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셋째주 WP 랭킹 & GWP 랭킹입니다.

이영호가 60주 연속 WP 통합랭킹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 정명훈과의 점수차는 137.8점으로 지난주보다 30점 정도 줄었습니다.

테란랭킹 1위 역시 131주 연속 이영호입니다. (전체랭킹 1위, 통산 191주)
테란랭킹 2위는 정명훈입니다. (전체랭킹 2위)

저그랭킹 1위는 2주 연속 김민철이 차지했습니다. (전체랭킹 4위, 통산 8주)
저그랭킹 2위 김명운(전체랭킹 6위)과의 점수차는 22.5점으로 20점 정도 줄었습니다.

프로토스랭킹 1위는 5주 연속 허영무가 차지했습니다. (전체랭킹 3위, 통산 31주)
프로토스랭킹 2위 송병구(전체랭킹 5위)와의 점수차는 72점으로 60점 가까이 벌어졌습니다.

허영무가 변현제(3승)-박성균에게 승리하며
김민철을 제치고 3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김택용은 김성현을 물리치고 10위로 6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3위로 3계단 올랐습니다.

변현제는 허영무에게 1승을 기록하며 공동16위로 8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6위로 2계단 올랐습니다.
신노열은 김성대-이영호를 물리치고 공동16위로 16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8위로 5계단 상승했습니다.

전태양은 김민철에게 승리하며 22위로 4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5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정윤종은 이신형을 물리치고 25위로 2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8위로 2계단 올랐습니다.

손석희는 이경민을 꺾고 37위로 8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15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40위권 밖의 순위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조성호, 정윤종에게 승리하며 44위로 4계단 상승.
-김도우, 정명훈을 꺾고 49위로 16계단 상승(테란랭킹 15위로 4계단 상승)
-장윤철, 이성은을 물리치고 50위로 2계단 상승.
-정경두, 이신형에게 승리하며 62위로 23계단 상승.
-송광호, 원선재를 꺾고 86위로 첫 진입.


GWP 통합랭킹에서는 정종현이 5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 문성원과의 점수차는 522.8점으로 300점 가까이 벌어졌습니다.

테란랭킹 1,2위는 통합랭킹과 동일하게 정종현 1위, 문성원 2위입니다.

저그랭킹 1위는 7주 연속 박수호가 지키고 있습니다. (전체랭킹 5위)
저그랭킹 2위 이동녕(전체랭킹 7위)과의 점수차는 71.5점으로 50점 가까이 줄었습니다.

프로토스랭킹 1위는 6주 연속 박현우입니다. (전체랭킹 3위)
프로토스랭킹 2위 정민수(전체랭킹 6위)와의 점수차는 172.5점으로 250점 정도 가까이 줄었습니다.

박현우가 마르커스 이클로프에게 4승을 기록하며 3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정민수는 안호진(2승)-정종현(2승)을 연파하며 6위로 3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2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송현덕은 이원표를 꺾고 8위로 3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3위로 2계단 올랐습니다.
고병재는 황규석-마르커스 이클로프를 꺾고 10위로 3계단 상승했습니다.

이원표는 송현덕(2승)에게 승리하며 15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임재덕은 최연식(2승)-장현우(2승)을 연파하고 19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황규석은 고병재(2승)-박현우(2승)을 물리치고 20위로 10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9위로 6계단 올랐습니다.

안호진은 정민수-김수호(2승)에게 승리하며 25위로 3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13위로 2계단 올랐습니다.
요한 루세시는 장현우(3승)-최연식(2승)을 물리치고 28위로 3계단 상승,
안상원은 이원표(4승)-변현우에게 승리하며 29위로 14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9위로 3계단 상승했습니다.
장현우는 요한 루세시(2승)-임재덕-장재호-한지원-김학수를 꺾고
30위로 5계단 상승했습니다.

변현우는 송현덕(2승)-안상원(2승)을 연파하고 35위로 7계단 상승했습니다.

40위권 밖의 순위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정우서, 박용환에게 승리하며 43위로 1계단 상승(프로토스랭킹 12위로 1계단 상승)
-김수호, 정종현을 물리치고 45위로 6계단 상승(저그랭킹 12위로 1계단 상승)
-박용환, 박현우-유충희-이원표를 꺾고 60위로 11계단 상승.
-장재호, 문학선-변현우-이정훈에게 승리하며 66위로 39계단 상승.
-마르커스 이클로프, 고병재(2승)를 물리치고 70위로 42계단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