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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10/04 18:15:38
Name Marionette
Subject 2012 HOT6 GSL Season 4 - Code S, 8강 2일차 #1
1경기 이동녕 Z vs 윤영서 T
1세트 구름왕국
2세트 돌개바람
3세트 묻혀진 계곡
4세트 안티가 조선소
5세트 여명

# 상대전적(GSL/GSTL) = 1 : 1 (세트단위 1 : 2)
# 해외대회에서의 우승을 바탕으로 GSL 우승에 도전

# 이동녕
- GSL Season 4 결과 : 원이삭 P (1:2), 김수호 Z (2:0), 원이삭 P (2:0), 송현덕 P (2:1), 박현우 P (2:0)
- GSL/GSTL vs T : 32승 24패 승률 57.1% (세트단위 61승 43패 승률 58.7%)

# 윤영서
- GSL Season 4 결과 : Grzegorz Komincz(Mana) P (2:1), 정종현 T (2:0), 정윤종 P (0:2), 박수호 Z (2:1), 최성훈 T (2:0)
- 리그제도 개편이후에 GSL 3연속 8강 (2012 GSL Season 2~4)
- GSL/GSTL vs Z : 12승 5패 승률 70.6% (세트단위 19승 9패 승률 67.9%)


2경기 이승현 Z vs 이정훈 T
1세트 구름왕국
2세트 여명
3세트 묻혀진 계곡
4세트 돌개바람
5세트 안티가 조선소
# 상대전적 (GSL/GSTL) = 없음
# 최연소 우승도전 vs GSL 최초의 우승도전

# 이승현
- GSL Season 4 결과 : 임재덕 Z (2:0), 박진영 P (2:0), 안호진 T (2:0), 안상원 P (2:1)
- 이번시즌 8강 진출자 중 유일한 게임단위 무패 (세트단위 8승 1패)
- 로얄로더 후보
- GSL/GSTL vs T : 4승 2패 승률 66.7% (세트단위 6승 2패 승률 75%)

# 이정훈
- GSL Season 4 결과 : 이원표 Z (1:2), 이제동 Z (2:1), 장민철 P (2:1), 이원표 Z (2:0), 정종현 T (0:2), 박진영 P (2:0)
- 2012 Season 5 결승전은 해외에서 열리므로 우승가능? (해외에서 결승전이 열린 대회에서는 우승경험이 있음) 하지만 지금은 Season 4
- GSL/GSTL vs Z : 27승 12패 승률 69.2% (세트단위 51승 31패 승률 62.2%)

kimbilly님께서 불판글을 올리지 않아서 드디어 이것을 써먹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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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04 18:16
수정 아이콘
올릴까 말까 하는데 올라오는군요 크크
12/10/04 18:16
수정 아이콘
이번 결승에 파이널 카드 지참자 중 한명을 추첨으로 뽑아 GSL5 결승 라스베가스 보내준다고 합니다~
12/10/04 18:19
수정 아이콘
오늘 IESF SKT1 대 8게임단의 이벤트 매치도 열리고 있습니다. 나이스 게임TV 주관으로 열리고 있으며 중계진은 정진호 캐스터와 김동수 해설과 임요환 코치가 해설을 하고 현재 8게임단이 1:0으로 앞서고 있습니다.
12/10/04 18:19
수정 아이콘
나이스게임tv는 아무도 안보시나봐요 크크
L.lawliet
12/10/04 18:19
수정 아이콘
윤영서 선수 양쪽 손목에 모두 파스 붙였네요..ㅜ
그냥가자
12/10/04 18:19
수정 아이콘
2저그 화이팅!
12/10/04 18:19
수정 아이콘
MKP hwaiting!!!
12/10/04 18:19
수정 아이콘
동시간대에 나겜에서 티원대 8게임단의 이벤트 매치도 하네요 위너스 방식으로 나겜에서 중계해줍니다 정경두와 김재훈선수가 선봉입니다
같은시간대에 하다니 크크
석삼자
12/10/04 18:20
수정 아이콘
이동녕 화이팅~~ 마음 같아선 오늘 2저그가 모두 올라갔으면 좋겠지만 불안한건 이동녕..

