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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31 12:39
다운로드 횟수 오버됫나보네요.. (인벤에 떴는데 너무 많은 사람이 받아서 그런지)..
새로운 경로 확인되면 추가하겠습니담.. (다른 링크 있으신분은 댓글 달아주셔도 될것 같아요~)
13/07/31 12:41
http://gall.dcinside.com/list.php?id=leagueoflegends1&no=2923843
자기네가 잘못하고 있다는 인식, 가해자라는 인식 자체가 없어서인 듯...
13/07/31 12:57
오히려 잘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있다면 녹취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을 수도 있을텐데,
아무 죄의식 없는 사람이 다른 사람이랑 얘기하는걸 녹취해야겠다고 생각하는게 웃기잖아요. 예를 들어서 내가 친구한테 뭐 구린 얘기 한다면 혹시 나중에 꼬투리 잡을 수 있게 녹취를 할 수도 있겠지만, 그냥 친구한테 아무렇지 않게 부탁하고 그럴 때 녹음하지는 않으니까요;;
13/07/31 13:01
그러니까 뭐랄까, 자기네는 아~무 잘못 없는데 혹시나 저 학생들이 자기네를 통수 치고 배신할 날이 올 때를 대비한 자구책...이라는 느낌일까요?
13/07/31 12:45
총감독이라는 사람이 글을 쓴걸 보니 전혀 자신들은 티끌만큼도 잘못된게 없다라는 생각인거 같더라구요
정당한 비판을 하는 댓글에도 "제발 고소해주시고 공판에 나와서 누가 잘못한건지 한번 지켜보시죠"라고 글을 쓰는거 보면 본인들이 잘못한게 없다는 생각이 진심인거 같더라구요. 정말 이해할수 없는 사고방식에 놀랐습니다.
13/07/31 12:46
도수측에서 갖고 있는 것과 같은 내용이라고 합니다
이게 무슨 상황일까요 http://gall.dcinside.com/list.php?id=leagueoflegends1&no=2943302&page=1&search_pos=-2939830&k_type=0110&keyword=%EB%85%B9%EC%B7%A8&bbs=
13/07/31 13:09
13/07/31 12:55
대리할꺼 알고 들어왔더라도 보수를 전혀 지급하지 않았으므로 미성년자 노동 착취에 대한 범죄는 그대로 성립할텐데.. 왜 그걸 나쁜거라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대체 세상을 어떻게 어떤 사고방식으로 살아왔길래 남의 노동력을 무보수로 착취하는거에 대한 반성이 전혀 없는지..
13/07/31 12:55
대리는 확실히 안좋긴 한데 통화내용을 보면
애들이 통수친다는 느낌도 받을수있네요 제가 PC방하면서 만난 어린 애들 정말 통수 잘쳐요 저 나이때는 거짓말도 잘하고 자기 잘못에 대해 크게 인지를 못하기도 하구요. 수정햇어요 죄송합니다.
13/07/31 13:04
나중에 시간이 좀 지나서 이 건과 완전히 별개로 느껴질 때 올려주시면 저도 재밌게 볼 것 같네요 흐흐
지금은 처음 단 덧글에서의 뉘앙스가 자칫 오해를 살 만해서...
13/07/31 13:23
올해 초쯤인데 중학생 3명이 들어왔습니다.
분명히 들어올때 3명이었는데 한 3시간씩 넘게 하고 2명이 계산을 하고 가는데 이상해서 계단 내려가는걸 불러서 다시 데리고왔습니다 제가 들어올때 3자리가 붙은자리가 없어서 2자리 붙은자리 그리고 바로 뒤에 한자리를 줬습니다 이걸 기억을 해서 너네 올때 3명 왔는데 한명은 어디갔냐고 하니까 2명만 왔다고 합니다 (한명을 미리 튄거죠) 너네 아까 분명히 올때 3명이 왔는데 한명은 왜 없냐 하니까 저희 아까 2명왔는데요 잘 모르겠는데요 무슨소리하세요? 