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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04/29 13:55:05
Name SKY92
Subject 스타리그 2012 듀얼토너먼트 F조 #2
스타리그 2012 듀얼토너먼트 F조-용산 상설경기장 PM 1:00~

F조 1경기 그라운드 제로
염보성(T) VS 김민철(Z) 김민철 승

F조 2경기 그라운드 제로
이영한(Z) VS 김성현(T) 이영한 승

F조 승자전 네오 일렉트릭 써킷
김민철(Z) VS 이영한(Z)

F조 패자전 네오 일렉트릭 써킷
염보성(T) VS 김성현(T)

F조 최종전 글라디에이터
F조 승자전 패자 VS F조 패자전 승자


* 생방송 보기 : http://tvpot.daum.net/live2.man.live
        http://sports.news.nate.com/esports
        http://www.ongamenet.com/ongame/ognLive.tl
        http://www.youtube.com/user/ESportsTV/featured


1경기야 치고받고 나름 재미있었는데 2경기는 참...

난감한 경기가 나왔군요;;

어쨌든 저그선수들 1명은 진출 확보한 가운데...

과연..... 테란선수들이 오늘 1명 올라가야 황금비율이 되는거긴 한데... 오늘 2저그가 올라갈 가능성이 높겠네요 이 분위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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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derswan
12/04/29 13:55
수정 아이콘
스타2 연습때문에 경기력이 떨어지는건가요?
안그래도 끝물인데 경기까지 이러니 참 정이 떨어지네요..
12/04/29 13:56
수정 아이콘
진짜 그냥 스타2를 하려면 스타2로 넘어가든지 경기력이 너무 해요;
12/04/29 13:56
수정 아이콘
이것이 스타리그경기력.. 낫디앤드가 아니라 그냥 디앤드..
이젠 스타1을 놔야 할때가 오나요...
12/04/29 13:56
수정 아이콘
그나마 김민철 선수가 경기력 측면에선 선방하고 있네요...
이왕 이렇게 된거 2저그 갑시다.
No21.오승환
12/04/29 13:56
수정 아이콘
스타2 때문에 경기력이 떨어진 것도 문제지만

어차피 스2로 가는거 스1 해도 그만 안되도 그만.. 하기도 싫은데 그냥 1타 대충 찌르자

찔러서 되면 좋고 안되면 머 gg치지

딱봐도 이거네요

쥐지치고 표정보세요 아놔 짜증나 저딴것도 프로라고
12/04/29 13:57
수정 아이콘
맵은 테란이 유리한 맵이라 최종전 까지 가봐야 종족 밸런스는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차기 스타리그가 걱정됩니다. 5월중순에 프로리그 개막예정인데 스타리그 경기력도 예전과 같지 않을 것 같기도 하구요.
밝은눈
12/04/29 13:57
수정 아이콘
김성현은 그냥 떨어지고 사라졌음 좋겠네요. 염보성도 마음에 안들었는데 이건 한술 더뜨네요.
이영한 9드론 막히고 3햇 배짱 부리는거도 좀 신기했는데 경기 양상이 참 괴상합니다..
김민철 이영한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럭저럭하루
12/04/29 13:58
수정 아이콘
그놈의 스2핑계 참 지겹습니다.
해도해도 너무하는군요 정말.
김민철선수만해도 이틀전까지 하루에 30판씩 스2했는데 김민철은 그럼 뭡니까? 김민철은 특별한사람인가요?
게임을 하다보면 못할수도있고 잘할수도있는거지 스2때매 그랬느니 이런핑계는 나참.
12/04/29 13:59
수정 아이콘
그럭저럭하루 님// 프로인데 당연하죠. 스2로 인한 스1경기력 저하는 당연한것인데 왜 핑계인가요?
총번007513
12/04/29 13:58
수정 아이콘
아무리 봐도 명장면...

옛날 박성준이 테란으로 성큰뚫던게 생각났나.
12/04/29 13:58
수정 아이콘
빌드운과 정찰운이 중요한 저그전인데요
12/04/29 13:58
수정 아이콘
아.. 오늘따라 집념의 신상문이 몹시도 보고싶네요.
12/04/29 13:58
수정 아이콘
알고보니 스팀팩쓰는순간이 본진입구가 털린순간이었네요... 옵져버가 안잡아줘서그렇지 컨안될상황이네요
sHellfire
12/04/29 13:59
수정 아이콘
뭐 상황 자체는 gg칠만 했네요
비프만머거..
12/04/29 13:59
수정 아이콘
스타1 경기력들 시망이네요..
팬들만 명줄잡고 있는거같네요 선수들은 이미 놨음.
12/04/29 13:59
수정 아이콘
근데 stx팀 스2 연습때문이라고 쉴드치기도 힘든게....
저번 변현제 선수 경기력 생각해보면....
12/04/29 14:00
수정 아이콘
이영한 1시 김민철 11시 오버로드 운이 이영한에게 좋네요
12/04/29 14:01
수정 아이콘
양선수 모두 9드론

