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0/01/08 18:04:04
Name SKY92
Subject EVER 2009 스타리그 4강 B조 진영화vs이영한
EVER 2009 스타리그 4강 B조-용산 상설경기장 PM 6:30~

☞진영화(P) VS 이영한(Z) 상대전적 0:2
1경기 El Nino
2경기 신 단장의 능선
3경기 태풍의 눈
4경기 투혼
5경기 El Nino


*승자는 결승전에서 이영호(T)와 대결

사실 상대전적도 그렇지만 저그가 8:2로 토스에게 앞서고있는 전장인 엘니뇨가 1,5경기라는게 진영화선수입장에서는 암울하기 그지없긴 합니다.

하지만 이 시련을 뚫어낸다면 결승 상대가 엄청나게 큰산이긴 하지만 그래도 로얄로더의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하고요,

이영한선수는 온게임넷 스타리그 36강 포함해서 3번째 도전인데 처음으로 16강에 올라온 이무대에서 바로 4강까지 찍었습니다.

1분본좌에서 태풍으로 스케일이 장난아니게 커졌는데,

택뱅도 꺾었는데 진영화는 아무것도 아니라는것을 증명할지~

승자는 결승전에서 이영호선수와 붙는군요.

누가 결승에서 싸우게 될것인가~

(참고로 뒷담화 강박관념은 밤 9시로 독립편성되었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카스트로폴리
10/01/08 18:07
수정 아이콘
누가 올라가도 결승 재미있을거 같아요 일단 동족전이 아니고 두 선수가 스타일이 있으니 암튼 오늘은 5세트 까지,..
10/01/08 18:07
수정 아이콘
아 누가 이길지 진짜 모르겠습니다.
로트리버
10/01/08 18:09
수정 아이콘
맵이 이영한한테 너무 웃어주기는 하는데..
상대는 김명운 잡은 진영화라 또 몰라요~
좋은 경기 기대합니다.
꾹꾹들레
10/01/08 18:09
수정 아이콘
두 선수 다 아스트랄한 끼가 있다보니
예측하기가 참 쉽지가 않네요.
ArcanumToss
10/01/08 18:10
수정 아이콘
오늘 결과가 나오는 건가요?
카스트로폴리
10/01/08 18:12
수정 아이콘
ArcanumToss님// 네 5판3선승제 승자는 이영호선수랑 결승입니다 크크크
릴리러쉬
10/01/08 18:14
수정 아이콘
승자는 이영호와 결승에서 대결
10/01/08 18:19
수정 아이콘
이영한선수의 승리를 바라네요~ 이번 양대에선 모두 테저전 결승이 나왔으면..
해골병사
10/01/08 18:19
수정 아이콘
이영한 선수가 올라가야 재밌을것 같습니다~
라구요
10/01/08 18:21
수정 아이콘
끔찍하네요....... 혈전을 승리로 거두고 올라갔는데.....
끝판대장이, 버티고있으니..... 이기고 나서도 바로 연습모드 들어가야할듯......

3:2 이영한 승 예상.
릴리러쉬
10/01/08 18:21
수정 아이콘
이영호선수는 차라리 이영한선수가 올라오는게 편하겠네요.
10/01/08 18:24
수정 아이콘
늘상 머릿속에 이미지로 남아있는 가을의 전설 스토리라인(특히나 02 SKY)이라면
1경기에서는 이영한선수가 이기고 5세트에서 진영화선수가 기적의 역전을 통해 결승진출...이 제일 이상적이겠으나.

어떻게든 좋으니 진영화선수의 결승진출을 기원합니다.
임거정이
10/01/08 18:25
수정 아이콘
일단 현재 초미의 관심 ,스타판의 불케이노인 이영호선수가
결승에 선착한 이상 누가 올라가도 온겜은 결승 만원은 보장된듯하고
엠겜관계자들은 그냥....이지 않을까 하네요
분위기가 일단 이영호선수와 붙는거니..
10/01/08 18:26
수정 아이콘
제발 진영화 선수 ㅠㅠ
로트리버
10/01/08 18:29
수정 아이콘
우스갯소리지만
조일장 - 문성진 - 이영한을 잇는 깜짝4강의 계보가 이어질지도 궁금하네요.
SigurRos
10/01/08 18:31
수정 아이콘
시작했네요! 사람들이 참 가지런하다.. 진영화선수 힘내십쇼~~~
Alan_Baxter
10/01/08 18:31
수정 아이콘
와 왜 이렇게 관중이 많나요;;;; 제 예상을 깨네요.
대한건아곤
10/01/08 18:33
수정 아이콘
이영한 선수가 올라가면 왠지 질레트 4강 a조의 향수가 나올 분위기라는...
abrasax_:JW
10/01/08 18:33
수정 아이콘
이영한 선수가 제 친구의 절친이긴 하지만 CJ팬이라서 진영화 선수가 올라갔으면 좋겠네요 ^^
10/01/08 18:35
수정 아이콘
자~ 드디어 선수입장합니다~
초코라즈베리
10/01/08 18:36
수정 아이콘
결승전은 테플전이 더 재미있을것 같아서 선호하는데....
팬심으로 이영한 선수 응원해봅니다~~
10/01/08 18:36
수정 아이콘
진영화 선수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력을 보여주세요.
10/01/08 18:36
수정 아이콘
다른건 모르겠는데 이영한 선수가 진출하면 엄옹의 목소리가 들릴듯 하네요.
"총사령관 송병구와 혁명가 김택용에 로얄로더를 꿈꾸던 진영화까지 쓸어버린 태풍 이영한.
이 태풍을 잠재울 선수는 폭군과 브레인을 누르고 올라온 최종병기뿐이란 거에요!"
DavidVilla
10/01/08 18:36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스타리그는 상황상황마다 나오는 음악들이 정말 최고네요..
10/01/08 18:36
수정 아이콘
택뱅도 잡았는데 진영화마저 잡고 올라가야죠!

저도 이영한선수 올라가면 질레트4강 느낌이 솔솔 날거같은데요...
그시절 최연성.. 그리고 지금 이영호.... 흠...
10/01/08 18:37
수정 아이콘
이영한 선수가 좋은 경기력 보여주면서 결승가길 기원합니다
SigurRos
10/01/08 18:37
수정 아이콘
이영한선수 진짜 후덕하네요 흐흐
이녜스타
10/01/08 18:37
수정 아이콘
여기서 진영화 선수가 올라가면 강박관념 결승진출 예상에서 강민해설과 박용욱 해설이 50프로씩 맞춘셈이네요.
초코라즈베리
10/01/08 18:37
수정 아이콘
아마도 어느쪽이 올라가도 엄옹이 포장하기엔 대박매치인듯....엄옹은 그저 신나죠..
10/01/08 18:38
수정 아이콘
크크크 선동렬 드립 크크크
10/01/08 18:38
수정 아이콘
이영호 선수가 공격형 저그랑 붙는건 MSL에서만 보죠. 진영화 화이팅 !
10/01/08 18:38
수정 아이콘
두 선수다 호감인데 이영한선수의 가족친화적인 모습이 좀 더 매력적이라 응원해봅니다~~
박성준선수의 향기가 나는 이영한선수 화이팅입니다~
10/01/08 18:39
수정 아이콘
누가 이기든 우승하면 로열로더죠?
10/01/08 18:39
수정 아이콘
EzMura님// 이영한선수는 아닙니다~ 36강에 그전에 2번올라온적있어요~
절대마신
10/01/08 18:39
수정 아이콘
준우승자 결정전 매치인가요?...;;
10/01/08 18:39
수정 아이콘
아 이영한 선수는 36강에 오른 적이 있었군요;
초코라즈베리
10/01/08 18:39
수정 아이콘
EzMura님// 이영한 선수는 아닙니다
10/01/08 18:40
수정 아이콘
경기 시작합니다~
릴리러쉬
10/01/08 18:40
수정 아이콘
결승은 테저전이 제맛
DavidVilla
10/01/08 18:41
수정 아이콘
멋진 경기 나오길..
10/01/08 18:42
수정 아이콘
사운드 문제가 있어서 잠깐 지연되는군요~
10/01/08 18:43
수정 아이콘
진짜 경기시작합니다~
10/01/08 18:43
수정 아이콘
1경기 시작했습니다. 진영화 12시,이영한 4시.
SigurRos
10/01/08 18:43
수정 아이콘
결승은 프테가 제맛
고래밥
10/01/08 18:43
수정 아이콘
온게임넷 라이브티비는 항상위가 없나요?
10/01/08 18:44
수정 아이콘
이영한 선풀. 진영화 원서치 성공.
로트리버
10/01/08 18:44
수정 아이콘
고래밥님// 건의를 해봤는데 개발자 분이 답변을 안해주신다네요.
10/01/08 18:45
수정 아이콘
자연재해를 못막는 곰 크킄
10/01/08 18:46
수정 아이콘
2캐논짓는 진영화~ 이제동에게 딱 이위치였나~ 여기서 저글링난입에 허무하게 무너졌죠~
10/01/08 18:46
수정 아이콘
이영한선수는 미네랄멀티에 3번째 해처리피는모습.
개념은?
10/01/08 18:46
수정 아이콘
이영한 세번째 해처리가 전진해처리..
땡히드라의 냄새가..
SigurRos
10/01/08 18:47
수정 아이콘
저그의 저 제2멀티자리는.. 올인을 뜻하는건가요?
개념은?
10/01/08 18:47
수정 아이콘
헐... 히드라덴인가요?
정말??
SigurRos
10/01/08 18:47
수정 아이콘
진영화선수 프로브 한기 더 보냅시다 제발!!
10/01/08 18:47
수정 아이콘
계속해서 프로브로 꼼꼼하게 체크하는데요.
10/01/08 18:47
수정 아이콘
3해처리 땡히드라인가요;;;
개념은?
10/01/08 18:47
수정 아이콘
전진해처리에서 사업된 히드라만 뽑고 보내도

