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7/12/14 22:57:00
Name Leeka
Subject 재미로보는 07시즌. 송병구와 마재윤?
07시즌만 해당되며 재미로 보는거니 그냥 이런것들도 짜맞출수 있구나 하고 봐주시면 좋겠네요.


곰TV 시즌2

마재윤이 이성은을 이기면 송병구와 4강전.

이성은이 3:2로 승리.


Daum 2007

마재윤이 변형태를 이기면 송병구와 4강전.

변형태가 2:1로 승리.


WCG 국대 선발전

마재윤이 진영수를 이기면 송병구와 결승전

진영수가 2:1로 승리.(결승전 자체가 큰 의미는 없긴 하지만..)


WCG 그랜드 파이널

마재윤이 외국인들을 이기면 송병구와 결승전

샤쥔춘이 2:1로 승리.


EVER 2007

마재윤이 김택용을 이기면 송병구와 4강

김택용이 2:1로 승리.




+@ 딱 하나 빠져있는 곰TV 시즌3의 경우는.  송병구선수가 박대경선수에게 져서 마재윤선수와 16강을 하게되었습니다.

즉 위의 경우에 해당이 되지 않지요.




한판만 이기면 다음경기를 송병구와 하는 상황에서 07시즌 경기를 모조리 진 마재윤선수..

그냥 이런것도 있구나 하고 봐주시면 좋겠네요.


+@ 오타 수정했습니다.
By Leeka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My name is J
07/12/14 22:58
수정 아이콘
으하하하...무서운데요 이건 사실.........
TrueFighTer
07/12/14 23:02
수정 아이콘
와 저두 이런 느낌 좀 받았는데 이렇게 많을줄은 ..
07/12/14 23:03
수정 아이콘
송병구 선수 입장에서는 휴~다행이다 라고 안심했었을 만한 상황...? ^^;;
dlaehdtjr
07/12/14 23:11
수정 아이콘
어디서 들었더라? 송병구 선수가 자기는 운이 참 좋은사람 같다고 한거를 들었었어요. 앞에서 다른선수들이 마재윤 선수를 다 막아준다고...이걸 보니 그런말 할만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videodrome
07/12/14 23:19
수정 아이콘
변형태 3:0 ?? 음.. 그렇구나.
블러디샤인
07/12/14 23:19
수정 아이콘
다음2007에서는 2:0이죠 . 온게임넷스타리그 8강은 3전2선승제 입니다
다크드레곤
07/12/14 23:21
수정 아이콘
와우~~ 모아 놓으니 신기하네요^^
videodrome
07/12/14 23:21
수정 아이콘
2:1이죠 . 히치에서 이겼죠
彌親男
07/12/14 23:22
수정 아이콘
2:1입니다. 3:0은 송병구 선수를 이겼을때입니다.
성추니
07/12/14 23:53
수정 아이콘
외국인들;; 아 재윤 선수 ㅠㅠ
어머니의아들
07/12/14 23:56
수정 아이콘
흠좀무...도 아니고 대놓고 무섭네요... 진짜 어찌보면 송병구 선수는 운이 좋은 한 해 였네요...
포셀라나
07/12/15 02:39
수정 아이콘
김준영선수랑도 예전에 이런거 있었던것 같던데.. 저번에 뒷담화에서도 송병구선수가 비슷한말 했었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3459 양대리그 우승자의 역대 나이.. [21] 彌親男7827 08/01/06 7827 0
33452 음..김택용선수 커세어를 버로우히드라로.. [78] nickvovo8974 08/01/05 8974 0
33451 한 타임 쉬고 가죠 [23] Timeless7524 08/01/05 7524 5
33450 [L.O.T.의 쉬어가기] 이젠 임요환을 놓아주어야... [13] Love.of.Tears.8390 08/01/05 8390 3
33449 댓글잠금 ‘아니 저 선수 왜 저러죠?’라고 질문을 한다. [135] 김연우20567 08/01/05 20567 172
33448 그분을 떠날 수가 없습니다 [16] 너에게간다6395 08/01/05 6395 8
33447 김택용!!! [14] 유남썡?6944 08/01/05 6944 0
33446 안녕하세요, 엄재경입니다. [224] 엄재경35374 08/01/05 35374 115
33445 관련글 코멘트화 부탁드립니다 [6] 관리자4274 08/01/05 4274 0
33444 임요환의 수싸움 [25] 애플보요7740 08/01/05 7740 3
33443 pgr, 이젠 그만하자. [75] 종합백과13445 08/01/05 13445 101
33442 그의 한계는 어디? [2] pritana4288 08/01/05 4288 0
33441 완벽한 레이아웃의 임요환 [10] 바나디엘5537 08/01/05 5537 0
33440 점점 날카로워지는 그분이네요. [7] SkPJi5182 08/01/05 5182 0
33439 임요환선수... 존경스럽네요. [6] Rush본좌6000 08/01/05 6000 0
33438 아! 임요환, 임요환!!! [52] nothing8175 08/01/05 8175 0
33437 엄재경의 횡포. [52] sylent17579 08/01/05 17579 39
33434 온게임넷 스타리그의 변화가 필요하다. [59] 태연사신기7031 08/01/05 7031 2
33432 오랜 기간 지켜봐온 엄해설에게... [42] 난 X세대7230 08/01/05 7230 9
33431 엄재경 해설의 단점 [91] 날씨9687 08/01/04 9687 1
33430 T1 테란 전멸 [37] 마법사scv8212 08/01/04 8212 2
33429 곧 있을 차기 스타리그 조지명을 예상해 봤습니다. 1차만요 ..... [17] 304445129 08/01/04 5129 0
33428 마재윤선수 팬으로써.. 설레발이 좀 심한것 같습니다. [22] nickvovo6739 08/01/04 6739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