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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3/20 17:42
    
        	      
	 벌써 올려주셨네요 늘 스카이님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갖고 눈팅만하다 리플달아봅니다 
 
에이스결정전이 부활된 만큼 에결까지 가는 재밌는 경기 기대해보면서 kt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 
	12/03/20 17:46
    
        	      
	 사실상 2판 이하만을 내줘야 승리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CJ인데...
 
왠지 오늘은 에결까지 갈 것 같습니다. 오늘 오프라서 다행이다... 
	12/03/20 17:46
    
        	      
	 결국 3차전까지 오는 접전을 벌이게 되었네요...
 
삼성은 과연 어느팀이 올라오길 바랄지.... 3차전은 에이스결정전까지 가는 접전끝에 KT의 승리로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에결까지 가게되면 이영호vs신상문이 나오기를... KT화이팅!!! 
	12/03/20 17:51
    
        	      
	 일단 뭐 트위터에 엔트리가 올라오긴 해도 그거 미리 엔트리 알려주는걸 좀 꺼려하시는분이 많으니 오늘은 그걸 최대한 자제해야될것 같네요 크크 
 
	12/03/20 17:53
    
        	      
	 주성욱 vs 신동원
 
김대엽 vs 김정우 이영호 vs 신상문 임정현 vs 진영화 김성대 vs 이경민 고강민 vs 조병세 이영호 vs 김정우(신상문) 가 될 가능성이 제 생각으로는? 가장 높겠네요. 
	12/03/20 18:04
    
        	      
	 헐;;; 8시인줄 알고 '불판이 왜이리 일찍 깔렸지...종종 일찍 깔리긴 하던데 2시간은 너무 오바 아닌가..'하며 들어와봤는데; 
 
빨리 티비켜고 치킨 시켜야겠군요!! 
	12/03/20 18:06
    
        	      
	 일요일  경기는 1차전의 손쉬운 승리 때문에 자신들도 모르게 독기 같은게 없어졌을 수도 있는데 오늘은 지난번 패배 때문에 2차전과는 다른
 
모습이 나오기를 기대해봅니다 
	12/03/20 18:09
    
        	      
	 김정우선수 약간 긴장한 표정이네요
 
천하의 김정우가 포시에서 3패라니 상상도 못할 일 같거든요..... 김성대는 1,2차전의 여세를 몰아갈 필요가 있어요 
	12/03/20 18:09
    
        	      
	 그라운드 제로 에서 저그가 나오네요. CJ입장에서는  이영호 선수가 1세트에 안 나오는 확신이 있었던 것 같네요. 김정우 선수가 우세하지만 포스트시즌 KT저그는 무시무시해서 5:5라고 보여집니다. 
 
	12/03/20 18:19
    
        	      
	 김정우 저번경기에도 그러더니 상황판단력 제로네요. 자신이 더 편하게 앞마당을 갈 수 있음에도 앞마당 늦추고 오히려 날카로운 타이밍에 치는 것도 아니고 움츠려 들면서 타이밍을 주는 왜 저렇게 됐나요. 심각하네요 
 
	12/03/20 18:22
    
        	      
	 김정우, 너무 못했어요...
 
뮤탈 올인으로 계획 잡고는 가스 짜내서 뮤탈 생산해서 러시가려고 했는데, 자세히 보시면 인구수 33에서 오버로드가 막혀요... 그런 상황에서 가스는 200이 넘어가고요... 오버로드 한 기 더 뽑아서 42되는 순간 가스 쓰면서 뮤탈 생산하면서 러시가는데, 그 뮤탈이 러시 중간에 도착하지만, 그 중 한 기가 스컬지에게 그냥 잡혀버리죠. 오버로드 관리를 잘했더라면 뮤탈 타이밍이 좀 더 빨라서 승리했을지도 모르겠는데, 아쉽습니다 
	12/03/20 18:23
    
        	      
	 자기 저글링도 죽이길래 그때 러쉬타이밍 잡는구나 했는데
 
뭐 kt응원 입장이지만 평소 날카로운 김정우가 아니라 아쉽네요 그반면 성대야 잘했다 허허 
	12/03/20 18:24
    
        	      
	 그래도 플옵만 올라가면 김정우선수가 삼성에게 워낙 쎄기때문에 활약을 기대해볼수 있을것 같지만.....
 
일단 오늘 준플옵이 고비네요 CJ는 KT도 그렇고 
	12/03/20 18:25
    
        	      
	 저번경기도 그렇고 자꾸 성큰을 짓네요. 어차피 올인이라서 뮤탈싸움 지면 경기 내주는건데 뭐가 무서워서 계속 성큰을 짓는걸까요. 이해가 안됩니다. 스스로 자신을 불리하게 만드네요. 
 
	12/03/20 18:27
    
        	      
	 중계진도 조금 갑갑합니다~ 김정우가 인구수 관리에서 실수한 것을 왜 아무도 잡아주지 않지요...
 
박태민이라면 분명 잡아줬을 것 같은데말이죠... 
	12/03/20 18:32
    
        	      
	 김정민 해설이 고강민 선수를 부를때 왜 꼭 '고' 강민 선수라고 성씨를 강조하는 걸까요?
 
마치 故강민이라고 부르는 것 같아요...;;; 
	12/03/20 18:32
    
        	      
	 고갓민 선수는 음악을 상당히 자주 바꾸나봐요 크크
 
제가 이번시즌 제대로 챙겨본 게 몇 경기 안될텐데 분명 배경음악이 왼손잡이도 있었고 칠리콘까르네(제목이 맞나요?;;)도 있었던 것 같은데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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