서 '해당 방식으로 고쳐지진 않지만. 지금보다 좋은 쪽으로 3.13 패치에서 수정될거라고 답변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케이틀린
13/10/10 22:21
수정 아이콘
참 돌려 말하는건 그럴듯 하네요.
결국 요약하자면

유저 : 아리 너프시키지 말아주세요.
라이엇 : 아리 너프임.
우리엘
13/10/10 22:24
수정 아이콘
제드는 꾸준히 설치고 다니는데 냅두고 아리는 왜그렇게 칼질을 하는건지.. 데파를 죽이던가 ..후..
소녀시대김태연
13/10/10 22:25
수정 아이콘
매혹시 추가뎀을넣고 돌아올때 트루뎀을 없앨려나요.
베네딕트컴버배치
13/10/10 22:26
수정 아이콘
매혹을 맞출경우 폭딜을 넣을 수 있게 해주겠다. 매혹을 데파로!
13/10/10 22:34
수정 아이콘
롤하면서 라이엇이 가장 적절하게 챔프밸런스 조정한다고 생각이 든 챔피언이 라이즈인데요. 꾸준히 너프를 당해온챔피언이지만 너프와 함께 타스킬에 약간의 버프를 주거나(Q 마나계수를 낮추는대신 E 마나계수생성같은) 혹은 유틸성의 증진시켜줌으로서 (궁에 이속증가옵션 추가 등) 종전의 스타일대로 플레이하면 너프지만 다른 활용법을 제공해주는 방식의 패치를 한다고 생각했고 그게 꾸준히 너프당했음에도 라이즈가 정상급 미드로 살아남을수있던 원동력이라고 봤습니다. 아리도 어떤식으로 패치를 할 지 모르니 지금당장 어떻게 얘기하긴 어려워보여요. 가령 윗분들이 말씀하신대로 매혹 맞추고 몇초간 타스킬적중시 추뎀식의 변동을 주면서 타스킬뎀을 낮춘다면 적절한 패치일 수 있죠. 그냥 대놓고 스킬땡뎀이나 계수만 칼질하면 답없는 방향인것도 맞겠구요.
트윈스
13/10/10 22:56
수정 아이콘
어쨋든 지금 라이즈는 ..
13/10/10 23:00
수정 아이콘
사거리너프하고 개차반되긴했습니다만;; 얼마전 패치에서 궁이속을 증가시켜줬고 라이즈가 라이엇이 편애하는 챔피언 소리 들었을만큼 꾸준히 패치해주는 챔피언이므로 아마 어느정도 활용법 보일때까지 패치로 간보지않을까 개인적으론 예상해봅니다.
방민아
13/10/10 23:59
수정 아이콘
그렇게 간보던 것이 모여서 다시 op로....
13/10/11 00:19
수정 아이콘
라이즈 모스트 1 챔프인데, 동의합니다.
플레티넘정도의 수준에선 아직 라이즈 충분히 쓸만 합니다. 특히 너프가 되고 나서도 승률 70%가까이 유지중인데요.
우선 q사거리가 짧아져서 안좋아진건 초반에 딜교환때 애니나 신드라와 같은 챔프 상대할 때 굉장히 어려워졌습니다. 기존의 카운터가 더욱 와닿는..
다만 기존에 원래부터 강하다고 평가받던 피즈, 카사딘, 탈론 등의 챔프와는 여전히 상성관계 유지 될 정도의 스펙입니다. 물론 카사딘이랑 피즈는 잡는 사람의 손에 따라서 천차만별입니다만, 이건 프로에서도 통하는 레벨이니.. 뭐 그냥 챔프가 OP인거죠. 적어도 라이즈로 5:5이상은 끌고 갈 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 5:5로 끌고 갔을 때 문제가 되느냐. 그것 역시 아닙니다. 어차피 라이즈 폭딜을 위해선 qw도 qw지만 e가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데, 궁 유틸이 좋아지면서 중후반 1:1 혹은 다대다 전투에서 확실히 무빙하기가 편해졌습니다. q사거리 너프 체감될 만큼 r 이속 상승도 확실히 한타 때 와닿아요.

