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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21 20:09
제가 마루타가 되겠습니다.
HD에서 버티면서 랙걸리는지 볼께요. 크크크크크. 월요일날도 이러다 2경기 때 아예 입장 자체가 불가능했는데.... 이번엔 어찌될까요.
10/10/21 20:12
GOMTV.net - oGsZenio, 최정민 [Z] 선수 승자 인터뷰
1. 사람들에게 연습 본좌라고 연습할때 잘 한다고 하는데, 무대에서의 부담감은 어떻게 이겼나? - 머리도 염색해서 자신감을 많이 키우려고 했다. 2. 상대방선수는 긴장하는 것 처럼 보였고, 최정민 선수는 매우 여유롭게 보였는데... 속으로는 어떤가? - 속으로는 긴장 했는데 일부러 더 담담한 척 했다. 3. 2차전에서 12시 멀티를 하셨는데, 상대방이 이 멀티를 일찍 알았다면 경기가 더 어려워졌을까? - 들켜도 크게 상관 없다고 생각 했다. 공격만 하고 있어서 신경을 못 쓸 것 같아 멀티를 시도 해 봤다.
10/10/21 20:20
두 선수 보급고 짓고 병영을 무난하게 본진에 지어주고 있습니다. 조경준 선수 정찰을 12시 먼저 시작 합니다. 이윤열 선수는 6시로 내려갑니다.
10/10/21 20:22
일단 조경준 선수 건설 로봇을 이윤열 선수 본진 좌측 구석에 숨겨두었습니다. 해병 1기 나오는 이윤열 선수. 조경준 선수 유령 사관학교 건설.
10/10/21 20:22
이윤열 선수는 1병영에 반응로 이후 1군수공장에 기술실, 조경준 선수는 1병영에 기술실 달고 은폐 업그레이드해 주고 있습니다.
10/10/21 20:23
일단 유령 먼저 뽑아주고 군수공장을 지어주는 조경준 선수. 이윤열 선수는 본진에서 사령부를 지어주고 있습니다. 은폐 해서 본진 들어가는 유령.
10/10/21 20:24
건설 로봇을 저격으로 잡아주는 조경준 선수. 스캔 마나 없는상황이라 대처 하기가 애매한데요. 지금 건설로봇 10여기 잡고 전사 합니다.
10/10/21 20:16
옵저버가 조금만 더 자주 상단 정보탭을 바꿔주면 어떨까싶은 생각도 드는데요.
조경준 선수 건설로봇을 잡아주면서 일단 핵도 생산해놓은 것 같네요.
10/10/21 20:25
이윤열 선수는 해병과 밤까마귀, 공성 전차를 뽑아놓고 앞마당을 먼저 가지고 갑니다. 조경준 선수는 해병 불곰 의료선을 일단 뽑는 상황.
10/10/21 20:26
의료선에 불곰1, 해병6을 본진 좌측을 타고 본진에 드랍 합니다. 이윤열 선수 병력 빠르게 올려서 방어 하는 중. 바이킹 2기로 의료선 잡고 막습니다.
10/10/21 20:26
밤까마귀와 해병 2기 정도 있는 조경준 선수. 이윤열 선수 바이킹 4기에 밤까마귀 대동한 상황 입니다. 해병과 공성전차 포함해서 나갑니다.
10/10/21 20:27
일단 4시쪽 꿀레랄 멀티를 먼저 깨주는 이윤열 선수. 바이킹 6기와 밤까마귀 1기로 조경준 선수 본진으로 난입. 조경준 선수 방어하자 뺍니다.
10/10/21 20:19
조경준 선수는 앞마당 사령부를 따라가며 의료선 견제로 활로를 찾으려하는 듯 합니다.
이윤열 선수 바이킹이 굉장히 많아서 의료선 경로선택이 중요하겠네요.
10/10/21 20:28
해병 5기를 의료선에 태워서 본진으로 보내는데 이윤열 선수 시야에 아깝게 못 본 상황. 하지만 바이킹에 녹지만... 본진에 해병 8기 내렸다가 빼죠.
10/10/21 20:29
바이킹 수가 11기나 되고, 밤까마귀 대동해서 계속 본진 주변을 정찰하며 견제를 막아내려 합니다. 해병 불곰에 의료선만 있는 병력이라 취약하죠.
10/10/21 20:30
조경준 선수 중앙으로 가자 공성전차와 젤나가 감시탑을 점령한 이윤열 선수 병력에 타격을 받고 뺍니다. 4시쪽 꿀레랄 멀티 시도하는 이윤열 선수.
10/10/21 20:30
본진에 감시탑 지어주고 제대로 방어 합니다. 이윤열 선수 병력 슬슬 중앙으로 전진해서 나가는데 공성전차 수가 압도하죠. 국지방어기로 시간 벌고...
10/10/21 20:31
스캔 뿌려 보는데 취약한 조경준 선수의 병력 보고 일단 꿀레랄 멀티부터 저지하고 슬슬 앞마당 쪽으로 압도하며 전진을 하고 있습니다.
10/10/21 20:22
이윤열 선수 조경준 선수 앞마당쪽 젤나가 감시탑까지 진출하고 공성전차와 바이킹이 굉장히 많네요.
제 3멀티 꿀네랄도 곧 활성화 될 듯 하고 거의 굳히는 분위기입니다.
10/10/21 20:32
뒤늦게 바이킹을 따라가는 조경준 선수. 이건 안되겠는데요. 이윤열 선수 압박 들어갑니다. 언덕에 3기의 공성전차가 있지만 소용 없네요!
10/10/21 20:32
앞마당으로 온 바이킹과 밤까마귀와의 내전. 일단 이윤열 선수가 이기는 분위기인데 살짝 뺐다가 지상 병력까지 올인. 완전히 자리잡고 싸웁니다.
10/10/21 20:32
이윤열 선수 반응속도는 빠릿빠릿하고!! 그걸보는 팬들은 짜릿짜릿하고!!
우왕 라임돋네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눈빛이 찌릿찌릿 콧노래 라릿라릿~
10/10/21 20:24
첫 유령이 건설로봇 잡아줄 때 외엔 경기 내내 이윤열 선수의 분위기네요.
조경준 선수 이후 운영이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10/10/21 20:46
이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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