덧)오늘 2저그가 올라가면 결승은 무조건 타종족전!!!
Marionette
12/10/04 18:21
수정 아이콘
오늘은 아무나 이겨라~~ 하지만 테란2명이 올라가는 것은 안됩니다 ㅠㅠ
폴아둔!!
12/10/04 18:21
수정 아이콘
나겜에서 임요환 코치님이 특별해설자로 나오네요.

1경기는 4차관을 한 김재훈선수가 스타게이트 빌드를 사용한 정경두 선수를 잡은 상태입니다.
L.lawliet
12/10/04 18:22
수정 아이콘
2병영 시도했다가 바깥쪽 병영은 건설로봇 잡히면서 취소하고 더블로 전환하는 윤영서 선수
그냥가자
12/10/04 18:23
수정 아이콘
오늘은 노란색이네요. 파란색도 변화를 주세요~
12/10/04 18:23
수정 아이콘
나이스게임TV에서도 까이는 박태민해설이네요
Uncertainty
12/10/04 18:23
수정 아이콘
피지알 이벤트로 입장해도 파이널카드 주려나요. 흐흐.
석삼자
12/10/04 18:24
수정 아이콘
기존 저그 프로게이머들이 요즘 유행하는 빌드보다는 자신이 사용하는 빌드를 다시 사용하면서 승률이 올라가는걸 많이 봤는데 오랫만에 이동녕 선수의 잠복 맹독 보고 싶네요
L.lawliet
12/10/04 18:24
수정 아이콘
윤영서 선수 운영의 기본은 트리플입니다.
Uncertainty
12/10/04 18:26
수정 아이콘
저렇게 다수 저글링 볼 때 마다 지옥불 기본 장착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Uncertainty
12/10/04 18:27
수정 아이콘
2번째 군수공장이 상당히 빠르네요.
12/10/04 18:27
수정 아이콘
윤영서 선수 너무 움직임이 없네요. 평소 모습과 다른 듯...
Uncertainty
12/10/04 18:28
수정 아이콘
잠복 업그레이드 하네요. 오랜만에 잠복 맹동충 보겠는데요.
Colossus
12/10/04 18:29
수정 아이콘
오늘도 기록 띄우는 곰사단 기록보관소...
Marionette
12/10/04 18:29
수정 아이콘
윤영서 선수는 완전 초장기전을 염두에 두는건가요..
Marionette
12/10/04 18:30
수정 아이콘
진균 좋아요
Uncertainty
12/10/04 18:31
수정 아이콘
테란의 정석 타이밍 2/2업때 나가는 윤영서. 하지만 멀티 지켰어요. 그래도 저그가 8가스를 제대로 먹지 못하고 있죠.
Uncertainty
12/10/04 18:31
수정 아이콘
결국 8가스 멀티 파괴됐고 3시에 부화장 피는 이동녕
Uncertainty
12/10/04 18:33
수정 아이콘
감염충 10기가 있지만 8가스가 아닌 상태에서 무리군주 나와요. 한 번 잡히면 그 다음부터 힘 떨어집니다. 자원상황은 윤영서가 더 좋고요.
12/10/04 18:33
수정 아이콘
의료선 견제 저건 또어떻게 센거지;;
Marionette
12/10/04 18:34
수정 아이콘
저 의료선 견재 122회를 전부 셌다는 말입니까;;;
Colossus
12/10/04 18:34
수정 아이콘
윤영서 선수 병력 움직임이 좋네요. 동에번쩍 서에번쩍...
Uncertainty
12/10/04 18:34
수정 아이콘
일꾼 조금씩 버리는 윤영서. 일단 공3업은 된 상태에서 교전 시작.
Uncertainty
12/10/04 18:35
수정 아이콘
추적미사일 연구하는 윤영서.
12/10/04 18:35
수정 아이콘
우와~ 이동녕 잘하네요 덜덜덜
그냥가자
12/10/04 18:35
수정 아이콘
휴~ 위기 넘겼네요
Colossus
12/10/04 18:35
수정 아이콘
밤까마귀에 추적미사일 준비하는 윤영서.
12/10/04 18:35
수정 아이콘
8가스 지역 어쩔수없이 날아가네요
Uncertainty
12/10/04 18:35
수정 아이콘
부화장 또 깨졌어요. 저 한방만 막으면 윤영서 이깁니다.
12/10/04 18:35
수정 아이콘
지독하네요 의료선 견제;;
그냥가자
12/10/04 18:36
수정 아이콘
바이킹 혐...;
12/10/04 18:36
수정 아이콘
오 저그 지금은 잘싸웠네요
그냥가자
12/10/04 18:37
수정 아이콘
여왕의 힘!
Colossus
12/10/04 18:37
수정 아이콘
와 이동녕 선수 감염충 진균 컨이 진짜 좋았네요. 이걸 막았어요.
Marionette
12/10/04 18:37
수정 아이콘
진짜 저그의 군락이후 완성된 조합의 화력은 세군요
12/10/04 18:38
수정 아이콘
병영 위기인데요 윤영서
그냥가자
12/10/04 18:39
수정 아이콘
wcs때 욕먹고 엄청 성장했네요 크크
Uncertainty
12/10/04 18:39
수정 아이콘
저그 사기네요. 진균 진짜-_- 스톰은 피할수라도 있지.
12/10/04 18:39
수정 아이콘
밤까마귀 모일 여유만 있으면 밀어내겠는데..어 그래도 바이킹으로 한번 밀어내네요 대단합니다 윤영서
클래스가 다르네요 어휴