이거 상당히 위협적입니다
10/01/08 18:48
수정 아이콘
어어땡히드라인가요~
로트리버
10/01/08 18:48
수정 아이콘
땡히드라네요! 칼을 꺼냅니다!
개념은?
10/01/08 18:48
수정 아이콘
히드라 발업부터햇네요
초코라즈베리
10/01/08 18:48
수정 아이콘
프로브로 히드라는 봤네요...
10/01/08 18:48
수정 아이콘
프로브로 히드라는보긴봤는데~캐논은일단 늘리고 있는데요~
개념은?
10/01/08 18:49
수정 아이콘
그와중에 싸우는 mc 용준과 엄재경 해설위언 크크
SigurRos
10/01/08 18:49
수정 아이콘
오오오오 떨린다~~~
개념은?
10/01/08 18:49
수정 아이콘
아 이거 막기 힘들어보여요
10/01/08 18:49
수정 아이콘
오오진영화 잘막았어요~
개념은?
10/01/08 18:49
수정 아이콘
오오 아니네요? 그래도 위험해요
리버라서 위험하죠
개념은?
10/01/08 18:49
수정 아이콘
가스 모자라면 링 몸빵도 필요한대 말이죠
개념은?
10/01/08 18:49
수정 아이콘
어 파일런 하나 쩜사해도
개념은?
10/01/08 18:50
수정 아이콘
와 진영화 막앗어요
10/01/08 18:50
수정 아이콘
첫타는 막았는데 후속이 있습니다. 일단 전방 게이트포지부터 두드리는 히드라
10/01/08 18:50
수정 아이콘
아슬아슬하게 막나요~어어;;뚫리나요 뚫리지 않나요~
개념은?
10/01/08 18:50
수정 아이콘
리버 나올것 같은데요?
개념은?
10/01/08 18:50
수정 아이콘
리버 나왓어요
초코라즈베리
10/01/08 18:50
수정 아이콘
리버나오면 힘들어보이는데요...과연
10/01/08 18:50
수정 아이콘
막았어요!
10/01/08 18:50
수정 아이콘
아슬하게 잘막았네요~ 이영한 한숨쉽니다~
진리는망내
10/01/08 18:50
수정 아이콘
잘막았네요. 이영한 선수 컨트롤 좀 아쉬웠음..
개념은?
10/01/08 18:50
수정 아이콘
이건 거의 막은것 같은데요
SigurRos
10/01/08 18:50
수정 아이콘
아직 몰라요~~~
10/01/08 18:50
수정 아이콘
막히면 답이 없죠
10/01/08 18:50
수정 아이콘
밥 먹을 새도 없이 바쁘네요헉헉
개념은?
10/01/08 18:50
수정 아이콘
캬 1경기부터 잼잇네요
10/01/08 18:51
수정 아이콘
진영화 1경기잡았습니다~
abrasax_:JW
10/01/08 18:51
수정 아이콘
진영화 리버 컨트롤! 후덜덜.
10/01/08 18:51
수정 아이콘
이영한은 거의 미래가 없는 올인이였거든요~
10/01/08 18:51
수정 아이콘
막았어요~
초코라즈베리
10/01/08 18:51
수정 아이콘
프로브가 엄청 큰일했네요
10/01/08 18:51
수정 아이콘
진영화 수비 정말 좋네요.
박영민 선수도 그렇고 이 선수도 그렇고 CJ 토스라인의 수비는 정말 훌륭한것 같아요.
개념은?
10/01/08 18:51
수정 아이콘
1경기 완전 잼잇어요 하하하ㅏ
abrasax_:JW
10/01/08 18:51
수정 아이콘
셔틀 속업하고 농락할 타임입니다.
10/01/08 18:51
수정 아이콘
프로브 살린게 대박이었네요. 살떨려라..
lafayette
10/01/08 18:52
수정 아이콘
3햇 노레어 땡히드라 오랜만에 보내요.
역시 스타리그 4강. 평범한 경기는 안나오네요.
10/01/08 18:52
수정 아이콘
그래도 혹시라도 셔틀이 터지기라도 한다면모르는것이긴한데~
SigurRos
10/01/08 18:52
수정 아이콘
후덜덜.. 이젠 폭탄드랍밖에 남은 수가 없죠
SigurRos
10/01/08 18:52
수정 아이콘
어어 저 셔틀잡히면!!
개념은?
10/01/08 18:52
수정 아이콘
제가 진영화라면 그냥 질럿 리버 하템 합쳐서 나갈것 가탕요
그럼 절대 못막을것 같은데
10/01/08 18:53
수정 아이콘
진영화선수 질럿 리버견제~버로우는좋네요~이영한~ 속업된진영화의 셔틀~
abrasax_:JW
10/01/08 18:53
수정 아이콘
속업! 그러나 버로우 대박입니다.
개념은?
10/01/08 18:53
수정 아이콘
어? 스포닝풀 꺠질것 같아요
10/01/08 18:53
수정 아이콘
일단 속업셔틀을 어떻게 막아주는지가 관건이거든요~
10/01/08 18:53
수정 아이콘
본진스포닝풀~어어스포닝풀~깨집니다~
개념은?
10/01/08 18:53
수정 아이콘
스포닝풀 깨집니다 질럿 2기로 말이죠
개념은?
10/01/08 18:53
수정 아이콘
무지하게 이득보네요
초코라즈베리
10/01/08 18:54
수정 아이콘
셔틀 목숨 질기네요;
10/01/08 18:54
수정 아이콘
2셔틀인데요 진영화선수~
SigurRos
10/01/08 18:54
수정 아이콘
GG네요 이건..
abrasax_:JW
10/01/08 18:54
수정 아이콘
다크템플러! 셔틀은 유유히 도망갑니다. 오버로드는 전혀 안 보이죠.
10/01/08 18:54
수정 아이콘
본진다크 견제 신내고있죠진영화~
와이숑
10/01/08 18:54
수정 아이콘
온겜은 슬슬 질럿으로 포장하기 시작하는군요 크크