이러면 오버로드운이 좋은 이영한이 더 좋은건 자명하죠
12/04/29 14:01
수정 아이콘
양선수 모두 9발업인데요
너는강하다
12/04/29 14:01
수정 아이콘
이제 진짜 스1은 놔줘야 하는건가요... 사실 선수들이 스2연습해서 경기력떨어진다고 해도 욕할수가 없어요. 게임단 차원에서 스2전환이 진행되고 있는 마당에... 좀 씁쓸하네요.
12/04/29 14:01
수정 아이콘
경기력이 떨어지는건 아주 당연한 흐름이라고 봅니다.
연습 상대들인 2군들도 전부다 스2로 넘어가고
1군 선수들도 개인리그를 준비하는 선수 외에는 다들 스2에 주력하느라 연습 상대가 부족하니 경기력은 뻔하죠.
선수들의 경기력을 욕하는 것 보단 선수들에 의견은 묻지조차 않고 스2 병행을 시행한 협회를 욕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불쌍한 건 이래저래 혼란스럽고 까이기만 하는 선수들이죠
12/04/29 14:01
수정 아이콘
어제 경기에대한 반전빌드네요
12/04/29 14:02
수정 아이콘
선수들 극단적이 빌드선택이.. 스1은 확실히 부업이 되었군요..
이럴거면 스1리그는 폐지해야죠..
12/04/29 14:02
수정 아이콘
양선수 위치야 파악했을텐데 이영한이 먼저 빌드를 파악했습니다
12/04/29 14:02
수정 아이콘
서로 저글링 마주쳤죠

아아 김민철선수 저글링 손해 큰데요~
No21.오승환
12/04/29 14:02
수정 아이콘
그냥 차라리 예전에 프리미어리그처럼 해서

모든 선수 다 모아놓고 상금 좀 크게 걸어서 마지막으로 거하게 한탕 하고 깔끔하게 끝내는게 낫겠네요
피로링
12/04/29 14:02
수정 아이콘
그냥 전체적으로 기본기 탄탄하고 평소에도 잘한 선수들은 괜찮은 경기력 보여주는거 같고 아닌 선수들은 스2 연습까지 하다보니 안좋은 경기력이 더 안좋아지고 그러는듯 뭐 그것도 개인차겠죠.
sHellfire
12/04/29 14:02
수정 아이콘
이영한선수 이득봤네요
래몽래인
12/04/29 14:02
수정 아이콘
호구죠 호구 이쯤되면 미련 가진 제가 호구가 된 기분이네요.. 아유 짱나
12/04/29 14:03
수정 아이콘
역시 보고 있는 이영한선수니까 더 유리하게 드론을 늘릴수가 있죠~
12/04/29 14:03
수정 아이콘
김민철 그나마 드론 1킬로 만회는 하는 모습
총번007513
12/04/29 14:04
수정 아이콘
1기 잡히네요. 드론
12/04/29 14:04
수정 아이콘
천만 다행이네요 그나마
12/04/29 14:04
수정 아이콘
오오 저글링 싸움에서 김민철이 이기는데요~
총번007513
12/04/29 14:05
수정 아이콘
드론컨 좋네요.
12/04/29 14:05
수정 아이콘
김민철선수 오늘 둘다 초반에 좋지 않은 출발이었는데 이번에도 역전을 하나요
12/04/29 14:05
수정 아이콘
이영한 뭉치기 덜덜
12/04/29 14:05
수정 아이콘
스포어...?
12/04/29 14:05
수정 아이콘
김민철선수 스포어 콜로니 지으려고 하나요? 이 상황에서;; 흐음.. 근데 이게 좋은 판단인가요
알카즈네
12/04/29 14:06
수정 아이콘
방금 비춰주신 여자분... 제 이상형입니다. 계속 보여주세요..;;
12/04/29 14:06
수정 아이콘
일단 스포어로 뮤탈 막고 드론 하나 잡은 김민철
12/04/29 14:07
수정 아이콘
드론은 이영한이 1~2기 많아보이네요
총번007513
12/04/29 14:07
수정 아이콘
왜 자원상황이 안뜨죠?
sHellfire
12/04/29 14:07
수정 아이콘
김민철선수 방어할땐 침착하고 공격할땐 예리하네요
12/04/29 14:07
수정 아이콘
드론은 이영한이 더 많아보이긴 하네요
No21.오승환
12/04/29 14:08
수정 아이콘
뮤탈 한방 싸움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영한이 지금 좋아요. 본진에 드론도 많고, 성큰 있어서 저글링 대비도 되고
12/04/29 14:08
수정 아이콘
요즘 스타리그 해설진들 감이 떨여진듯 싶네요..
12/04/29 14:08
수정 아이콘
인구수는 5정도 이영한이 많네요

오버로드 하나 잡아준건 좋았는데요 김민철 뮤탈 도망가야죠
12/04/29 14:08
수정 아이콘
아슬아슬하게 도망갔네요
12/04/29 14:08
수정 아이콘
이영한선수가 유리한 상황이군요...
12/04/29 14:09
수정 아이콘
스포어 판단이 결국 독으로 작용하나요 이 분위기면

그냥 챔버 스포어 짓지 않고 갔으면 더 대등하게 끌고갔을것 같은데;;
총번007513
12/04/29 14:09
수정 아이콘
공업뮤탈이네요.
12/04/29 14:09
수정 아이콘
이영한 공 1업 되었네요