이러는겁니다. "아니 아까전에 너네 올때 3명이 분명히 들어왔는데 왜 2명만 있고 한명은 모른다고 하냐?" "아 왜자꾸 우리한테 그러세요 모르는데 아빨리 가야되요" 이러더군요 그와중에 2명중 한명에게 폰으로 전화가 오는데 어머니 같아서 전화받아라고 하니 전화를 안받더군요 아 너네들 이렇게 하면 내가 경찰 부를수밖에 없는데 진짜 모르냐고 하니까 진짜 모른다네요 일단 학교와 나이를 받아 적고 2명중에 한명을 아이디를 찾아보니까 어디선가 많이 본 아이디인겁니다 찾아보니까 가게할때 간판하고 현수막 했던 간판가게 사장님 아이디랑 동일하더군요 "너네 아버지 혹시 강XX씨 아니야?" "아닌데요 모르는데요" 바로 전화를 했습니다 "바쁘실텐데 죄송한데 혹시 아드님 이름이 강XX 아닙니까?" "네 맞습니다 무슨일 있습니까?" "아니 아드님이 PC방와서 3명이와서 한명이 도망가고 2명은 그한명 모른다고 계속 잡아때고 아버지 이름 대면서 아버지 아니냐고 하니까 모르는 사람이라고 하는데" "제가 지금 부산쪽에 와있어서 엄마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너네 지금 자꾸 이러는데 경찰불러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할꺼가?" "몰라요 왜자꾸 우리한테 그래요" 간판집 전화한집 아들은 주먹까지 쥐더라구요 일단 경찰을 불렀습니다. 경찰을 부르니 애들이 안쪽 구석에 가서 아까도망간친구한테 전화를 했는지 경찰이 도착하고 애들은 모른다고 잡아때고 계속 그뒤에 도망간 애가 오고 그뒤에 간판집 어머니가 왔습니다 오자말자 하는소리가 "저 돈가지고왔는데요 이거 받으세요" ??????????????? "너 저기 2명이랑 친구 아니가?" "친구 맞는데요 사실 돈이 없어서 도망간건데요 돈을 줘야 될꺼 같아서다시 돈가지고왔어요" 하아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뒤에 그 간판집 어머님은 아들한테 죄송하다고 빨리 말하라고 하니까 눈을 부릅뜨면서 주먹을 계속 쥐고 있고 그어머님은 어쩌할줄 모르고 집에가서 보자고 하고 머 대충 그렇게 갔습니다 여기서 끝난줄 알았죠 여기까지도 중요한 내용 많이 줄인겁니다 외갓집 가봐야되서 크크;; 암튼 그래놓구 가게보고 잇는데 아까 어머니한테 계속 전화오던 애+가족들이 우루루 왔더군요 " 당신이 우리 아들 꼼짝달싹 못하게 강금해놓구 못가게 했어요? 왜 애를 잡아놓구 못가게 해요? 네? 우리애가 멀 잘못햇는데 경찰을 부르고 그래요?제정신이에요?" 제 기분은 "안알랴즘???????????????????" 솔직하게 이거 뭥미 이런 기분상황에 보통같으면 좋게 얘기했겠지만 좀빡쳐서 "아줌마 내가 당신 아들을 강금했소? 아니 전화오길래 전화받아라고 하니까 전화도 안받고 3명이서 같이와놓구 짜고 도망가고 2명은 모른다고 하는데 그럼 경찰 부르지 어떻게 합니까?" 그 아줌마 "우리 할아버지가 진주 경찰서 머머머 인데 딱전화해서 두고보자고 왜경찰을 부르냐고 그 경찰 다시 부르라고 다시 경찰 오니까 아줌마가 미쳐 날뛰니까 경찰도 참 아무말도 못하더군요 ;; 나 이런 말도 안되는 경우가;; 걍 매형 부르고 좋게 좋게 사과하고 그냥 보냈습니다 제가 사과를 했죠 걔들 애들한테는 사과도 못받고 크크크크 그리고 마지막 하나는 간판집 사장님 마지막 전화해서 하는말이 "거 듣고보니까 우리 아들 별로 잘못한것도 없구먼 고만 대충 넘어갑시다이" 크크크크크 골때리더군요 이내용은 간판집 사장이랑 같은 자전거 동호회 보스급인 우리 삼촌한테 그대로 전해줬습니다. 애들이 3명 뭉치니 무섭더군요 못사는집 애들도 아닌거 같아보이던데 ;;
13/07/31 13:02
송우재 (suta3***) 13:00
평소에는 순순히 따라갓는데 배신드립에 호구로 만들엇으니 그러고보니 이 상황에서 통수 맞았다고 길길이 날뛰면서 물타는 중이네요 몬겜쪽은 어그로인지 모르겠는데 타 커뮤니티 쪽에선 통수친놈이나 그놈이 그놈이다 하면서 되도 안한 양비론 나오고 있고.. 아무튼 안될놈들이네요. 빨리 팔에 뭘 채워드리고 싶습니다.
13/07/31 13:03
13/07/31 13:04
진짜 이걸 몬겜에서 무슨 생각으로 푼거죠?