가림토 - 공장장의 뒤를 잇는 프로토스 컨셉을 미는 듯 싶네요
10/01/08 18:54
수정 아이콘
진영화가 어려운전장인 엘니뇨를 저렇게 잡아버리면 이후경기도 전망이 밝거든요~
개념은?
10/01/08 18:55
수정 아이콘
진영화 진짜 아스트랄 하네요
물론 이영한이 올인한거긴 하지만 저그맵에서 저그를 잡다니
10/01/08 18:55
수정 아이콘
이제는 하이템플러를태우고 가는데요~ 저건 그나마 다행이네요~
10/01/08 18:55
수정 아이콘
방금 셔틀은 좀 아쉽네요
초코라즈베리
10/01/08 18:55
수정 아이콘
하템탄 셔틀 한기 격추는했는데 그래도 미래는 어둡죠
abrasax_:JW
10/01/08 18:55
수정 아이콘
진영화가 여전히 유리하지만, 셔틀을 잡은 건 이영한에게 천만다행입니다.
진영화는 병력을 모으고 멀티를 먹을 타이밍인 것 같네요.
SigurRos
10/01/08 18:56
수정 아이콘
근데 자꾸 견제에 신경쓰기보다는 빨리 한방나오는게 나은거같은데;; 방금 엄옹이 말씀하시네요 찌찌뽕!
10/01/08 18:56
수정 아이콘
여기서 이영한선수가 한숨돌리네요.
10/01/08 18:56
수정 아이콘
멀티 하나만 더 하고 한방 조합해서 나가면 못 막을 것 같은데..
폭탄 드랍 밖에는 없죠
10/01/08 18:56
수정 아이콘
확실히 이영한도 잘하네요.. 금새 저렇게 살아나네요.
10/01/08 18:56
수정 아이콘
이영한 드랍가나요~
초코라즈베리
10/01/08 18:56
수정 아이콘
드랍 노리는 이영한 선수 과연 통할지
10/01/08 18:56
수정 아이콘
이영한 드랍인가요..
10/01/08 18:56
수정 아이콘
이영한선수 올인하면서도 후반운영이 참 좋네요.
엔뚜루
10/01/08 18:56
수정 아이콘
이영한 많이 따라 잡았는데요~
개념은?
10/01/08 18:57
수정 아이콘
진영화 별 피해없이 막앗어요!
10/01/08 18:57
수정 아이콘
본진 드랍 타격은 꽤준것 같은데~진영화선수의 한방병력이 문제거든요~
10/01/08 18:57
수정 아이콘
시간은 끌었는데 이제 막느냐가 문제~
10/01/08 18:57
수정 아이콘
밀렸네요
abrasax_:JW
10/01/08 18:57
수정 아이콘
무당스톰 작렬했네요. 질럿 1기로 멀티 견제하는 것도 일품입니다.
10/01/08 18:57
수정 아이콘
이거 못막으면 게임끝나는거죠~
초코라즈베리
10/01/08 18:58
수정 아이콘
첫경기는 올인 실패로 내주는 분위기네요...담경기부터 다시가야죠
SigurRos
10/01/08 18:58
수정 아이콘
어어 그래도 막혀요.. 진영화선수 멀티해야죠
10/01/08 18:58
수정 아이콘
그래도 히드라 회전력 때문에 한번은 버텼습니다.
진영화 선수 좀 모아서 가야 될 것 같은데, 너무 소수 병력으로 싸우네요
10/01/08 18:58
수정 아이콘
온리히드라로 밀어내긴 밀어내네요-_-; 손좀 풀어야죠.
진리는망내
10/01/08 18:58
수정 아이콘
토스도 인구수가 생각보다 적긴하네요. 토스가 잡긴 하겠지만...
10/01/08 18:59
수정 아이콘
스톰은 계속작렬하고요~
10/01/08 18:59
수정 아이콘
경기 상당히 재미있네요
초코라즈베리
10/01/08 18:59
수정 아이콘
첫경기라 지지타이밍은 빠르지 않네요...버틸수있을때까지 버텨야죠 손도풀겸
진리는망내
10/01/08 19:00
수정 아이콘
이젠 차이가 상당하네요.
10/01/08 19:00
수정 아이콘
미네랄 멀티 밀릴것 같고~ 러커 한기 견제하고 있긴한데~
abrasax_:JW
10/01/08 19:00
수정 아이콘
리버 대박 한번 났습니다.
낭만고양이a
10/01/08 19:00
수정 아이콘
재밌네요 경기 기대이상으로!
소녀시대김태
10/01/08 19:00
수정 아이콘
이영한선수의 토스전에서 조일장선수의 향기가 나네요.
10/01/08 19:00
수정 아이콘
미네랄 멀티밀렸고요~ 리버 견제로신나게 이득보네요~
10/01/08 19:00
수정 아이콘
지지
10/01/08 19:01
수정 아이콘
스플레쉬 데미지 때문에 버로우한 드론까지 죽는군요;;
10/01/08 19:01
수정 아이콘
이영한 gg~~ 진영화 1승~
10/01/08 19:01
수정 아이콘
GG
10/01/08 19:01
수정 아이콘
이영한선수 컨트롤은... 오늘 감은 좋아요.
초코라즈베리
10/01/08 19:01
수정 아이콘
다시생각해봐도 피 한칸남은 프로브 정찰 아쉽네요
독수리의습격
10/01/08 19:01
수정 아이콘
지지타이밍 참 적절하네요. 힘은 충분히 보여주고 지지
SigurRos
10/01/08 19:01
수정 아이콘
이영한선수, 유리한 맵에서 올인을 준비하다니 쫌 의외네요.. 역을 노린건가요
10/01/08 19:01
수정 아이콘
사실 올인에만 당하지 않고 후반 운영가면 진영화 선수가 괜찮다고 봅니다.
드림씨어터
10/01/08 19:01
수정 아이콘
지긴했어도 이영한 선수의 경기는 정말 시원시원하네요.. 재미있네요
와이숑
10/01/08 19:01
수정 아이콘
역시 진영화 = 제라드 = 리버풀 = 중거리슛 = 로또 = 리버인가요
10/01/08 19:02
수정 아이콘
근래 본 게임 중에서 가장 보기 좋은 GG타이밍이네요. 난 보여줄거 다 보여줬다. 2경기부터 제대로 해보자. 라는 느낌?
10/01/08 19:02
수정 아이콘
수비하고 지지..
10/01/08 19:02
수정 아이콘
오늘 맵중에 프로토스가 제일 힘들것 같은맵에서 진영화 선수가 1승을 했군요.
10/01/08 19:03
수정 아이콘
초반엔 누가 이기건 좀 허무하게 끝날 것처럼 보였는데 두 선수 끝까지 진짜 재미있게 싸우네요.
남은 경기 여하에 따라 이 두선수도 라이벌 구도가 만들어질 것 같아요.
possible
10/01/08 19:03
수정 아이콘
히드라 드랍했을 때 본진 넥서스 강제 어택해서 깨는건 의미가 없나요...
충분히 깰 수 있었을거 같던데 넥서스 깨고 남은 병력이라도 다시 태워서 살렸으면...
독수리의습격
10/01/08 19:04
수정 아이콘
possible님// 압도적으로 유리한 상대에게는 넥서스테러보다는 일꾼수를 줄여주는게 이득이죠. 진영화선수가 자원이 부족한 상황도 아니었고 넥서스 빌드타이밍만 넘기면 다시 자원줄 원래대로 회복되니까요. 그렇다고 진영화선수가 지속적인 병력충원이 필요한 상황도 아니었고.....
DavidVilla
10/01/08 19:05
수정 아이콘
possible님// 저도 그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는데, 셔틀 리버 + 하템이라 강제 어택 하는 동안 녹았을 듯하네요.
10/01/08 19:06
수정 아이콘
possible님// 넥서스 깨는 것 보다 진영화선수의 진영을 흐트려놓고 튀어나온 템플러를 잡아주는 이영한선수의 판단이 더 좋았습니다.
Winter_Spring
10/01/08 19:06
수정 아이콘
초반 정찰의 승리군요.
어느멋진날
10/01/08 19:08
수정 아이콘
이영한 선수도 분전하긴 했지만 제가 보기에도 1경기 엘리뇨를 놓친건 너무 아쉽네요. 잡고 갔어야 할만했을 경기였을텐데..
10/01/08 19:08
수정 아이콘
단장의 능선에서 진영화 다시한번 견제류의 플레이를준비했을까요~
초코라즈베리
10/01/08 19:09
수정 아이콘
올인 실패로 결과는 좋지않았지만 컨디션은 좋아보이는데 담경기는 어떨런지
언데드네버다
10/01/08 19:10
수정 아이콘
이영한 파이팅!!!!!
10/01/08 19:11
수정 아이콘
엄옹 그와중에도 결승대비 포장을 크크크
10/01/08 19:11
수정 아이콘
엄옹 갑툭튀드립 크크...
초코라즈베리
10/01/08 19:11
수정 아이콘
첫경기...그것도 엘니뇨에서 올인을 쓴게 장기적으로 괜찮은 전략이었을지 아쉬운 판단이었을지...
소금저글링
10/01/08 19:11
수정 아이콘
경기는 정말 재미있네요
2경기도 기대 됩니다
Thanatos.OIOF7I
10/01/08 19:12
수정 아이콘
전 왜이리 한상봉, 이영한 두 선수가 좋죠.
진영화선수가 결승가길바라는데.. 이상하게 이영한을 응원하게된다는-_-;;
이번경기잡읍시다!! 이영한!!
초코라즈베리
10/01/08 19:13
수정 아이콘
치어풀 센스가 좋네요
드랍쉽도잡는
10/01/08 19:13
수정 아이콘
단장의 능선은 아무래도 좀 후반으로 갈 것 같은데 이영한 선수의 하이브까지는, 흐흐.
SigurRos
10/01/08 19:14
수정 아이콘
엄옹 웃음 너무 좋네요. 일주일동안 기다렸다!
엔뚜루
10/01/08 19:14
수정 아이콘
치어풀에서 용산은 가항반원이네요.....
진영화 선수가 이기겠어요
드랍쉽도잡는
10/01/08 19:15
수정 아이콘
적절히 여자를 가려주는 센스.
10/01/08 19:15
수정 아이콘
적절하게 커플을 가려버리는 치어풀 크크
DavidVilla
10/01/08 19:15
수정 아이콘
치어풀로 커플 얼굴 가려버리는 센스 굿~
Thanatos.OIOF7I
10/01/08 19:15
수정 아이콘
이영한 선수의 행운의 여신 할머님 등장이네요.
아 훈훈하여라~
abrasax_:JW
10/01/08 19:15
수정 아이콘
저도 VIP티켓 받고 싶은데... 지방 크리.
Thanatos.OIOF7I
10/01/08 19:15
수정 아이콘
커플룩......
용산에서까지.. 더..더러운...
개념은?
10/01/08 19:17
수정 아이콘
이영한 앞마당 가스도 안파는데 왜 5해처리 안가는걸까요
드랍쉽도잡는
10/01/08 19:17
수정 아이콘
토스 진영 오버로 정찰 안 하고 뺴네요.
흠... 로보틱스를 보는 게 중요할텐데.
개념은?
10/01/08 19:17
수정 아이콘
아 이제 피네요
원래 타이밍이 지금인가..;;; 저프전 ㅠㅠ
개념은?
10/01/08 19:18
수정 아이콘
진영화 질럿 미친컨 나왓어요!
드랍쉽도잡는
10/01/08 19:19
수정 아이콘
저글링을 그냥 너무 막 싸웠네요 -_-;;;;
방심했는지;
10/01/08 19:19
수정 아이콘
와...
lafayette
10/01/08 19:19
수정 아이콘
저그가 절대 막을수 없다는 '사기적 한방 타이밍' 다시한번 보고 싶네요.
Thanatos.OIOF7I
10/01/08 19:20
수정 아이콘
두 선수 컨트롤하는 기세가 장난이 아닌데요~
개념은?
10/01/08 19:20
수정 아이콘
어 뭐죠..... 진영화........
초코라즈베리
10/01/08 19:20
수정 아이콘
아 도틀 나왔,,,,,
SigurRos
10/01/08 19:20
수정 아이콘
10/01/08 19:20
수정 아이콘
진영화 엄청난 실숩니다 -_-;
개념은?
10/01/08 19:20
수정 아이콘
셔틀리버... 펑........
아니 질럿컨은 그렇게 잘해놓고...뭐죠 이건..
10/01/08 19:20
수정 아이콘
아 이게 뭔가요-_-; 대망...
드랍쉽도잡는
10/01/08 19:20
수정 아이콘
와. 대박이네요.