역시 문제가 되는건 초반 라인전 단계에서 q를 기반으로 하는 딜교환, 초/중반 추노시에 q사용으로 쿨타임을 줄일 수 있었던 것이 쉽지 않다는 점인데, 기존 라이즈 스펙이 워낙 좋았던 것을 생각하면 전 지금이 적절하다고 봅니다.
13/10/10 22:36
수정 아이콘
다이애나 빨리스킨좀 나왔으면좋겠네요.
희망의레이스
13/10/10 22:39
수정 아이콘
지금도 아리는 매혹 못 맞추면 딜이 잘 안 나오는 느낌인데요. 그렇다고 데파 뜨기 전 라인전에서는 매혹 맞춘다고 필킬 나는 느낌도 아니구요.
물론 제가 초보이긴 합니다만..
Cazellnu
13/10/10 22:40
수정 아이콘
아리가 지금 좋아서 쓰는게 아닌거란걸 알고있어야되는데
13/10/10 22:44
수정 아이콘
근데 라이즈도 지금 너프 후에 안쓰이지 않나요?? 아리도 지금 계속 너프만 당하고 있는걸로 아는데 또 한번 너프 되면 대회에서 다시 못 볼 지도
13/10/10 22:47
수정 아이콘
패치방향이 버프보다 너프를 선호하는 정도가 아니라 OP보다 고인을 선호하는 정도가 되면 이건 언밸런스의 고통을 유저에게 떠넘기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한두챔프 고인 만들어도 우린 챔프 많다 하는 태도 같아요. 아리든 카사딘이든 더 너프하면 관짝 들어갈 가능성이 큰데..

매혹 맞추면 예전 딜 그대로 들어간다고 쳐도 한타기여도 면에서는 확연한 너프고 이러면 안쓰일 가능성이 크죠 ㅠ.ㅠ
흰코뿔소
13/10/10 23:01
수정 아이콘
들어갔다가 다시 나오기도 하고,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기도 하는거죠 뭐;
13/10/10 23:03
수정 아이콘
대회 시청자 입장에선 썩 기분나쁜 일이 아니겠지만 게임 유저 입장에선 짜증나는 일이죠. 챔프가 다 돈인데다가 그 챔프를 익히기 위해 소모한 시간들을 날려버리는 일인데; 멀쩡히 잘쓰던 챔프 고인되고 시간 지나 리메이크된다 한들 내가 잘쓰던 그 챔프는 아니고 유저입장에선 그게 다 고통이죠..

끊임없이 챔프폭 늘리지 않으면 도태되는 것은 프로게이머들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페스티
13/10/10 22:50
수정 아이콘
아리 별로 OP도 아닌데 왜 너프 해야겠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트윈스
13/10/10 23:00
수정 아이콘
카직스 관짜주고 신경도 안쓰고 제이스는 쿨타임 조정 조금만하면 강캐위치올텐데 다시 관짜주려고 하는중이고 미쳐날뛰는 제드는 냅두고 ..
패치 방향 대부분이 너프수준이 아니라 픽조차 안되는 수준으로 만드는게 대부분이라 사람들이 걱정하는건 당연해요. 밸런싱 능력은 정말 별로 ..
13/10/10 23:01
수정 아이콘
올라프성님이 최고셨죠. 꿈도희망도 없엉.......
13/10/10 23:36
수정 아이콘
근래 밸런싱하는 거 보면 다양한 챔프판매를 위해서 의도적으로 고인을 만들고 챔프풀을 순환시킨단 소리 들어도 할말 없다고 봅니다..
트윈스
13/10/10 23:57
수정 아이콘
근데 픽률 하위권인 애들은 또 잘안건드리니까 그런 의도를 갖고있다고 보기는 .. 그냥 능력부족같아요.
13/10/10 23:00
수정 아이콘
페이커 너프하면 다같이 행복할텐데..
오리아나는 개인적으로 챔프 자체가 쎄다기 보다는 도란링 버프와 함께 초반 평타짤짤이가 상대적으로 괴랄해지면서 강해진 느낌... 그걸 적극적으로 잘 굴리는게 페이커고..
아무튼 미드챔프 죄다 포풍 너프쳐먹으면서 언젠가는 케이틀린같은애가 미드와서 덫깔고 설치거나 탑캐도 미드자리 슬금슬금 넘볼것 같네요
사실 요즘 노말에서 미드케틀하고 있는데 제 원딜 실력이 조금 좋았으면 지옥을 보여줄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케틀 못하는데도 상대가 지옥을 보거든요
13/10/10 23:04
수정 아이콘
당연히 걱정할 수밖에...라이엇이 손대기 시작하면 그냥 관짝 행이죠. 이런 식으로 가다가는 1년 후 쯤 빅토르 OP 라서 너프한다는 이야기도 나올 겁니다. '빅토르의 중력장을 맞춰야만 버스트딜이 나오게 바꿀 거에요' 하면서 말이죠. 그 즈음에는 지금 상태의 라이즈가 다시 OP 가 되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헌민
13/10/10 23:11
수정 아이콘
모르가나 w짤짤이가 지금도 최소 2방이고 3방까지도 맞출 수 있어서 쏠쏠한데
우리 모르가나 화이팅!
포프의대모험
13/10/10 23:28
수정 아이콘
몰가장판은 나서스처럼 초기뎀 한번 주고 말거같은데..
그라가슴
13/10/10 23:30
수정 아이콘
라이엇 자기들도 밸런싱에 자신이 없다보니 EU 스타일 외의 포지션을 깨는 전략 자체를 스스로 봉쇄하고있으니..
올스타즈
13/10/10 23:57
수정 아이콘
사실 아리가 세긴 해요. 라인전 능력이야 두말하면 잔소리고, 데파+영약 갖춰지면 WR(+데파)이라는 타겟팅이나 다름없는 콤보만으로도 버스트딜이 강력하죠. EQ까지 들어가면 말할것도 없고요. 저는 아리가 지금 솔랭에서 캐리하기 가장 쉬운 챔프라고 생각하는지라 어느 정도 너프가 필요하긴 한것 같네요.
Legend0fProToss
13/10/10 23:58
수정 아이콘
좀더 너프하면 미드에 탑솔챔프들이 넘실거릴텐데...
미드리븐같은게 은근히먹히는이유가있죠 요즘...
뒷짐진강아지
13/10/11 00:10
수정 아이콘
결론 : 아리 너프하겠다...
13/10/11 00:34
수정 아이콘
이봐 사이온은?
레몬커피
13/10/11 01:00
수정 아이콘
요즘같이 탑정글이 퓨어탱인이상 미드는 영원히 암살자의 시대일겁니다. 1부터 18까지 파밍형챔프에비해 안좋은구간이 단한군데도 없을뿐더러
중후반에 오버딜링, 그러니까 제드는 몰왕라위블클로 미드원딜 1초컷에 아리도 데파WR로만으로도 미드원딜서포터가 죽어나가는 구간이 존재하기
때문에 더더욱이요.

