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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22 15:03
과연 이영호선수가 복수에 성공할지.....
손석희선수가 이영호선수가 항상 최선의 플레이를 하기때문에 오히려 노리기 쉽다고 말했지만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다고 했거든요...
12/05/22 15:28
아 스타1 보니까 너무 좋네요..
유닛이 하나하나 다 보여! 크크.. 스2는 왜 유닛이 다 시커멓고 쬐꼬만가요 구분도 잘 안되게 ㅠㅠ [m]
12/05/22 15:28
이영호선수의 프로리그 시즌 첫 인터뷰가 이어지겠군요... 솔직히 무려 개막전에서 이영호선수가 승수없이 그냥 물러갔다는게 아직도 어색하긴 해요;
12/05/22 15:34
이영호 선수 그냥 맘 편히 스2 준비했으면 좋겠어요
너무 조급해하지 않고 천천히 사실 처음 시작하는 게임인데 처음부터 잘하면 그게 사람인가요 정말 신이지 흐흐 라고 쓰고 있는데 그런부담이 더 좋다는 이영호 선수 덜덜 [m]
12/05/22 15:34
비록 스2 첫 경기이기는 하지만 너무 원사이드하게 져서 걱정이 많았는데
인터뷰 보니 걱정이 사라지네요 이영호 선수. 역시 멘탈은 이스포츠 최강급.
12/05/22 16:11
그나저나 여기서 원선재가 이기기만 하면 스2에서 진다해도 KT가 이길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그리고 원선재가 4승을 한다면..
덜덜... 그나저나 고갓민 선수는 스2에 나올려나...
12/05/22 16:14
아이고 크크 도저히 프로게이머의 경기라고 볼 수 없는 수준인데
스1선수들이 스2에 나왔을 때보다 스2선수들이 스1에 나왔을 때를 더 걱정해야 했던 건지
12/05/22 16:15
스2,스1동시에 잘하는 선수가 아니면 이런 리스크가 있네요;;;
전반전이 5세트가 아니라 3세트라서 1세트마다 비중이 큰데 그냥 1경기를 줘야하는 아픔이..
12/05/22 16:15
병행의 부작용이네요..... 어쩔 수 없이 스타1에 나와야하는 스타2 전담 선수도 입장이 참 그렇네요. 경기력이 안좋은데도 무조건 나와야하다니...
12/05/22 16:15
이건 정말 아니네요...뭔 프로리그면 프로다운 경기를 보여줘야 되는데, 두가지 게임을 다하게 하니 경기력이 실망입니다. 우려했던 상황들
12/05/22 16:18
으음 스 2라...
일단 KT는 2장의 토스 카드를 스 2에 내세울수 있는데 실력자체가 미지수라서;; 공군은 일단 손석희선수는 에결전에 스 2에는 못나오고요 KT는 원선재선수는 에결전에 스 2에는 못나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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