커리 하는데 첫 리버 셔틀을 잡다니.
10/01/08 19:20
수정 아이콘
저러면 리버 다시 뽑을 때까지 토스는 말그대로 아무것도 할 수가 없거든요.
Thanatos.OIOF7I
10/01/08 19:20
수정 아이콘
도틀 작렬!!
10/01/08 19:20
수정 아이콘
이영한 선수 승기 잡았네요!!
10/01/08 19:21
수정 아이콘
근데 저럴경우 마주치면 스컬지도 좀 움찔하게 마련인데 스컬지 어택땅 찍어놨나요 크크;
초코라즈베리
10/01/08 19:21
수정 아이콘
커세어가 몇긴데 셔틀이 몸빵을....
10/01/08 19:22
수정 아이콘
공발업질럿 달립니다~ 그러면서 셔틀도 하나~
10/01/08 19:22
수정 아이콘
또 셔틀 잡혓구요.
10/01/08 19:22
수정 아이콘
이건 도저히 뚫을수가 없습니다.
10/01/08 19:22
수정 아이콘
이게 불발이 나나요 크크크;
개념은?
10/01/08 19:22
수정 아이콘
이번경기 이영한이 잡은것 같네요
독수리의습격
10/01/08 19:22
수정 아이콘
진영화선수 어이없는 경기네요
드랍쉽도잡는
10/01/08 19:23
수정 아이콘
진영화 선수 많이 힘드네요.
10/01/08 19:23
수정 아이콘
이게 불발이네요 -_-;;
10/01/08 19:23
수정 아이콘
때늦은 템플러 나오지만 이미 질럿은 전멸..
10/01/08 19:23
수정 아이콘
기어가는 리버의 슬픔...
초코라즈베리
10/01/08 19:23
수정 아이콘
아 셔틀 급사가 이렇게 경기를 급변하게하네요
10/01/08 19:23
수정 아이콘
애초에 이영한 선수는 미네랄멀티에 해처리 지으면서 여유있게 가려고 한게 아니라 6해처리까지 멀티 위치에 올려놓고 히드라 회전으로 승부보려는 생각이었거든요.
Thanatos.OIOF7I
10/01/08 19:23
수정 아이콘
와.. 이영한 선수 침착하네요!
10/01/08 19:23
수정 아이콘
누가이기든 이영호를 이길수 있을것 같진 않은 경기력이네요......
드랍쉽도잡는
10/01/08 19:23
수정 아이콘
셔틀 잡힌 거야 실수라고 쳐도 왜 러쉬 갔는지는 의문이네요. 템 추가 된 다음에 갔으면 이거보단 좋은 결과를 냈을텐데.
10/01/08 19:23
수정 아이콘
무리한 드랍으로 망할수도 있어요;
개념은?
10/01/08 19:23
수정 아이콘
하템견제로 이득 못보네요
Thanatos.OIOF7I
10/01/08 19:24
수정 아이콘
드..드랍이에요!! 포..포풍!!!
개념은?
10/01/08 19:24
수정 아이콘
와 감춰둔 하템으로 대박치네요
abrasax_:JW
10/01/08 19:24
수정 아이콘
하이템플러 숨긴 거, 정말 무서운 선수네요.
진영화는 일단 뮤탈과 드랍만 조심하면서, 좀 길게 봐야겠네요.
10/01/08 19:24
수정 아이콘
이번 견제는 좋은게 이러면 저그가 그래도 드론 한타이밍을 뽑아야되죠.
10/01/08 19:24
수정 아이콘
저번 김명운 선수랑 할 때랑 똑같네요. 커세어+셔틀 조공하고 게임 어렵게 풀어나가는 것 -_-;;
초코라즈베리
10/01/08 19:24
수정 아이콘
아 뭔가 긴장감이 굉장하네요 하하;
10/01/08 19:24
수정 아이콘
하템으로 결국 드론 잡았네요 크크
Thanatos.OIOF7I
10/01/08 19:24
수정 아이콘
반응속도 좋구요!! 셔틀 폭사!!
10/01/08 19:24
수정 아이콘
생뚱맞은 스톰으로 8킬~
실버벨빠돌이
10/01/08 19:24
수정 아이콘
와우 정말 재밌네요 .... 감탄사가 절로 !! 4강급 경기네요
10/01/08 19:24
수정 아이콘
지금 다크아칸이 마엘스트롬 엠피가 될지는 모르겟습니다 그런데
김영대
10/01/08 19:25
수정 아이콘
더블스톰 진심 보고싶습니다!!!
드랍쉽도잡는
10/01/08 19:25
수정 아이콘
다칸이 변수긴 하네요; 뮤탈 그냥 녹으면 얻은 이득이 도로아미타불.
Thanatos.OIOF7I
10/01/08 19:25
수정 아이콘
숨김하템까지.. 와 두선수 모두 진짜!! 재밌네요!
다크아칸 등장!
abrasax_:JW
10/01/08 19:25
수정 아이콘
마엘스트롬이 대박을 칠지, 그게 관건입니다!
초코라즈베리
10/01/08 19:25
수정 아이콘
마에스트롬 후덜덜한데.....
10/01/08 19:25
수정 아이콘
드랍엔 템플러~ 뮤탈엔 다칸~ 계속 잘 맞춰가는 진영화
독수리의습격
10/01/08 19:25
수정 아이콘
OME의 스멜이....
10/01/08 19:25
수정 아이콘
이영한 선수 멀티 안가져가주면 토스도 할만하죠. 드랍만 안 당하면..
10/01/08 19:25
수정 아이콘
마엘스톰 !
김영대
10/01/08 19:25
수정 아이콘
우와!!!!!!!!!!! 더블스톰!!!!!!!!!!!!!!!
abrasax_:JW
10/01/08 19:25
수정 아이콘
대박 of 대박 (!)
10/01/08 19:26
수정 아이콘
와... 마엘스트롬이 대박이네요.
개념은?
10/01/08 19:26
수정 아이콘
와와 근데 맞바꾸기??
10/01/08 19:26
수정 아이콘
아 역드랍~ 이건 좀 의외인데요
10/01/08 19:26
수정 아이콘
넥만 지키면 되는데 !
10/01/08 19:26
수정 아이콘
진영화는 결국 못들어가거든요
Thanatos.OIOF7I
10/01/08 19:26
수정 아이콘
대...대박이에요1!!!!!!!!!!!!!!!!!
개념은?
10/01/08 19:26
수정 아이콘
진영화 본진 포기하는 분위기에요
드랍쉽도잡는
10/01/08 19:26
수정 아이콘
옵이 없네요 -_-;
빈집도 못 가고 이대로 끝일 듯 -_-;
10/01/08 19:26
수정 아이콘
본진에 옵저버가 없어요~
10/01/08 19:26
수정 아이콘
난투극인데요.
10/01/08 19:26
수정 아이콘
이야 언덕에 럴커드랍 덜덜덜
독수리의습격
10/01/08 19:27
수정 아이콘
옵저버....
10/01/08 19:27
수정 아이콘
한방에 훅가네요 크크크
10/01/08 19:27
수정 아이콘
아 진영화 밀어내나요!!
김영대
10/01/08 19:27
수정 아이콘
뽕뽑나요!!!
Thanatos.OIOF7I
10/01/08 19:27
수정 아이콘
오!! 경기양상이 흥미진진한데요!!!
본진 드랍!!
옵저버잡았구요!!
옵저버터리 깨요!!
abrasax_:JW
10/01/08 19:27
수정 아이콘
스톰 저게 뭡니까? 무당이 내렸어요.
10/01/08 19:27
수정 아이콘
아 멋있어요
개념은?
10/01/08 19:27
수정 아이콘
첫 셔틀 리버를 그렇게 허무하게도 이기는 진영화인가요?
Thanatos.OIOF7I
10/01/08 19:27
수정 아이콘
언덕러커드랍까지!! 이제 남은건 한방!!
드랍쉽도잡는
10/01/08 19:27
수정 아이콘
으허허;; 옵을 못 잡네요;
10/01/08 19:27
수정 아이콘
진영화가 잡았습니다. 크크크
10/01/08 19:27
수정 아이콘
뚫리네요;
10/01/08 19:27
수정 아이콘
경기 정말 재미있네요
10/01/08 19:27
수정 아이콘
정말 그 옵저버 한마리만 잡앗으면 이영한이 잡은 경기엿는데 안타깝네요.
10/01/08 19:27
수정 아이콘
진영화선수 기세가 좋네요!!
abrasax_:JW
10/01/08 19:27
수정 아이콘
진영화 이제 앞마당만 지키면 됩니다. 다 이긴 거예요.
독수리의습격
10/01/08 19:28
수정 아이콘
예전 허영무vs이승석 경기가 생각나네요
10/01/08 19:28
수정 아이콘
저번 김명운 선수랑 할 때랑 똑같네요. 커세어+셔틀 조공 한방으로 끝내기
마빠이
10/01/08 19:28
수정 아이콘
진영화 플토가 김명운 이영한 저그잡고 결승가나요...
10/01/08 19:28
수정 아이콘
오엠이;;;
드랍쉽도잡는
10/01/08 19:28
수정 아이콘
그 옵 하나를 못 잡을 줄이야;
abrasax_:JW
10/01/08 19:28
수정 아이콘
이제 리버 금의환향 하나요? 집으로 지키러 가는 것 같습니다.
lafayette
10/01/08 19:28
수정 아이콘
사기적 한방 또 나왔네요!
초코라즈베리
10/01/08 19:28
수정 아이콘
아 이영한 오늘 나쁘지 않은데....하늘의 선택은 진영화가 받을 분위기네요
김영대
10/01/08 19:28
수정 아이콘
용선생의 예언이 적중하는 걸까요. 진영화 선수 장난 없는데요.
다레니안
10/01/08 19:28
수정 아이콘
경기자체는 재미있지만 -_-;; 이영호선수가 웃으면서 기다리고 있겠군요
10/01/08 19:29
수정 아이콘
옵저버가 생각보다 너무 늦게 와버렸네요~
10/01/08 19:29
수정 아이콘
정말 사기적 한방이네요.
바람풍선
10/01/08 19:30
수정 아이콘
영화같은 경기력입니다.
DavidVilla
10/01/08 19:30
수정 아이콘
진영화 잘한다..ㅠ
기분 너무 좋습니다~
10/01/08 19:30
수정 아이콘
운영 안한 저그의 최후네요. 그 정도로 커세어+셔틀 조공했으면 무난히 12시 11시 가져가면서 운영해도 괜찮았을텐데..
드랍쉽도잡는
10/01/08 19:30
수정 아이콘
경기가 이렇게 되나요 -_-;;;
겨울이긴 하지만 어쩄뜬 가을에 시작한 리그라는 것인지;
동료동료열매
10/01/08 19:30
수정 아이콘
경기 진짜 잘하네요 진영화.
abrasax_:JW
10/01/08 19:30
수정 아이콘
이 기세라면 3:0도 충분히 가능해요. 리버 타케팅이나 스톰, 마엘스트롬까지 너무 정교하네요.
Thanatos.OIOF7I
10/01/08 19:30
수정 아이콘
와 이번경기 대박인데요!!
정말 멋진 승부였습니다!!
개념은?
10/01/08 19:30
수정 아이콘
이영한 택뱅 잡을때 그 기세는 다 어디갔을가요
똥꼬털 3가닥처
10/01/08 19:30
수정 아이콘
진무비
소금저글링
10/01/08 19:30
수정 아이콘
진영화 선순는 경기도 보는 사람을 정말
즐겁게 하네요
마빠이
10/01/08 19:30
수정 아이콘
결승전도 반대로 진영화의 테란전이 미지수라는게 변수라고 봅니다.
진영화 선수가 결승에 간다면 저그만 잡고 가는거거든요
SigurRos
10/01/08 19:30
수정 아이콘
와 진영화 최곱니다. 경기 진짜 재밌네요 덜덜... 진영화선수 저그전이 김택용 송병구 보다 한수 위입니까?!!!
10/01/08 19:31
수정 아이콘
이름답게 영화같이 하네요 진영화
셔틀잡히면서 불리한경기에 중거리슛 작렬 덜덜
개념은?
10/01/08 19:31
수정 아이콘
마빠이님// 진영화한테 데이터는 그리 중요하지 않을거 같아요 크크
10/01/08 19:31
수정 아이콘
와,