김민철은 스포어까지 도망가야죠
12/04/29 14:11
수정 아이콘
오오 김민철 상대의 스컬지 2기를 자신의 스커지 한기로 제거했네요

근데 이영한선수 앞마당 해처리 피기 시작합니다 김민철선수도 같이 피네요
12/04/29 14:11
수정 아이콘
김민철선수 오버로드 하나 더 잡아줬고요
12/04/29 14:12
수정 아이콘
김민철선수 오버로드는 잘 잡아주는데 앞마당이 이영한이 빨라요
총번007513
12/04/29 14:12
수정 아이콘
이영한 오버 꽤나 잡히네요..
12/04/29 14:12
수정 아이콘
이영한선수 계속 오버로드가 잡히는건 약간 아쉽네요
No21.오승환
12/04/29 14:12
수정 아이콘
이영한 선수 오버 좀 너무 많이 잡히네요 오버 트러블 왔구요
12/04/29 14:12
수정 아이콘
이영한선수는 테란전만빼고 A급이네요. 잘하네요
12/04/29 14:13
수정 아이콘
김민철선수 계속 뮤탈로 이득 보려 합니다~ 이영한 스컬지 많이 날렸어요
No21.오승환
12/04/29 14:13
수정 아이콘
김민철이 잡겟네요
Sviatoslav
12/04/29 14:13
수정 아이콘
김캐리 해설은 평소에 지적받던 모습보다는 훨씬 나은 해설을 보여주네요
12/04/29 14:13
수정 아이콘
와 김민철..
12/04/29 14:13
수정 아이콘
근데 김민철선수 여기서 빠지는게 좋아요~

그래도 자원은 이영한이 앞서가고 있거든요 드론 몇기 잡아서 만회했으나
12/04/29 14:13
수정 아이콘
그래도 이영한이 괜찮아보이네요
겜알못
12/04/29 14:13
수정 아이콘
와 김민철 선수 잘하네요
sHellfire
12/04/29 14:14
수정 아이콘
김민철선수가 더 공격적인 플레이로 이득을 계속 보는데요
12/04/29 14:14
수정 아이콘
아 근데 이영한 드론이 많이 없네요..
12/04/29 14:14
수정 아이콘
지금 뮤탈 스컬지가 이영한이 많아보이는데요

김민철선수 한번 버텨야 하는 과제가 있습니다
12/04/29 14:14
수정 아이콘
드론 숫자는 비슷해보여요
No21.오승환
12/04/29 14:14
수정 아이콘
오 이번 한타가 승부를 가르겠네요
총번007513
12/04/29 14:14
수정 아이콘
그래도 가스는 이영한이 더 여유있네요. 인구수도 앞서고
12/04/29 14:14
수정 아이콘
뽕뽑기 대성공인가요
12/04/29 14:15
수정 아이콘
이영한이 잡겠네요
Tristana
12/04/29 14:15
수정 아이콘
오 이영한 컨트롤
No21.오승환
12/04/29 14:15
수정 아이콘
이영한 김민철 잡고 제일 먼저 올라갑니다 와우
12/04/29 14:15
수정 아이콘
김민철 GG~

이영한 스타리그 진출~
12/04/29 14:15
수정 아이콘
와 두선수 컨트롤 대박이네요;;
총번007513
12/04/29 14:15
수정 아이콘
잡았네요. 역시 이영한 저그전 잘합니다.
12/04/29 14:15
수정 아이콘
gg 이영한이 올라가네요
겜알못
12/04/29 14:15
수정 아이콘
그래도 결국 이영한 선수가 가져가네요
Sviatoslav
12/04/29 14:15
수정 아이콘
김민철 선수의 경기력이 좋았지만 이영한 선수가 침착하게 리드를 지켜내면서 승리를 따내네요
12/04/29 14:15
수정 아이콘
이영한선수 잘하는건알았는데... 뮤컨이 엄청좋네요
12/04/29 14:16
수정 아이콘
무조건 김민철 선수가 올라가길 바랍니다. 1,2 경기 보니까 다른 선수들은 올라갈 자격이 없는거 같아요..
너는강하다
12/04/29 14:16
수정 아이콘
미세한 이득을 끝까지 놓치지 않았네요.
12/04/29 14:16
수정 아이콘
이영한 선수는 스타리그는 진짜 꾸준히 진출하네요.
12/04/29 14:16
수정 아이콘
이영한선수도 은근 생존왕인가요;;; 8연속 스타리그진출이라니;;
밝은눈
12/04/29 14:16
수정 아이콘
3경기째인데 이번 경기에서야 드디어 볼만했네요. 미묘한 균형감이..
Sviatoslav
12/04/29 14:16
수정 아이콘
8연속 스타리그 진출이라니, 대단하네요.
12/04/29 14:16
수정 아이콘
삼성전자는 4명 진출이군요

근데 4명이면 조추첨식일경우 팀킬 확률이 매우 높겠네요

허영무선수도 많이 걱정할것 같은데요
겜알못
12/04/29 14:16
수정 아이콘
김민철선수가 꼭 올라갔으면 좋겠네요
sHellfire
12/04/29 14:17
수정 아이콘
이러면 김민철선수의 테란전을 감상할수 있군요
12/04/29 14:17
수정 아이콘
이영한선수 말 잘하네요.
총번007513
12/04/29 14:17
수정 아이콘
이영한 선수는 예전 박성준 선수의 이미지랑 겹쳐서 정이 많이 가네요.
12/04/29 14:18
수정 아이콘
이영한선수 저정도 뮤컨가지고 테란전은 왜 그모양인지...
12/04/29 14:18
수정 아이콘
삼성전자는 4명으로 차기 스타리그 최다 진출팀이 되었습니다. 조 추점으로 진행되면 팀킬 나올 확률이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12/04/29 14:18
수정 아이콘
어떤 테테전이 나올지 궁금하네요 어떤 의미로(..)
12/04/29 14:18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염보성,김성현선수는 김민철선수가 이영한선수 잡고 올라가길 바랐을것 같은데.....
12/04/29 14:19
수정 아이콘
김성현 선수의 경기력과 판단을 보면 염보성 선수가 최종전 갔으면 좋겠습니다.
sHellfire
12/04/29 14:20
수정 아이콘
쿨한 두 선수가 붙는군요 크크 테테전도 쿨하게 할지?
12/04/29 14:21
수정 아이콘
염보성선수는 11년 8월 이후로 처음으로 테테전 공식전이라네요

