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0/09/03 17:21:32
Name 삭제됨
Subject 이영호와 이대호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0/09/03 17:27
수정 아이콘
진영화전 치즈러쉬의 성공도 김윤환코치 덕이였죠. 제가 스타를 오랫동안 했고 봐왔지만 생더블 하는 토스가 가로로 정찰간다는 상식(?)은 처음들었습니다;;
나는 고발한다
10/09/03 17:28
수정 아이콘
이영호는 이대호보다는 류현진.......;;;;;
소년시대
10/09/03 17:28
수정 아이콘
항상 모두를 뒤통수를 쳤던 무언가를 준비했던 영호 선수라
무언가 색다른게 나올것 같네요
개념은?
10/09/03 17:32
수정 아이콘
그래서 오늘 영호의 플레이가 너무너무 기대 됩니다. 둘이서 무얼 연구했는지, 어떤 운영을 보여줄 지 미치도록 기대됩니다.(2)

그래서 송병구선수와 이영호선수의 5전 다전제 경기가 미치도록 보고 싶었습니다 ㅠ
토스전 최강 테란 이영호와...
비록 지금 모든 부분에서 이름을 못 내밀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이영호 상대로 만큼은 언제나 자신있어하던 송병구의 매치를 말이죠 ㅠ

오늘 윤용태선수가 송병구가 빙의 되서... 혹은 윤용태 스타일 만으로 멋진 경기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게임시간이 길고 명경기가 나올 확률이 높은 경기도 아무래도 테프전이니까요.
10/09/03 17:33
수정 아이콘
이영호=유재석은 어떤가요?
RealWorlD
10/09/03 17:40
수정 아이콘
이영호는 메시입니다
10/09/03 17:57
수정 아이콘
예전에 김명운선수랑의 폴라리스 랩소디 경기보면 칸나바로의 모습이 생각나기도 하더군요..... 물론 업적은 모르겠고;;

완전 독일월드컵 시절의 칸나바로 보는듯한 모습이였어요;;
맥쿼리
10/09/03 17:54
수정 아이콘
윤용태 윤석민은 다들 동의 하시는군요..사실 둘이 좀 닮았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2864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어머들의 전향 문제, 2군 선수들에 대한 처우 개선 문제, 과연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160] 물의 정령 운디13744 10/09/05 13744 1
42862 투극 철권한국대표 선발전(3) [113] SKY926920 10/09/05 6920 0
42859 투극 철권한국대표 선발전(2) [204] SKY927841 10/09/05 7841 0
42858 왜 프로팀이 존재해야 하냐구요? [141] 담배상품권9483 10/09/05 9483 3
42857 투극 철권한국대표 선발전 [294] SKY928774 10/09/05 8774 0
42856 2010년 9월 첫째주 WP 랭킹 (2010.9.5 기준) [7] Davi4ever5776 10/09/05 5776 0
42855 현재 한국에서 열리고있는 게임리그 [23] 파르티아8738 10/09/05 8738 0
42854 Daum Tekken Crash Season 5 4강(+특별전)(2) [503] SKY9214433 10/09/05 14433 0
42853 E-Sports.....? 게임은 그저 게임일 뿐이였나.... [36] 개념은?7187 10/09/05 7187 5
42852 Daum Tekken Crash Season 5 4강(+특별전) [287] SKY929464 10/09/05 9464 0
42851 프로팀이 존재가치가 있는가 [182] 모리아스11870 10/09/05 11870 0
42850 GSL 개막전 소감(스포일러 있습니다.) [5] 빼꼼후다닥6060 10/09/05 6060 0
42849 카운터-스트라이크 9월 1주차 주요소식 epersys4598 10/09/05 4598 0
42846 더러운 언론플레이!! 이러고도 협회인가? [12] 아유8204 10/09/04 8204 2
42844 2010 GSL Pre-season TG삼보-인텔 STARCRAFT II OPEN 64강 개막전 경기(3) [308] 핀드9904 10/09/04 9904 0
42843 2010 GSL Pre-season TG삼보-인텔 STARCRAFT II OPEN 64강 개막전 경기(2) [186] 핀드7055 10/09/04 7055 0
42842 연이은 리쌍록이 흥미가 떨어지는 이유는?? [32] 고양이털때문7510 10/09/04 7510 0
42841 2010 GSL Pre-season TG삼보-인텔 STARCRAFT II OPEN 64강 개막전 경기 [286] 핀드9628 10/09/04 9628 0
42840 이영호 vs 송병구 경기를 통해 본 이영호를 플토로 잡는 방법..? [11] 개념은?6565 10/09/04 6565 0
42838 스타 1 중심의 e스포츠에 변화가 필요하다. [25] 아유5119 10/09/04 5119 0
42836 플토 vs 테란 밸런스 종결자 [50] 녹턴8356 10/09/04 8356 0
42835 스타2 그리고 스타1의 시청률 [72] 파르티아8494 10/09/04 8494 0
42834 대강 지금까지 나온 협회와 그레텍의 입장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14] 담배상품권7743 10/09/04 774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