GO부터 지금까지 ...
결승 간 토스가 이재훈선수말고 있었나요?
감동적이네요.
결승갑시다 진영화선수.
DavidVilla
10/01/08 19:31
수정 아이콘
이기는 경기는 전부 영화 찍는 선수.. 덜덜~
이녜스타
10/01/08 19:31
수정 아이콘
냉정하게 이영한 선수가 이정도 기량으로 결승간다면 떡실신 예상됩니다.
10/01/08 19:31
수정 아이콘
마빠이님// 스타리그 진영화 선수는 테란전이 3승입니다.
10/01/08 19:31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왜 이영호 이야기가 나오고 OME 이야기가 나오는 건지...
10/01/08 19:32
수정 아이콘
진영화!!!!
10/01/08 19:32
수정 아이콘
개념은?님// 그 기세는 여전한데 진영화선수가 정말 잘하네요-

김택용선수가 마지막일줄 알았던 프로토스 진영에 우정호, 진영화 선수와 같은 새로운 영웅이 계속 탄생하는 걸 보는게 즐겁네요-
10/01/08 19:32
수정 아이콘
맵을 봤을 때 온겜은 저그가 좋다는 의견이 대세였느데 오히려 결승에 저그는 하나도 진출 못하나요.
드랍쉽도잡는
10/01/08 19:32
수정 아이콘
두 선수 다 아쉬운 점이야 있긴 하지만, 결국 뮤탈이 낭비가 되어버렸네요.
DavidVilla
10/01/08 19:32
수정 아이콘
nickyo님// 강민이요..
정어리고래
10/01/08 19:32
수정 아이콘
nickyo님// 강민해설 지오때 우승 아닌가요??;;
10/01/08 19:32
수정 아이콘
nickyo님// 강민선수있죠
드랍쉽도잡는
10/01/08 19:32
수정 아이콘
강민 선수가 결승 갔죠.
SigurRos
10/01/08 19:32
수정 아이콘
저 여자분 너무 예뻐요. 제 스타일
마빠이
10/01/08 19:32
수정 아이콘
개념은?님// 아 제가 하나 안적었네요 이영호 선수 입장에서 진영화 선수가 미지수로 보일거라는 거죠
머 개념님과 거의 같은 얘기죠 테이터를 무시하는 그림? 같은 경기력이라 ^^;
용접봉마냥눈
10/01/08 19:32
수정 아이콘
진영화 선수 눈여겨봤었는데 역시 많이 컸군요.

확실히 현재 기세나 능력이 도재욱은 넘사벽이고 택뱅을 능가하는 분위기네요.

