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2/12/30 23:22
저는 송병구 선수 안경 17만원이 더 놀랍네요;;
팬을 떠나서 돈이 있어야 하는데 후덜덜 하네요... 박용욱 해설위원님 티셔츠는 제가 구매하고 싶은데... 하필 지금 지방에 있네요...
12/12/31 02:15
어이쿠 첫사진부터 제 등짝이 나와서 깜짝 놀랬네요 크크...
하재상선수 마우스 경매할때가 제일 웃겼던 것 같아요. "이거 쓸때 승률이 30%!! 이걸 사가시면 하재상 선수 승률이 70%까지 올라갈겁니다!!" "자 이거 가져가서 봉인해놓으세요!" 크크크크.... 박용욱해설의 티셔츠는 안팔리면 전용준캐스터께서 자비로 사셔서 팬들에게 나눠주신다 하셨는데... 어찌되었으려나요 크크
12/12/31 06:40
60만원 후덜덜....
개인적으로 허영무선수 결승전 마우스가 좀 탐나네요.. 마우스는 60만원에비해 꽤 저렴한데요? 저도 저 자리에있었으면 마우스나 키보드에 한번쯤 배팅해봤을것같네요...
12/12/31 08:46
키보드가 과열되어서 중간에 멈추고 마우스를 했던지라.. 다들 이만원 뒤에 누군가는 더 부르겠지.. 하다가 낭패 크크
무려 기종도 로지텍 미니옵 ㅜㅜ
12/12/31 07:12
유니폼은 CJ가 제일 이쁜 것 같아요.
따로 신품으로 판매해도 좋을 만큼 색감 디자인 다 좋네요. 예전부터 후원사가 어딘지는 몰라도 감각이 있네요.
12/12/31 08:45
우와! 침대에서 나가면 시도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뭔가 어젯밤엔 화질이 볼만했던 거 같은데.. 웬지 슬퍼보이는 화질이네요 감사합니다 ㅠㅠ
12/12/31 12:33
좋은 의도에 좋은 행사인데, 사진으로 보니 좀 너무 날림으로 진행된 듯한 느낌이 들어 좀 아쉽네요;
장소도 그렇고 김정민 해설은 의자 위에 올라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