이번 프로리그에서 한번도 테테전을 못했으니
12/04/29 14:21
수정 아이콘
박완규 옹은 온게임넷 방송에 많이 나오시네요 좋네요
12/04/29 14:23
수정 아이콘
상대전적만 봤을때 김민철 선수의 진출이 유력한데 종족밸런스를 위해 테란이 한 명 올라 갔으면 좋겠습니다.
12/04/29 14:23
수정 아이콘
필살의 드론 뭉치기 대박이었죠.
비프만머거..
12/04/29 14:23
수정 아이콘
이영한선수는 경기가 항상 아트스릴함.
콩신의 향기가 .
12/04/29 14:24
수정 아이콘
김민철 선수 오버 잡는 전술 대박이었는데... 좋은 저저전이었네요.
12/04/29 14:25
수정 아이콘
사실 이영한선수 테란전도 레어 단계까지는 그럭저럭 잘하죠.... 근데 하이브로 올라가면 뭔가 길을 잃은 운영이 자주 나오던듯.... 제가 지켜본 바로는
12/04/29 14:26
수정 아이콘
다시봐도 두선수다 컨트롤대박이네요
Sviatoslav
12/04/29 14:27
수정 아이콘
김성현 선수는 지켜봐온 바에 따르면 저그전에서는 프로 이하의 판단력(아니, 공방 아마추어 수준...)을 보여주던데. 염보성 선수가 최종전 진출한다면 좋겠습니다.
12/04/29 14:28
수정 아이콘
과연 최선을 다하는 경기력을 보여줄지..
카르타고
12/04/29 14:28
수정 아이콘
어떤선수가 올라가던 최종전의 김민철을 이기기란 쉽지않을듯 그리고 이번경기나 최종전이나 제발 근성좀 발휘했으면 좋겠습니다
12/04/29 14:28
수정 아이콘
염보성 5시 김성현 11시
가야로
12/04/29 14:29
수정 아이콘
대각선.......장기전의 스멜이 납니다..
12/04/29 14:30
수정 아이콘
보는 저희도 마음의 준비를..
12/04/29 14:30
수정 아이콘
최근 테란전은 김성현 선수가 괜찮다고 생각는데 염보성 선수가 탈락하면 8게임단은 전원 탈락이고 듀얼 성적이 1승8패로 이번 듀얼토너먼트가 최악이 됩니다.
12/04/29 14:30
수정 아이콘
김성현선수가 노배럭 더블로 출발합니다

미네랄 멀티에 노배럭 더블
12/04/29 14:31
수정 아이콘
벌쳐 주력인가요? 뒷마당
12/04/29 14:32
수정 아이콘
염보성 2팩~
12/04/29 14:33
수정 아이콘
염보성선수 벌쳐 뽑고 있긴 한데....