결승전 대박이겠는걸요? 전혀 이영호가 압도하는 느낌이 아닐껏 같네요.
10/01/08 19:33
수정 아이콘
경기 정말 재밌게 하네요
악귀토스
10/01/08 19:33
수정 아이콘
강민 굴욕이네요 ㅠㅠ
Thanatos.OIOF7I
10/01/08 19:33
수정 아이콘
nickyo님// 강민선수가 갔죠^^
마빠이
10/01/08 19:33
수정 아이콘
역시 씨제이 신형엔진 삼인방이 일낼거 같더니
진영화가 결승가게 생겼네요 ^^
10/01/08 19:33
수정 아이콘
아.. 강민 선수 이 정도로 잊혀졌나요 ㅠㅠ
10/01/08 19:33
수정 아이콘
nickyo님// 슈마지오 때 강민선수가 아마 스타우트 우승했을 겁니다.
10/01/08 19:33
수정 아이콘
아 다음주 일요일까지 어떻게 기다리나요~
10/01/08 19:33
수정 아이콘
이영호선수는 진영화선수 안오길 바랄것 같은데요 흐흐
FanTaSia
10/01/08 19:33
수정 아이콘
DavidVilla님// 강민해설이 양대 우승하기는 했지만 이재훈선수도 결승간적이 있나요?
10/01/08 19:34
수정 아이콘
아차..GO시절 민선수가 있었죠..
그걸 잊다니..
CJ이후 남은 멤버만 생각하다보니 엉엉
근데 이재훈선수 결승못갔었나요?
왜 결승을 간 선수로 기억하고있지.;;;
10/01/08 19:34
수정 아이콘
강민 선수 스타우트 우승하고, OSL 결승도 2번이나 갔는데 ㅠㅠ
빵종이
10/01/08 19:34
수정 아이콘
진영화선수 경기를 보면 예전 오영종선수가 똥쭐타게 만드는
그런게 생각나네요
서지훈'카리스
10/01/08 19:34
수정 아이콘
진영화도 잘할때 테란전 보면 장난아니죠. 진영화 올라가면 재밌을것 같네요
드랍쉽도잡는
10/01/08 19:34
수정 아이콘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어제인가 보니까 첼린지 리그 모르시는 분들도 많고.
악귀토스
10/01/08 19:34
수정 아이콘
아 진무비랑 이영호가 만약 결승가면 누굴 응원해야될지....강민해설때문에 골치아프네요 ㅠㅠ..
10/01/08 19:34
수정 아이콘
FanTaSia님// 이재훈선수 WCG 황금곰!
10/01/08 19:35
수정 아이콘
뻘얘기로 엄옹과 성승헌캐스터의 켠김에왕까지 크크 기대되네요 -_-
지난번방송때 욕좀하자 하고 모자이크처리되던데 크크크크 그심정이 이해가 막 되더군요
내일은
10/01/08 19:35
수정 아이콘
다전제에서 2경기를 먼저 이긴 선수는 3경기에서 초반 전략 쓰는 경우가 많은데...
진영화 선수의 선택이 궁금하네요.
10/01/08 19:35
수정 아이콘
이재훈선수는 WCG 결승에 갔었죠.
초코라즈베리
10/01/08 19:35
수정 아이콘
결승 이영호 상대로라면 그나마 저그보다는 플토가 더 해볼만하지 않을까 싶긴하네요
플토빠에 테플전 결승을 좋아하므로 결과는 어찌되어도 썩세스~~
다만 3:0은 아니었으면 좋겠는데...허무하게 3:0 나올것만 같은 분위기 ㅠㅠ
임이최마율~
10/01/08 19:35
수정 아이콘
이영한 선수 0:3으로 질려고 택뱅 잡은건가요.....
택뱅 팬들 억울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능력을 보여주셈!!!
DavidVilla
10/01/08 19:35
수정 아이콘
위너스리그 결승에서 역올킬 할 때만 해도 CJ 신예 삼인방의 선두주자는 '조병세'..
그 후 '김정우'가 두각을 먼저 나타냈지만, 별다른 성과가 없자..

'진영화'가 이렇게 치고 나가는군요. 이건 정말~
마빠이
10/01/08 19:36
수정 아이콘
이영호 선수는 이영한 선수가 올라오길 간절히 바랄걸요
일단 한상봉 선수와 같은 저그고 스타일도 비슷하죠
이말은 이영한선수에 대한 어느정도 스타일이나 대처법을 충분히
마련할수 있는게 진영화 선수보다는 훨신더 편할거라보죠
10/01/08 19:36
수정 아이콘
제 기억에 이재훈 선수는 WCG만 결승 갔었죠
양대 방송사리그에는 8강도 가본 적이 없을겁니다 아마
FanTaSia
10/01/08 19:36
수정 아이콘
V.serum님// 아.. WCG우승이 있었군요.. WCG계절만 되면 펄펄날던 퐈퐈곰이었는데..
10/01/08 19:36
수정 아이콘
이렇게 된 이상 5경기까지 가면 좋겠으나.... 어쨌든간에 두선수 남은 경기는 더더욱 재밌는 경기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드랍쉽도잡는질럿님// 아마 저를 얘기하시는 것 같은데 챌린지리그 압니다 ㅡ.ㅡa 파나소닉때부터 스타 봤구요.
지금의 피씨방리그와 위상이 비슷한가 아닌가 헷갈려서 질문리플 달았던 겁니다.
엔뚜루
10/01/08 19:36
수정 아이콘
불판 갈아야 하지 않을까요? 후덜덜
10/01/08 19:36
수정 아이콘
마빠이님// 이영한 선수죠...
10/01/08 19:37
수정 아이콘
어...님// MSL은 아니었던걸로 압니다.
10/01/08 19:37
수정 아이콘
마빠이님// 이영환...; 이영한 선수입니다.
Thanatos.OIOF7I
10/01/08 19:37
수정 아이콘
Katana님// 이건 게임은 페르시아왕자4나 메탈슬러그처럼 난이도가 그닥 높지 않은 프린세스메이커류(추측?)이기 때문에
욕설 필터링은 나오지 않을듯해요. 그래도 딸래미가 아버지 배신하고 떠나버리면 허탈하긴 하겠습니다만...크크크
10/01/08 19:38
수정 아이콘
8시 뉴스전에 끝내죠!
초코라즈베리
10/01/08 19:38
수정 아이콘
이영한 선수 첫 다전제의 기억이 암울하게 남으면 안되죠...화이팅좀
오만과나태
10/01/08 19:38
수정 아이콘
그런데 진영화 선수 결승 갈 거 대비해서 별명하나 포장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다음세트부터 엄옹 포장 들어가실려나요.. 진무비는 너무 약한 느낌이 있어요.
'뉴타입 한방' 진영화 화이팅!
10/01/08 19:38
수정 아이콘
켠김에 왕까지 출연진을 주마다 바꿔가면서라도 매주하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ㅠㅠ
악귀토스
10/01/08 19:38
수정 아이콘
아.....강민선수 이후로 kt에 자리잡고(CJ는 맘속으로) 은퇴한뒤 이영호로 굳었었는데..... 저렇게 치고나가는 CJ토스를 보니깐 많이 흔들리네요.....
ArcanumToss
10/01/08 19:38
수정 아이콘
용접봉마냥눈부신그녀님// 토스 특유의 아스트랄함은 없길 바라는데 이미...
그래도 기대되는 선숩니다.
최강견신 성제
10/01/08 19:39
수정 아이콘
어...님// 우주 MSL에서 8강에 진출했었습니다.
조용호선수에게 첫경기를 패배했으나 패자부활전에서 박성준선수를 2대0으로 셧아웃시키고 최종전에서 임요환선수에게 이기고 8강에 갔었죠...
10/01/08 19:39
수정 아이콘
350플이네요 불판 갈아주세요~
임이최마율~
10/01/08 19:39
수정 아이콘
진짜 이영한선수 0:3으로 지면 영원히 안티할겁니다.....
응원하는 뱅구 선수 이기고 4강갔는데 결승은 가줘야죠!..기대해보겠습니다 3경기
초코라즈베리
10/01/08 19:39
수정 아이콘
그런데 켠김에 왕까지 방송시간대가 언제인가요...보고싶은데
10/01/08 19:40
수정 아이콘
오만과나태님// 진라드요
테란뷁!
10/01/08 19:40
수정 아이콘
kpga2차리그였나? 거기서 변길섭, 홍진호 선수를 꺽고 올랐던게 8강 정도 아니었나요.. 그리고 msl도 한번 시드 얻은적이 있지않나요?
해골병사
10/01/08 19:40
수정 아이콘
결국 진영화 선수가 결승가나요 테프전도 나쁘진 않지만..

