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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30 21:17
시간과 열정이 있다면 번역이라도 해서 올려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만
지금 제가 그렇질 못하네요. ^ ^; 재밌게 봐주신다면 인터뷰한 친구가 감사할겁니다.
09/05/30 21:51
대충, 그냥 아는 단어만 조합해서 대충 읽고 나니 기억에 남는 것은 몇개 없지만...
위메이드폭스 연습시간이 생각보다 기네요. 네, 물론 제 생각보다 입니다. 뭐, 다른 팀은 더 길지도 모르지만; 그리고 박성균 선수 싸인 귀엽군요! 전태양 선수를 여전히 참 예뻐하고, 네, 이윤열 선수를 정말로 숭배(!)... 콜록; 윤하씨 사랑(?)이라든가 하는 것은 이 전에도 들었었기 때문에... 아무튼 인터뷰 재밌게 봤습니다~
09/05/31 01:02
흠 그런데 이전에 이윤열 선수 인터뷰 글 올렸을때는 반응이 너무 썰렁해서
아무래도 영어라 그런가 하고 사실 이 글도 올릴까 말까 망설였는데 ^ ^; 저번보다는 반응이 좋군요. 혹시 관심 있으신 분은 이 링크 따라가시길. http://www.fnatic.com/articles/534/WeInterviewedFOX---The-Legend-of-NaDa.html ...물론 이거도 영어고요;; 인터뷰 하는 친구가 e-sports에 관심이 많고 스타2가 나오면 한국의 e-sports scene이 세계적으로 확대 -블리자드발 태클만 없으면- 될거라고 생각해서 한국어도 배우려고 한다고 그러는 친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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