진짜 이게 자신들한테 유리한 증거라고 생각한건가 설마 크크크 머리가 몇갠데 설마 그랬을까요. 자신들이 녹취록이라고 뿌린게 윽박지르는거에 논점흐리기에 이간질에 어휴
13/07/31 13:07
도수쪽에서 풀려고 하다가 법정에서 증거로 내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가지고 있었다고 하는데,
몬겜쪽에서 녹취해서 가지고있다가 자신들한테 유리하다고 생각해서 푼 모양입니다. 크크크크크크 저거 변호할 사람만 불쌍하네요
13/07/31 13:07
저도 들었는데, 이건 무슨 동네 양아치 형이 동네 학생 삥 뜯다 팔 부러뜨렸을 때 걸 만한 협박 전화지 무슨 녹취록입니까? 이걸 왜 지들이 공개하죠?;;;
13/07/31 13:16
이게 무슨 증거라고 내논 녹취록인가요... 협박에 감정의 호소에 이간질에...
정작 논점은 하나도 건들지 않고 이상한것만 이야기하고만 있으니..
13/07/31 13:21
인코딩 된 버젼 듣고 있는데 재미나네요..
자신이 절대 신이고 피해자들은 자기밑에 사람으로 생각하네요. 아 너무 재미나네요. "형이 이일로 너를 절대 어떻게 안할꺼야 형으로써 약속할께" 이부분이 제일 재미난거 같네요.
13/07/31 13:23
몇시간씩 죽어라 대리 돌리게 하면서 그 많은 비용은 한푼도 안줘놓고 숙식 제공했지 않냐...
처음부터 팀을 위해 작업하기로 한거에 동의하고 대리 뛴거 아니냐.. 어떻게 이런 사고방식을 가질 수가 있는지 참 크크 숙식제공만 해주면 알바비 한푼도 안줘도 된다는 생각이네요 이사람들 전부
13/07/31 13:26
무슨 녹취록 있다고 자기도 김가연씨처럼 될 수 있을 줄 아셨나...
진짜 멍청돋아서 할말이 없습니다. 들으면서 생각이 드는게, 송우재 선수가 사실 답변을 잘 못하고 있는것 같긴 합니다. 물론 당사자가 저렇게 윽박질러 대는데 어린선수가 어버버 안하면 그게 강심장인거죠. 김진이라는 양반은 이렇게 자기들이 자신만만하게 대화하면 그게 자기 들이 옳다는 증명이 된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그래서 결국 자폭한거구요
13/07/31 13:51
그 스샷 봤는데, 음식점 영수증이던데요?.. 그냥 빈 영수증에다가 쓴 것 같아 보이기도 하고... 아무튼 웃기네요 증말 크크크
13/07/31 14:04
상담 한번 받고 거기서 자기들 솔깃한 내용에 본인들 자의적으로 해석을 더해서 저러는거같어요
예를들자면 상담시 변호사가 대리문제는 게임내적으로 외에는 처벌이 어렵고 그외 강압,협박,폭력이런게있었는가가 중요하다 뭐 이런말을 했다치면 자기들 자의적으로 이정도가 뭐 이게 뭐 강압이야 이건 협박이니야 쯧 남자가.. 뭐 이런식인듯... 남자답게 어쩌고 하는 사람들이 10대,20대초 아이들 한테 구라치고 욕하고 엄한 다른팀 다른사람 이름팔고 그랬군요 남자답다는 기준이 참 남다른 집단인듯합니다...
13/07/31 13:39
못배운 티를 이렇게도 낼 수 있군요. 아니 못배운 정도가 아니라 일반인 수준의 판단을 전혀 못하는 것 같은데 지능이 의심된다고 해야하나? 세상에 이게 사회물 먹은 32세의 판단력이라니
13/07/31 14:11
동갑이네요...
애초에 저런짓, 아니다 저런발상조차 안하겠지만 만약에 했다치고 지금저런상황이라고 하면 쪽팔려서라도 저렇게 못할꺼같은데... 한참어린 친구들상대로 손발 오글아드는 말투써가면서참...무슨 대단한 문제면 또모르겠는데;;;; 주위에도보면 생각이나마인드가 딱 19살20살때 양아스런 마인드에 멈춰있는친구들이있는데 갸들도 서른둘셋되면 다 정신차리든데 참 안타깝네요...쯧쯧..
13/07/31 13:49
애들 윽박지르면서 갈취해놓고 뭘 얼마나 남자답다고 남자답게 남자답게 반복질인지 크크크크
why why 떠나갔니 bye bye 내곁에서 liar liar 남자답게 주먹을 꽉 baby don`t cry
13/07/31 14:26
'야 내가 너한테 좋게 이야기 하고 있는데 너 나한테 따지듯이 얘기하고있냐? ' ' 야 말돌리지 말고 있는그대로 이야기 해라..' ' 소리지르지 마라.. 아..' 크크 이걸 왜 공개하죠.