김성현선수 더블 이후 3팩
Tristana
12/04/29 14:33
수정 아이콘
scv가 그냥 들어오네요...
12/04/29 14:33
수정 아이콘
하필 벌쳐네요 염보성..
12/04/29 14:33
수정 아이콘
염보성선수 2팩 벌쳐 달립니다 이걸로 승부를 봐야 하는데 입구가 막혔어요;;;
12/04/29 14:33
수정 아이콘
망했죠
너는강하다
12/04/29 14:34
수정 아이콘
염보성 좀 애매해진것 같은데요..
12/04/29 14:34
수정 아이콘
이러면 당연히 김성현선수가 좋죠.....
Tristana
12/04/29 14:34
수정 아이콘
한숨쉬는듯한 해설진 ;
12/04/29 14:34
수정 아이콘
염보성 탱크뽑아야죠. 안그럼 밀려요
12/04/29 14:35
수정 아이콘
아 염보성선수... 마인으로할게없으니 장기전가야겠네요
12/04/29 14:35
수정 아이콘
염보성 뒤늦게 앞마당 먹었습니다만...... 김성현선수가 확실히 초반에 매우 좋은 출발입니다
12/04/29 14:36
수정 아이콘
염보성선수 레이스 찍어서 안쪽을 둘러보는데요
12/04/29 14:37
수정 아이콘
염보성 뒷마당보단 6시가 더 좋은데요~ 뒷마당은 나중에 먹어도 되죠..
12/04/29 14:37
수정 아이콘
팩토리가 6팩째 늘어나네요... 이건 이영호나 정명훈이 라면 끓여도 어려운 상황으로 보이는....
12/04/29 14:38
수정 아이콘
인구수가 무려 20이나 차이납니다
12/04/29 14:38
수정 아이콘
스캔 안뿌리나요;;
12/04/29 14:39
수정 아이콘
그러고 보니까 이번 시즌 첫 듀얼에서 테란전인데 장기전이 나올 분위기네요.
12/04/29 14:39
수정 아이콘
김성현선수 왼쪽 라인 돌파하네요
12/04/29 14:40
수정 아이콘
그래도 어떻게 반반을 유도해야 하는 염보성.
12/04/29 14:41
수정 아이콘
지금 인구수 차이는 아무것도 아니죠. 버티면 되니까요
12/04/29 14:41
수정 아이콘
드랍쉽 출발 염보성
12/04/29 14:42
수정 아이콘
1탱 2벌쳐 드랍으로 어떻게 활로를 찾으면서 7시 라인을 개척해야합니다
12/04/29 14:42
수정 아이콘
음 센스가 약간 부족하네요... 12시 벌쳐한기 앞마당 벌쳐한기 본진 탱크한기 이렇게 내려야죠.
12/04/29 14:42
수정 아이콘
오오 일단 왼쪽 라인 어떻게 뚫어내네요
12/04/29 14:43
수정 아이콘
아 근데 김성현선수의 레이스가 염보성선수를 괴롭게 만드네요~
12/04/29 14:43
수정 아이콘
오오 그래도 골리앗 금방 추가....
12/04/29 14:43
수정 아이콘
염보성 느려요 느려..
노르웨이의 숲
12/04/29 14:43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니 염보성 선수 공식전 테테전이 언제였는지도 가물가물하네요...
12/04/29 14:44
수정 아이콘
결국 어영부영 장기전으로 흘러가네요;;
12/04/29 14:44
수정 아이콘
염보성선수 판을 잘그리렸네요. 이제 200채웠습니다
12/04/29 14:44
수정 아이콘
레이스 모아야죠 레이스..
12/04/29 14:44
수정 아이콘
김성현선수 먼저 1시 먹었고 염보성선수는 뒤늦게 7시 앞마당 먹으려 합니다
12/04/29 14:45
수정 아이콘
3시쪽에서 공방전이 벌어지는데요.....
12/04/29 14:45
수정 아이콘
7시 동시에 두개 왜 안먹었죠?
12/04/29 14:45
수정 아이콘
염보성선수 9시에 자리를 잡는데요~
12/04/29 14:46
수정 아이콘
염보성 무리..그냥 알박기 해야죠
12/04/29 14:46
수정 아이콘
김성현선수 3시 돌파하러 간 사이 염보성선수가 센터를 돌파하나요~
12/04/29 14:47
수정 아이콘
염보성!
12/04/29 14:47
수정 아이콘
우와 염보성 전면뚫기 대성공입니다. 염보성이 유리해졌어요
12/04/29 14:47
수정 아이콘
여기서 정신없는 싸움이 벌어지는데요~
12/04/29 14:47
수정 아이콘
염보성이 잡네요~ 1시 무방비죠
12/04/29 14:47
수정 아이콘
염보성선수가 순식간에 역전하나요
12/04/29 14:48
수정 아이콘
김성현 자원 너무 남네요
노르웨이의 숲
12/04/29 14:48
수정 아이콘
갑자기 염보성 선수가 유리해지네요??
12/04/29 14:48
수정 아이콘
염보성선수 초반에 많이 불리한 상황이었는데 역전을 했군요;;;
12/04/29 14:48
수정 아이콘
김성현 자원이 엄청남는데요
노르웨이의 숲
12/04/29 14:49
수정 아이콘
염보성 선수 유닛 풀카운트;;
12/04/29 14:49
수정 아이콘
염선생 테테전은 안죽었네요. 3시까지먹어버립니다ㅡㅡ
12/04/29 14:49
수정 아이콘
김성현선수 3시쪽으로 결단을 내리는데요~ 하지만 염보성선수 3시 라인을 지키면 필승입니다
12/04/29 14:50
수정 아이콘
지금으로 봐서는 거의 염보성vs김민철 리매치로 보이는데요
12/04/29 14:50
수정 아이콘
김성현선수 드랍쉽 많이 모으는중이네요
12/04/29 14:51
수정 아이콘
드랍쉽 마지막 한수로 보이는데요~ 7시쪽에서 오오;; 병력 살아남네요?
12/04/29 14:51
수정 아이콘
????
12/04/29 14:51
수정 아이콘
아 하지만 이걸로는 부족합니다 염보성선수가 3시 9시 다 먹고 있어요
노르웨이의 숲
12/04/29 14:52
수정 아이콘
염보성 선수 병력이 너무 일자로 내려왔네요
Tristana
12/04/29 14:52
수정 아이콘
드랍십에 휘둘리는 분위기
12/04/29 14:52
수정 아이콘
아 하지만 결국 7시 걷어냈고 김성현선수 3시 9시 못뚫으면 도루묵입니다
총번007513
12/04/29 14:53
수정 아이콘
막는게 왜 이러나요;;;
12/04/29 14:53
수정 아이콘
오오 3시 일단 뚫어내나요
Sviatoslav
12/04/29 14:53
수정 아이콘
김성현 선수 돈이 너무나 많네요
12/04/29 14:53
수정 아이콘
드랍쉽안통할줄알았는데... 대박통했네요
12/04/29 14:53
수정 아이콘
드랍쉽으로 결국 3시 뚫었네요
RegretsRoad
12/04/29 14:53
수정 아이콘
근데 이거 김성현이 자원이많아서 나아보이는데 [m]
12/04/29 14:53
수정 아이콘
김성현선수 자원이 넘쳐나네요....
카르타고
12/04/29 14:53
수정 아이콘
아주머니 여기 30분 추가요~
12/04/29 14:54
수정 아이콘
굳히려면 스타포트 병력을 모았어야죠..
12/04/29 14:54
수정 아이콘
어어 이러면서 김성현선수 9시를 뺏으면 다시 재역전 분위기로;;
12/04/29 14:55
수정 아이콘
9시 커맨드는 깼는데 라인까지 잡는데는 실패한 김성현.... 인구수는 둘다 거의 200 찼어요
12/04/29 14:55
수정 아이콘
... 그정도 되었으면 레이스 모으면서 스캔으로 드랍십 추적만 하면 됬는데 말이죠
12/04/29 14:55
수정 아이콘
아 염보성선수 병력 빨려들어가면 안되죠
12/04/29 14:55
수정 아이콘
끝까지 드랍쉽안뽑고 물량집중하는 염선생
12/04/29 14:55
수정 아이콘
염보성 집중력..
一切唯心造
12/04/29 14:55
수정 아이콘
탱크 시즈모드 하는 것 보니까 빨려들어간 것 아니에요
Sviatoslav
12/04/29 14:56
수정 아이콘
TvsT에서 약간의 차이는 아무 것도 아니네요. 막판 멀티 하나 차 이런 것 말고는요.
12/04/29 14:56
수정 아이콘
아 다시 김성현이 센터를 뺏나요 이번에 멀티 다 쓸리면 염보성선수 재기 불능의 상황이 됩니다~
12/04/29 14:56
수정 아이콘
염보성선수 레이스 많이 모았네요;; 병력이 부족하다 했더니;;
노르웨이의 숲
12/04/29 14:56
수정 아이콘
염보성 선수 역레이스
12/04/29 14:57
수정 아이콘
저게 지금 나오다뇨..
12/04/29 14:57
수정 아이콘
역전 불가능입니다.
12/04/29 14:57
수정 아이콘
아 근데 7시가 다 날아가는데요 염보성 이건 ㅣ명적이예요
12/04/29 14:57
수정 아이콘
병력 다흘리고 커맨드도 관리 못하고 다 깨지네요.
12/04/29 14:57
수정 아이콘
김성현선수도 발키리 무지하게 모았어요