제드랑 아리는 암살자 챔프여서 기동성도 넘사벽으로 좋으면서 파밍형챔프에비해 파밍력이 뒤지지도 않고(비슷한 태그인 제드 탈론 피즈등과
비교해봤을때 원거리스킬에 모션좋은550평타의 노리스크 챔프인 아리, 라인클리어능력과 정리능력 사기적인 제드)라인전이 약한것도 아닌데 6
이후 필드1:1주도권까지 가지고있으면서 뒤로갈수록 결국 상대 딜러를 누가 먼저 죽이느냐가 핵심인데 거기서도 더 우위고...괜히 암살자 챔프
들만 맨날 나오는게 아니죠

이전에 찾아본적이 있는데 스프링시절 탑에 딜 나오는 챔프들이 다수 등장했을때 당시 오피였던 제이스 카직스 트페 제외하고 미드챔프 밴픽
률1위가 카서스였다는건 좀 시사하는 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젠 탑정글이 탱커여서 상대 딜러진을 누가 먼저 짜르냐로 게임이 흘러가니까 무조건
암살자형 챔프뿐이죠. 제드는 너무오피니까 제외하고 남은 미드 암살자들중에 가장 노리스크인게 아리니까요.
LikeDaniel
13/10/11 01:17
수정 아이콘
아리가 지금 쓸만하고 강한 챔프라는건 인정합니다.
근데 아리 너프를 하는게 진짜 웃긴게 아리가 버프로 강해진게 아니라 작년에 고인급 너프 이후 다른 챔들이 너프를 먹으면서 쓸게 없어지자 아리를 꺼내든거죠.
김동준 해설이 섬머 롤챔스때 어떤 경기였는지는 기억합니다만 픽밴창에서 그런말을 했죠.