일단 3:0이 유력해보이네요;;;
10/01/08 19:40
수정 아이콘
진라드가 괜찮긴 한데 축구팬들 아니면 그다지 와닿지 않을 별명이라서..
개념은?
10/01/08 19:41
수정 아이콘
우와 다크아칸 안나왓어요
10/01/08 19:41
수정 아이콘
아...그러네요 MSL에선 있었군요 죄송 ^^;;
드랍쉽도잡는
10/01/08 19:41
수정 아이콘
아... 다칸을 못 봤네요, 그럼 뭐 어쩔 수 없군요.
10/01/08 19:41
수정 아이콘
다음팟 보는데 채팅창에 OME라며 사람들이 비꼬길래

pgr 왔더니 여기도 비꼬는 분이 몇분 있군요~

비꼬는분들~ 본인이 직접 프로게이머 해서 4강가고 가뿐히 결승가고, 우승면 될껄... 왜 컴퓨터 앞에서 키보드를 두드리고 계신가요?
10/01/08 19:42
수정 아이콘
Xell0ss님// 난감하네요.
드랍쉽도잡는
10/01/08 19:42
수정 아이콘
이영한 선수 계산에서는 러쉬 나올 떄 본진 털고 템은 저격해주고, 덩어리 병력은 러커로 긁으면서 템도 없으니 소모전으로 다 잡으면 끝이다 했겠는데 뮤탈은 그냥 녹고 옵도 못 작고 이럴 줄은 몰랐겠죠.
오만과나태
10/01/08 19:42
수정 아이콘
sinfire님// 사신, 영웅, 몽상가 이런 것 처럼 일반적인 별명이 없을까요?
소녀시대김태
10/01/08 19:42
수정 아이콘
저 다크아칸을 못보다니 ㅠ
10/01/08 19:43
수정 아이콘
질영화...진럿...?
개념은?
10/01/08 19:43
수정 아이콘
Xell0ss님//
전 비꼬지는 않았는데 그런 논리는...쫌...
사람들이 MB 보다 정치 잘해서 MB까는건 아니죠....
오만과나태
10/01/08 19:43
수정 아이콘
영화 -> 블록버스터 토스?
DavidVilla
10/01/08 19:44
수정 아이콘
아~ 스윕 나오나요 과연~
드랍쉽도잡는
10/01/08 19:44
수정 아이콘
영화니까... 웰메이드 토스.
최강견신 성제
10/01/08 19:44
수정 아이콘
오만과나태님// 잘 쓰지는 않지만 이성은선수에게 블록버스터 테란이라는 별명이 있지않나요?
전성기시절에 판이 큰 경기를 잘짜와서...
로트리버
10/01/08 19:44
수정 아이콘
아줌마 고기타요 불판 갈아주세요 흑흑
해골병사
10/01/08 19:44
수정 아이콘
한판정도는 이기지 않을까요?
최강견신 성제
10/01/08 19:45
수정 아이콘
영화에다가 CJ팀이니까 CGV토스...하면 안될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크크
10/01/08 19:45
수정 아이콘
Xell0ss님// 터무니없이 비꼬는것도 문제지만 허구연이 이승엽보다 야구잘해서 지적하는것은 아니죠.
이상해씨
10/01/08 19:45
수정 아이콘
웰메이드 토스 멋있네요 크크
10/01/08 19:45
수정 아이콘
핵펀처..
양산형젤나가
10/01/08 19:45
수정 아이콘
어제 오늘 댓글 상태가 그닥 좋지는 않네요; 그냥 날카로운 분이 몇 있는듯
10/01/08 19:45
수정 아이콘
Xell0ss님 댓글을 보니 기성용 선수 싸이사건이 생각이 나네요.
'답답하면 너희들이 가서 뛰던지~' 크크
세레나데
10/01/08 19:45
수정 아이콘
고기가 타는 것 같아요~
초코라즈베리
10/01/08 19:45
수정 아이콘
sg패밀리 이후로 쭉 위메이드 라인인데....올시즌 희망을 주다가 요새 속을 완전 긁어놓는통에...
개인리그 이영한선수에게 살짝 희망을 걸어봤는데 사실 아직은 역량이 결승전급은 아니라고 생각되어서
결승전 재미만을 생각한다면 일단 상성도 있으니 진영화선수가 나을것 같기도합니다

프로리그는...위메 에결만 생각하면 울화병이...
빵종이
10/01/08 19:45
수정 아이콘
불판좀 갈아 주세요
10/01/08 19:45
수정 아이콘
로트리버님 고기 타요 적절하네요 하하
드랍쉽도잡는
10/01/08 19:45
수정 아이콘
리그가 길어져서 아쉽네요.
가을에 로얄로더 토스..
오영종 선수 당시 엄청난 떡밥이었는데.
10/01/08 19:46
수정 아이콘
개념은?님// 전 개념은님 리플보고 공감하면서 경기봤고 다른분 리플보고 적은건데요?

뭔가 착각하시는것같은데...
오만과나태
10/01/08 19:46
수정 아이콘
최강견신 성제양님// 그렇군요... 뭔가 엄청난 별명이 있을 거 같은데,.. 생각이 끄응. 포장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군요.
10/01/08 19:46
수정 아이콘
MC 용준 아악..

블라블라블라 블라 앗 경기준비다됫습니다 가겠습니다!

이러쿵저러쿵 블라블라블라블라(혈압상승중) 앗 경기준비다됫습니다 가겠습니다!

아무리 숨이차도 "아 경기준비다됬습니다 시작하죠!" 끝까지 뱉어내는 MC 용준!
마빠이
10/01/08 19:46
수정 아이콘
이거 김택용 선수의 3.3 로얄로더 쿠테타 다시한번 보나요
그때도 준결승에서 강민선수를 3대0으로 잡고 결승가서 푸켓으로가는데....
10/01/08 19:46
수정 아이콘
CGV 토스 크크크
10/01/08 19:46
수정 아이콘
진영화의 셔틀 조공보다 도재욱의 테란 진출 병력 놓친게 훨씬 더 큰 실수이며, 이영한이 유리했던 게 어제 이영호가 유리했던 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유리함이었는데 말이죠.
10/01/08 19:46
수정 아이콘
Xell0ss님// 님 글을 보니 갑자기 기성용 사건이 떠오르네요.

" 니네가 축구 뛰던가 "
오만과나태
10/01/08 19:46
수정 아이콘
nickyo님// 핵펀쳐 괜찮은데요? 진영화가 보여준게 한방이 많으니까요.
10/01/08 19:46
수정 아이콘
누구보다 잘하고 누굴 깔수가 있다란 논리는

어떨땐 통하고 어떨땐 통하지 않죠.

제가 보기엔 참 희안한 논리예요
슬픈푸우
10/01/08 19:47
수정 아이콘
이영한 선수 이빨 꽉 깨무는데요.
눈빛이 무섭습니다.
10/01/08 19:47
수정 아이콘
8시뉴스 관광은 안나오길..
Thanatos.OIOF7I
10/01/08 19:47
수정 아이콘
부귀영화 토스, 블록버스터 토스, 웰메이드 토스, 뉴 타입 토스.. 자 또 어떤 별명들이 나올까요!
그나저나 경기시작했네요!
마루가람
10/01/08 19:47
수정 아이콘
OME라고 하시는 분들 있는데 조금씩 실수는 있지만 괜찮은 게임 하고 있다고 보여지는데요?
리버탄 셔틀 잃고 준비한 전략 실패했는데 재차 하템 드랍으로 위기를 극복한 진영화 선수도 좋았고
커리버 예상하고 스컬지로 정확한 동선상에서 셔틀 잡아버리고 이후에 드랍+뮤탈 하템 잡기 준비한 이영한선수의 운영도
나름 괜찮았던게 왠만한 상황이었으면 그 상황에서 토스는 본진 날아가고 한방 나간거 템플러 잡히고 옵저버 잡히고 이도저도
못하고 끝나는 상황이었죠...
다크아칸의 마엘스톰 한방이.. 정말 컸다고 생각됩니다. 뮤탈이 살았다면 옵저버커트도 더 쉬웠을테구요.
빵종이
10/01/08 19:47
수정 아이콘
가을의전설과 로열로더를 한번에 이룬게 오영종선수 뿐인가요?
드랍쉽도잡는
10/01/08 19:47
수정 아이콘
CJ니까 CGV도 적절하군요 -_-;;
파블로 아이마
10/01/08 19:48
수정 아이콘
이 경기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열정을 바쳐 경기하는데 OME는 표현이 지나치다 생각할때가 종종 있습니다;;
드랍쉽도잡는
10/01/08 19:48
수정 아이콘
김동수 선수와 오영종 선수죠.
윤하피아
10/01/08 19:48
수정 아이콘
으악 영어 드립 크크크
10/01/08 19:48
수정 아이콘
EzMura님// 앗 .. 님이 먼저 적으셨네요. 기성용 사건