머가 잘못인지 아닌지에 대한 인식이 전혀 없어보이는데다가 저 녹취 대화도 본인만 계속 질문을 하고 거기에 대해 아니다 라고 말을 하려고 하면 딱 짜르고.. 잘해주려고 하는데 왜 계속 이러냐는둥.. 저거 자체도 반쯤은 협박인데... 멍청한건 정말 답이 없네요
13/07/31 15:08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653&l=4908046
인벤 화제글입니다. 저건 다른분이 녹취록을 메일로 받은걸 올린거에요.
13/07/31 15:17
노답이네요.
자기 자신이 억울한 걸 떠나서 녹취된 내용은 이로울 게 전혀 없는 내용인데... 본인 말대로 잠을 못 자서 그런지 상황판단력이 의심되네요.
13/07/31 15:24
전 혹시나 내부 누군가가 자폭으로 올린게 아닐까 했더니..그냥 감독이 올린거군요..
정말 답이 없네요. 저 통화가 정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면.. 정말 초등학교 도덕시간에 데려다 놔야겠네요. 인벤에 타투란 사람이 올린 글을 보니깐 진심으로 본인들은 잘못한게 없다는거 같은데.. 이 문제의 핵임이 무엇인지 왜 많은 e 스포츠 팬들이 화를 내는지 제발 한번만 다시 생각해줬으면 좋겠네요
13/07/31 15:05
녹취록이라고 하길래 뭔가 있나싶었는데 별 내용 없네요.
근데 도수나 나머지 몬스터게이밍에서 나온 친구들이 피해자다 뭐 불쌍하다 이런식으로까지 옹호 받을 필요가있나요?
13/07/31 15:11
MG가 선수들의 꿈을 이용해 이익을 취했고, 선수들은 이용만 당하다 도망쳐 나왔으니까요.
선수들에게 월급이라도 줬다면 이정도 까지 반응은 아니었을겁니다.
13/07/31 15:13
프로를 꿈꾸고 들어간 아이들에게
노동착취만 한 셈이니 여론이 한쪽으로 쏠릴 수 밖에 없죠. 대리도 하고 싶어 한 것도 아니었고..
13/07/31 15:23
내용들어보니.. 도수를 비롯한 몇명은 중간에서 얍삽하게 행동하고..이번일로 정치를 하고있는부분도 있는것같은데..
이건 몬스터쪽의 잘못은 이런것과 비교할수도없는 범죄수준이니..오히려 도수는 이미지 세탁이 되어버리네요. 마음같아선 몬스터게이밍쪽 사람들은 다들 은팔찌 채웠으면합니다. 그리고 선수들도 정확한 잣대로 걸러서 (대리를 동의하고 간 넘들) 출전정지 정도는 먹였으면 하네요.
13/07/31 15:42
저도 몬스터게이밍의 행동과는 별개로
도수가 이미지세탁하면서 옹호받는것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백년정지당하고 나오제한테 계정양도받아서 겜하던게 누구더라
13/07/31 15:29
아..애들 진짜 불쌍하네요. 둘이서 저렇게 얘기할 필요도 없잖아요.
제가 보기엔 몬스터 측에서 올린 이유는, 1. 형이라는 분위기와 강압적인 분위기를 만든다. 거기에 아버지 얘기를 계속한다. 가출, 우재, 송우재 좋게 말하려고 한다. 등 분위기 조성을 한 후 혼란을 줘서 2. 몬스터측에서 미리 준비한 자신들이 유리한 질문을 강압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하여 송우재가 대답하여 법적 공방에서 유리한 입장을 취하려고 한것. 3. 거기에 나간 3명에게 동일한 질문을 하여 이들이 서로 다른 답변을 하고 있다. -> 이들이 주장한 것은 거짓이다. 를 이끌려고 하는 걸로 보이네요. 진짜 어른들이 나서야 할거 같네요. 애들이 저 괴물들이랑 격리시켜야 합니다. 만나지도 말아야 하며 전화통화도 하면 안되요. 내용증명으로 서로 주장에 대해서 진실공방을 하면 될것을.. 아이들 고통만 더 커져 가네요. 라이엇에서 나서줬으면 합니다. 팬들 입장에서도, 잘나가는 롤판에 대해서도 안좋은 이미지만 이어지는거 같네요.
13/07/31 16:50
진짜 이해못할 애들이네요...
아무리봐도 이건 협박에 가까운거같은데 말이죠.... 이제 누가봐도 나쁜놈은 자기들이 될만한 자료를 자기들이 풀어버리다니... 멍청한건가....
13/08/02 10:50
편을 들자는건 아닌데,
몇가지 아이들의 말이 앞뒤가 안 맞는점. 1. 도망쳐 나왔다고 했는데 그거 감시하지도 않고 문도 항시 열려있었다고 하는데요 흠. 2. 송우재 선수 대리하러 들어왔다고 하는데... 딱히 다른 답변도 없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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