흐콰한다
12/10/04 18:39
수정 아이콘
결승가라 동녕아ㅠㅠ
Marionette
12/10/04 18:39
수정 아이콘
8가스 먹은 시간이 얼마 되지도 않은 저그가 이렇게 강하다니..
저그네버다��
12/10/04 18:39
수정 아이콘
윤영서가 자기가 유리한 걸 믿고 조금 무리하게 계속 교전한 것 같아요.
Uncertainty
12/10/04 18:40
수정 아이콘
아, 의료선이 너무 부족합니다.ㅠㅠ
Lainworks
12/10/04 18:40
수정 아이콘
밤까 추미로 무군이 아니라 감충을 잡아야 할듯...
그냥가자
12/10/04 18:40
수정 아이콘
테란은 진균 때문에 컨을 못하네요 크크
12/10/04 18:40
수정 아이콘
오늘도 1경기부터 치열하네요
Colossus
12/10/04 18:41
수정 아이콘
이동녕 선수 군락 운영이 발전했군요. 요즘 저그 트렌드와 맞물려서 정말 강력합니다.
Marionette
12/10/04 18:41
수정 아이콘
이번에는 진균사용횟수 평균수치를 보여주는 곰티비기록원
먼지가 되어
12/10/04 18:42
수정 아이콘
여왕다수에 감염충다수가 합쳐지니 답이없네요
emp라도 써야 이길것 같은데
12/10/04 18:42
수정 아이콘
윤영서 GG 이동녕 접전끝에 1세트 잡네요~
Uncertainty
12/10/04 18:42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상대는 자원도 없었고 업그레이드가 부족한 것도 아니고 인구수도 80정도 차이났는데 테란이 져요.
12/10/04 18:42
수정 아이콘
이번시즌은 진짜 약빨았나;;; 오늘도 1경기부터 장난 아니네요;;
12/10/04 18:42
수정 아이콘
아~ 윤영서가 여기서 무너지나요? 덜덜덜
석삼자
12/10/04 18:42
수정 아이콘
진짜 진균 대박 몇번 나오더니 승리를 가져가네요~
12/10/04 18:42
수정 아이콘
일케잘했는데...
혼돈과카오스
12/10/04 18:43
수정 아이콘
와... 미칠듯한 경기력
여자같은이름이군
12/10/04 18:43
수정 아이콘
이동녕 선수 후반 지향 스타일로 변한게
종족은 다르지만 정윤종 선수와 플레이가 비슷하게 느껴지네요.
검은별
12/10/04 18:44
수정 아이콘
다수 여왕, 감염충이 소수 무리군주 최고군요. 죽질 않아요
12/10/04 18:44
수정 아이콘
돌개바람에서 2세트 시작합니다~
석삼자
12/10/04 18:44
수정 아이콘
WCS패배이후 해외대회 우승 그리고 승승장구! 역시 이동녕 선수에게는 MLG가 보약인가요?
삼성전자홧팅
12/10/04 18:44
수정 아이콘
제8게임단대t1경기에서는
김재훈 선수가2킬까지 성공하고.. 그다음경기는 정명훈대김재훈선수입니다.
한누리
12/10/04 18:45
수정 아이콘
스타2는 나왔을때 한두달 해보고 안해봐서 잘 모르겠는데
스톰처럼 광역 데미지를 주는데 움직이지도 못하게 하는 스킬인 진균이 어찌 보면 사기스럽다고 느껴지거든요
어느면에서 단점이 있는건가요? 데미지가 좀 약하다던지 사거리가 짧다든지?
12/10/04 18:46
수정 아이콘
다음주 WCS 아시아 챔피언쉽 챔피언쉽 때문에 코드 S가 수요일에 진행하는 군요. 정윤종 입장에서는 테란전만 준비하면 되지만 스케쥴이 아쉽게 되었네요.
흐콰한다
12/10/04 18:47
수정 아이콘
지난 시즌 32강, WCS 국대선발전에서 막장경기력 선보였던 건
역시 이동녕이 아니었습니다.
숙소에서 같은 팀 모 선수와 하품하다 영혼이 뒤바뀐 이병재였던거에요.
검은별
12/10/04 18:48
수정 아이콘
윤영서 선수 1병영 트리플
12/10/04 18:51
수정 아이콘
근데 이번 GSL이 너무 약빨아서 다음시즌때 너무 기대했다가 실망을 많이 하는건 아닌지라는 걱정도 아주 약간은 드네요 크크..... 뭐 리그방식상 경기가 많으니 명경기들이 쏟아질 가능성이 높지만
검은별
12/10/04 18:52
수정 아이콘
바퀴소굴 2개는 실수가 아니었네요. 그런데 불곰이 나옵니다.
L.lawliet
12/10/04 18:52
수정 아이콘
바퀴소굴 2개 지은 거 딱 걸렸네요.크크
L.lawliet
12/10/04 18:53
수정 아이콘
50바퀴 이상 사용경기. 크크
12/10/04 18:54
수정 아이콘
바퀴 녹아요
석삼자
12/10/04 18:54
수정 아이콘
GSL 기록원은 이제 그냥 무서워요;; 이러다 경기당 라바 나온 수까지 계산할 것 같은...
검은별
12/10/04 18:54
수정 아이콘
역시 올바퀴는;;;
Marionette
12/10/04 18:55
수정 아이콘
박멸자에 가려져서 두드러지지 않았지만, 불곰도 바퀴박멸하는데는 최고죠
그냥가자
12/10/04 18:56
수정 아이콘
이런... 1경기 잘해놓고;;
저그네버다��
12/10/04 18:56
수정 아이콘
바퀴보니까 예전 승강전이었나, 황강호 vs 김동원 경기가 기억나네요.