거의 잡았네요 이제 7시 앞마당 본진 다 날아갔습니다
12/04/29 14:58
수정 아이콘
헉 발키리 들이대다 레이스에게 다 제압당하긴 했네요.;;; 그래도 염보성선수는 이미 핵심기지가 다 날아갔어요
sHellfire
12/04/29 14:59
수정 아이콘
발키리는 어떻게 제압했지만 어려워보이는데요 염보성선수
Tristana
12/04/29 14:59
수정 아이콘
scv가 없네요.
12/04/29 15:00
수정 아이콘
드랍십 30 되는 인구수에 인구수 70잡힌 부분에서 그냥 끝났죠 뭐..
12/04/29 15:00
수정 아이콘
김성현선수 9시 마인 피해 입으면서 들이댑니다~ 9시 들어버린 염보성 7시쪽으로 scv를 이주시키네요
一切唯心造
12/04/29 15:01
수정 아이콘
드랍쉽 왜 안쓰나요 7시에 두 번만 나르면 끝나는건데
12/04/29 15:01
수정 아이콘
염보성선수 자기 탱크 방금 줄인건가요~
12/04/29 15:01
수정 아이콘
드랍쉽 본진쪽 스타포트를 노리려 합니다~
12/04/29 15:02
수정 아이콘
드랍쉽은 레이스에 다 잡히긴 했는데.... 스타포트 들었고
sHellfire
12/04/29 15:02
수정 아이콘
김성현선수의 파상공세가 무섭지만 염보성선수가 분명히 이득봤네요
一切唯心造
12/04/29 15:02
수정 아이콘
스캔 뿌릴 집중력 없으면 베슬이라도 뽑으라고 아오 크크
카르타고
12/04/29 15:03
수정 아이콘
미네랄이 없는 염보성
가스가 없는 김성현
12/04/29 15:03
수정 아이콘
보고있는 김민철선수는 두 선수가 힘 빠지면서 싸우는것이라 좋아할수도;;
sHellfire
12/04/29 15:03
수정 아이콘
어떻게든 막고 버텨야 합니다 염보성선수
총번007513
12/04/29 15:04
수정 아이콘
이렇게 싸워서 최종전 갔는데 김민철 ㅡㅡ;;
12/04/29 15:04
수정 아이콘
인구수는 양선수 모두 200이 다 찬듯 보이고 염보성선수 7시 다 돌리기 시작하네요;;; 3시도 돌리고 있고..... 경기가 애매한데요
12/04/29 15:04
수정 아이콘
레짤로 이득 봐야죠. 탱크 잘라먹기
그럭저럭하루
12/04/29 15:04
수정 아이콘
저렇게 열심히 하는데 프로자격이없네 멘탈이 약하다. 표정을 보니 스1올라가봤자 뭐하나 이렇게 얘기하신분 정말 반성해야됩니다.
게임이라는건 잘안풀릴수도있고 잘풀릴수도있는거지.
12/04/29 15:05
수정 아이콘
워낙치열해서 장기전 안갈거같았은데... 결국에는 40분가네요
12/04/29 15:05
수정 아이콘
9시 먹는데 해설 옵저버 다 안잡아주고 뭐합니까 아오
12/04/29 15:06
수정 아이콘
아 근데 9시를 김성현선수가 뺏어먹으면 얘기가 또 달라집니다
카르타고
12/04/29 15:06
수정 아이콘
9시 김성현이 먹네요 사장님 여기 30분 추가요
12/04/29 15:06
수정 아이콘
아~까 7시지역 교전 있을때 염보성이 급해서 9시지역 병력 다 빼고 김성현은 그 덕에 9시 가져가기 시작한걸 커맨드 완성되기 직전까지 못 짚어주나요? 옵저버 해설 전부 다 미니맵도 안 보나요?
RegretsRoad
12/04/29 15:06
수정 아이콘
옵저버 뭐하나요 온겜이든 롤이든 옵저버진짜못하네요 [m]
12/04/29 15:07
수정 아이콘
김성현선수 7시 공격~ 아아~ 염보성 레이스 다 잃었고 치명타인데요
Tristana
12/04/29 15:07
수정 아이콘
아 레이스 -_-
12/04/29 15:07
수정 아이콘
이런 정신없는경기인데도 땀한방울안흘리는 김성현선수... 대단하네요
야쿠자
12/04/29 15:07
수정 아이콘
아 염보성선수 옛날에 데뷔했을때 엄청 싫어했는데...
저렇게 땀 뻘뻘 흘리면서 하는거 보니까... 올라갔으면 좋겠어요 ㅠㅠ
12/04/29 15:08
수정 아이콘
염보성선수 1시쪽에 드랍하네요...... 자원전으로 가자는 생각인가요

