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1/02/26 18:05:55
Name SKY92
File #1 1298708529_1.jpg (231.1 KB), Download : 24
Subject 2011 MBC게임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 1 예선 대진표


김상욱,박지수선수가 빠지게 되면서 24명에서 26명으로 늘어났군요.....


그렇다 하더라도 진짜 예전 예선에 비해 확 줄었네요;;


한조에 대부분 4명이니.....


예측이 더 쉬워진감도 있는데.....


아 황신예선 한번 뚫는 모습 보고싶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테페리안
11/02/26 18:07
수정 아이콘
MSL 서바이벼 ... 18조... 홍진호 선수의 진출 기원합니다
11/02/26 18:12
수정 아이콘
이게 전부인가요?
이영호 선수(T) 이름이 안보이는것 같은데..
11/02/26 18:45
수정 아이콘
줄어도 많이 줄었네요. 이런 추세로는 언젠가 상위라운드 규모도 축소될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헤나투
11/02/26 19:21
수정 아이콘
조만간 16강으로 회귀하겠네요...
Winter_Spring
11/02/26 19:38
수정 아이콘
진호형 예능하지말고 연습해서 예선 뚫어주세요 제발 ㅠㅠ
DavidVilla
11/02/26 19:41
수정 아이콘
슬슬 서바이버 없애는 건 어떨까 싶네요.
예선통과를 축하하기도 참 애매한 상황이 되었군요.
율곡이이
11/02/26 19:59
수정 아이콘
msl은 본선도 32강이라....피시방예선 뚫기 힘들다라는 말이 무색해졌네요..
11/02/26 20:04
수정 아이콘
차라리 서바이버를 페지하고 8명시드를 제외하고 예선전을 하는것이 나아보입니다. 총102명으로 거의 초창기 수준입니다 시드와 서바이버를 포함하면 총 134명이네요. 그리고 예선을 폐지하고 128강제로 가도 될것 같습니다. 64강까지는 지금 방식으로 진행되고 32강부터 본선형식으로 진행되도 될것 같습니다.
11/02/26 20:56
수정 아이콘
사람이 정말 적긴 적네요. 거의 초창기 수준인듯... 신규 유입이 없어서 그런건지 -_-.... 서바이버를 슬슬 없앨 시기가 온 듯합니다.
11/02/26 21:07
수정 아이콘
박지호 코치의 이름이 눈에 띄네요... 참가할진 모르겠지만...
파일롯토
11/02/26 21:24
수정 아이콘
서황 고인규의 이름이눈에띠는군요... 어찌될려나요
11/02/26 21:45
수정 아이콘
고인규 선수는 공군 합격해서 4월 4일 입대로 알고 있는데요....;
내가 남자친구다
11/02/26 22:31
수정 아이콘
최근 예선전 참가인원을 비교해보니 조금 더 줄어들었네요
하나대투증권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예선 2010.2.4
오전조 7조*7명 = 49명
오후조 4조*7명 + 3조*8명 = 52명
저녁조 6조*8명 = 48명
총 149명

빅파일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예선 2010.5.27
오전조 8조*6명 = 48명
오후조 8조*6명 = 48명
저녁조 5조*6명 + 5조*5명 = 55명
총 151명

피디팝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예선 2010.10.28
오전조7조*4명 + 1조*5명 = 33명
오후조 7조*4명 + 1조*5명 = 33명
저녁조 10조*5명 = 50명
총 116명

차기시즌 서바이버 토너먼트 예선 2011.3.3
오전 8조*4명 = 32명
오후 8조*4명 = 32명
저녁 8조*4명 + 2조*3명 = 38명
총 102명
11/02/26 22:45
수정 아이콘
스타리그처럼 MSL도 서바이버를 폐지시키고 MSL 자체만으로 가야 되겠죠.
이건 어쩔 수 없는 것 아닌가요? 그래도 이정도로 남아있는 것만 해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회전목마
11/02/27 03:36
수정 아이콘
너무 줄었어요
게다가 지금 있는 선수도 신인이 많은것 같구요
진심으로 7조의 서지수 선수가 해볼만하다고 봅니다

