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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01 20:55
그것보단 아무래도 라간 선수는 선수 생활을 더 이어서 하길 원했을테고, 제닉스 스톰은 빈 자리를 빠르게 메워야 했을테니 빠르게 영입한 듯 싶습니다.
13/03/01 21:21
팀을 빠르게 구해서 다행이네요..이지훈감독님도 고맙네요
챔프폭만 좀 더 넓힌다면 충분히 더 좋은 모습 볼수 있을듯 싶네요 앞으로도 멋진 모습 기대합니다.
13/03/01 21:27
롱판다 스페이스 낀시도 보고싶고
영관 스브스도 보고싶고 헤르메스도 보고싶고 콘샐은 NLB우승 청부사 용병 같은 거라면 모를까,프로팀으로 나올 생각은 없겠죠 아마.
13/03/01 21:38
콘샐은 아마팀 청부사 아니면 프로팀에서 영입하기엔 너무 부담이 크죠, 스톰과 IM의 전례를 생각한다면...
하지만 롱판다-스페이스-낀시 선수가 팀을 구하지는 못하고 차기시즌 시드를 유지하고 싶다면 콘샐러드 선수를 데려가는 것까지는 괜찮아 보입니다.
13/03/01 21:54
갱크드 바이 맘 선수 정말 잘하더라구요... 물론 솔랭이긴하지만 가능성이 어느정도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기존 미드라인이 약한 팀들은 접촉해 봐도 좋을 듯... 대표적으로 엠브이피 오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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