근데 이러면 7시가 비어버리게 될텐데요
12/04/29 15:08
수정 아이콘
어 근데 1시 뺏기면 또 몰라요

김성현선수 비축했던 자원 엄청 떨어졌네요;;
Tristana
12/04/29 15:09
수정 아이콘
염보성이 자원 좋아지네요.
一切唯心造
12/04/29 15:09
수정 아이콘
김성현선수 3천정도 어디다 썼을까요 확줄었는데
하늘연데보라
12/04/29 15:09
수정 아이콘
1시 지역을 밀면 이제 9시밖에 안남는데요!
12/04/29 15:09
수정 아이콘
어 1시 뺏겼으면 김성현선수 7시 확실히 밀어야 해요 처절하네요 진짜
Tristana
12/04/29 15:09
수정 아이콘
7시 밀리면 염보성 못 버티는데..
Tristana
12/04/29 15:09
수정 아이콘
아니 왜 7시에 병력이.... 팩토리라도 좀 지어놓고 하지
12/04/29 15:10
수정 아이콘
판단력이 참..
12/04/29 15:10
수정 아이콘
아 근데 7시도 밀리네요......

서로 3시랑 9시밖에 먹는데가 없네요
greensocks
12/04/29 15:10
수정 아이콘
프로리그 결승전때 이영호 정명훈의 테테전을 생각하면
정말 이경기는.. 프로게이머 경기인지... 피시서버 옵방 경기인지 눈이 의심이 되네요..
Tristana
12/04/29 15:10
수정 아이콘
끝났네요 이제...
12/04/29 15:10
수정 아이콘
판단력 황이네요
하늘연데보라
12/04/29 15:10
수정 아이콘
7시 지켰어야 하는데, 이건 너무 아쉬운데요!
12/04/29 15:10
수정 아이콘
6,7시 하도 견제당해서 9시줘도
염선생이 할만하다고판단한거같은데요
12/04/29 15:10
수정 아이콘
근데 김성현선수가 지금 라인이 더 좋으니 1시랑 7시를 가져가기 용이해보이는데요....
Tristana
12/04/29 15:11
수정 아이콘
모아놓으니 탱크가 많긴 한데... 이걸로 끝낼 수가 있을지
김성현 선수도 자원이 별로 없긴 한데
RegretsRoad
12/04/29 15:11
수정 아이콘
1시왜갔는지 이해가안갑니다 [m]
12/04/29 15:12
수정 아이콘
테테전 역전의진미는 본진 드랍핵 한방이죠
12/04/29 15:12
수정 아이콘
김성현선수 배틀 가는중인데 염보성선수 본진 드랍인가요...... 근데 김성현선수 병력이 다 쫓아왔어요;;;
Tristana
12/04/29 15:12
수정 아이콘
아 드랍 망했어요
greensocks
12/04/29 15:12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저 드랍은 뭐죠 도대체? 크크크크
12/04/29 15:12
수정 아이콘
드랍십 쓰는 판단력이....
Tristana
12/04/29 15:12
수정 아이콘
염보성 선수 땀 진짜 많이 흘리네요 ;;
一切唯心造
12/04/29 15:13
수정 아이콘
드랍쉽 많이 맞았는데 흠
Sviatoslav
12/04/29 15:13
수정 아이콘
경기가 길어지니 김민철 선수가 웃음을 짓고 있겠네요
12/04/29 15:13
수정 아이콘
아 드랍쉽 다 잃었고 이제는 더이상 버티기 힘들겠네요
Tristana
12/04/29 15:13
수정 아이콘
?????
하늘연데보라
12/04/29 15:13
수정 아이콘
7시 멀티 먹는 사람이 이길 수 있을텐데요!

염선생! 드랍쉽으로 기동력 살려서 7시 먹었어야 했는데, 자살을 하네요!
12/04/29 15:13
수정 아이콘
열심히 하는데 정말 못하네요
sHellfire
12/04/29 15:14
수정 아이콘
염보성선수 확실히 판단력이 무뎌진 모습인데요
Tristana
12/04/29 15:14
수정 아이콘
폐차를 시켰는데 차에 돈이 있었답니다 크크크크
빅토리고
12/04/29 15:14
수정 아이콘
휴.... 듀얼 토너먼트는 정말 ome의 향연이네요. 스타리그 경기력도 수준이 많이 떨어질듯.
12/04/29 15:14
수정 아이콘
김성현선수 다시 깨알같이 1시 미네랄 멀티 돌리기 시작하네요
12/04/29 15:15
수정 아이콘
아놔 김캐리의 저주 얘기가 또 나오네요 크크크 슬픈예언만 맞는다는....
12/04/29 15:15
수정 아이콘
아 배틀크루저 절망적이네요~
두번해라
12/04/29 15:15
수정 아이콘
으악 내눈!
一切唯心造
12/04/29 15:15
수정 아이콘
배틀에 썼군요 흐흐 이겼네요
12/04/29 15:15
수정 아이콘
아... 배틀이라니... 쇄기를박네요
12/04/29 15:15
수정 아이콘
멘탈 파괴!
12/04/29 15:15
수정 아이콘
gg쳐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인가요..
greensocks
12/04/29 15:15
수정 아이콘
못막죠!! 크크크크크크크
12/04/29 15:16
수정 아이콘
김캐리 드립 크크크
Sviatoslav
12/04/29 15:16
수정 아이콘
이렇게 되면 스타리그는 김민철 선수가 가겠네요.