"요즘 미드에 쓸게 없다. 그래서 아리가 꽤 핫하다"

진짜 너프의 연속이라는게 너무 화가납니다.
건이강이별이
13/10/11 03:02
수정 아이콘
아리가 무지 쎄다면 또 그건 아닌거 같지만 무난하면서 강하니까 너프는 그럴수 있다 치는데..
제드는 왜 놔두죠?..
TwistedFate
13/10/11 03:54
수정 아이콘
제드 카사딘이나 좀...
오카링
13/10/11 08:20
수정 아이콘
하향평준화를 하도 지독하게 하다보니 너프먹고 구렸던 챔프가 다시 상대적으로 좋아지고 그걸 또 하향하고.
이러다 나중엔 미니언도 못잡을듯...
이헌민
13/10/11 09:31
수정 아이콘
누가 그러긴했죠. LOL이 몇십년 지나면 챔피언들 데미지가 1이 될거라고....
13/10/11 09:54
수정 아이콘
언제는 라이엇이 밸런스에서 제대로 의견 반영이나 한 적 있었나요.
밸런스 팀은 확실하게 일을 못합니다. 특히 모렐로는 더더욱이나요.
건이강이별이
13/10/11 09:59
수정 아이콘
아리 너프 내역을 보니 역시나 명불허전 라이엇이던데요....
너프는 팍팍..
나중에 라이엇 버프 하겟죠,,
버프는 중요치 않은거 하나씩 하다가 마지막에 중요한거 해서 오피 만들기..
켈로그김
13/10/11 10:03
수정 아이콘
모르가나 기대해봅니다.
q를 못 맞추면 w가 너무 잉여스러워서..
게임매니아
13/10/11 13:58
수정 아이콘
[쉬바나는 분노가 쿨타임이기 때문에. '죽고난 직후에 궁을 사용할 수가 없고.]
Shyvana's ultimate has no cooldown and works on Fury which is basically her ultimate CD
but when Shyvana is dead she doesn't get Fury which means her ultimate CD doesn't tick while she's dead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2441 [LOL] 재판매되는 10-11 할로윈 스킨 일러스트 [22] 민머리요정13043 13/10/11 13043 1
52440 [LOL] 3.13 공식 PBE 패치노트가 공개되었습니다. [45] Leeka10443 13/10/11 10443 0
52439 [LOL] 북미 한정스킨들. 재판매 일자가 공지되었습니다! [64] Leeka13402 13/10/11 13402 0
52437 [LOL] A매치 데이를 만드는건 어떨까요? [11] 마빠이7668 13/10/11 7668 0
52436 [LOL] 아리 수정안이 공개되었습니다. - 매혹 내용 추가(14:40) [149] Leeka11796 13/10/11 11796 0
52434 [LOL] 롤을 그만두었습니다. [6] 계피7140 13/10/11 7140 0
52433 [LOL] 서포터만으로 금장을 달았습니다.(실버에서 서포터 잡았을 때 점수 올리는 약간의 팁...일까요?) [18] Homepage8480 13/10/10 8480 0
52432 [LOL] 한주간 레드 포스트 이슈들 [40] Leeka9577 13/10/10 9577 0
52431 [LOL] 참신한 서폿 하나 추천드립니다. [34] KMS10315 13/10/10 10315 0
52430 [LOL] 불편한 진실 [79] 치탄다 에루11965 13/10/10 11965 4
52429 [스타2] 블리자드는 왜 좋은 재료를 가지고도 좋은 요리를 못 만들었을까 [110] 캐리어가모함한다14218 13/10/10 14218 8
52428 [LOL] 시즌3 첼린저 보상 악용이 레딧에서 화제입니다. [65] Leeka10380 13/10/10 10380 0
52426 [기타] 게임에 문제는 없을까? [88] 피로링10861 13/10/09 10861 2
52425 [LOL] 롤 챔스 개막전~현재까지의 히스토리 [30] Leeka10521 13/10/09 10521 1
52424 [스타2] 현 스투판의 위기.. 아무런 대책없이 시간만 흘러간다 [204] 호나우당직™17706 13/10/09 17706 2
52422 [LOL] 5제드 커스텀 게임에 관한 공식 입장 [18] Leeka10929 13/10/09 10929 1
52421 [LOL] 프로팀을 Rating으로 환산한 국가별 순위 [17] Leeka11451 13/10/08 11451 0
52420 [LOL] 죽어버린 무덤 헌정 공략 [41] 생길것같죠10988 13/10/08 10988 1
52418 [기타] 날이 가면 갈수록 커져가는 게임규제 [51] 미카즈키요조라8177 13/10/08 8177 0
52417 [LOL] 흑형 루시안 간단한 공략 (팁과 뻘소리 위주) [21] 코왕9532 13/10/08 9532 0
52415 [LOL] 해외팬들의 롤드컵 MVP 선정.. [77] Leeka12606 13/10/08 12606 0
52414 [LOL] 롤드컵이 남긴 여러 기록들 총 정리. [3] Leeka8475 13/10/08 8475 0
52413 [LOL] 신지드 e평에 대해서 짤막한 팁 [12] Arusa10336 13/10/07 1033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