그 때에도 공 2업 잠복바퀴 준비했다가 아무것도 못하고 망하고, 급 업글도 안한 뮤링링으로 전환해서 완벽하게 운영으로 압살했었는데...

황강호는... 이제... ㅠㅠ
12/10/04 18:57
수정 아이콘
감염충은 완전 저그의 밥줄이 되었죠. 어떤 조합이라도 감염충은 필요한..
12/10/04 18:57
수정 아이콘
이동녕 GG 1:1 됩니다
L.lawliet
12/10/04 18:57
수정 아이콘
태자 한 경기 바로 따라 붙는군요. 1대1
12/10/04 18:57
수정 아이콘
근데 윤영서선수 코드 S 4강간적 있나요? 이번에 가면 4강 처음이라고 아는데;;
Marionette
12/10/04 18:57
수정 아이콘
3,4 경기가 묻혀진 계곡, 안티가 조선소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2경기 올바퀴 선택은 조금 아쉽게 됬네요
흐콰한다
12/10/04 18:58
수정 아이콘
아ㅠㅠ 윤영서 상대로는 1경기라도 내주면 불안한데...
Uncertainty
12/10/04 19:01
수정 아이콘
재밌는 건 윤영서 선수를 이기고 4강에 올라가면 결승전까지 가서 준우승을 합니다. 박현우 선수가 그랬고 장민철 선수가 그랬죠. 두번뿐이지만. 윤영서 선수가 올라가길 바라지만 만약 이동녕 선수가 4강에 이어 결승전을 올라가서 준우승을 하면 나름 윤영서의 저주겠네요.
가루맨
12/10/04 19:05
수정 아이콘
iesf에서는 정명훈선수가 김재훈선수를 잡아내고 스코어 1:2를 만듭니다.
Marionette
12/10/04 19:08
수정 아이콘
이제부터는 테란이 유리한 전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동녕 선수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5세트 여명까지 끌고가야 됩니다
12/10/04 19:10
수정 아이콘
전진 2병영
세상의빛
12/10/04 19:10
수정 아이콘
GSL 경기 시작 전 음악은 너무 좋군요.
전 묻혀진 계곡 과 오하나 음악을 좋아합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실지 궁금하네요
12/10/04 19:10
수정 아이콘
병영 하나는 봤는데 하나는 아직은 못봤네요
석삼자
12/10/04 19:10
수정 아이콘
그래도 오늘 전진병영은 다 찾아내는 이동녕 선수네요
12/10/04 19:10
수정 아이콘
2병영 봤군요
12/10/04 19:11
수정 아이콘
앞마당에 2벙커 짓네요
12/10/04 19:12
수정 아이콘
앞마당은 일단 내줄수밖에 없어보이는 이동녕;; 아예 3벙까지
시네라스
12/10/04 19:12
수정 아이콘
저것은 3연벙!+그리고 보급고 막기
12/10/04 19:13
수정 아이콘
저글링 맹독충 벙커 돌파 실패 GG

