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8/08/07 00:28:04
Name 메딕아빠
Subject [공지] 올림픽 게시판 생성.

지난 2006년 월드컵 때의 월드컵 게시판에 이어
2008 베이징 올림픽을 위한 올림픽 게시판을 임시로 생성합니다.

올림픽을 보다 즐겁게 즐기고자 하는 것이 올림픽 게시판 생성의 의도입니다^^


.운영기간
: 2008년 8월 7일 ~ 2008년 8월 31일

.운영방침
: 올림픽과 관계 된 글은 올림픽 게시판에 게시하도록 함.
: 문자중계 게시판을 내리고 평점게시판을 임시로 문자중계 게시판 자리로 이동시킴.
  기존 평점게시판 자리에 올림픽 게시판을 올림.


나라를 위해 열심히 싸우는 선수들 ... 그들을 위해 진심으로 응원하는 국민들 ...
대한민국이 하나되는 즐거운 축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웃을 일이 별로 없는데 금메달 소식 좀 많이 들려왔으면 좋겠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눈알빠질따
08/08/07 09:03
수정 아이콘
오늘 축구해요 카메룬이랑 모두 봅시다 응원합시다
흑백수
08/08/07 09:56
수정 아이콘
이런 이벤트성 게시판 운용하는 것 좋네요. 기존의 게시판들에 분산 게시(자게,유게?)되는 것을 막을 수도 있고...
이번 올림픽은 선수들 억울한 것 없이 잘 풀렸으면 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623 다시한번....... 전장을 지휘해보자. [19] SKY924814 08/09/19 4814 0
35622 인크루트 스타리그 16강 4회차~ [184] SKY925230 08/09/19 5230 0
35621 스타리그 퀴이이이이이이즈~ [24] 信主NISSI4866 08/09/19 4866 0
35620 이윤열 선수 인크루트 36강 선수입니다. [18] Mars6826 08/09/19 6826 1
35619 저그는 유리하지 않았습니다. [46] 이리7451 08/09/18 7451 1
35618 클럽데이 온라인 MSL 개막전 A조(박지수vs신상문 VS 변형태vs김명운) [287] SKY925967 08/09/18 5967 0
35617 앞으로 프로리그의 전망은? [11] 다레니안4705 08/09/18 4705 0
35615 어째 신맵 공개가 이상한 방법으로 되네요... [58] Carpe Diem10350 08/09/17 10350 0
35614 안타까운 김택용 선수의 저그전. [48] swflying9514 08/09/17 9514 0
35613 인크루트 16강 3회차~ [281] SKY925596 08/09/17 5596 0
35612 삼황 오제 사천왕 -第二十一章- [9] 설탕가루인형4452 08/09/17 4452 0
35611 댓글잠금 안녕하세요. 온게임넷입니다. [144] 삼삼응짱15384 08/09/17 15384 1
35609 또다시 뒷북!! 인크루트 스타리그 16강 d조 송병구 대 손찬웅 리뷰 with screen shot. [18] 王天君8284 08/09/16 8284 2
35608 [L.O.T.의 쉬어가기] 처음 그대로Ⅲ [5] Love.of.Tears.6634 08/09/16 6634 1
35607 하이라이트로 보는 박성준 이야기와 온겜 근성 [43] Judas Pain15099 08/09/16 15099 15
35606 오늘 前프로게이머 김민구 선수를 직접 보았습니다. [28] LKJ*8766 08/09/15 8766 0
35605 박성준 선수에 대한 온게임넷 태도 유감. [95] 치아키12860 08/09/15 12860 7
35604 인크루트스타리그 오프닝을 보고.. [78] wish burn12430 08/09/14 12430 1
35603 레이드 어썰트와 레퀴엠을 프로리그에 써도 됩니다. [13] 펠쨩~(염통)7293 08/09/13 7293 1
35602 2008. 09. 13. (土) 13주차 pp랭킹 [6] 택용스칸4161 08/09/13 4161 0
35601 '끝'이란 외침에대한 잡담. [2] 구름지수~4740 08/09/13 4740 1
35600 어린 나로서 강민에게 보내는 마지막 글 [3] 질럿은깡패다4597 08/09/13 4597 0
35599 마침내 강민이 꿈꾸는 것을 접음으로써. [23] 폭풍검8679 08/09/12 8679 2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