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2/08/14 13:25:11
Name Davi4ever
File #1 WP(120812).JPG (591.9 KB), Download : 20
File #2 GWP(120812).JPG (593.4 KB), Download : 17
Subject 2012년 8월 둘째주 WP 랭킹 & GWP 랭킹 (2012.8.12 기준)





2012년 8월 둘째주 WP 랭킹 & GWP 랭킹입니다.
어제 펼쳐졌던 STX vs 삼성전자 프로리그 경기는 다음주 WP 랭킹에 반영되고,
WCS 국가대표선발전 경기는 WP 랭킹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일단 GSL 공식전 전적에 포함되지 않고,
단기간 펼쳐지는 32강 더블 엘리미네이션 경기이기 때문에
패자조 점수가 폭등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두 랭킹은 브루드워와 자유의날개 랭킹이 아닌,
WP 랭킹은 KeSPA 선수들, GWP 랭킹은 비KeSPA 선수들의 랭킹임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향후 KeSPA 선수들과 비KeSPA 선수들의 맞대결이 스타리그에서 펼쳐질 경우
KeSPA 선수 승리시 -> 비KeSPA 선수의 1년간 승수*1.5만큼의 점수를 WP랭킹에서 추가하게 되고,
비KeSPA 선수 승리시 -> KeSPA 선수의 1년간 승수*1.5만큼의 점수를 GWP랭킹에서 추가하게 됩니다.)

정명훈이 4주 연속 WP 통합랭킹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 허영무와의 점수차는 67.8점으로 30점 정도 벌어졌습니다.

테란랭킹 1위 역시 4주 연속 정명훈입니다 (전체랭킹 1위, 통산 41주)
테란랭킹 2위 이영호(전체랭킹 3위)와의 점수차는 180.5점으로 지난주와 비슷합니다.

김정우가 새롭게 저그랭킹 1위로 올라섰습니다. (전체랭킹 4위, 통산 3주)
저그랭킹 2위 김명운(전체랭킹 5위)과의 점수차는 10점입니다.

프로토스랭킹 1위는 13주 연속 허영무가 차지했습니다. (전체랭킹 2위, 통산 39주)
프로토스랭킹 2위 정윤종(전체랭킹 7위)과의 점수차는 321.2점으로 지난주와 비슷합니다.

김정우가 신노열-김성대에게 승리하며 4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저그랭킹은 1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정윤종은 이제동을 물리치고 7위로 1계단 상승했고,
조성호는 김유진-김민철에게 승리하며 9위로 2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3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이제동이 도재욱을 꺾고 12위로 5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5위로 3계단 올랐습니다.
전태양은 김도우-김명운에게 승리하며 16위로 3계단 상승했습니다.
도재욱은 전태양-김명운을 꺾고 20위로 6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9위로 2계단 올랐습니다.

김구현은 김기현을 꺾고 23위로 2계단 상승했고,
신재욱은 김성현을 물리치고 27위로 3계단 상승했습니다.

김기현은 정우용을 물리치고 31위로 1계단 상승,
주성욱은 김준호에게 승리하며 32위로 2계단 상승하며
프로토스랭킹을 13위로 1계단 끌어올렸습니다.
김윤환은 김명운을 꺾고 38위로 5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12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40위권 밖의 순위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김승현, 박대호에게 승리하며 43위로 2계단 상승.
-윤용태, 김구현을 꺾고 46위로 1계단 상승.
-이병렬, 윤지용-어윤수를 물리치고 62위로 15계단 상승.
-박성균, 조병세에게 승리하며 64위로 7계단 상승.

GWP 통합랭킹에서는 장민철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 정종현과의 점수차는 29.2점으로 지난주와 비슷합니다.

테란랭킹 1위는 13주 연속 정종현입니다. (전체랭킹 2위)
테란랭킹 2위 문성원(전체랭킹 5위)과의 점수차는 390점으로 지난주와 비슷합니다.

저그랭킹 1위는 15주 연속 박수호가 지키고 있습니다. (전체랭킹 3위)
저그랭킹 2위 이동녕(전체랭킹 7위)과의 점수차는 262.3점으로 100점 가까이 줄었습니다.

프로토스랭킹 1위는 5주 연속 장민철입니다. (전체랭킹 1위)
프로토스랭킹 2위 박현우(전체랭킹 4위)와의 점수차는 285점으로 지난주와 비슷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8241 임요환선수의 T1 복귀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191] 불쌍한오빠10224 12/08/17 10224 1
48240 불타는 금요일, 오늘의 스타크래프트 & LOL 중계 일정 [13] 어강됴리5925 12/08/17 5925 0
48239 [LOL] 비주류 챔피언 탐구 - "겨뤄볼만한 상대, 어디 없나" [65] 영혼8574 12/08/17 8574 3
48238 무엇이든, 어느 길이든 [21] Love.of.Tears.6903 12/08/17 6903 0
48237 [LOL] 랭크에서의 픽밴 [119] 心Criterion7315 12/08/17 7315 0
48236 이영호 선수의 프로리그 막바지 성적 분석 [10] Insomniaa7241 12/08/17 7241 0
48235 IEM LOL 월드챔피언쉽 시즌2 유럽 예선 1일차 [165] 키토6663 12/08/17 6663 0
48234 댓글잠금 놀라운 케스파선수들과 분발이 필요한 연맹(+슬레이어즈) 선수들 [195] Marionette9737 12/08/16 9737 1
48233 NLB Summer 2012 4강 & LOL 월드 챔피언십 시즌2 유럽 예선 1일차 #2 [389] 키토5207 12/08/16 5207 0
48232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 2012 스타크래프트 부문 2일차 조별리그 A/B조 [149] 어강됴리5118 12/08/16 5118 0
48230 2012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한국 대표 선발전 - 패자조 16강 2R 1일차 #2 [638] Marionette9412 12/08/16 9412 2
48229 2012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한국 대표 선발전 - 패자조 16강 2R 1일차 #1 [277] Marionette6340 12/08/16 6340 0
48228 NLB Summer 2012 4강 & LOL 월드 챔피언십 시즌2 유럽 예선 1일차 #1 [262] 키토5313 12/08/16 5313 0
48227 3시간 뒤가 기다려집니다. [99] 매콤한맛9198 12/08/16 9198 0
48226 [LOL] 나이스게임TV의 뉴메타 연구소 보시나요? [17] 용당주5898 12/08/16 5898 0
48225 LOL 월드챔피언쉽 시즌2 선발전 상세 내용 공개 [33] Leeka5328 12/08/16 5328 0
48224 아주부 프로스트의 매드라이프 선수가 어뷰징 논란에 휩싸였네요. [101] Vantastic8671 12/08/16 8671 1
48223 임요환 선수가 T1 코치로 들어가네요 [149] SKY9210627 12/08/16 10627 0
48222 [LOL] 솔로 랭크를 위한 정글 챔프 추천 [22] nickyo6725 12/08/16 6725 0
48221 커맨드 앤 컨커 온라인 발표 [12] 저퀴5729 12/08/16 5729 0
48220 아주부 블레이즈 VS TSM 경기 보이스톡(게임대화) 싱크조정 영상을 보고 [19] 잊혀진꿈7072 12/08/16 7072 0
48219 5-6년전 아프리카에서 워크래프트3 리그를 감상하던 날을 생각하며... [45] 워크초짜10868 12/08/15 10868 0
48218 [LOL] 다시 쓰는 명중 개념 제안 [42] Lilliput7651 12/08/15 7651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