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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04 21:16
머 프로팀이야 많이 생길수록 좋으니 환영합니다.
도수와 멀록을 데려가라~! 그리고 이륙은 와우 아레나로~! 본인이 원하는지는 모르겠군.
13/03/05 03:58
패닉.. 랭크 심해 학살이 끝나니까, 고랭크파티로 노말학살 하고 다니는데.. 쩝
딱 한번 지인의 초대로, 다이아 계급이 없던 시절에..; 2200++ 3인에 2000정도 였던 저랑 친구가 껴서 노말큐를 돌렸는데 한 두판 학살하고 너무 학살전이다 보니 3번째 겜에는 다들 좀 던지고 대충하고 그랬는데.. 질 것 같으니까 지인한테 그따위로 할거면 초대하지말라며.. 게임 대충한게 마음에 안든건 이해가 되지만 거듭 사과를 해도 계속해서 폭언을 퍼붓더니 게임 끝나니까 칼같이 나가버리더군요. 승부욕이 강해서 지기 싫어하는 건 프로로서 당연히 가져야 될 자세라 좋아보이는데 음.. 인성적인 부분은 염려가 되요. 심해학살 그거 알았을 때부터 개인적으로는 조금 변태적으로 느껴져서 선입견을 가졌던 탓도 있겠지만요..
13/03/05 04:47
승부욕이요?? 전 아니라고봅니다.
고의닷지로 일부러 랭크 낮춰놓고 듀오돌리면서 심해 학살하는게 무슨 승부욕이 있는건가요? 이번에 대회 나와서 자기보다 실력 뛰어난사람들과 해서 자기가 했던 그방식 그대로 졌으면 좋겠습니다.
13/03/05 06:54
성격도 이상한지는 모르겠지만 쓸데없는데 집착하는건 확실하죠. 심해학살이 안 되니까 팀랭크 만들었다 지웠다 하면서 랭크 챔피언 승률 조작하더군요. 크크크
13/03/05 17:15
panic 보면서 신기한건 무슨 개소주처럼 그냥 어느 일정 구간에서 막 양민 학살하고 다니는줄알았더니 .. 랭크 패치되고나서는
어쩔수없이 올라가기 시작..하는데 그게 첼린저까지가고.. 그리고 무슨 랭크 돌린 캐릭터보면 lol챔피언 전부다 최소 한판씩은 했더군요..
13/03/05 10:32
용개만큼 악당이 미화된 경우도 없죠. 저도 잘 몰랐을때 그냥 게임을 나름대로 즐기는 사람인 줄 알고
좋아했으나 유저에게 피해를 즐기는 혹은 즐겼던 사람임을 알고 지금은 신경도 안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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