엠겜도 서바이버를 빼던지 MSL을 16강으로 바꾸던지 해야할것 같아요
이래가지고는 진짜 스타리거라는 명칭이 무색합니다
11/02/27 10:44
수정 아이콘
서지훈 선수의 이름이 안보이네요?;
11/02/27 13:56
수정 아이콘
스타2 선수들이 많이 빠져서 그런가, 예선전이 8강에서 4강으로 바꼈네요. (뭐, 시드자들도 많긴 했지만)
도재욱 선수, 예선한번 뚫읍시다 제발...
그리고, 저도 서지수선수 한번 올라갔으면 하긴 한데... (이슈도 되고, 재미있을 것 같아요)
한상봉 선수 CJ때부터 응원하던 입장이라... 둘중에 아무나 올라갔으면 좋겠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4055 10-11 프로리그 위너스 리그 하이트-삼성 , 웅진-SKT (2) [156] 태연사랑6819 11/03/08 6819 0
44054 10-11 프로리그 위너스 리그 하이트-삼성 , 웅진-SKT [244] 태연사랑5807 11/03/08 5807 0
44053 2세대 Intel® Core™ GSL 2011 Mar. - Code S, 8강 1회차 #1 [348] kimbilly5731 11/03/08 5731 0
44052 2011년 3월 첫째주 WP 랭킹 (2011.3.6 기준) [3] Davi4ever6569 11/03/08 6569 0
44051 위너스리그 두라운드 운영 정말 문제없나? [81] noknow7710 11/03/08 7710 0
44050 10-11 프로리그 위너스 리그 공군 vs 위메이드 , kt vs 화승(2) [298] 잔혹한여사10109 11/03/07 10109 0
44049 인텔 글로벌 스타크래프트 II 리그 Mar. 코드A 8강 불판 [172] 낭천4938 11/03/07 4938 0
44048 10-11 프로리그 위너스 리그 공군 vs 위메이드 , kt vs 화승 [237] 잔혹한여사7031 11/03/07 7031 0
44047 꾸준함의 대명사 [16] 영웅과몽상가11151 11/03/06 11151 0
44046 진영화 그리고 장윤철 [6] 영웅과몽상가7229 11/03/06 7229 0
44045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1 대진 및 일정 [11] SKY926137 11/03/06 6137 0
44044 10-11 위너스리그-4R 3주차 STX-하이트, SK텔레콤-MBC게임 [250] 마빠이7699 11/03/06 7699 0
44043 다음주 월요일 위너스리그 빅매치 KTvs화승 [23] SKY928248 11/03/05 8248 0
44042 신한은행 프로리그 웅진 : 공군, 화승 :삼성전자 [216] 모리아스7246 11/03/05 7246 0
44041 2세대 Intel® Core™ GSL 2011 Mar. - Code S, 16강 2회차 [265] 훼닉5358 11/03/05 5358 0
44040 신한은행 프로리그 - 웅진-공군, 화승(하승 아님)-삼성전자 [372] 모리아스6544 11/03/05 6544 0
44039 대체 무슨 낯짝으로 대중앞에 나타난건지. [198] 어느멋진날16490 11/03/05 16490 0
44038 시대도 지나가는 구나.... [8] 영웅과몽상가8169 11/03/04 8169 0
44037 3.3혁명 4주년을 기념하며.... [23] 영웅과몽상가7363 11/03/04 7363 0
44036 GSL 승강전 결원에 IEM 우승자를 넣겠다고 합니다. [22] 하루빨리7638 11/03/04 7638 0
44035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1 예선 결과 [14] 노력하는나8434 11/03/03 8434 0
44034 2세대 Intel® Core™ GSL 2011 Mar. - Code S, 16강 1회차 [243] kimbilly5949 11/03/03 5949 0
44033 서바이버 예선전 글이 없네요.. [82] 티나크래커7093 11/03/03 709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