스타에 절대라는 것은 없지만 김성현 선수가 지금의 저그전 판단력으로 김민철 선수를 이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sHellfire
12/04/29 15:16
수정 아이콘
이거 막으려면 피씨가 파괴되는 수 밖에 없어요

이랬으면 더 웃겼을텐데 아쉽..
12/04/29 15:16
수정 아이콘
롤해설하실때도 그렇고 스타해설때도 그렇고 엄해설 유난히 반말투의 말씀 많이하시네요. 예전에도 가끔하시긴했지만 요즘엔 너무 많이하시는거같아요.
12/04/29 15:16
수정 아이콘
8게임단은 이번 듀얼 최악입니다. 지금분위기라면 차기 프로리그도 장담 할수 없을 것 같은데요.
greensocks
12/04/29 15:17
수정 아이콘
김성현선수가 가스 부족으로 허덕일때 염보성선수의 과감한 판단이 필요했는데
아쉽네요 정말..
결국 염선생님은 스타1 개인리그 4강의 꿈은 이렇게 끝이 나네요..
12/04/29 15:17
수정 아이콘
염선수는 김민철선수를 밀어주는건가요...
비프만머거..
12/04/29 15:17
수정 아이콘
어익후.
선수와 팬들이 함께 멘붕..
제8게임단 훅가네요.
노르웨이의 숲
12/04/29 15:17
수정 아이콘
이렇게 피말리는 과정을 거치고 올라갔더니 김민철 선수...

올라가도 문제네요
12/04/29 15:18
수정 아이콘
어우 염보성선수 못나가는모습을보니안타깝네요
一切唯心造
12/04/29 15:18
수정 아이콘
갑자기 신중하네요 -_-;
12/04/29 15:19
수정 아이콘
솔직히 초반에 2팩 막힌 경기가 이렇게까지 길어진것도 신기할 지경이네요....
Tristana
12/04/29 15:19
수정 아이콘
골리앗 거의 다 죽었는데 왜 안들어가죠
12/04/29 15:20
수정 아이콘
솔직히 좀 짜증나는 경기력이긴 했지만 땀 뻘뻘 흘리면서 못 나가고 있는 염보성 선수보니까
좀 안타깝네요...아쉽기도 하고.
12/04/29 15:21
수정 아이콘
김성현선수 미네랄이 3000이 넘네요... 지금 상황에서는 매우 귀중한 자원... 게다가 남은 자원도 더 많고;;;

배틀로 그냥 야금야금 줄이다가 한번 확덮치면 끝날듯...

염보성 gg
Tristana
12/04/29 15:21
수정 아이콘
지지
염보성 탈락입니다
12/04/29 15:21
수정 아이콘
최종전 김민철vs김성현이 성사됩니다
12/04/29 15:21
수정 아이콘
마지막 패자전답네요... 염보성선수 많이 아쉬웠나봅니다
12/04/29 15:21
수정 아이콘
염보성 멘탈 회복 가능할까요..
12/04/29 15:21
수정 아이콘
던져보지도 않고 gg... 경기력이 썩었으면 최소한의 팬서비스라도 해야지 이건 뭐
마프리프
12/04/29 15:21
수정 아이콘
듀얼을하루도 안빼먹고 보는대 솔직한 감상으론 프로리그 결승전은 제꿈속에서 봤던것같내요... 이게 같은 프로들이라니....
12/04/29 15:21
수정 아이콘
2팩에서 압도적으로불리한상황에서 센터돌파까지는좋았는데... 드랍쉽한방에 말렸네요
12/04/29 15:21
수정 아이콘
불판 갈겠습니다
12/04/29 15:22
수정 아이콘
8게임단은 차기 시즌 전원 오프라인 예선부터 시작하네요.
12/04/29 15:22
수정 아이콘
염보성 선수 너무 짠합니다..
클래스는 영원하니 다시 예전의 멋진 보성이로 돌아와주길 기대합니다.
눈물이 다 나네요..ㅠㅠ
12/04/29 15:24
수정 아이콘
안녕내스1..
12/04/29 15:25
수정 아이콘
오랜만에 보는데 역시 엄옹과 캐리형님 용준형님이 해설하시니까 예전 느낌이 물씬 나네요...
위에 해설 욕하시는 분들 좀 있는데 좀 지켜봐 줬으면 좋겠습니다.

전통은 우리가 만들어 가는거지 남이 만들어 주는게 아닙니다.
윔블던 하면 테니스말고도 30년간 윔블던을 변함없이 해설해준 해설자가 먼저 떠오릅니다.
우리의 마음속에도 그분들에게 헌정하는 겸손함과 참을성이 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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