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0/07/26 22:11:14
Name CrazY_BoY
Subject 경남 STX컵 마스터즈 2010 2회차 삼성전자 KHAN VS eSTRO 맵 순서 및 로스터
▶ 경남 STX컵 마스터즈 2010 2회차 - 7월 28일 수요일 오후 1시 문래동 LOOX MBCgame HERO Center
삼성전자 KHAN VS eSTRO
1경기 - Polaris Rhapsody
2경기 - 심판의 날
3경기 - Grand Line SE
4경기 - Match Point
5경기 - The Fortress
6경기 - 투혼
7경기 - Polaris Rhapsody

▶ 로스터
◆ 삼성전자 KHAN
테란 : 박대호, 조기석, 김기현
저그 : 차명환, 유준희, 주영달, 이정현, 장지수
플토 : 송병구, 허영무, 임태규

◆ eSTRO
테란 : 박상우, 최지성, 김도우
저그 : 김성대, 신대근, 이진수, 임민재
플토 : 신재욱, 백동준, 유병준, 홍명철

* 1경기 맵은 순위가 높은 팀이 선택
* 경기는 승자 연전 방식으로 진행, 선봉은 현장에서 공개

eSTRO가 hite SPARKYZ를 물리치면서 이제는 삼성전자 KHAN과 대결하게 됩니다...
삼성전자 KHAN은 송병구 선수가 eSTRO는 김성대 선수가 로스터에는 있지만 참여할 가능성은 거의 희박하다고 할 수 있는 상황이죠...
같은 날 펼쳐지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 2 16강의 영향이 크죠...
과연 2회차 경기 결과는 어떻게 흘러갈지 기대되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BoSs_YiRuMa
10/07/26 23:28
수정 아이콘
개인리그가 있어도 나오는 것이 에이스의 모습이니..(제동이 혹사시절 생각하면..ㅠㅠ..)
김성대는 몰라도 송병구는 팀이 위기에 처한다면(3:0~3:2정도로 밀린다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0/07/27 00:12
수정 아이콘
김성대 선수도 나올것 같습니다. 삼성전자 칸 주축이 프로토스 이다보니 이스트로는 김성대 선수는 나올 확률이 높을것 같습니다. 송병구 선수도 마찬가지 이지만 STX컵은 1시이기 때문에 나올수 있을 것 같습니다.
TheUnintended
10/07/27 13:18
수정 아이콘
송병구 선수는 겁이 나서 안나가거나 하지는 않겠죠.
망망이
10/07/27 19:36
수정 아이콘
송병구 선수 저번에 삼성칸의 마지막경기인 위메이드전에서 4세트에 출전하지 않았나요?? 이영한선수와 폴라리스랩소디에서 경기해서 이긴걸로압니다
민첩이
10/07/28 12:43
수정 아이콘
김성대 선수는
stx와 스타리그 모두 준비할꺼라고 했던 인터뷰의 기억이..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4017 2011 MBC게임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 1 예선 대진표 [22] SKY927148 11/02/26 7148 0
44016 2세대 Intel® Core™ GSL 2011 Mar. - Code S, 32강 3회차 #2 [100] kimbilly5139 11/02/26 5139 0
44015 2세대 Intel® Core™ GSL 2011 Mar. - Code S, 32강 3회차 #1 [285] kimbilly5391 11/02/26 5391 0
44014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4라운드 SK텔레콤-stx , 엠겜-하이트 [295] 모리아스8536 11/02/26 8536 0
44013 2세대 Intel® Core™ GSL 2011 Mar. - Code A, 32강 3회차 #1 [161] 한울4898 11/02/25 4898 0
44012 지적재산권 관련해서 처음으로 블리자드 게임이 대회에서 사라질지도 모르겠네요. [40] 어느멋진날8895 11/02/25 8895 1
44011 김동준해설...역시 그는 녹슬지 않았네요. [42] RainBooHwal12942 11/02/25 12942 1
44010 포모스의 스타 2 관련 소식 중단 어떻게 봐야 할까? [26] 아유8806 11/02/24 8806 0
44009 양대리그 종족별 커리어랭킹 [12] 信主11449 11/02/24 11449 3
44008 2세대 Intel® Core™ GSL 2011 Mar. - Code S, 32강 2회차 [341] kimbilly5246 11/02/24 5246 1
44007 양대리그 커리어랭킹 [39] 信主10831 11/02/23 10831 3
44006 2세대 Intel® Core™ GSL 2011 Mar. - Code A, 32강 2회차 [169] kimbilly5372 11/02/23 5372 1
44005 화승오즈는 2008전기시즌의 스파키즈가 보여준 미라클을 보여줄수 있을까요?? [8] bigname7756 11/02/23 7756 1
44004 09-10 시즌 이영호 선수 주요승리경기 모음 [10] TheUnintended13266 11/02/23 13266 4
44003 2011년 2월 셋째주 WP 랭킹 (2011.2.20 기준) [7] Davi4ever7400 11/02/23 7400 1
44002 투신은 죽지 않았다. [18] sleeping0ju8556 11/02/23 8556 1
44001 테란의 역사와 계보 - 완성형 테란들의 시대, 그리고 서지훈 [7] 불멸의황제8027 11/02/22 8027 1
44000 지스타 2011 부산 대구 경기도 경합중? [9] 타이밍승부5358 11/02/22 5358 0
43999 2세대 Intel® Core™ GSL 2011 Mar. - Code S, 32강 1회차 #2 [182] kimbilly5545 11/02/22 5545 1
43998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4라운드 1주차 3경기 SK텔레콤-폭스 , KT-하이트 (E) [313] 태연사랑8131 11/02/22 8131 1
43996 2세대 Intel® Core™ GSL 2011 Mar. - Code S, 32강 1회차 #1 [237] kimbilly5673 11/02/22 5673 1
43995 4억 5천만원 규모 북미 최대 스타2 리그 "NASL" 개최 [17] sleeping0ju6377 11/02/22 6377 1
43994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4라운드 1주차 3경기 SK텔레콤-폭스 , KT-하이트 [271] 태연사랑6147 11/02/22 6147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