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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7/21 21:07
    
        	      
	 자꾸 얘기꺼내서 죄송하지만 스타리그 예선 탈락은 정말 택빠 인생 중 탑5안에 들어가는 충격과 공포의 순간이었고,
 
그 이후론 어떠한 조가 나와도 솔직히 꿀조란 생각은 절대 안들어요. 그래도 14연속으로 올라가줘서 고맙고 이왕이면 하나남은 개인리그에서 오래오래 보고 싶습니다 택용선수 ㅠㅠ 
	11/07/21 21:09
    
        	      
	 다전제 무패 소리 좀 그만 듣고 싶습니다 ㅠㅠ
 
다승왕인데 예선 광탈 다전제 2년 넘어가게 무패 드립 들으면 좋을리가 없는 거 알거에요 본인도. 제발제발! 
	11/07/21 21:13
    
        	      
	 역시 토스는 택뱅이라는 말이 맞는 것이 MSL 프로토스 최다 진출이 김택용 선수이고 스타리그 프로토스 최다 진출이 송병구 선수이네요. 
 
	11/07/21 21:14
    
        	      
	 와이파이가 건물밖에서만 잡혀서 모기님께 혈액조공드리며 경기봤는데 ㅠㅠ
 
고마워요 택신~~ msl만큼은 4회우승으로 다른 선수에게 왕좌를 내주지 맙시다!! 
	11/07/21 21:16
    
        	      
	 예상대로 가볍게올라갔네요.....역시 전태양선수 토스전은 너무나도 많이많이 부족합니다........... 판단 확장 견제 모든게.. 
 
	11/07/21 21:17
    
        	      
	 허 온게임넷 우승을 바랬지만.. 그래도 단일리그 4회 우승을 꼭 이뤄줬음 하네요. 
 
토스 이번 시즌 우승 못하면 3년동안 우승을 못해본거에요.... 
	11/07/21 21:43
    
        	      
	 오늘 여친과헤어졌습니다. 그과정으로인하여 택선수 경기못봤습니다.
 
허나 올라가줘서 고맙습니다.. 위로가되네요 헤헤 . . . . ㅠ.ㅠ 
	11/07/22 16:29
    
        	      
	 아...이런징크스가.. 제가 시험땜에 경기를 못봤더니 역시올라갔군요,,. 제가 라이브로 보면 항상 광탈하시더니...
 
전 보지말아야하나봐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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