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1/08/20 01:17:02
Name SharNas
Subject 리그오브레전드에 대해 간단한 팁
요즘 리그오브레전드를 즐기시는 분들이 많이 늘은거 같아요

채널에 상주해 계시는 분들만 봐도 낮과 새벽까지 10~20명이 계속 상주하고 계시니

접하지 못하셨던분들 그리고 해보고싶지만 좀 어려우셨던분들은 채널에 접하셔서 물어보시면

상세하게 많은 분들이 알려주고 있으니 한번 접해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이제 팁을 적어보자면...

섭다때 다들 하실게 없으실거라 생각하시는데

중국섭에서 해보시는것도 괜찮을거라고 생각해요.

중국섭은 지금 이벤트 기간이라 모든 케릭 로테로 풀린 상태라 IP로 케릭을 사긴해야되는데 재밌어 보이긴하는데

안해봐서 나한테 맞는지 안맞는지 체크가 힘들때 중국섭을 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같은 아시아 지역인지라 핑도 30~80을 유지할수 있으며 쾌적한 게임이 가능합니다.

대신 혼자 솔로로 겜하시진 말아주세요. 심하게 멘탈 붕괴가 일어날수 있습니다.

우리편 5명이 전부다 미드로 달려오는 일도 있으며 시작하자마자 적타워에 다이브도 하고

딜러가 서포터 템만 가거나 이런일이 엄청 많거든여 그래서 공식 카페에서는 오죽하면

중국에서 게임할때 승리의 보장 공식이 게임 로딩중에 영어아이디가 많은쪽이 무조건 승리한다

라고 할정도니깐여...(중국이라 대부분의 아이디가 한문으로 되어있으며 영어로만 된 아이디는 한국사람인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리그오브레전드 네이버 공식카페에 중국서버라고 치면 접속법 계정설정법이 상세 하게 나와있으니

새로운 케릭 플레이용이나 연습용 빠른핑에서 쾌적하게 즐기고 싶은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로트리버
11/08/20 01:23
수정 아이콘
3시까지 점검이라 게임도 안했는데 멘탈붕괴 중이였는데...
전 챔프 로테면 중국섭에서 해보고 구입할수도 있겠네요. 오오...
낼름낼름
11/08/20 01:25
수정 아이콘
하하! 쪽지주신게 이런 뜻이셨군요! 크크~
저도 해보고 싶은데요?
방과후티타임
11/08/20 08:02
수정 아이콘
큭큭 중간부터 좀 웃기네요. 전원 미드, 시작하자마자 다이브.......으악!!!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5390 제가 생각한 E-Sports의 전망(최근 스타1관련 내용이 싫으신 분들은 클릭하지 마십시요~) [8] 평균APM5146239 11/08/24 6239 0
45389 왜 스타크래프트 리그의 시청자층이 '청소년'에 맞춰줘야 하는가 [13] 택신사랑5938 11/08/24 5938 0
45388 스타1의 한계? - 다양성으로 극복하자 [21] 차사마6043 11/08/24 6043 0
45387 GSL Aug. Code. S. 16강 프리뷰 2일차 [10] Lainworks6051 11/08/24 6051 0
45386 이판의 몰락은 레전드의 부재다? [24] 마재곰매니아7060 11/08/23 7060 0
45385 이영호가 E-스포츠를 망하게 한다? [70] 데프톤스8468 11/08/23 8468 0
45384 2011 PEPSI GSL Aug. - Code S, 16강 1회차 [285] kimbilly4746 11/08/23 4746 0
45383 스타판 전성기를 추억하는 기사들 [33] 로베르트7075 11/08/23 7075 0
45381 여러분은 혹시 주종족보다 부종족의 플레이가 더 원활했을때가 있나요? [31] 진꼬토스5394 11/08/23 5394 0
45380 모래위에 지은 성은 결국 한번에 무너진다. [54] 황제랑 늙어간다9016 11/08/23 9016 3
45379 희망적인 소식은 없는가 [14] [god]휘우7547 11/08/23 7547 0
45378 지금이라도 유즈맵 자체 패치로 리그를 진행 했으면 좋겠습니다. [71] 마빠이8792 11/08/23 8792 0
45377 e스포츠의 현실을 바라보며 [12] 요환이형...5607 11/08/23 5607 0
45375 이스포츠의 한계... 해결방안?? [46] 최군7065 11/08/23 7065 0
45374 이달말 폭스외 2개팀이 더 문을 닫는다는군요... [76] 마재곰매니아13244 11/08/23 13244 1
45373 GSL Aug. Code. S. 16강 프리뷰 1일차 [11] Lainworks5287 11/08/22 5287 1
45371 (위메이드) 폭스 게임단 해체 소식입니다. [95] 플로엔티나17259 11/08/22 17259 0
45370 lol, 리그 오브 레전드)euphoria의 챔프 가이드 이모저모 #1 Range AD편 (2/2) [18] Euphoria7211 11/08/22 7211 1
45369 이영호 (사실상) 재계약 체결 [19] 시경9978 11/08/22 9978 0
45367 6분 42초만에 인구수 200 채우기 [26] 2NE713774 11/08/21 13774 0
45366 '이영호 vs 도재욱 7set' -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도재욱 선수의 패인 [29] 냥이풀8406 11/08/21 8406 2
45365 스타리그와 MSL, 프로리그의 중흥을 축원하며.. 내 기억 속 가장 재미있고 멋있었던 결승전 [9] 시나브로5407 11/08/21 5407 0
45364 김택용, 더 강해져라. [20] swflying6483 11/08/21 648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