허무하게 윤영서가 잡네요
12/10/04 19:13
수정 아이콘
4경기가 안티가 이동녕선수 위기인데요;;
Colossus
12/10/04 19:13
수정 아이콘
이동녕 선수 1세트 멋지게 이기고 2,3세트를 허무하게 내주네요...
그냥가자
12/10/04 19:13
수정 아이콘
이런;;
가루맨
12/10/04 19:13
수정 아이콘
테란의 날빌은 역시 무서워요. -_-
검은별
12/10/04 19:13
수정 아이콘
음... 결과적으로 이동녕 선수의 선가스는 최악의 수가 되어버렸네요.
12/10/04 19:14
수정 아이콘
역시 벙커링은 3벙커
흐콰한다
12/10/04 19:14
수정 아이콘
1세트 글케 잘했는데....
여자같은이름이군
12/10/04 19:14
수정 아이콘
좀 안일하지 않았나 싶네요.
추가 SCV가 꽤나 빨리 도착했던데 그걸 예상 못 한거 같고요..
12/10/04 19:14
수정 아이콘
안티가 조선소하니 자꾸 김익근 캐스터가 떠오르네요;;;
Uncertainty
12/10/04 19:15
수정 아이콘
좋아요. 태자 선수 4강 갑시다.
L.lawliet
12/10/04 19:16
수정 아이콘
그러고 보니 오늘 맹요일이네요...
Uncertainty
12/10/04 19:16
수정 아이콘
병영 위치 실수했군요. 크크
그냥가자
12/10/04 19:16
수정 아이콘
하필 안티가... ㅠㅠ
12/10/04 19:17
수정 아이콘
설마 여기서 끝나는건 아니겠죠.....
그냥가자
12/10/04 19:18
수정 아이콘
휴 다행
12/10/04 19:19
수정 아이콘
저글링 해병 줄여주고
12/10/04 19:19
수정 아이콘
윤영서 트리플 갑니다
12/10/04 19:21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가루맨
12/10/04 19:22
수정 아이콘
이동녕선수 저글링 움직임은 좋네요.
가루맨
12/10/04 19:22
수정 아이콘
이동녕선수 여왕 1기를 내주고 밴시 1기를 잡아냅니다.
리듬파워근성
12/10/04 19:24
수정 아이콘
쿨맹덕!
12/10/04 19:24
수정 아이콘
잠복 대박!!!
그냥가자
12/10/04 19:24
수정 아이콘
와 잠복맹덕 대박 크
가루맨
12/10/04 19:24
수정 아이콘
이동녕선수 센터에 확장을 가져가는데 지킬 수 있을런지..
시네라스
12/10/04 19:24
수정 아이콘
이동녕선수 맹덕 낚시 좋았구요
12/10/04 19:24
수정 아이콘
낚시 성공!
12/10/04 19:26
수정 아이콘
본진 센터 11시쪽 세군데를 괴롭히려 하는 윤영서
저그네버다��
12/10/04 19:26
수정 아이콘
안티가 조선소의 특징이 나오네요. 6가스는 쉬운데,