하하하
lafayette
10/01/08 19:48
수정 아이콘
'핵주먹 진영화' 어떤가요? 타이슨 처럼!
Thanatos.OIOF7I
10/01/08 19:49
수정 아이콘
CGV토스 너무 웃긴데요. 껄껄껄.
드랍쉽도잡는
10/01/08 19:49
수정 아이콘
다칸을 봤으면 몰라도 그렇지도 않은데 심한 평까지 나올 경기는 아니었던 듯.
레미오로멘
10/01/08 19:49
수정 아이콘
진영화 선수.. 사방토스네요.
"사"기적 한"방"... 질드라템다콘 한방이 정말 정말 샤방샤방합니다.
진영화 선수랑 대결하는 저그들 한방 트라우마가 적잖겠습니다.
abrasax_:JW
10/01/08 19:49
수정 아이콘
태풍의 눈에서 진영화는 4전 전승, 이영한은 2전 전승이네요. 치열한 경기가 예상됩니다.
마빠이
10/01/08 19:49
수정 아이콘
결승 못가는선수와 가는 선수의 차이는
빌드에따라 승패가 갈리는 선수와
초반의 불리함을 극복할줄 아는 선수
라고 보여지네요
윤하피아
10/01/08 19:49
수정 아이콘
불판좀 갈아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흑흑 ㅠㅠ
악귀토스
10/01/08 19:49
수정 아이콘
조규남 감독은 진짜 대단한듯...잊을만하면 꼭 한명씩 뛰쳐나오네요..명장!!
10/01/08 19:49
수정 아이콘
영화감독 진영화?!
빵종이
10/01/08 19:49
수정 아이콘
드랍쉽도잡는질럿님/ 김동수선수가 활동할시절에는 제가 스타리그를 안봐서 몰랐었네요. 감사합니다.
Thanatos.OIOF7I
10/01/08 19:49
수정 아이콘
lafayette님// 그럼, 열받으면 해드셋을 물어뜯는건가요, 크크크크크크
소금저글링
10/01/08 19:50
수정 아이콘
침대에서 경기보며 아이폰으로 피지알 눈팅하다가 컴퓨터 앞으로 왔습니다.

두 선수다 경기 재미있게 하네요.
3경기도 기대 되네요
윤하피아
10/01/08 19:50
수정 아이콘
소금저글링님// 왠지 럭셔리 함이 느껴지는;;
빵종이
10/01/08 19:51
수정 아이콘
이영한선수가 한판은 이겼으면 하네요.
초코라즈베리
10/01/08 19:51
수정 아이콘
sky92님은 어디가신듯하고...어느 용자분이;
엔뚜루
10/01/08 19:51
수정 아이콘
와 저글링 센스
10/01/08 19:51
수정 아이콘
근데 이게 진영화선수 테란전보면
굉장히 기동성이좋아서..
토탈파이터 진영화?
겨울의전설 진영화..

샤이닝토스 시즌2..
영화곰..
드라마틱토스..
역전의토스 진영화..
폭주기관차 진영화..
해골병사
10/01/08 19:51
수정 아이콘
고기가 석탄이 되고 있어요~ ;)
빵종이
10/01/08 19:52
수정 아이콘
드라군 사업이었나 보죠?
개념은?
10/01/08 19:52
수정 아이콘
이러다 이영한선수가 역전하면 어쩌시려구 다 진영화선수 별명만 짓기 바쁘신지 크크
오만과나태
10/01/08 19:52
수정 아이콘
개념은?님// 이미 이영한 선수는 별명이 좋은 게 있어서... 크크 미리미리 결승대비해서 만들어야죠.
소금저글링
10/01/08 19:52
수정 아이콘
윤하피아님// 럭셔리보다는 귀차니즘에서 두선수 경기가 벗어나게 해줬네요
abrasax_:JW
10/01/08 19:53
수정 아이콘
큰일났습니다. 뮤탈이 나왔거든요?
10/01/08 19:53
수정 아이콘
이영한선수 커세어잡고 뮤탈!
10/01/08 19:53
수정 아이콘
우와 이영한 1가스에서 소수뮤탈 좋습니다.
10/01/08 19:53
수정 아이콘
이판은 훅가네요 -_-;; 아까도 캐논 타이밍 불안하더니..
초코라즈베리
10/01/08 19:53
수정 아이콘
진짜 무혈입성이네요 -_-;
개념은?
10/01/08 19:53
수정 아이콘
아무도 예상못한 뮤탈..
도달자
10/01/08 19:53
수정 아이콘
조일장.. 문성진이 떠오르는 순간이였는데.. 이영한센스있네요. 오..
빵종이
10/01/08 19:53
수정 아이콘
순간 끝나네요.
초코라즈베리
10/01/08 19:53
수정 아이콘
불판 새로 여셨네요 용자분이
Thanatos.OIOF7I
10/01/08 19:53
수정 아이콘
정말 말그대로 무열입성인데요!!
10/01/08 19:53
수정 아이콘
성큰도 제대로 자리잡은 상황~
10/01/08 19:54
수정 아이콘
3세트 이영한이 잡았네요
마빠이
10/01/08 19:54
수정 아이콘
아직 몰라요 진영화 선수 이것보다 더암울해도 이긴적있어요
10/01/08 19:54
수정 아이콘
이영한선수 인구수 막혔네요. 빨리 히드라 몰아쳐야 될텐데요~
abrasax_:JW
10/01/08 19:56
수정 아이콘
끝내버릴 수도 있었는데, 예상외로 피해는 크지 않습니다.
언데드네버다
10/01/08 19:56
수정 아이콘
이영한 히드라 안뽑네요.
abrasax_:JW
10/01/08 19:56
수정 아이콘
스톰 잘 뿌리고 잘 도망가네요! 두 선수 다 대단합니다.
개념은?
10/01/08 19:59
수정 아이콘
진영화 한방은 진짜 무서워 보이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0647 임요환 선수로 알아보는 4대천왕 [18] 彌親男6708 10/03/19 6708 0
40597 이제동 선수, 잠시 쉬어가는 겁니다. 자신을 믿으세요. [21] ipa4683 10/03/12 4683 0
40582 이제동이 왜 이영호에 비교되어야 하는가 [114] 트레제디9390 10/03/12 9390 2
40552 이번이 마지막은 아니겠죠? [13] 6389 10/03/08 6389 0
40545 위너스리그 KT 로스터 분석 [20] sonmal8350 10/03/08 8350 0
40265 아무리 세월에 장사 없다지만... [32] 물의 정령 운디8441 10/02/04 8441 0
40205 스타크래프트2의 다양화, 섬맵의 활성화와 전장의 다양화에 대해서... [16] 물의 정령 운디5484 10/01/29 5484 0
40154 이영호는 강하다!!! [23] 루이스 엔리케4713 10/01/26 4713 0
40090 전(前)본좌 마재윤 우신 날 그리고 내가 울었던 오늘 [24] greatest-one6706 10/01/25 6706 0
40082 이제동, 역사상 최고의 선수가 되겠다? 이영호가 있는한 쉽지 않을것! [287] 툴카스9215 10/01/24 9215 6
39911 MSL과 스덕 [116] nickyo10691 10/01/20 10691 6
39880 차기 스타리그 2월 5일 개막! 깜짝 놀랄 기업 스폰서? [242] Alan_Baxter11367 10/01/18 11367 0
39839 이영호, 이제동은 본좌가 될 수 없다. 절대로 [63] fd테란10560 10/01/17 10560 25
39739 EVER 2009 스타리그 4강 B조 진영화vs이영한(2) 두번째 불판~ [374] 엔뚜루5420 10/01/08 5420 0
39737 EVER 2009 스타리그 4강 B조 진영화vs이영한 [443] SKY925591 10/01/08 5591 1
39731 이영호...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건가... [37] LastStage8195 10/01/07 8195 1
39680 원배럭 더블커맨더의 완성 이영호 [2] 다음세기5831 10/01/02 5831 0
39668 이영호의 결승진출. 그리고 KT 롤스터. [22] SKY925861 10/01/01 5861 0
39654 닮은꼴 이영한과 재즈기인 셀로니어스 몽크(Thelonious Monk) [4] 체념토스5485 09/12/31 5485 1
39521 신승훈과 서태지. 그리고...이제동이 과소평가되는 이유. [175] 미하라8470 09/12/17 8470 7
39456 이제동의 5전 3선승제 분석 [27] 대한건아곤6099 09/12/10 6099 1
39437 e스포츠대상 올해의 선수상은 누가 될것인가? [58] 마빠이5141 09/12/09 5141 0
39338 예리함, 그 뒤에 숨겨진 얇고 가느다란 불안함. [23] 王天君6024 09/11/29 6024 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