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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27 19:28
저도 남자이야기 좋습니다... 우선 타일이 맘에 들더군요.. 갠적으로 아이스와 사막을
좋아하는데.. 아마도 노스텔지아는 다음리그에도 쓰일 가능성이 많고 패러독스는 밸런스상으로.. 기요틴은 플토의 유리와, 테란의 불리로 인해 빠질것 같구요, 남자이야기는 나온지 1리그... 명경기도 많이 나왔는데.. 식상한면도 전혀 없구요..;; 글구, 전에 임요환VS변은종 재경기에서 임요환 선수가 놀랄만한 전략을 준비했었다고 했는데 그게 올라가는 길에 벙커를 3개씩 짓는거였을겁니다.. 저는 놀랐는데 이상하게 다른 분은 얘기가 없더군요 남자이야기,노스텔지아는 차기리그에 거의 쓰일거고... 공모전에서 1개~2개... 어쩌면, 새맵이나.. 어나더데이가 수정되서 쓰일 가능성이.. 어나더데이는 진짜 개인적으로 너무 안타깝습니다..
04/03/27 19:59
남자이야기는 처음에 동족전도 많고 가로방향도 많이 걸려서 좀 백빠지는 게임이 나왔는데 점점 가면서 재밌는게임이 많이 나오던데요. 이번시즌 쯤 에서 하나의 대박경기가 탄생할 가능성이 많은 맵이라고 생각합니다
04/03/27 20:00
글 얘기중에 테란 유저의 물량공세 라는 말이 나왔었는데...
저도 꽤나 오래(?)(2002스카이때 부터)스타리그를 봐온 경험으로서는 오히려 유저수가 많으면 상대 종족의 연습의 편의(?)만 제공해주고, 추풍낙엽처럼 스르륵 사라져버리던데..... 약간 암울한 듯 하면서도 소수 정예로 이루어진 종족이 우승하는 듯 하던데... 그리고, 물론 선수들에게는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치지만, 맵 같은건 그렇게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편이라. 이정도만, 생각해 볼렵니다. 졸려서 어떤 말이 튀어나올런지...
04/03/27 20:02
헉..기요틴이 더 이상 안쓰이나요? 그나마 저그가 할만한 맵이라고 생각했는데 ^^; 노스텔지어는 한번 더 쓰이는 것 같군요.
어쨌든, 다음 시즌도 기대됩니다.
04/03/27 20:02
기요틴이 빠진다는 소리를 들으니 어찌나 기분이 좋은지..-_-;;;;
(기요민;;;;;으흐흐흐;) 그나저나...개마고원!! 돌아와~~
04/03/27 20:45
강민틴이..사라졌군요..ㅡㅡ! 조용호 선수가..본선에 올라왔으면좋겠습니다^^
테란유저<토스유저<조용호 ! 조용호 우승!!! 이 구도를.ㅠ.ㅠ
04/03/27 20:51
핫핫 전 이번에 의경 지원했는데 휴가 나온 형이 내무반서 엠넷과 온겜넷만 본다더군요, 안에 피시방도 있어서 스타 잘하면 사랑받는답니다,, 하지만 스타를 잘 못해서 낭패 -0-
04/03/27 21:53
이러언 -_-;;;
기요틴이 빠진다라 ㅠ_ㅠ 개인적으로 꽤나 좋아했던 맵인데 아쉽군요;; 그나저나 한맵에서 전승한선수가 있었는지 의문이네요;
04/03/27 21:59
조용호선수와 이윤열 선수의 온게임넷에서의 대약진을 다시 한번 기대합니다 기대되는 시합은 이윤열선수 vs서지훈선수 ,조용호선수vs 박태민선수.....제가 생각할때 저그 공중유닛의 최강자는 무조건 조용호 선수인데 항상 뭔가가 아쉽더라구요 그 피아노 반주치는 뮤탈 컨트롤로 다시 저그대 저그의 극강칭호를 받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04/03/27 22:18
기요틴이 사라지면..
[한 맵에서 공식전 10전 이상을 한 선수가 그 맵 승률이 100%]라는 기록은 강민선수가 최초로 세우게 되는 건가요??
04/03/28 00:02
TheReds님//헉! 기요민이라고 불릴만하네요. 놀랍습니다.
그나저나 공식맵이 뭘로 결정날지도 궁금하고 스타리거 16인이 누가 될지도 궁금하고 조지명식 양상도 상당히 궁금합니다. 강민 선수가 이번 시즌에는 누구를 지명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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