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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24 23:46
너무 기대된답니다...-_-
역시 예선전은 새로운 선수들의 이름을 보는 게 재밌네요. 하고 싶은 말이 너무나도 많지만, 한 가지 질문만 할게요. 백영민 선수 플러스에 계신 것 맞나요?
04/03/25 01:07
조용호(1위시드),김정민(2위시드),이현승(3위시드),최연성(신인대회 우승 1위 시드) 그리고 강도경,유인봉,최인규,강민,서지훈 선수
어디 갔어요 T.T
04/03/25 02:03
강민 서지훈 선수는 아마 출전 안할껍니다
지난 랭킹전때도 서지훈 선수는 스케쥴때문에 리그 중간에 포기했었죠 솔직히 강민선수 랭킹전까지 뛰려면 몸이 두개있어도 모자랄듯..
04/03/25 09:10
그래도 강민/서지훈 선수 만약 다음 온겜넷/엠비씨에서 초반 탈락한다면, 시간이 남아돌텐데.. 만일에 대비해서 출전은 해두는게 좋지 않을지..
04/03/25 11:07
글쎄요. 강민,서지훈 선수의 현재 분위기로 볼 때 다음 리그에서 초반 탈락할 가능성은 그리 커보이진 않습니다. 하기야 요즘 선수들 면면이 하도 무서워서 천하의 강민,서지훈 선수라도 초반탈락하지 말라는 법은 없지만요. 설사 개인리그에서 초반 탈락한다 하더라도 현재 슈마지오팀은 온게임넷 프로리그와 엠비씨게임 팀리그에 시드 배정을 받은 상태입니다. 두 선수는 팀의 확실한 에이스라서 팀전에서도 많이 활약하는 선수들이라 시간이 남아돌 일은 없을듯 한데요. 지난 랭킹전에서 중간에 홍진호,서지훈선수가 빠진 것에 대해 말이 많았죠. 그럴거면 아예 참가를 말던지 바쁘다고 중간에 빠지냐는 등의 비난이 있었던 걸 생각해 보면 스케쥴을 고려해 아예 참가 안 하는게 그다지 나쁜 일은 아닌듯 합니다만.
04/03/25 11:26
만약에 강민 선수가 참가하면 OSL,MSL,OPL,MTL 까지 포함 5개 대회에 나와야 한다는 것인데 강민 선수가 초사이어인이 아닌이상 그것은 불가능 하다고 보입니다. 분위기 상으로는 앞으로 이벤트전 같은 것에도 단골로 불려나갈것 처럼 보이거든요.
04/03/25 14:00
itv의 편집신공이 요즘도 굉장한가 보죠? 전 부산 살아서 못본지 꽤 됐답니다. ㅠ.ㅠ 이상하게 vod로는 잘 안 봐지더군요. 그냥 tv로 보는게 화면도 크고 편해서. ^^;
04/03/25 18:23
부산인데도 ITV를 볼 수 있는 환경...아파트 케이블에서 방송을 해주대요...^^ 스토브리그 동안 ITV의 색다른 스타 방송에 맛을 들여서 7차 랭킹전도 무척 기대되는군요. 다만 스타 중계를 할 때 배경음악과 해설진 목소리가 같이 어울려 뭉개지는 건 참 듣기 괴롭습니다. ㅠㅠ
04/03/25 19:45
최인규, 김영미, 이용범 선수 출전하구요
조용호, 김정민,이현승, 최연성은 시드입니다^^ 예선 맵순서가 조금 잘못되었네요 1. 에볼루션턴어라운드2 2.에볼루션웝게이트2 3.로스트템플2 128강 1-2-3, 64강 2-3-1, 32강 3-1-216강 1-2-3, 패자부화전 2-3-1 홈피에 올라있는 맵순서로 이렇게 바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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