그게 끝...
L.lawliet
12/10/04 19:26
수정 아이콘
윤영서 선수 무리군주 대비해 우주공항 2개 더 늘어나죠..
가루맨
12/10/04 19:28
수정 아이콘
이동녕선수 센터멀티 취소 못하고 깨졌네요.
L.lawliet
12/10/04 19:28
수정 아이콘
8 바이킹씩 찍히네요. 덜덜
Marionette
12/10/04 19:29
수정 아이콘
무슨 행성점화였던가요? 그거 미션하는 것도 아니고 바이킹 쏟아지네요
12/10/04 19:29
수정 아이콘
무군 녹아요~
L.lawliet
12/10/04 19:29
수정 아이콘
바이킹 편대의 위엄을 보여주네요..
Colossus
12/10/04 19:30
수정 아이콘
멀티견제한 이동녕 선수가 신을내고 방심하는 그 잠깐의 순간을 윤영서 선수가 기가 막히게 찔렀습니다.
가루맨
12/10/04 19:30
수정 아이콘
이동녕선수 자원이 너무 남는데요!
12/10/04 19:30
수정 아이콘
오 이동녕 앞마당 일단 걷어내긴 했네요~
그냥가자
12/10/04 19:31
수정 아이콘
아아 저글링!
L.lawliet
12/10/04 19:31
수정 아이콘
또 몰라요. 어떻게 될지요..
12/10/04 19:31
수정 아이콘
우와 막았어요 멋집니다. 이야.
12/10/04 19:31
수정 아이콘
울트라 등장
저그네버다��
12/10/04 19:31
수정 아이콘
이동녕 또한 윤영서의 4멀티를 정말 집요하게 물고 늘어졌거든요. 사령부 수리도 못해서 날아갔구요.
시네라스
12/10/04 19:31
수정 아이콘
높은 바이킹 비율때문에 중앙교전에서 이겼지만 그것대문에 지상군 비율이 너무 적어서 저그 앞마당에서 후퇴하는 윤영서 선수
12/10/04 19:31
수정 아이콘
아 저 아까운 울트라들;;;
가루맨
12/10/04 19:31
수정 아이콘
바이킹이 많으니 체제를 바꾼 것이 주효했습니다.
리듬파워근성
12/10/04 19:32
수정 아이콘
으익 울트라가 미끼 크크크크
Marionette
12/10/04 19:32
수정 아이콘
으아아 울트라 조공;;
12/10/04 19:32
수정 아이콘
아 울트라;; 너무 아까운데요;;
L.lawliet
12/10/04 19:32
수정 아이콘
아. 울트라 4기와 해병 약간 교환되네요.
그냥가자
12/10/04 19:32
수정 아이콘
이런 ㅠㅠ
12/10/04 19:32
수정 아이콘
울트라 4기 꼬라박.. 상당히 큰 실수였습니다.
석삼자
12/10/04 19:32
수정 아이콘
울트라 헌납.. 지금까지 중에 가장 아쉬운 장면이네요..
저그네버다��
12/10/04 19:32
수정 아이콘
저렇게 테란이 스타팅멀티 먹으면 입구에 보급고 세 개 지어두면 괜찮을 것 같은데...
12/10/04 19:32
수정 아이콘
저 센터 병력을 잡아먹을수 있느냐 없느냐의 싸움이네요
Colossus
12/10/04 19:33
수정 아이콘
서로 배가 고픈 처절한 상황입니다.
12/10/04 19:33
수정 아이콘
자원 짜내서 다시 무군 모으네요
그냥가자
12/10/04 19:33
수정 아이콘
아아 마지막 한방이네요
저그네버다��
12/10/04 19:33
수정 아이콘
정말 이 경기 이동녕이 지면 울트라 4기가 천추의 한이겠어요...
12/10/04 19:34
수정 아이콘
아까 울트라가 너무 컸어요.
가루맨
12/10/04 19:34
수정 아이콘
iesf에서는 정명훈선수가 하재상선수를 잡으면서 스코어를 2:2 동률로 만듭니다.
12/10/04 19:34
수정 아이콘
이동녕 GG 윤영서 드디어 4강에 올라가네요~
리듬파워근성
12/10/04 19:34
수정 아이콘
결국 조공한 울트라 네마리가 승부를 결정짓네요
12/10/04 19:35
수정 아이콘
아 그 울트라 4마리...
석삼자
12/10/04 19:35
수정 아이콘
그 울트라 4기만 있었다면 나오는 테란 병력을 못잡더라도 나오지 못하게 하면서 센터를 장악했을것이고 테란 9시 멀티 견제도 가능했을것이고...
그냥가자
12/10/04 19:35
수정 아이콘
으아... 집결지 실수 한방에 끝났네요
Marionette
12/10/04 19:35
수정 아이콘
이렇게 되면 2경기는 무조건 넥라를 응원할 수 밖에... 4강 3테만큼은 막아야;;
12/10/04 19:35
수정 아이콘
과연 4강도 밸런스가 맞느냐 아니냐의 여부가 다음 경기에서 결정됩니다
여자같은이름이군
12/10/04 19:35
수정 아이콘
4기 울트라;;; 정말...
12/10/04 19:36
수정 아이콘
이정훈이 그나마 약한 종족전이 저그전인데 이승현 선수가 저그 전멸을 막을수 있을지요.
Uncertainty
12/10/04 19:36
수정 아이콘
이제 2경기는 넥라 선수가 올라가면 됩니다. 크크. 4강에 로열로더 2명이면 참 좋죠.
12/10/04 19:36
수정 아이콘
두선수 모두다 멀티수비에 약간씩만 더 투자할 여력이 있었는데 둘다 휘두르고 휘둘리기만 하네요.
가루맨
12/10/04 19:36
수정 아이콘
최근 극강의 저그전 실력을 보여준 윤영서선수가 결국 올라가네요.
L.lawliet
12/10/04 19:37
수정 아이콘
이승현, 이정훈 두 공격적인 선수간의 대결은 어떨지.. 개인적으론 종족비율 고려해서 이승현 선수가 이겼으면 좋겠지만요..
석삼자
12/10/04 19:37
수정 아이콘
이정훈 선수가 올라가길 바라는 마음에 이동녕 선수도 응원했지만 이렇게 된이상 넥라 닥응원모드 해야겠네요
Uncertainty
12/10/04 19:38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최고로 기대하는 8강 대진입니다. 이승현 선수는 최종혁 선수의 진화형 같거든요. 발업링을 참 잘 써요. 이정훈 선수의 공격성이야 두말 할 것도 없고. 크크. 이번에는 3:2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마침 안티가도 없네요.
Marionette
12/10/04 19:39
수정 아이콘
윤 옵저버가 그동안 갈고닦은 연출력을 오늘 극대화 시킬 수 있는 경기들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12/10/04 19:39
수정 아이콘
아주 흥미로운 경기네요. 넥라 어린이 응원. 의외로 프토가 거의 다 죽네요 이번 시즌은.
GSL이야말로 가을의 전설??
12/10/04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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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보성 선수의 이번 이적은 기회가 될 것 같네요. 같은 팀에 윤영서 선수가 있으니 경기력이 더 좋아질거라 보여집니다. 해외대회,GSL,스타리그가 기대 됩니다.
흐콰한다
12/10/04 19:42
수정 아이콘
'그종족' 바꿉시다 이제ㅠ
하긴....징징거리기전에 울트라 조공하고 경기 이기길바라는게 도둑놈심보지만ㅠㅠ

아 근데 진짜 이거 참 진짜 레알 으어어어어어엉어어



다음시즌 동녕 어린이는 뭔가 더더욱 푸짐해진 모습일 것 같습니다ㅠㅠㅠ
DavidVilla
12/10/04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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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번 대회 승률 1위 이승현 선수가 나오는군요.
12/10/04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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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윤영서선수는 결승 올라가면 저번 인터뷰 봤을때 정종현선수를 더 원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근데 윤영서선수가 징징을 잘하는 선수인가요? 정윤종선수에게 진짜 벽을 느꼈다고 대놓고 정윤종선수보고 토스만나서 떨어지라고 할정도로 두려워할줄은 몰랐네요;;

진짜 정윤종선수에게 자신감이 하락한건지 아니면 징징대면서 칼을 갈고있는건지......
Marionette
12/10/04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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